{{{#!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환경청 차장 (1980~1990) | ||||
<nopad> 최규하 정부 | <nopad> 전두환 정부 | <nopad> 노태우 정부 | |||
초대 김정현 | 제2대 김병수 | 제3대 최수일 | 제4대 이두호 | 제5대 한수생 | |
환경처 차관 (1990~1994) | |||||
<nopad> 노태우 정부 | <nopad> 문민정부 | ||||
초대 한수생 | 제2대 한갑수 | 제3대 이진 | 제4대 김인호 | 제5대 김형철 | |
환경부 차관 (1994~현재) | |||||
<nopad> 문민정부 | <nopad> 국민의 정부 | ||||
초대 김인환 | 제2대 윤서성 | 제3대 정진승 | 제4대 심영섭 | 제5대 정동수 | |
<nopad> 국민의 정부 | <nopad> 참여정부 | ||||
제6대 이만의 | 제7대 곽결호 | 제8대 박선숙 | 제9대 이규용 | 제10대 김수현 | |
<nopad> 이명박 정부 | <nopad> 박근혜 정부 | ||||
제11대 이병욱 | 제12대 문정호 | 제13대 윤종수 | 제14대 정연만 | 제15대 이정섭 | |
<nopad> 문재인 정부 | <nopad> 윤석열 정부 | ||||
제16대 안병옥 | 제17대 박천규 | 제18대 홍정기 | 제19대 유제철 | 제20대 임상준 | |
<nopad> 윤석열 정부 | |||||
제21대 이병화 | }}}}}}}}} |
<colbgcolor=#003764><colcolor=#fff> 대한민국 제18대 환경부차관 홍정기 洪禎基 | Hong Jeong-kee | |
출생 | 1966년 |
충청북도 청원군 | |
현직 | 한국교통대학교 (환경공학전공 / 초빙교수) |
재임기간 | 제18대 환경부차관 |
2020년 3월 24일 ~ 2022년 5월 10일 | |
학력 | 청주중학교 (졸업) 운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 / 학사) 델라웨어 대학교 대학원 (에너지 환경정책학 / 석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 / 박사)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약력 | 제35회 행정고시 합격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총량제도과장 환경부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세계자연보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제9대 / 이명박 정부) 환경부 대변인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제18대 / 박근혜 정부)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 환경부차관 (제18대 / 문재인 정부)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정무직 공무원. 제18대 환경부차관이다.2. 생애
1966년, 충청북도 청원군에서 태어났다.1982년 청주중학교, 1985년 운호고등학교, 1992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2004년 델라웨어 대학교 에너지 환경정책학 석사, 2011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하였다. 이후 2015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2017년 1월 물환경정책국장, 2017년 10월 자연환경정책실장, 2018년 8월 4대강조사평가단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3월 23일부로 환경부차관에 임명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홍정기 새 차관은 기획력과 현안 대응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미세먼지 저감, 물관리 일원화, 4대강 자연성 회복 등 환경분야 주요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사
한편 홍정기 차관은 2019년 말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공모에 지원하여 최종 낙점이 확실시 되었지만 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과 낙동강 살리기 운동본부 등 NGO들의 극렬한 반대로 4대강개발 반대에 앞장섰던 인제대학교 박재현 교수에게 사장을 넘겨준 지 한 달도 안 된 상황에 급작스런 환경부 차관 인사발령은 놀라운 인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 측은 홍정기 전 단장에 대하여 줄곧 장·차관급도 아닌 1급이 수자원공사 사장으로 임명되는 것은 수자원공사의 품격을 잃을 수 있다는 비판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