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7 17:27:53

발라하라


파일:발라하라.png
1. 개요2. 특징 및 공략3. 장비 및 소재4. 기타

1. 개요

파일:1px 투명.svg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발라하라 / バーラハーラ / Balahara
별명 사해룡(沙海竜)[1]
분류 해룡목-???
종별 해룡종
아이콘(MHWs) 등장 MHWs
모래땅에 서식하는 해룡종.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몸으로 모래 구덩이를 형성해 덫으로 활용한다. 별명 사해룡.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해룡종 몬스터로,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모래 구덩이를 만들거나 점액을 쏘는 등 다양한 공격을 한다. 후각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2. 특징 및 공략

2.1. 몬스터 헌터 와일즈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대형 몬스터
<colbgcolor=white,#1f2023>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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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최소 금관
최대 금관
서식지 경계의 모래 평원

3. 장비 및 소재

3.1. 몬스터 헌터 와일즈

4. 기타

  • 목이 짧고 크기가 작아 큰 문제 없이 라이즈에 참전했던 로아루드로스를 제외하면 골격 문제로 참전에 문제를 겪고 있던 라기아크루스 골격의 신규 대형 몬스터다.[2] 그래서 라기아크루스와 아그나코트르의 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온다.
  • 언뜻보면 눈이 없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가리비의 눈과 닮은 기관이 이빨 사이 사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뛰어난 후각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세 갈래로 벌어지는 입[3], 사막의 모래 속을 헤엄치는 것으로 보아 모티브는 샌드웜으로 보인다. 한편 푸루푸루기기네블라에 이어 오랜만에 등장하는 크리처형 몬스터라 반가워하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이 극명하게 갈렸다.
  • 파일:트리콘 비트.jpg
    또한 몸 전체를 나선형으로 똬리를 틀어 회전하는 방식으로 전진해 모래를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과 특유의 머리가 시추 등의 작업에서 쓰이는 트리콘 비트 드릴과 유사하게 생겨서 이 또한 모티브로 추정된다.
  • 모래 속을 헤엄치는 해룡종이라는 점은 하플보카와 유사한데, 거대한 덩치와 흡입 능력으로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하플보카와 달리 발라하라는 덩치가 비교적 작지만 유연한 신체로 모래 속을 재빠르게 종횡무진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다른 포지션을 지니고 있다.

[1] 모래 (沙), 바다 (海).[2] 보행시 배가 땅에 닿지 않는 타마미츠네, 이소네미쿠니, 오로미도로와 달리 라기아크루스를 필두로 한 4세대 이전에 나온 해룡종들처럼 배가 제대로 땅에 닿아 있다.[3] 윗턱과 두갈래로 벌어지는 아랫턱. 나루하타타히메와 비슷한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