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2:53:03

A.C.G.T

주식회사 에이・시・지・티
株式会社 エ ー ・ シ ー ・ ジ ー ・ テ ィ ー
ACGT Inc.
파일:A.C.G.T 로고.png
<colbgcolor=#1974D2> 기업명 정식: 株式会社 エ ー ・ シ ー ・ ジ ー ・ テ ィ ー
국가
[[일본|]][[틀:국기|]][[틀:국기|]]
사업 내용 정보통신업
설립일 2000년 12월 19일
대표이사 아베 쇼지로(安部正次郎)
자본금 18,000,000
본사 소재지 일본 도쿄무사시노시
관련 사이트 파일:A.C.G.T 로고.png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관련 인물3. 제작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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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0년 12월 도쿄스기나미구에서 설립된 일본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이사는 트라이앵글 스태프의 제작 프로듀서를 맡았던 아베 쇼지로(安部正次郎). 주로 자주제작보다는 하청 스튜디오로써 활약이 더 두드러지는 제작사이다. 인원수는 제작부와 작화부를 합쳐 25명으로 초소형 스튜디오지만, 의외로 자주제작한 애니가 꽤 된다.

주로 GENCO가 프로듀싱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J.C.STAFF와는 협작하거나 그로스 작화 하청을 받는 비율이 많은 편.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는 제작사 명의는 J.C.STAFF로 기재되었으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로 아베 쇼지로(安部正次郎)가 참여했고[1] A.C.G.T가 실질적 제작을 맡았다.

작화에서 능력이 뛰어난 애니메이터가 다수 소속되어 있으나 연출, 촬영 쪽에 인맥이 적어 자체 제작할 경우 영상미가 떨어지는 작품이 자주 나온다.[2] 오히려 작화 하청으로 참여했을 때를 기대하는 것이 좋은 회사.[3]

2010~20년대 작품의 퀄리티보다 2000년대 작품의 퀄리티가 훨씬 나은 제작사이므로[4], 이 회사의 작품을 보고 싶다면 2000년대 작품을 보는 것이 낫다.[5]

사명의 모티브는 DNA의 염기구성으로 보인다. 그래서 로고도 DNA를 연상케 한다.

2. 관련 인물

  • 각본가/연출가/애니메이터 키무라 히데후미
  • 애니메이터 마츠모토 후미오(松本文男): 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위주로 활동.
  • 애니메이터 스가 시게유키(須賀重行): 모노크롬 팩터 캐릭터 디자인.
  • 애니메이터 안도 마사히로(安藤正浩): 사실상 A.C.G.T의 작화 질 대부분을 책임지는 인물이다.
  • 애니메이터 와타나베 마유미(渡辺真由美)
  • 애니메이터 후루사와 타카후미(古澤貴文)
  • 애니메이터 후쿠요 타카아키(福世孝明): Dies irae 캐릭터 디자인 및 총 작화감독.
  • 애니메이터 오카 타츠야(岡 辰也)

3. 제작 작품

파일:A.C.G.T 로고.png
A.C.G.T 제작 작품
<rowcolor=#ffffff> 년도 제목 감독
2000년대
2002년 7인의 나나 이마가와 야스히로
듀얼마스터즈[6] 스즈키 와루오
2003년 키노의 여행 -the Beautiful World- 나카무라 류타로
DEAR BOYS 쿠도 스스무
인간 교차점 -HUMAN SCRAMBLE- 쿠메 카즈나리
2004년 연풍 오오모리 타카히로
이니셜D Fourth Stage 토미나가 츠네오
2005년 라임색 류기담 X Cross 토미나가 츠네오
2006년 프로젝트 블루 지구SOS
2007년 GR 자이언트 로보 우사미 렌[총]
무라타 마사히코
완간 미드나이트 토미나가 츠네오
2008년 모노크롬 팩터 코우 유우
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 쿠도 스스무
2010년대
2011년 프리징 와타나베 타카시
2013년 프리징 바이브레이션 와타나베 타카시
2014년 풍운유신 다이쇼군[8] 와타나베 타카시
2017년 미나미 카마쿠라 고교 여자 자전거부[9] 쿠도 스스무
Dies irae 쿠도 스스무
2018년 Dies irae: To the ring reincarnation 쿠도 스스무
2020년대
2022년 오리엔트 야나기사와 테츠야
2023년 폭식의 베르세르크 야나기사와 테츠야


[1] 어과일 쪽은 JC 소속 스즈키 카오루(鈴木 薫)와 공동이나 일반공격 쪽은 아베 쇼지로 단독 프로듀싱 작품이다.[2] 특히 Dies irae, 오리엔트가 촬영과 채색 문제로 영상미가 심하게 떨어져 비판을 받았다.[3] 다만 하청으로 참여할 때도 안도 마사히로(安藤正浩)가 참여하지 않으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미래일기가 대표적인 예.[4] 2010년대 이후로는 촬영이라는 것이 애니메이션의 퀄리티에 크게 영향을 미치면서 실력 있는 촬영 인력을 확보하지 않는 이 회사는 평가가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5] 연풍, 키노의 여행 -the Beautiful World- 등 작화 퀄리티가 뛰어난 작품들이 있다.[6] 스튜디오 히바리와 공동제작.[총] 총감독[8] J.C.STAFF와 공동제작.[9] J.C.STAFF와 공동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