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의 싱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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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의 주요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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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
<colcolor=#bf835f><colbgcolor=#280854> 싱글 발매일 | 1982년 9월 24일 | |
싱글 B면 | How Come U Don't Call Me Anymore? | |
앨범 발매일 | 1982년 10월 27일 | |
수록 앨범 | ||
스튜디오 | 카이오와 트레일 홈 스튜디오 | |
장르 | 펑크(Funk), 미니애폴리스 사운드 | |
작사/작곡 | 프린스 | |
프로듀서 | 프린스 | |
러닝 타임 | 6:18 (앨범 버전) 3:36 (싱글 버전) | |
레이블 |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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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뮤직비디오 |
2. 상세
프린스의 대표곡 중 하나로, 보코더로 조작된 나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시작된다. 종말의 해인 1999년이 되어도 절망하지 않고 신나게 파티를 열 것이라는 낙관적인 내용이며, " Tonight we're gonna party like it's 1999 "[1][2] 라는 가사가 유명하다. 이는 냉전이 절정으로 치닫던 1980대 초반에 발매된 것과 대비되어, 미래에 대한 불안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기사는 미국인들에게 현재까지도 유명하다. 특히 1999년 같은 파티[3] 부분은 아예 관용어구로 굳어져버렸다.세기말에 대한 TV 스페셜 방송을 보던 도중 레볼루션 멤버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발단이 되었다. 레볼루션 멤버들이 보컬로 참여했으며, 프린스는 세 번째 소절이 되어서야 등장한다. 프린스는 이 곡을 작업하면서 공을 많이 들었는데 잠도 자지 않고 심지어 음식도 먹지 않으면서 곡을 썼다. 1999년 12월 31일 이후로는 라이브에서 부르지 않다가 2007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1999의 멜로디를 삽입하였으며, 이후로의 공연에서는 자주 불렀다.
전체적 멜로디는 신디사이저가 이끄며, 곡의 거의 전반적인 리듬이 드럼머신으로 진행된다. 이는 당시 매우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되었다.
앨범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어 1982년에 빌보드 핫 100에서 44위, 1983년엔 12위에 올랐다. 곡의 배경이 되는 1999년에 다시 발매되어 빌보드 40위, 프린스 사후인 2016년 27위에 오르면서 30년간 동일한 버전으로 차트에 오른 최초의 곡이 되었다.
3. 가사
각 Verse는 각각 두 행씩 순서대로 리사 콜먼, 데즈 디커슨, 프린스, 리사(와 전체 밴드)가 부른다. 왼쪽에 정렬된 가사는 남자 멤버들, 오른쪽은 여자 멤버들의 파트이다.{{{#!wiki style="display: inline; 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F Pro Display, HelveticaNeue, Arial, sans serif"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gcolor=#5e2766>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53deg, rgba(95,40,102,1) 0%, rgba(86,32,109,1) 35%, rgba(48,18,61,1)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