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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운전교실/비판 및 문제점/기술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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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터페이스3. 물리엔진4. 게임성 및 조작감5. 운전면허 시험 콘텐츠의 고증오류6. 사운드7. 그래픽8. 해결된 문제점

1. 개요

비행자동차 이스터에그 소개 영상에서 개발자 본인이 인정하듯이, 1인개발 게임인데다 본인이 다른 직장을 다니며 부업 겸 취미로 이 게임을 만들고 있다. 게다가 모바일 게임 특성상 컴퓨터 게임에 준하는 성능을 내기는 힘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기술적 한계는 존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1]

2. 인터페이스

  • 핸들을 조작할 시 왼쪽 사이드 미러를 보는 것이 힘들다.
  • 핸들과 경적이 겹쳐서 핸들 조작이 어렵다. 화면이 작은 폰에서는 더 심하다.
  • iPhone 14 Pro, iPhone 15와 같은 Dynamic Island가 탑재된 모델에서 기어바가 Dynamic Island가 겹치는 문제가 있다.

3. 물리엔진

  • Unity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있다. 물리엔진 역시 좋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였지만 최근 21.1 업데이트로 물리엔진이 나름 개선되긴 했다. 다만 대부분의 차가 인도를 못 넘어가는 것을 물론[2], 일반차도 자동차가 90도로 꺾이기도 한다.
  • 전륜 구동이여야 하는 차량이 4륜구동인 경우가 많다. 구버전때 출시한 전륜구동 차량들[3]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후륜 구동인 맥라렌 720S, 쉐보레 카마로 등등의 차량도 구동방식을 바꿀 수는 있지만 사륜이 기본으로 나온다.

4. 게임성 및 조작감

  • 핸들 조작을 기울기로 설정했을 때 감도가 낮아서 커브를 돌 때는 스마트폰을 180도나 돌려야 한다. 스크린을 터치해 조작하는 방식과 달리 다르게 완벽한 조향이 안 되기 때문에,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감도를 조절할 수 없다.
  • 앞이 부딪혀도 전체가 충돌한 것처럼 묘사되는 등, 충돌 장면이 부자연스럽다.
  • 게임에 나갔다가 들어와도 일시정지 화면이 나오지 않고 그냥 게임화면이 나오는 문제가 있다.
  • 삼거리에서 3색 신호등의 신호 변화에 고증오류가 있다. 시내외곽도로 직진 방향의 황색 신호가 들어오자마자 시내도로 → 시내외곽도로 좌회전 신호가 들어온다. 원래는 황색에서 적색 신호로 바뀐 다음 좌회전 신호가 들어와야 한다.
  • 수동변속기 차량 조작 설정에 있어서 부실한 점이 많다. 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클러치를 뗐을 때의 크리핑 현상이나 반클러치가 구현되지 않으며[4] 3단 이상의 기어로 출발하거나 클러치를 급하게 뗄 때, 또는 클러치를 밟지 않고 브레이크를 밟을 때 시동이 꺼지는 것 또한 게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클러치를 단순히 기어 변속을 위한 스위치로만 설정하였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클러치도 함께 밟히도록 프로그래밍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클러치까지 현실성을 높이면 한 번에 핸들과 브레이크, 클러치까지 모두 조작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러면 모바일 게임 특성상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는 플레이할 수 없으므로 어쩔 수 없는 게임적 허용이기 때문에 일부러 고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1종 면허시험을 준비할 거면 이 게임이 거의 도움되지 않는다.
  • 멕라렌 이전의 차량들의 후진등이 모두 브레이크를 밟으면 꺼져버리는데, 이는 초창기부터 있던 오류이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았다.

5. 운전면허 시험 콘텐츠의 고증오류

실내운전연습장에 있는 시뮬레이션 기기와 마찬가지로 고증오류가 있다.
  • 공통
    • 둘 다 1종 보통, 2종 자동 연습만 가능하다. 버스와 오토바이가 구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원동기면허 연습은 불가능하다.
    • 불합격 전에도 감점 시마다 시험이 일시 중단된다.
    • -200점(300점 감점)부터는 점수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정도 점수를 받는 것이 매우 드문 것도 있지만 장내기능시험에서는 80점 미만으로 내려가면 바로 하차해야 하고 도로주행시험에서도 높은 확률로 현저한 운전능력 부족으로 실격되기 때문에 무의미하다.
  • 장내기능시험 관련
    • 장내기능시험장에 타 수험생 차량과 통제원이 없다. 타 수험생 차량은 AI 차량을 적절히 프로그래밍하면 구현 가능하고, 통제원은 자동차 정비소의 사람들과 같이 가만히 서 있는 정도로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데 아쉬운 부분.
    • 기능시험 중 합격 커트라인 이하로 감점을 당해 불합격 처리되어도 게임이 중지되지 않는다.
    • 수동변속기 차량 한정으로 가속 구간에서 기어 변속 없이 20km/h 이상의 속도만 내면 통과되는 오류가 있다. 현실에서는 속도가 20km/h 이상으로 오르지 않거나 기어변속 과제수행이 규칙(2단-3단-2단)과 다를 때 감점, 기어변속 조작이 없을 때 실격이다.
  • 도로주행시험 관련
    • 코스가 하나뿐이고, 그래서 코스 추첨도 없다.[5]
    • 불합격 전에도 감점 시마다 시험이 일시 중단되며 감점 알림음이 나온다.[6]
    • 특정 속도 이상으로 10초 이내로 가속하고 3초간 그 속도를 유지하는 일정속도 유지 과제구간, 그리고 차선변경 과제가 없다.[7]
    • 초창기에도 도로주행시험 코스의 길이가 3.2km로 현실에서보다 짧았다. 그러나 길이가 길고 어렵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2020년 7월 업데이트로 유턴 구간 삭제와 동시에 2차 단축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도로교통법에 의한 도로주행시험 코스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8]
    • 숄더체크 기능이 있으나 3D 사이드미러가 아직 완성되지 않아 진로변경 및 회전 시 사이드미러 미확인시 감점(10점)이 되지 않는다. 동작 여부만으로 감점할 수도 있으나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 시험용 차량인 액센트는 3D지만 구버전에 출시되어 문 여는 기능이 없고, 포터는 아예 3D화 작업 없이 2D 그래픽을 입힌 차량이기 때문에 사람이 내리는 기능이 없다. 그리고 사람이 내릴 수 있는 차량으로 시도하면 '시험 중 운전자 하차'로 실격 처리되었다.[9] 그래서 7점 감점사유인 출발 전 타이어 및 사이드미러 점검이 구현되지 못했다. 그런데 문을 열고 기어를 P로 하고 안전벨트를 풀면 사람버튼이 뜨고 버튼을 누르면 운전자 하차로 실격이라 뜬다. 장내기능시험도 이렇게 하면 사람버튼이 뜨는데 눌리지 않는다.
    • 현실에서는 실격 시 코스 종료 지점까지 감독관이 직접 차량을 운행하는데, 게임 상에서는 종료 지점까지 자율주행하지 않고 바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간다.
    • 급출발, 급가속(3000 RPM 이상), 급브레이크 감점(-7)이 구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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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운드

  • 다른 운전 게임에 비해서 효과음의 질이 조금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애초에 효과음을 잘 들어보면 게임 제작 툴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무료 사운드를 사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수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기어 변속을 해도 RPM이 떨어지는 효과가 나지 않는다. 속도를 낼 수 있는 범위만 조절되고, 구동음은 자동변속기 차량의 메커니즘과 같다. 그리고 1단에서 2단으로 올리는데도 기어가 올라가는 소리가 맞지 않으며, 후진을 하는데도 기어가 올라가는 소리가 난다...
  • 경적 소리가 약 1.5초마다 끊긴다. 근데 경적 소리가 끊기는 점은 3D운전게임 에서도 그런다.
  • 람보르기니 시안의 경우 하이브리드 차량이긴 하지만 소리가 거의 전기차 소리이며 실제로는 기어가 올라가는 소리가 나는데 게임에서는 1단기어 소리밖에 안난다.

7. 그래픽

  •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는 다른 시뮬레이션/레이싱 게임들에 비해 크게 비교된다. 세부적인 장르는 다르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 게임인 CarX Street,[10] 아스팔트 시리즈, 리얼 레이싱 3, CSR2과 같은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의 질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 게임 개발이 본업도 아니고, 혼자서 작업하는 비전문가인 개발자의 특성과 용량, 최적화 같은 외부적인 요소들을 고려하면 지나친 비판이라는 말도 있으며 개발자 역시 어느 정도의 기술적 한계는 감안해줬으면 한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시각적인 부분에서 좋지 않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만 Unity 물리 엔진으로도 우수한 그래픽을 보이는 게임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개발자의 게임 개발 기술이 발전한다면 장차 개선될 여지가 있으며, 3D 건물 테스트 영상에서 밝혔듯 용량과 최적화 문제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
  • 자유주행 모드에서의 도시는 아파트, 공항, 주유소, 빌딩을 제외하면 벽 하나 세운 다음 텍스쳐만 씌운 게 전부이다. 차량 역시 아우디 R8 등 일부 차량들은 100% 3D 모델링이 되어 있어 문 개폐, 찌그러짐, 창문 개폐 등의 효과까지 지원되는 반면, 버스나 포터, 카니발 등의 차량들은 차량 형태에 이미지 파일을 씌운 것에 그쳤다. 차량 모델링의 경우 신규 추가되는 차량은 100% 3D작업을 거쳐 이의가 거의 없지만, 건물의 경우 3D화를 요구하는 유저들이 많다.

8. 해결된 문제점

  • AI 차량들의 속도가 느렸다. 통상 시내 주행 속도인 40~60km/h의 속도로 주행한다만 오르막 때는 힘겹게 오른다. 가끔씩 AI가 주행 중 브레이크도 밟은 채로 계속 멈춰 있기도 한다. 22.3 버전부터는 업데이트로 속도가 빨라졌으며 약 50km/h 정도로 수정됐다.
  • 기아 K9, 기아 카니발, 기아 쏘렌토 등 2D 이미지파일을 이어붙여 작업한 차량들은 속도를 50km/h 이하로 늦추지 않는 한 경사로에 진입하거나 착지할 때 땅에 부딪히곤 했다. 이후 업데이트로 경사면을 부드럽게 바꿔 개선되었다.
  • 수동변속기 차량에서 속도에 비해 단수가 높은 경우[11] 가속 자체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 어떤 버튼을 누르든 효과음이 같았으며, 특히 기어 변속 효과음에 대해 부정적인 지적이 많았다. 사용 빈도수가 높은 기어변속 버튼 특성상, 계속 효과음이 난다면 신경 쓰이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으므로 기어변경은 효과음이 없는 편이 나을 듯하다는 의견 또한 존재했다. 이를 지적한 의견을 수용해 21.51에서 소리가 변경되었지만 그것마저도 소리가 이상하다는 비판이 많았으며, 이후 개발자의 차에서 직접 녹음한 소리를 2020년 5월 26일 22.6버전에 추가했다. 덤으로 본 업데이트부터 기어를 R로 넣었을 때 '삐!' 소리가 난다.
  • 초기에는 없었던 오류로, 특정 버전부터 오토바이의 변속 사운드가 부자연스러웠고 핸들링이 매우 좋지 않았다. 23.4 버전에서 해결되었다.
  • 맥라렌 720S를 제외한 차량들에 숄더체크 기능이 없었으나, 2021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1] 다만, 최근에는 모바일게임의 기술력이 엄청나게 향상되어 최적화만 잘 된다면 콘솔/PC게임 수준의 그래픽이 이식되는 경우가 많기에 역시 1인개발의 한계에 가깝다.[2] 아주 빠른 속도로 인도에 돌진하면 차가 인도로 올라가지 않고 뒤로 튕겨진다. 그런데 사실 실제로 높이가 낮은 슈퍼카들은 인도를 잘 못넘어가는 경우가 많다.[3] 엑센트, 스파크 등등[4] 슬라이딩 페달을 통해 브레이크나 액셀을 밟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으나, 클러치에는 적용되지 않았다.[5] 3D건물 작업이 모두 끝나면 도로주행 B코스를 만들 예정이라고 개발자가 밝힌 바 있다.[6] 현실에서 도로주행 채점 시스템은 오직 불합격이나 실격 시에만 불합격/실격 안내를 한다. 단, 감독관에 따라 불합격 후 감점이나 실격 사유를 알려주기도 한다.[7] 실제 도로주행시험을 응시하면 채점 시스템과 연동된 내비게이션이 차로를 변경할 타이밍도 미리 지정해 적절한 타이밍에 차로변경을 지시한다.[8] 도로주행시험 코스의 요건을 충족하려면 5km 이상의 거리를 주행하면서 좌회전(유턴 포함), 우회전 각 1회, 직진 1회, 차로변경 1회 이상을 할 수 있는 코스여야 한다. 위에서 설명한 지시속도 과제구간은 300m ~ 500m 정도여야 한다.출처[9] 2020년 4월 중순 v24.0에서 문 열기 모션이 추가된 이후 어떠한 차량에서도 사람이 내릴 수 없게 되었다.[10] 심지어 이 게임은 같은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졌다.[11] 3단 - 20km/h 미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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