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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슈퍼킹의 주인공에 대한 내용은 아사히 휴우가 문서 참고하십시오.이름 | 휴우가 히자시 |
닌자 등록번호 | 005160 |
생일 | 1월 8일(염소자리) |
나이 | 향년 32세 |
신장 | 176.5cm |
체중 | 66.3kg |
혈액형 | A형 |
가족 | 휴우가 히아시(쌍둥이 형) 휴우가 네지(아들) 휴우가 히나타(조카) 휴우가 하나비(조카) 우즈마키 보루토(종손자) 우즈마키 히마와리(종손녀) |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 인술 | 체술 | 환술 | 현명함 | 힘 | 속도 | 스태미나 | 인 맺기(印) | 총합 |
데이터 북 1 | 3 | 4 | 2 | 3 | 4 | 4 | 4.5 | 5 | 29.5 |
1. 개요
[ruby(日向,ruby=ひゅうが)]ヒザシ | Hizashi Hyuga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토 카즈아키[1], 김기흥[2]
휴우가 네지의 아버지로, 종가의 후계자 휴우가 히아시의 쌍둥이 동생. 쌍둥이면서도 운좋게 조금 일찍 태어나서 종가의 뒤를 잇게 된 히아시, 더 나아가 종가임에도 약한 히나타에게 적의를 품고 있었다.
2. 작중 행적
과거 히나타의 3살 생일에 네지에게 히나타를 소개시켜주는 것으로 첫등장하였다. 히아시와 히나타의 대련을 보며 네지에게 종가를 지키는 것이 분가의 숙명이라고 가르치다, 종가에 대한 살기를 품는 바람에 히아시가 인을 맺어 주인을 통제하자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다. 이때부터 네지는 휴우가의 분가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깨닫는다.이후 구름 마을의 닌자 두목[3]이 백안을 손에 넣기 위해 히아시의 딸 히나타를 노리다가 히아시에게 살해당하는데, 이를 빌미로 구름 마을에서는 히아시의 시체를 요구했다. 물론 백안을 노린 것.
나뭇잎 마을에서는 우호관계가 깨지는 걸 좋지 않게 생각해서 결국 본가에서는 분가의 사람은 죽는 순간 백안이 봉인된다는 점을 이용, 히아시와 외모가 같은 히자시를 대신 희생시켜 그 시체를 구름 마을에 넘긴다.
이 사건의 내막을 모르던 네지는 종가에 대한 원한을 갖게 된다.
사실 원래는 히아시가 자진해서 죽으려고 했었다.[4] 그러나 한번도 운명에 거슬러본 적이 없었던 히자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휴우가 일족의 당주가 아닌, 자신의 형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죽는 길을 택한다. 마을을 지켜냄과 동시에 자기 자신의 의지로 쌍둥이 형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함으로서,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휴우가 일족의 분가라는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려고 한 것.
하지만 이런 그의 희생도 무의미하게 야쿠시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했다. 그리고 형과 싸우게 된 상태. 그와 싸우면서 "자기가 지금 이렇게 불려나와 고초를 겪는 게 종가에게 칼을 들이댄 대가를 치르고 있는건가" 하며 자조하지만, 히아시는 이에 이 싸움에선 종가와 분가가 같은 자리에서 함께 싸우고 있으니 너의 의지는 결코 헛된 게 아니라며 반박한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카쿠즈마저 거의 발라버린 아키미치 쵸지가 외도마상을 상대할때 카쿠즈랑 그를 다른 닌자들에게 맡기겠다고 하는 발언으로 봐선 역시 패배하고 봉인된 듯.[5]
그러나 무한츠쿠요미 츠나데 에피소드에서 출연한다!! 지라이야의 소설 속 가면의 남자.
사실 이미 복선이 있던게 백안을 지니고 있었고 굳이 휴우가 네지만 자신과 같이 갔고 휴우가 히자시 이야기를 예로 든 것. 나뭇잎 마을의 예라면 하타케 사쿠모나 마이트 가이&마이트 다이 이야기 등. 많은 예가 있다.
그리고 잡아갔던 나뭇잎의 상급닌자들을 돌려주면서 가면을 벗는다. 이쪽에서도 죽은 건 변함없는지 예토전생을 한 모습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 예토전생을 시전한 사람은 다름아닌 오로치마루[8] 그리고 휴우가 네지와 이야기를 나누며 성불한다. 본인 입장으로는 만족스러운 결말이었겠지만 당시 히자시와 마찰이 있던 사소리가 데이다라를 시켜 히자시가 있던 마을에 폭격을 날려버린다.
3. 전투력
네지의 언급에서 휴우가 히아시와 동급이라고 나왔다. 상급닌자 수준으로 추측된다.4. 사용 술법
5. 설정 오류
예토전생되어 부활한 후에는 종가에서만 구전된다는 회천을 사용했는데 히자시는 분가 출신이다. 네지처럼 독자적으로 회천을 배웠다는 내용도 없었고 그렇다고 종가에서 따로 가르쳤다는 내용도 없었기에 이 부분은 엄연한 설정오류이다.[9] 머리의 분가의 주인은 죽으면 사라지지만 예토전생에서는 어째서인지 다시 주인이 새겨져 있다.[10][1] 주로 외화 더빙을 맡고 있는데, 2021년 기준 대표작으로는 오징어 게임의 전설의 깐부가 있다.[2] 우미노 이루카와 중복.[3] 라이카게의 지시가 있었다고 추측되었고, 라이카게와 카카시의 첫대면에서 백안을 노리라고 지시한 인물이 4대 라이카게로 밝혀진다.[4] 평소에는 히자시가 자신을 증오한다고 생각해 경계하던 히아시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죄 없는 동생이 자기 대신 무고하게 죽는 걸 바라지는 않았었다.[5] 아마 히아시가 분가의 주인을 발동시켜 굴복시켰거나 히자시가 스스로 싸움을 포기해 전투력이 약화되었을 수도 있다. 실제 한조와 사소리는 스스로의 의지로 할복하거나 성불했다.[6] 가면 디자인은 토비와 똑같지만 구멍의 위치가 반대다.[7] 그쪽 세계관에서 이타치는 타락할 일 없는 나뭇잎마을의 선량한 시민이었고, 키사메는 성우가 사망한 뒤 애니메이션에서의 등장이 없는 편이기 때문. 다만 데이다라는 나중에 잘만 등장하는 것을 보아 당시 실험에만 참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8] 머리가 원래와 달라서 헷갈릴 수도 있는데 당시에 예토전생을 시전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치마루밖에 없다. 아마도 본편에서 사스케가 오는걸 기다리지 못하고 전생술로 전생한 육체인듯하다.[9] 뭐 카부토가 다른 예토전생된 좀비들처럼 인체실험으로 회천을 사용하게 만들었으면 말은 된다.[10] 이는 히자시의 상태를 생전의 형태로 부활시켰기 때문일 수도 있다. 만일 나가토처럼 죽었던 시점으로 부활시키면 주인으로 인해 백안이 봉인된 후니까. 비슷한 경우로 이타치 역시 사망할 때는 이미 만화경 사륜안이 실명되었는데 부활했을 때는 실명되기 전에 상태로 부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