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3:22:13

히메카와 유나

AV 배우 프로필
파일:36OK0_l_4.jpg
<colbgcolor=#616266><colcolor=#fff> 이름 <colbgcolor=#fff,#191919> 히메카와 유나
[ruby(姫, ruby=ひめ)] [ruby(川, ruby=かわ)]ゆうな
Yuna Himekawa
출생 1996년 8월 3일 ([age(1996-08-03)]세)
신체 160cm, AB형
쓰리사이즈 B85(B컵)-W58-H84 (cm)
소속사 GIRFY(ギルフィー) → 디클레어(ディクレア)
취미 과자 만들기
특기 발레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AV배우 활동3.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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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하얀 피부핑유, 핑두, 핑보까지, 그리고 합법 로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귀여운 외모가 특징이다.[1]

워낙에 동안에 여리여리한 체구를 가져서 진짜 성인 맞냐는 의심을 받았지만, 1996년생으로 분명 성인이다. 현재 [age(1996-08-03)]세로, 막 20대 후반의 여성이 되었다.[2]

2. AV배우 활동

2016년 5월 4일에 다운로드 전용 AV를 통해 AV 업계에 얼굴을 비췄다. 제작사는 시로토 TV(프레스티지 그룹). 5월 12일에는 협연 기획물에 출연했다. 이후 '미츠이 유리', '아이리' 등의 이름을 써가면서 2편의 기획물에 더 출연했다. 공식적으로 단독물로 데뷔작을 발매한 건 5월 27일이었다.

데뷔 직후부터 엄청난 수의 작품을 찍어내면서 공장장 소리를 듣고 있다. 출연작이 2016년 12월에만 13작품이다.[3] 거기다가 2017년 1월에는 노모 작품 소식까지 있다. 때문에 팬들은 바짝 페이스를 올려 찍고 은퇴하는 거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데뷔한 지 1년도 안 된 데다 노모유모를 오가는 배우들도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데뷔 1주년을 맞아서도 어마어마한 페이스로 작품이 발매되면서 이제 아토미 슈리사사키 아키 정도를 제외하면 그녀에 맞설만한 공장장이 없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양한 이미지[4]를 바탕으로 기획 단독물의 주인공이 될 정도의 재목으로 성장했다.

자신의 외모를 활용하여 여동생이나 여학생 역할을 많이 맡았다. 작품에서는 꽤나 적극적이고 능숙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낸다. 함께 작품을 했던 AV 남배우들도 트위터에서 이 점을 언급하며 놀랐다고 했다. 그리고 로리계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목소리가 허스키한 편이라서 기센 역할도 잘하고, 연기력도 괜찮다는 점이 공장장이 된 비결일 것이다. 키카탄 선배들을 바짝 추격하는 유망주.

2019년까지 작품을 내다가 갑자기 뚝 끊겨서 은퇴한 것으로 보였는데, 2020년 6월. 츠키시로 란(月城らん)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서 다시 작품이 나왔다. 그러나 2021년에 다시 히메카와 유나로 복귀하였다. 소속사를 이적하면서 기존 소속사와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밝혀진 것은 없다.

파일:Himekawa_yuna.jpg
이미지 변신의 시작을 알린 작품인 JUQ-115의 표지 중 일부

2022년에 들어선 활동이 뜸하다가 갑자기 마돈나에서 작품이 발매된다. 숙녀계 레이블에서 로리계 배우가 나오는 희한한 상황인데,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예전의 로리계 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굉장히 많이 변했다. 트위터의 메인 트윗으로 볼 때, 로리 컨셉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듯 보인다.[5]

2022년 이후에는 예전보다는 작품빈도가 드물어지긴 했지만,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전술했던 JUQ-115부터는 점점 미모와 연기력에 물이 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 나이에 맞는 코디와 연기를 하기 시작해서인지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원숙미와 성숙미가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3. 이야깃거리

  • 발레가 특기여서인지 다리가 쭉쭉 찢어지는 유연한 모습을 작품 속에서 종종 보여주며, 실제로 발레를 하는 장면이 들어간 작품도 있다.
  • 동갑이자 같은 AV 배우인 에이카와 노아와 상당히 친한 듯 하다.
  • 2017년 발매한 보지도감에서 내부를 확대하여 보여주었는데, 질 내부에 엄청난 양의 곤지름이 퍼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6]
  • 작품 컨셉에 따라서 제모여부가 달라지는데, 제모를 하지 않았을 때는 꽤 강모다. 털이 나는 범위도 넓고, 꽤 길게 자라는 편.


[1] 다만 신장은 160cm로 로리계 배우치고는 꽤 큰 편이다. 사족으로 이 분야의 끝판왕이었던 츠보미도 160cm다.[2] 일본판 위키피디아에는 1997년 8월 30일이라고 적혀 있다. 어느쪽이든 성인이다.[3] 출처 일본판 위키피디아[4] 동안의 귀여운 외모로 인해 연기 폭이 좁을 것 같지만, 히메카와 유나는 연기 스펙트럼이 무지하게 넓어서 그녀의 작품을 검색 해보면 다양한 컨셉을 소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치녀 기질이 있는 로리계 배우를 '소악마형' 배우라고도 한다.[5] 메인 트윗의 원문은 '제 지금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버려 두세요. 과거의 모습을 좋아한다면 과거만 보세요. 내 인생은 내 것이니 참견하지 마세요. 옛날이 좋았는데, 옛날이 더 귀여웠다고 해도 '그렇습니까', 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나이를 먹지 않나요?.'[6] 외음부에는 티가 안 나는데 질 내부에 이렇게 엄청나게 퍼져 있는 것을 고화질로 찍어놓은 영상 자료는 매우 드물다. 성병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로 사용해도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