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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픽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이야키가 2015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만화.[1]드물게도 모녀백합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가짜근친도 아니고 진짜 친모녀다.
제목의 의미는 딸인 자기 자신의 유전자와 그런 자신의 유전자의 반을 공유하는 엄마에 대한 묘사로 추정된다.[2]
2. 등장인물
- 모리이 아스카
모리이 아야코의 딸. 엄청난 마더콘 기질이 있다.[3] 학년 수석소리를 들을 만큼 이과계에서 공부는 잘하지만, 반대로 문과와[4] 체력에 약하고 요리는 잘 하지 못하는 듯 하다. 나이는 16세. 엄마에게 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다.
- 모리이 아야코
모리이 아스카의 엄마. 약국에 근무하고 있다. 나이는 37세. 아스카의 아버지가 16세때 과외로 처음 만나고 18세때 결혼해서 딸을 낳았다.
- 모리이 아츠시
아스카의 아버지. 현재 시점에서는 고인이며, 16세때 과외로 아야코와 처음 만나고 18세때 결혼을 했지만 결혼하고 1년이 되지도 않은 채 사고로 죽었다.
- 미즈노 루이
아스카의 친구. 전과목 보습을 들어야 할 정도로 성적은 좋지 않은 듯 하다.
- 미즈노 슌
루이의 오빠. 대학생이고 원래는 이과계였는데 3학년 때 법학부로 전과했다.
- 카게코
아야코의 약국 동료.
- 미유키
3. 기타
작가가 리메이크판도 연재했다.장르와 소재 외에도 연재 속도가 매우 느린 걸로 유명했다.
작가는 그리드맨 동인지도 연재한 적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