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15:52:46

후지와라 미나토

도사의 무녀의 주역
애니메이션 주역에토 카나미쥬죠 히요리야나세 마이
이토미 사야카마시코 카오루코하구라 엘렌
조사대아사쿠라 미호노세토우치 치에키토라 미르야시치노사토 코후키
무스미 키요카야마시로 유이스즈모토 하나
오리가미 가오리가미 유카리시도 마키코노하나 스즈카
사츠키 요미츠바쿠로 유메
그 외이와쿠라 사나에반 츠구미이나고 아키라후지와라 미나토히이라기 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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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原 = 衛藤美奈都)
CV: 이토 시즈카 / 엘리사 아네트

도사의 무녀의 등장인물. 1981년 7월 14일생. 별자리는 게자리. 카나미의 꿈 속에서 카나미와 대련하고 있는 도사. 사실은 카나미의 엄마이며 치도리의 전(前) 주인. 닌자물 여주인공스럽게 생긴 와일드한 포니테일이 특징이다. 성격은 경박하고 한없이 밝으면서 매사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도 가지고 있어 대부분을 쾌활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유파는 야규신음류.

17세 당시의 실력은 다른 동료 도사들과 오리가미 유키리보다 강했으며,[1] 어도를 쥐고 있는 손을 다른 손으로 던지면서 바꾸는 특유의 습관을 갖고 있었으며 현세에서는 7년 전인 2011년에 사망했다.[2]

20년 전인 1998년 9월 23일에 발생한 사가미 연안 대재앙에서 유카리, 카가리를 엄호해 주면서 마지막까지 함께했고, 나중에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카가리를 구출하여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그 후 13년이 지난 후에 동귀어진 비술의 영향으로 몸이 점점 쇠약해져 대 영웅들 중 가장 먼저 타계하였다.[3] 추정되는 나이는 향년 30세, 이때 미나토는 카가리가 동귀어진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자, 뭔지는 몰라도 카가리가 희생하려고 하는 것을 느끼고 이를 막기 위해 구출하였다[4]
꿈속(실제로는 은세)에서는 17세 그대로였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카나미가 현세의 자신이 낳은 딸인 줄은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진상을 알게 된 후에는 카나미가 엄마라고 부르자 꽤나 어색한지 카나미의 엄마랑 다르고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니라면서 스승님이라고 부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잠시 생각하면서 엄마였던 자신이 어땠는지 물어보기도 하였다.
20년 전에는 카가리뿐만이 아닌 유카리와 친했던 눈치. 후퇴 명령을 거부하고 자신과 카가리를 도우러 온 미나토를 보고 유카리가 나름대로 농담도 하면서 주고받는 모습이 나왔다. 물론 카가리는 유카리님의 명령을 왜 어기는 거냐면서 화냈지만....
17화에서 대황혼 봉인 당시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본래 한 사람이 대황혼과 함께 은세에 봉인되어야 할 상황에서 두 사람이 들어가 부담을 반감시켜 도사의 힘을 잃고 살아남아 구출된 결과 은세와 현세 양쪽에 동시에 나뉘어 걸쳐 존재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5] 이때 그녀들의 어도들도 영향을 받아 둘로 나뉘어져 같은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미나토는 똑같은 치도리를 통해 카나미를 만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나미의 말에 의하면 토벌 이후에는 도사의 힘을 잃고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후에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했다.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매일 검술을 가르쳐 주었고 도사의 일도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성씨도 에토(衛藤)로 바뀌었으며 몇년 후에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다. 하지만 유카리를 가장한 타기츠히메에 의해 특무대에서 제외당하여 영웅 대접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6]
은세에서 카나미와 만나고 카가리와 재회한다. 카가리는 미나토를 보고 미안하다고 자책하며 울먹였지만 그런 카가리를 다정하게 안아주어 위로했다. 그리고 히요리는 완전히 카가리를 닮았다고 말하였지만 자신과 카나미와는 닮았다는 카가리의 말에 부인하며 카나미는 귀여운 타입이라면 자신은 섹시한(....)타입이라고 말하여 이 말을 들은 카나미는 어리둥절하였고 카가리는 한심해 하면서 무시하자 미나토는 자신을 무시하는 카가리한테 여전히 변함이 없다면서 너무해 하였고 이런 상황을 지켜본 카나미와 히요리는 어머니들이 서로 친한 것 같다고 느끼고 서로 웃었다. 그리고 서로가 이렇게 귀여운 딸이 태어나서 기쁘다는 말에 카가리는 긍정을 하였지만 아직까지 히요리를 보고 어색하게 '히요리양'이라 부르는 모습에 친근하게 불러보라고 부추기고, 히요리에게도 엄마라고 불러보라고 부추겨준다. 그리고 카나미와 마지막 대련을 하게 된다. 이때 카나미조차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카나미가 실력 차이 때문에 자포자기에 빠진 모습을 보고 이에 꾸짖었다. 마지막 대련이 끝난 후 최종적으로 카나미의 실력이 자신과 같아졌다면서 인정해주고 이에 카나미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고 영원한 이별이 다가온 순간에는 울면서 뛰어들어온 카나미를 품에 안아주면서 귀엽고 귀여운 나의 카나미라는 말과 가능하면 진짜 몸으로 안아 주고 싶지만 검에는 나의 모든 것을 전부 담았다고 미안해하면서 다정하게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현세로 떠나는 카나미를 배웅하고 동시에 카나미한테 몸조심을 하라는 안부를 듣자 어떻게 몸을 조심하라는 거냐면서 황당해 하였고 항상 건강하시지 않겠냐는 카가리의 말에 쿨하게 긍정하였다. 이후 딸들이 현세로 떠나는 뒷모습을 보며 카가리에게 저 아이들을 보면 현세의 자신들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알 것 같다고 흐뭇해 한다. 마지막에는 카가리와 함께 타기츠히메를 불려서 맞이하였고 그리고 타기츠히메에게 우리와 똑같으니 사라지기 전에 한판 하자고 제안하였다. 그리고 나중에는 은세가 무너지면서 카가리. 타기츠히메와 함께 은세의 끝으로 사라진다.
여담으로 카나미의 아빠와는 학창 시절때부터 알고 지내다가 결혼했다. 상상하고 싶지 않은 망할 동급생이라고 말하는걸 보면 상당한 악동이였던 탓인지 처음엔 탐탁치 않았던 모양이다. 카나미의 언급에 따르면 엄마 아빠가 서로 알콩달콩하면서 사랑하여 오빠와 자신이 태어났다고. 이 말을 들었던 17세의 미나토는 그럴 리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고 이에 카나미는 분명 기적적인 대반전이 일어나 바뀌었을 거라고. 결국은 그 덕분에 카나미가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한다.[7][8]
그리고 애니의 등장 도사들 중에서는[9] 양말이든 니삭스든 스타킹이든 안신고 나오는 유일한 인물. 24화에서 밝혀지는데 그냥 신발만 신었다.아니면 발목 양말을 신을 수도 있다. 맨발로만 신으면 물집이 생기니까.
나중에는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한 후의 모습은 학창 시절과 별 차이는 없었지만 사후의 영정 사진에는 짧은 머리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자신의 나이를 생각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바꾼 것으로 짐작된다.

그리고 유명한 도사 가문의 딸인 오리가미 유카리, 히이라기 카가리와 달리 딱히 가문의 덕 같은 것은 없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천재검사인 듯. 결혼 이후에는 성을 바꾸었고 가문에 대한 언급도 없다. 후지와라 성씨치고는 큰 설정이 없는 편. 그리고 그녀 이외에 형제 자매의 존재 여부는 불명이다.

여담으로 19년 4월 게임판 플레이어블 출시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생일날이 7월 14일로 밝혀진다. 19년 7월에는 수영복 버전의 4성 카드가 출시되었고 10월의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드라큘라 3성 카드가 출시되었다. 드라큘라 카나미 4성 카드도 나왔으니 이제 모녀가 전부 드라큘라...[10]



[1] 생전에는 카나미처럼 검술을 좋아하였으며 그 때문에 일부러 즐길려고 봐주는 버릇이 있어 검술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반면 딸인 카나미는 검술을 즐기면서도 승부욕이 강하기에 상대를 봐줘도 매번 이겨왔다. 그리고 카나미가 강자의 고독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에는 이해와 공감을 하면서 칼을 쥐고있는 이상 그런 고민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충고를 해주었다.[2] 당시의 카나미는 어려서 기억하지 못했지만 그 날 미나토의 빈소에는 오리가미 아카네가 찾아왔었다. 아카네는 변해버린 언니를 대신하여 항상 챙기고 다녔고 그리고 작중 묘사는 없지만 카가리의 장례와 그녀가 살았던 자택 정리도 맡았다. 하지만 미나토의 사망 당시에는 카가리는 아카네로부터 이 소식을 듣자 크게 오열하면서 저 때문에 미나토 선배님이 돌아가셨다면서 심하게 자책을 하였고 이를 알게된 아카네는 뭔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사가미 연안 대재앙에 대한 진실을 파헤지게 되었다. 결국 그녀의 죽음이 20년전의 토벌전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게 되면서 유카리에 빙의한 타기츠히메에 맞서는 조직인 모쿠사가 설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3] 3화에서 우리 엄마는 오랫동안 앓고 계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셨다는 히요리의 언급에 카나미는...그렇구나, 히요리짱의 엄마도...(사실은 우리 엄마도 그렇게 돌아가셨어.)라면서 답하자 히요리가 놀라는 모습이 나왔다.[4] 은세에서 카나미와의 대화하면서 '목숨의 반이라면 친구에게 줄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였다. 하지만 동귀어진 비술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수명이 깎이고 도사의 힘도 잃고 말았다. 그러나 정작 당시의 카가리는 평소에 미나토와 알고 친하게 지냈지만 그녀의 경박한 모습에 꽤나 어색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나토는 카가리를 후배이자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카가리가 안된다고 만류해도 너를 절대로 넘기지 않겠다고 외치면서 껴안았다.[5] 즉. 은세에 존재하면서 카나미의 꿈에 나오는 미나토는 카가리와 마찬가지로 대재앙의 시점에서 절반 나뉘어 떨어진 영혼의 일부였었다. 대재앙에서 분리되고 난 후 20년 동안 은세에서 혼자 수련을 해왔다.[6] 이 세계관에서 야규신음류를 쓰는 사람이 카나미밖에 보이지 않는걸로 봐선 도장에 다니게 한 것이 아니라 딸에게 직접 사사했을 것이다. 게다가 검술을 가르치면서도 예전 특유의 손을 바꾸는 습관도 여전히 가지고 있어 딸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 카나미도 첫 검술의 스승이였던 엄마는 돌아가시는 마지막 순간에도 행복하셨을 것으로 회상하고 있다.[7] 그 아버님도 꽤나 안습하게 되셨다. 오래 전 학창 시절때부터 알고 장난걸면서 지내다가 나중에는 그녀에게 호감이 생겨 고백하고 결혼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대기업에 취업하였는지 돈을 많이 벌어서 잔디 마당이 깔린 2층짜리 단독 주택을 구입하고 거기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였다.마당에 테이블, 의자까지 갖추어져 있다. 나중에는 자식 둘을 보면서 나름대로 행복하게 지내는 듯 하다가 결국 동반자 중 동반자인 아내와 사별하고 말았으니...게다가 자신의 둘째 딸이 반역자로 몰리면서 도주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을 테고 나중에는 딸이 타기츠히메를 토벌하는 동안에도 돌아올지 안 올지 모르는 상태로 기다려야 했다. 작중 묘사가 없어도 딸과 연락이 닿지 않아 맘고생을 엄청 했을 것이다. 이는 카나미의 오빠도 마찬가지다.[8] 하지만 정작 미나토는 카나미의 오빠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아들보다는 딸을 좋아하는 것 같다...아들도 엄연한 소중한 자식인데... 원래 작중에서 남자가 은근히 천대받는 경향이 있다. 유일하게 좋게 나오는 건 야나세 마이의 아버지와 미국인 과학자이자 카나미 일행을 도와주는 조력자인 리처드 프리드먼 뿐.[9] 물론 17세 시절의 모습[10] 은근 고인드립이다...관짝에서 나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