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a08fbc><tablebgcolor=#fff,#1c1d1f><bgcolor=#a08fbc><color=#fff> 히라바미
ヒラバミ
Hirabami ||
ヒラバミ
Hirab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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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풍협룡(風鋏竜)[1] |
종별 | 해룡종 |
분류 | 해룡목- |
전투 BGM | |
등장 작품 | |
MH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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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히라바미 인게임 아이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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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Ws |
빙무의 절벽에 서식하는 해룡종.
꼬리에 난 크고 날카로운 꼬리톱과 목에 달린 특수한 막으로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 때문에 ≪풍협룡≫이라고도 불린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해룡종 대형 몬스터로,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서 처음 등장했다.꼬리에 난 크고 날카로운 꼬리톱과 목에 달린 특수한 막으로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 때문에 ≪풍협룡≫이라고도 불린다.
2. 설정
머리에 달린 막과 지네 혹은 집게벌레를 연상시키는 꼬리가 특징인 얼음 속성 해룡종. 체형은 이소네미쿠니를 닮았다. 머리의 막으로 바람을 타고 비행하는 것이 가능한데, 활공 수준이 아니라 말그대로 비행을 할 수 있다. 트레일러에서 헌터 일행을 급습할 때 등장하는 모습을 보아 평소에는 박쥐처럼 천장에 매달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뒷다리가 퇴화되어 지느러미에 가까운 모습이며, 앞다리는 뾰족한 발톱이 하나 달려있고 나머지 발가락이 지느러미 형태로 발달된 모습이다.
전작의 풍신룡&뇌신룡과 가이아델름, 이번 작의 동기 해룡종인 발라하라 그리고 진 다하드와 마찬가지로 갈라지는 아래턱을 가지고 있다.
꼬리발톱들은 접고 다니는 게 가능하다.
수면 시 꼬리발톱을 기둥이나 천장 박아넣어 매달린 채로 잔다는 특징이 있다.
3. 특징 및 공략
3.1. 몬스터 헌터 와일즈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대형 몬스터 | |||||
{{{#!wiki style="margin:0 -10px; word-break: keep-all; min-width:300px;" {{{#!folding [ 와일즈 ] {{{#000,#fff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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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의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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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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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위험도 | |
최소 금관 | ||
최대 금관 | ||
서식지 | 빙무의 절벽 |
도샤구마처럼 3마리씩 무리 생활을 하므로 대형거름탄 등으로 무리를 흩어지게 해야한다.
부위 파괴 | ||||||||
부위 | 부위 파괴 가능 유무 | |||||||
머리 | 부위 파괴 가능 | |||||||
앞다리 | X | |||||||
몸통 | X | |||||||
뒷다리 | X | |||||||
꼬리 | 부위 파괴 가능 X5 |
공중에서 상시 날아다니기 때문에 무기 상성이 심하게 갈리는 몬스터다. 공중 타점이 좋지 못한 쌍검과 한손검 유저들은 이녀석 잡는게 제일 짜증난다고 손꼽을 정도인데, 하필 그나마 딜이 들어가는 꼬리 육질이 별로 좋지 않은게 제일 크다.[2] 반대로 공중전이 유능한 조충곤 입장에선 편한 몬스터인데, 포지션상 조충곤의 필살기인 비천나선참을 가장 잘 맞아주는 몬스터고, 그리 강한 몬스터도 아니라 딜 체감이 크기 때문.
- 앞다리 휘두르기
공중에서 앞다리를 휘두른다.
- 몸통박치기
지상에서 사용하는 패턴. 허리를 들어올려 몸을 오므렸다가 측면으로 몸을 날린다.
- 냉동액 브레스
입에서 바닥에 닿을 시 바닥을 얼어붙게 만들어 장판을 남기는 냉동액을 발사한다. 브레스에 맞을 시 동결 상태이상이 축적되며, 회피해도 바닥에 남은 장판에 닿으면 동결 상태이상이 축적된다.
- 물기
앞으로 2번 전진하면서 문다.
- 돌진 물기
공중에서 몸을 천천히 꼬듯이 한바퀴 돌렸다가 빠른 속도로 돌진하며 문다.
- 주둥이 찍기
- 꼬리 치기
꼬리발톱을 전개하고 꼬리를 앞으로 내지른다. 2회는 연속은 물론 3회 연속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꼬리 찍기
꼬리로 바닥을 찍은 다음 긁어버린다.
- 회전 공격
분노 시 사용하는 패턴. 공중에서 빠른 속도로 회전하다 그대로 지상으로 내려와 회전하면서 꼬리로 주변을 휩쓴다.
도도블랑고, 알슈베르도와의 영역 다툼이 존재한다. 알슈베르도의 경우 히라바미가 대경직에 빠질 시 영역 다툼이 발동된다.
영역 다툼 | |
도도블랑고 | |
| 도도블랑고의 주먹을 피한 히라바미가 꼬리톱으로 도도블랑고를 공격해 대미지를 입힌다. 도도블랑고는 이를 힘으로 떨쳐내고, 히라바미의 꼬리를 붙잡아 그대로 내던져 대미지를 입힌다. 내던져진 히라바미는 잠깐 발버둥치다가 재빨리 자세를 회복하고 도망친다. |
상호 피해 / 히라바미 패배 | |
알슈베르도 | |
알슈베르도가 쓰러져 있는 히라바미를 채찍으로 휘감아 에너지를 흡수한다. | |
히라바미 패배 |
4. 장비 및 소재
4.1. 몬스터 헌터 와일즈
- 무기
태도, 랜스, 슬래시액스, 차지액스, 조충곤, 활까지 6종이 존재한다. 얼음 속성.
- 방어구(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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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킬 |
- 방어구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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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방어구는 슬래시액스 소개 영상에서 공개되었다. 무협물이나 선협물을 연상시키는 중국풍 디자인이 특징으로, B타입의 경우 잘 뽑힌 모델 프리셋[3]과 수려한 방어구 디자인과의 시너지가 맞물려 발매 전부터 수 많은 2차 창작이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하위 장비의 경우 풀셋 장착 시 회피성능이 만렙이라, 뭐 입을지 고민되면 그냥 상위 진입 전까지 강화해서 입고 다녀도 될 정도로 성능이 좋은 편.
5. 기타
- 와일즈의 다른 신규 몬스터들이 타 작품 캐릭터를 닮았단 평을 듣듯 히라바미도 스타크래프트의 저그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5] 특히 히드라리스크의 갈라지는 턱과 낫 모양 앞발, 포식귀의 날개, 뮤탈리스크의 꼬리.
- 해룡종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도 피가 갑충종과 협각종처럼 녹색이다. 현실에서도 피가 녹색인 도마뱀 종류가 있기 때문에 크게 이상한 특징은 아닌데, 집게벌레를 연상케하는 꼬리도 그렇고 일부러 곤충 같은 인상을 주기 위해 넣은 요소일지도 모른다.
6. 관련 문서
[1] 바람 풍(風), 가위 협(鋏).[2] 똑같이 비행 패턴이 존재하는 레우스/레이아 부부는 월드~라이즈때의 패턴 기반이라 생각보다 잘 내려오고, 고어 마가라는 애초에 난이도가 확 올라서 모든 무기가 진땀 빼는데 반해 이녀석은 어렵지는 않는데 특별한 패턴 빼면 쓸데없이 둥둥 떠다니기 때문.[3] 실제 게임 내에 수록되어있는 모델 프리셋이며 번호는 19번.[4] 기존 얼음 속성 해룡종인 아그나코트르 아종, 이소네미쿠니 아종은 모두 파생종이었으며, 포카라돈은 프론티어 오리지널 몬스터였다.[5] 우연이겠지만, 전작 넘버링인 월드에서는 네르기간테의 초안 중 울트라리스크를 닮은 디자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