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11:01:41

ARMA 3/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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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보병 (Infantry)1.2. 스쿠버 (SCUBA)1.3. 차량 (Vehicles)1.4. 헬리콥터 (Helicopters)1.5. 제병협동 (Combined Arms)1.6. 지휘 (Commanding)1.7. 야간 (Night)1.8. 지원 (Supports)1.9. 전차 (Tanks)1.10. 무장강습 (Armed Assault)1.11. 무인기 (Drones)1.12. 공격헬기 (Gunships)1.13. NATO1.14. CSAT1.15. AAF1.16. 고정익 항공기 (Fixed-Wings)1.17. Zeus1.18. 슬링로드 (Sling Loading)1.19. 차량에서 사격하기 (Firing From Vehicles)1.20. Marksmen1.21. End Game1.22. VTOL(수직이착륙)1.23. 전투기 (Fighter Jets)1.24. IDAP1.25. 전쟁법 (Laws of War)1.26. 구축전차 (Tank Destroyer)

1. 개요

전작의 부트 캠프에 해당하는 컨텐츠로 부트 캠프가 단순한 훈련소 튜토리얼에 지나지 않았다면 아르마3의 쇼케이스는 실제 작전을 하면서 게임의 각종 기능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몇몇 미션은 캠페인 내 미션을 리메이크 한 것이다. 예로 수중침투와 야간,보병 미션. 쇼케이스 내 미션들은 캠페인과 평행우주인지 날짜와 년도가 제멋대로다. 일례로 헬리콥터 쇼케이스의 배경은 2034년(...)

1.1. 보병 (Infantry)

아르마3에서 기본적인 보병전투를 체험하는 쇼케이스. 나토군으로 플레이하며 브라보베어가 가루나라고 하는 마을을 방어하는데 알파가 지원을 하러온다. 교전후 마을 사수에 성공하면 포격이 날아오는데 찰리 베어가 표시해준 관측병을 찾아서 제거한뒤 가루나에서 후퇴하면 쇼케이스 끝.참고로 계곡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 참고로 지형에서 절대적으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태양 빛에 시야가 가려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ACE3 모드를 깔면 적 AI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져서 아군이 마을에 도착하기도 전에 죄다 전멸해서 진행이 불가능하니 주의. 그냥 어려움 난이도로 해도 죄다 전멸한다
이 쇼케이스에서 승부수는 주인공이 유탄수라는 것을 잊지 않는 점이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분대원들과 살짝 멀리 떨어져 오른쪽 언덕을 타서 유탄을 적절히 날려주면 분대원들 반절 이상을 살릴 수 있다. 유탄을 날릴때 유의점은 감으로 거리 계산을 한 뒤 정조준 상태에서 반드시 영점을 잡아주고서 날려야한다는 점이다.

1.2. 스쿠버 (SCUBA)

아르마3에서 새로 추가된 잠수관련 쇼케이스. 캠프 템페스트로 가기전 기뢰 3개 제거, 적보트 무력화후[1] 캠프 템페스트에서 타이탄 런쳐와 미사일 확보후 탈출 및 적 헬기를 격추 후 시작위치로 되돌아오면 쇼케이스 끝. 아니면 보트를 사보타주 한 후 보트의 후방 50구경 기관총 또는 유탄으로 을 잡아서 헬기를 격추해버리는 수도 있다(...). 그러나 거리가 멀면 미사일에 맞으니 조심.

1.3. 차량 (Vehicles)

아르마3에서 기본적인 차량 운전법과 무기 탑제무기 사용법을 체험하는 쇼케이스. 랠리포인트로 이동후 차량을 탈취해서 두번째 목표지점까지 이동해야 한다. 도중에 총쏘며 가로막는 나토 병사가 있는데 적절히 로드킬을 하자 그후 차량에 장착돼있던 유탄발사기를 사용. 차량 3대를 폭파후[2] 라디오 타워로 이동후 폭파하고 나서 탈출보트로 이동 탈출하면 쇼케이스 끝.둘 다 실패하면 짬밥 어떻게 쳐먹었냐고 욕먹는다. 차량 파괴후 라디오 타워로 가는 길목에 포탑달린 차량이 순찰중이므로 선빵을 맞는다면 높은 확률로 미션 실패하게 된다. 왜냐하면 라디오타워를 파괴하는데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1.4. 헬리콥터 (Helicopters)

아르마3의 기본적인 무장헬리콥터 사용법을 체험하는 쇼케이스. 일단 헬기에 탑승후 이동지점까지 이동하면 나토 차량 2대가 마이크-26로 향하는데 당장 무력화 시키고[3] 마이크-26에 포격을 날리는 박격포팀도 덤으로 격파후 마이크-26에 착륙 병력을 하차시키고 로케인 캠프로 이동후 재보급을 하고나서 카미노 사격장으로 이동해 파이토스섬에 있는 나토병력을 제거 후 기지로 귀환및 착륙하면 쇼케이스 끝.
원래는 여기까지인 쉬운 미션이었으나, Advanced Heli DLC가 나오면서 극악을 달리는 난이도의 쇼케이스로 재탄생했다. 일단, 스트라티스가 작은 섬이다보니 강풍이 분다. 게다가 측면으로 바람을 맞을 경우엔 심각하게 컨트롤이 어려워지는데, 거기에 지상 NATO군의 총격과 박격포가 떨어지는 곳에 착륙을 해야하는데 근처가 건물과 철조망으로 둘러싸여있어 착륙도 고난이도. 함부로 수직착륙하려다간 와류고리현상이 일어나 시멘트 바닥에 꿍한다! 조이스틱이 없다면 헬리콥터 비행모드를 어드밴스에서 베이직(이러면 DLC산 의미가 사라지지만..)으로 바꿔서 플레이 하는 수 밖에 없다. 물론 조이스틱이 있어도 적응하는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참고로 오토트림을 끄면 이 미션에 나오는 헬기(오르카)가 모든 헬기중에 가장 조작이 힘든 헬기가 된다. 말그대로 HELL이 펼쳐진다.HELLicopter 이륙하자 마자 러더를 우측으로 틀어 테일로터의 회전력이 충분해질때까지 자세를 잡아야한다. 또 동체가 앞이 많이 무거워서 지면에 뜨면 계속 전진하므로 에일러론을 계속 당기고 이륙해야 된다.

1.5. 제병협동 (Combined Arms)

아르마3의 제병합동 작전을 체험하는 쇼케이스. 나토 측으로 플레이하며 미션을 시작하면 지옥의 묵시록이 생각나는 웅장하며 비장한 브금과 함께 헬기에서 공수된다. 그리고 내려진후 이동지점으로 움직이다보면 적 장갑차량이 나타나는데 대전차로켓으로 파괴. 적 기지를 점령하면 자동저장을 한다. 점령후에도 극 후반부에 좌측에서부터 이프리트가 러쉬를 오기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대전차 보병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후반쯤 되면 이미 AI 대전차보병들은 이미 다 죽어있을 확률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이후 기지를 탈환하러온 적 병력을 격파후 언덕에있는 착륙장에서 헬기에 탑승하면 쇼케이스 끝.여담이지만 기지를 점령하고 적 증원군으로부터 방어하라고 할때 적과 아군사이의 극강의 니가와를 볼 수있다.

1.6. 지휘 (Commanding)

아르마3의 분대지휘를 체험하는 쇼케이스. 마을에 도착하면 해안가에서 CSAT군 쾌속정이 오는데,빨리 처리안하면 유탄발사기와 50구경에 전멸당한다. 미리 분대원들에게 타깃을 하달한 뒤 집중사격으로 끝내야 편하게 진행이 된다. 그 후 추가 적 병력을 사살하면 쇼케이스 끝. 반드시 쾌속정을 잡아낼 필요는 없다. 그냥 해안이 안보이는쪽 적이 러쉬를 오는 방향인 마을 경계부분에 분대원들을 엄폐시켜놓고 자기 자신은 뒤쪽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 숨은 뒤 총한발 쏘지 않고 망원경과 스코프를 이용해서 타겟 식별만 해주면 분대원들이 알아서 쏴준다. 이 방법은 오플포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분대지휘 방법이다.

1.7. 야간 (Night)

아르마3의 야간효과를 체험하는 쇼케이스. 보트를 타고 적 후방에 침투하여 목표지점에 있는 적 병력을 플레이어 쪽으로 움직이도록 만들고 이를 틈타 다른 팀은 목표를 완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적의 시선을 끌기 위해 교란하는 역할로 맵에 있는 자동차를 이용해 로드킬[4] 최대한 빠르게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 후에 다른 팀이 목표를 완수하면 보트를 타고 도망치면 쇼케이스 끝. 대체로 등대를 폭파시키고 총3대의 트럭을 폭파시키면 대체로 게임 목표가 달성된다. 등대를 폭파시킬때 트럭이 한대 폭파되므로 나머지 2대만 찾아서 폭파시키면 되는데 시간이 굉장히 빠듯하다. 트럭은 연료통에 총알을 박아주면 폭파된다. 좀 많이 박아넣어야 터진다 이 미션을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시간 제한 때문에 좀처럼 깨기 어렵다. 공략법은 일단 첫번째 해안가에 있는 트럭은 놔두고, 등대부터 오르는 것이다. 등대를 가서 등대와 트럭을 함께 터뜨리면 북쪽으로 난 능선 도로로부터 건터렛이 달린 고기동 차량이 한대 순찰을 하러 오는데, 이때 남아있던 폭탄으로 도로에 설치하여 매복 공격을 가하면 차량을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다. 차량이 완폭이 되지 않고 엔진과 바퀴만 고장나고선 위에 건터렛이 작동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 건터렛을 타고서 열영상으로 보면 나머지 2대의 트럭이 사격권내에 어느정도 들어온다. 한대가 바로 터뜨리지 않고 지나쳐온 해안저지대에 있는 트럭이고 다른 한대는 저 건너편 북쪽 봉우리에 있는 트럭이다. 두 트럭 모두 건터렛으로 연료통 좀 가격해주면 미션이 클리어가 된다.

1.8. 지원 (Supports)

아르마3의 화력지원및 저격지원을 체험하는 쇼케이스. 일단 AA런쳐를 든 보병 둘을 저격총으로[5] 사살후 모든 지원을 총동원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남아있는 적차량들이 다 터지면서 쇼케이스 완료.

1.9. 전차 (Tanks)

아르마3에서 전차전을 체험하는 쇼케이스. 쇼케이스가 시작되면 MH-9을 통해 전차근처로 공수된다. 이동지점에있는 전차에 탑승하고 전차소대와 합류하여 진행 방향에 매복혹은 배치중인 CSAT병력들을 마구 두들기다보면 쇼케이스 끝(...). 별다른 조작도 필요 없고 아군에 맞춰 이동하도록 해놓고 그냥 색적만해서 타겟지정만 해주면 거너가 알아서 쏴준다. 그리고 멀티에서 사람 셋이 이걸 하려면 맨붕이 온다 여담이지만 편하게하려면 사수석으로 직접 탑승해서 사격과 지휘를 동시에 하는게 대응도 빨리할수있고 더 편하다.

1.10. 무장강습 (Armed Assault)

아르마3의 무장강습 작전을 사용해보는 쇼케이스 쇼케이스가 시작되면 플레이어는 IFV-6c 장갑차를 타고 이동하다 하차하여 대기구역에서 집결한 후 지도에 표시된 CSAT의 전초기지를 공격하고 장악한다. 전초기지를 장악하고나서 폭약을 사용해 기지내의 2S9 자주포를 파괴하고, 본부의 지시에따라 플레이어 휘하로 배속된 병사 세명과 함께 공장지대를 공격하여 CSAT 대전차병을 사살하고, 공장지대 장악이 끝나면 검문소로 이동한다. 검문소로 이동하는 길에 대전차지뢰가 있으니 제거하고(그렇지 않으면 장갑차인 에코가 밟는다.), 분대원들 및 에코(IFV-6c 장갑차)와 함께 검문소를 장악하면 본부에서 다른 병력과 함께 집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동하다보면 아군 HEMTT가 지뢰를 밟고 파괴되는데, 명령대로 지뢰지대로 이동하면 도로에 대인도약지뢰가 매설되어있다.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지뢰를 제거하면 CRV-6e 공병장갑차가 파괴된 HEMTT를 치우고 나머지 HEMTT들이 이동하면서 쇼케이스 종료.

1.11. 무인기 (Drones)

아르마3의 무인장비를 사용해보는 쇼케이스. 쇼케이스가 시작되고 목포지점으로 가자 가고나면 UGV1대와 AR드론 1기 박격포 1문과 병사둘이 대기해준다 AR드론현실의 에어드론2와 똑같이 생겼다을 연결하고 목표지점에 있는 마을로 가주자 그리고 옵져버질 AA사이트들을 파악한뒤[6] 박격포로 처리해주고, 이프리트 옆에 있는 페가수스(장교) 위치를 확인 후 박격포나 UGV를 보내 갑툭튀하면 완료. 박격포의 경우엔 착탄하는 시간 사이에 이프리트를 타고 도주할 수 있으니 시간이 빠듯하다. 그냥 다 필요없고 UGV로 미친듯이 마을을 달리다보면 AI 거너가 알아서 다 학살해준다. 참고로 AA의 위치는 마을이 길쭉한 사각형 모양일때 각각의 길쭉한 끝부분에 있다. 둘 다 건물에 딸린 마당에 있기 때문에 마당을 잘 살펴보자.[7] AA 타고있는 사수가 죽어도 AA자체가 파괴되지 않으면 목표달성이 된게 아니기 때문에 꼭 직격으로 맞춰주자. 그리고 나머지 분대원들을 엎드린후 잘 경계시켜놔야 하는데 미션 시작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옆 군사기지에서 플레이어가 있는 쪽으로 보병 몇기가 러쉬를 오기때문이다.

1.12. 공격헬기 (Gunships)

아르마3에서 공격헬기를 체험해보는 쇼케이스. 쇼케이스가 시작되면 자마크 트럭을 통해 Mi-48 카이만 헬기 근처로 이동한다. 헬기에 탑승후 목표지점인 피르고스까지 비행하고, 몰려오는 나토군을 무찌르면 본부 지시대로 서쪽으로 비행하여 기관포와 로켓으로 나토 해군기지를 개박살내준다. 그곳에서 서쪽으로 더 이동하여 아군 기지에 포격중인 나토군의 M4 자주포 3대를 격파하고 기지로 귀환... 하려다가 아군 특수부대의 구조요청을 받는다. 특수부대를 향해 가는 AMV-7 장갑차와 헌터를 제압하고 아군을 구조하여 피르고스 헬기장으로 복귀하면 쇼케이스 종료.
헬기가 피격되거나 탄약이 떨어졌을때 지도에 표시된 피르고스 헬기장에 착륙하면 "10분후"라는 화면과 함께 수리, 보급이 완료된다. 탄약을 아끼지말고 불벼락을 내려주자. Advanced Heli 옵션을 키면 당연히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사람 둘이 해도 힘들 지경인데 이건 뭐... 중간에 자주포를 잡으러 이동하는 도중 해안초소를 무력화해야 하는데, AA를 든 보병이 초소탑에 있다. 기관포로 AI에게 쏘라고 명령을 내릴수는 없고 결국 비유도미사일로 잡아야하는데, Advanced Heli를 적용중이라면 당연히 힘들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가까이 접근하다간 미사일이 바로 날라와 플레어도 못뿌리고 직격을 맞아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탄다.

1.13. NATO

NATO 측 무기, 차량, 항공기 등을 체험하고 박람회장에서 APC, MBT, 자주포 실탄사격훈련을 참관할 수 있다. 알티스 국제공항 인근에서 진행.

1.14. CSAT

CSAT 측 무기, 차량, 항공기 등을 체험하고 박람회장에서 보병화기 시연을 참관할 수 있다. 셀라카노 비행장 인근에서 진행.

1.15. AAF

AAF측 무기, 차량, 항공기 등을 체험하고 고정익 항공시 시연을 참관할 수 있다. AAC 비행장 인근에서 진행.
여담으로 AAF만 배경이 밤이다.

1.16. 고정익 항공기 (Fixed-Wings)

나토군의 A-164 와이프아웃[8]로 적의 자주포와 호송대를 무력화하는게 임무. 시작과 동시에 활주로로 이동해서 이륙해서 이동하다 보면 적에게 보급품을 투하하는 헬기가 있다고 알려준다. 선택 사항이니 되면 잡자. AA미사일은 정면보단 후방에서 쏘는게 잘먹힌다. AA미사일로 처리 못하면 기관포로 잡아야 하는데 공중에서 좌우로 회피기동중인 헬기를 공격기가 기관포로 격추 시킬 수 있으면 이미 달인이다.
호송대 쪽으로 가면 지상에 차량들이 있는데 지정해 주는 목표를 AG미사일로 적당히 쏴주면 된다. 그런뒤 자주포도 마찬가지로 처리해 주면 된다. 자주포를 찾아 해매다 보면 지상 특수부대가 레이져로 타겟 유도를 해주는데 항공유도 폭탄으로 조준뒤 적당히 투하해 주면 처리가 가능하다. 기타 지상에 돌아다니는 장비를 제거하면 여러 무전 메세지가 나온다. 좀 잡으면 탄약을 아끼라던지(...) 일단 칭찬은 해준다. 또한 일정 고도 이상 올라가거나 속도를 높히면 파일럿의 혼잣말도 나온다.이거 존나 빠른데!, 엔진소리 흥분된다! 라던지 여기서 보면 경치 좋군 이라던지
모든 목표를 제압하고 복귀하다 보면 통신으로 게릴라가 교전중인데 근접항공지원을 해달라고 한다. 위치로 가보면 건물 3체가 있는데 셋을 다 한번씩 사격해 주면 건물을 붕괴시키고 베이스에 가서 임무를 끝내거나 재정비후 계속 아군을 도와줄수있다. 착륙은 수동과 자동 아무거나 해도 상관이 없지만 자동으로 하면 항로에 따라 한참동안 비행장을 떠돌다가 착륙하니 시간낭비에 주의하자. [9] 그리고 엔진에 직격이 아니더라도 피해를 입으면 출력이 감소하고 심각하면 엔진이 꺼진다(...) 참고로 파일럿 헬맷을 쓰면 귀마개 효과가 적용되어 소음 차단효과가 생기지만 라디오와 미사일 경고음까지 잘 안들리는 부작용이 생긴다. 여담으로 자동착륙은 착륙하려는 비행장 근처에서만 하자 멀리 떨어진 곳에서 키면 근처에 있는 다른 비행장에 착륙하면서 미션 실패도 아니고 '재앙!' 이라고 뜬다.당해보면 그저 어이가 없다

1.17. Zeus

멀티플레이 DLC인 제우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1.18. 슬링로드 (Sling Loading)

유일한 NATO의 헬기 쇼케이스. CH-67 휴론을 타고 컨테이너 박스를 나르고 또 이동하다가 웬 물에 빠진 스트라이더를 구해주고(...) 다른 곳에 가서 보병을 탑승시킨 다음 전투중인 지역에 가서 보병을 하차시키고 복귀하면 된다. Advanced Heli가 켜져있다면 좀 어렵다. 헬기 DLC를 구매해야만 플레이 가능.

1.19. 차량에서 사격하기 (Firing From Vehicles)

허밍버드를 타고 AAF의 추락한 헬기 위치로 이동하다 FIA의 공격을 받는다. 헬기 위에서 쏴봤자 당연하게도 맞는 것도 없지만 적은 잘만 맞춰대고, 어쩔수 없이 맞는것이기에 죽으면 실패한다.뭐 이딴 이후 시르타 내 지역을 수색하며 납치된 헬기 파일럿들을 찾는데, 플레이어가 가야 할 곳은 주유소와 시르타 서쪽의 위병소. 중간에 가는 길 사이에 Bad omen 도전과제의 위치가 있으며[10] 파일럿을 구출하고 이탈하면 민간인이 있는 곳의 포격을 날리는 AAF들을 보며 끝. 멀티플레이 버전은 전멸이 되지 않을 시 리스폰이 가능하다. 이 캠페인 스토리를 잘 생각해보면 FIA도 CSAT의 비밀 무기에 대해서 알고 있고, AAF가 민간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격을 날린 이유가 유출된 비밀무기에 대한 자료의 제거인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시르타에 건물을 수색하다보면 1층에 게릴라 1명이 동풍 장치의 도면이 띄워진 노트북과 비밀문서를 지키고 있는것을 볼 수 있기 때문.

1.20. Marksmen

CSAT의 저격수로 활동한다. FIA의 은신처를 급습하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적 증원군이 마중나오니 조심. 완료 후 다시 이동한다음 저격을 하고, 다른 분대가 강습되며 플레이어는 헬기를 타고 다른 위치로 이동한다. 마찬가지로 자리를 잡고, 적 고정화기를 제거 한 후에 진입 신호를 보내면 끝. 중기관총을 먼저 처리하는걸 추천한다. ACE3 모드가 깔려 있다면 바람유탄의 적과 습도, 소음기의 아음속 까지 적용되어 있어서 난이도가 꽤 상승한다.

1.21. End Game

1.22. VTOL(수직이착륙)

1.23. 전투기 (Fighter Jets)

항모에서 장교와 1대1 면담 시간을 가진뒤 바로 뒤에서 장비를 챙기고 이륙을 준비중인 호넷1과 합류해 사출하고 주 공항을 노리는 CSAT의 전투기들과 공격기들을 대공 미사일을 이용하여 잡은다음 아군 보병이 레이저로 설정해준 지상 목표를 잡고 항모로 복귀하면 된다.

1.24. IDAP

1.25. 전쟁법 (Laws of War)

IDAP에서 나온 교관이 VR과 PPT를 통해 제네바 협약 등 전쟁법을 알려준다.
  • 보병 체험: 보병 분대를 이끌고 오사격 없이 적군만 제압하면 된다. 민간인(보라색)이 총기를 들고 폭도로 돌변하는 경우 사살하면 되고, 적군 의무병은 사살하면 안된다. 확인사살도 금지된다.
  • 지뢰 체험: 대인지뢰, 대인도약지뢰, 인계철선지뢰 등을 심어두면 다음날 아군이 그것을 건드리고 죽는 체험이다. 그리고 지뢰밭을 통과하는 체험.
  • 폭격지원 체험: JTAC이 되어 박격포, 곡사포, MLRS, 보병소대 등 지원요청을 민간인 피해 없이 수행하는 체험. 스팀 업적이 있다.

1.26. 구축전차 (Tank Destroyer)

타 전차 승무원들과 잡담하다 작전 명령을 하달받고 전차 공격차에 탑승, 맵에 표시된 지뢰지대를 피하고 표시된 지점에 도착해보면 찰리가 장갑차를 잃어버렸고 박격포 포격이 떨어진다면서 관측병 제압을 부탁한다. 244-231방향의 회색 지붕 집, 플레이어 기준 방위 264 정도에 있으니 50구경으로 갈겨주자. 관측병이 엎드려서 숨는다고 해도 50구경이라 벽이 관통돼서 죽는다. 이후 진격하면서 적 전차들과 APC, 보병들을 상대하게 될 텐데 날탄을 잘 아껴두자. HEAT탄으로 적 전차를 상대하려다간 반격당할 위험이 높다. 이때 ATGM을 활용해보자. 지휘관석에서 레이저 표시기를 킨 뒤에 포수에게 T 키로 레이저를 타겟\지정 해주고, ATGM을 발사하면 된다. 시선유도만 잘 한다면 바르수크가 한방에 격파된다.

진행하다보면 빠져서 재보급 후 우회하여 공격하라는 명령이 들어오는데 이 와중에 또 대공진지 파괴 임무를 준다. 이 티그리스는 미리 레이저로 지정이 되어 있으니 상부타격 모드로 발포하고 빠지자. 아군쪽으로 진격하는 적 기갑은 T-140 1대, T-100 3대다. T-140 혼자 T-100이랑 멀리 떨어져있으니 먼저 잡아주자. T-140를 격파하면 T-100이 아군 기갑병력이랑 교전할때 후면을 타격해주면 금방 파괴된다. 이렇게 적 기갑을 전부 무력화하면 쇼케이스 종료.
여담으로 주옥 같은 드립이 많이 등장하는데 관측병을 처치하지 않을 경우 염소도 집 밑에 보인다느니 우편번호라도 필요하냐는 말이나 대공진지를 무시할 경우 미사일은 Fire-And forget(발사 후 망각) 방식이지 fire-or forget(발사 또는 망각) 방식이 아니라는 등의 드립들을 들을 수 있다.


[1] 후에 타이탄 발사기로 격파 유무는 자유[2] 유탄에는 제한이 있으니 함부로 막 쓰지 말자[3] 참고로 플레이어가 탄 PO-30 Orca 무장형은 유도 로켓이 달려있다.[4] 로드킬을 시도할때 적 총알이 차량을 관통해서 탑승자에게 그대로 데미지를 입히므로 주의.[5] 참고로 기본영점이 500M로 되어있어 그냥쏘면 상탄이 발생하는데, Page Down을 이용해서 기본영점을 300m로 조정하면 도움이된다.[6] 티그리스같은 대공전차가 아닌 고정형 타이탄 AA라 열영상으로는 구별하기 힘들다. 팁이 있다면 전투상황이 되었어도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타이탄 사수일 가능성이 높다[7] 교회옆과 폐선중 동쪽 위 마당[8] A-10후임..이라는 설정이다. 공격기답게 느린 편이지만 선회가 나쁘지 않고 무장량이 많다.[9] ACE3모드를 설치하면 헬기만큼은 아니지만 블랙아웃, 레드아웃에 피탄시 파일럿 부상까지 생겨 난이도가 헬이 된다.[10] 시르타 한 가운데의 오프로드가 주차되어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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