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홍콩 국제공항에서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2. 상세
출처[1]
이 항공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국제선 항공노선이다.[2] 하도 수요가 많다보니 캐세이퍼시픽항공은 438석 규모의 보잉 777-300을 하루에 여러번 투입하는 것도 모잘라 홍콩-일본 노선의 일부 항공편의 중간 기착지로도 활용할 정도로 수요가 많다.[3][4]
3. 운항 항공사
항공사 | 운항 횟수 | 투입 기종 |
캐세이퍼시픽항공 | 일 13회 | 보잉 777-300[5] A330-300 A321neo A350-900 |
홍콩항공 | 일 4회 | A320 A330-300 |
홍콩 익스프레스 | 일 4회 | A320 A321 A321neo |
중화항공 | 일 8회 | A321neo A330-300 보잉 737-800 |
에바항공 | 일 8회 | A321 A330-300 보잉 777-300ER 보잉 787-9 드림라이너 보잉 787-10 드림라이너 |
스타럭스항공 | 일 3회 | A321neo A330-900 A350-900 |
그레이터베이항공 | 일 3회 | 보잉 737-800 |
4. 관련 문서
- 대만-홍콩 관계
- 김포-제주 항공노선 - 이 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국내선 노선이다.
- 홍콩 국제공항
-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 캐세이퍼시픽항공/노선망
- 홍콩항공/노선망
- 홍콩 익스프레스/노선망
- 중화항공/노선망
- 에바항공/노선망
- 스타럭스 항공/노선망
- 그레이터베이항공/노선망
[1] 위의 사진은 2024년 10월 27일 기준으로 웹사이트에 표시된 순위표는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2] 2023년까지는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가 1위였으나 2024년에 2위로 추락했다.[3] 홍콩-타이베이-나리타 노선과 홍콩-타이베이-오사카 노선에도 438석 규모의 보잉 777-300을 투입하며 그 이외의 일본 노선들 중에서도 타이베이 경유편이 존재할 정도로 수요가 많다.[4] 예전에는 홍콩-한국 노선들 중 1편은 타이베이 경유였지만 전부 직항으로 전환되었다.[5] 438석 규모의 보잉 777-300 Non-ER이다. 보잉 777-300ER은 투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