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8-05 16:54:02

히언

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
주희·시아·차민·소은·수이·클로디아·사라
★★ 송윤·서윤·주아·서아·겜지혜·지아·조은
★★★ 가영·차은·마지·세비·히카루·초민·라라아·히언·지영·나오코
★★★★ 검지혜·선영·채안·초연·세은·자연·나영·우신·재현·유리
★★★★★ 카챠·정아·정안·수미 & 아미


드리프트 걸즈의 히로인.
파일:sb1GD3T.png
이름히언/Hien
등급★★★+@
데이트시 차량만족조건4성차량 보통, 5성차량부터 매우 만족
나이25세
생일6월 7일
직업기타리스트
165cm
몸무게52kg
쓰리사이즈86-60-85
성우이현진/스테파니 코무레(Stephanie Komure)/우치다 아야[1]
해금조건에피소드 12 보스 스테이지 클리어[2]주간레이스 익스퍼트 컷오프기록 135.357통과 상기 조건 달성후 에피소드 13의 해금 레이스에서 승리
1박2일 데이트장소 캠핑장
CG획득 데이트장소 카지노
호감도4 기준 차량동승 보너스성능 차량강화 1레발당 126[3] → 6성한계돌파시 2200
차량동승 보너스 특화형태 곡선속도+곡선가속 특화 → 패치후 직선속도+직선가속 특화 → 2015년 12월 23일 패치후 도로 곡선속도+곡선가속 특화(한계돌파시 동일)
특수의상 보너스효과 없음

에피소드 제목의 혜성을 담당하는 아오자이를 입고 있는 베트남 출신의 밴드 기타리스트.[4] "나의 노래를 들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미는 것을 보면 셰릴 놈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었거나 그 패러디(?)로 미는 모양새다.

물리학을 전공하던 엘리트[5] 였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참지 못하고 락앤롤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히로인. 도도하기만 한 것도, 너무 순종적인 것도 싫다고 한다. 어느 때는 논리적이고 놀 때는 누구보다 화끈한 열정적인 히로인. 처음 등장부터 그랬지만 주인공과는 대등한 '친구'느낌이 강하다. 덧붙여, 영어판의 경우 항공사 승무원과 달리 평범한 북미식 영어로 말한다.

의외로 초연을 의식하는데 초연과 계속 레이싱을 다니면 히언이 삐져버린다. 초연과 별 다른 접점이 없는데다 삐질만한 성격이 아닌데 삐지는 의외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이벤트 CG에서는 이 게임의 다른 CG에서도 그렇듯 스탠딩 일러스트와 괴리감이 굉장히 심하다(...).

2015년 12월 23일부로 채안, 세은과 함께 히로인 한계돌파가 추가되었다. 원래 몸매가 좋았긴 했지만 한돌수영복 디자인이 아주...곡선속도와 곡선가속을 같이 올려주는 곡선특화인지라 주간레이스에서 활약할 트랙이 있을것이다. 같은 타입인 세은의 상위호환.

주인공과 레이싱으로 맞붙은 적이 있었던 만큼 대리 운전 시켜보면 굉장히 잘한다. 실수도 적고 크레이지도 잘터져서 카챠와 비슷한 수준의 실력자.

히언을 고르는 엔딩에서는 작년에 결국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감성이 부족해서 그렇게 팔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런 계산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소수의 열성 팬들은 생겼다고.


[1] 미나미 코토리에 비해 어른스런 톤이다. 웃치의 색다른 목소리 연기를 듣고 싶다면, 한 번 들어보자![2] 참고로, 히언과 레이스를 하는데, 차를 바꿔 탄다.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놓은 차량이 아니라 성능이 매우 후진 차(외관도 좋지 않다.)로 레이스하기 때문에 이를 유념해야 한다. 1성급 중에서 TINY로 들어가는 게 제일 편하다. 더불어 1박2일 보너스를 받지 않고 하는 게 좋다. 받아놓았어도 이길 수야 있겠지만 클리어하는데 꽤 짜증이 날 것이다. 바꿔타는 차가 워낙 똥차...충격과 공포의 스탯 260 차량이다.[3] 초기에는 차량강화 1레벨당 166이었으나 패치로 128까지 하향, 이후 126으로 추가 하향 패치[4] 에피소드 13을 새로 오픈하고 첫 등장하는 히언을 소개하는 이미지에서 태국 출신이라고 쓰여있어서 혼란을 유발하여 이번에도 유저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이는 설정변경의 흔적으로, 드리프트 걸즈 달력을 보면 6월 7일이 '야닌'의 생일인 것으로 되어 있다('야닌'은 태국 쪽에서 쓰는 이름.).[5] 명탐정 지아의 사건수첩 중 어려움 단계 이벤트에서도 연주용 차림을 하고 등장. 카페에서 사건 자료를 꺼내놓고(이것 때문에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열심히 계산하는 주인공을 도와 뺑소니 사건의 실마리를 잡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