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사 | Apple |
발행사 | 골드만삭스 (솔트레이크시티 지사) |
출시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23년 4월 16일 |
홈페이지 | Apple Card 미국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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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LCC 개념과 동일하지만, 신용카드가 아닌 은행계좌이다. 마케팅과 실질적인 소프트웨어 지원은 Apple이, 계좌 관리 및 운영은 골드만삭스가 담당한다. 2022년 WWDC에서 iOS 16 발표때 같이 발표되었으며, 4월 16일 Apple Card 사용자 대상으로 출시되었다. Apple 지갑 앱에서 엑세스가 가능하다.정확한 명칭은 High Yield Savings로 변동금리 고이율 저축계좌이다.
2. 특이사항
Apple Card는 신용조회는 골드만삭스 솔트레이크시티 지사가 하는 것으로 나오고, 신용보고서를 열어볼 경우 필라델피아 지사가 주소로 적혀있었지만, 세이빙은 솔트레이크시티 지사가 전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골드만삭스가 천문학적인 돈을 애플카드에서 잃고 있는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익명의 골드만삭스 고위관계자는 이 애플카드 세이빙이 큰 실수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유는 사람들의 예치금이 골드만에 있기 때문에, 이로인해 애플카드 상품을 다른 카드사에 팔기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율은 현재 4.15%로 전미 최고수준이다. 이는 은행계 일반계좌를 넘어서 적금계좌인 Certificate of Deposit (CD)[1] 의 이율에 맞막을 정도이다. [2]
미국 시민, 미국 영주권자, 미국 비이민비자 소지자중 사회보장번호 소지자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점이 있는 다른 은행과 다르게 ITIN은 취급하지 않는다.
골드만삭스가 관리은행이므로 미 연방예금보험공사의(FDIC) 보험이 25만불까지 지원된다. 2023년 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하면서 예금보험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
타 은행과 연결해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다. Apple Card에 카드값 지불을 위해 등록된 은행계좌가 자동으로 연결된다. 최초 루머로는 이 기능은 추후에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출시되면서 같이 지원되게 되었다. 따라서 추후 모든 사용자로 확대할 가능성이 없진 않다. Apple Card로 받은 Daily Cash를 이 세이빙계좌에 적립하는 방식이고, 타 은행과의 계좌이체도 지원하기 때문.
언론들은 Apple이 사실상 금융 시장에도 진입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1] 양도성 예금증서[2] 2023년 4월 기준. 미 연방 기준금리 4.75~5.00%. 타 은행 일반계좌 이율: Bank of America 및 J.P. Morgan Chase 0.01%. Citi 0.01%~0.1%. Capital One 3.50% American Express 3.75%. 타은행 CD 이율: Capital One. 4.15~4.5%. Goldman Sachs Marcus 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