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31 23:05:00

Archery

Archery: Stickman-Ragdoll Archers Warriors Battle
Archer vs Archers
파일:archerygameicon.png
개발 Bazon
유통 구글 플레이
플랫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장르 슈팅
엔진 Unity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PEGI 18
관련 사이트 구글 플레이
평점 ★★★★☆[1]

1. 개요2. 게임 플레이
2.1. 메인 모드2.2. 2인 모드2.3. 상점
2.3.1. 화살 종류
2.4. 기타
3.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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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렉돌 활쏘기 게임이다. 스토어 제목은 Archery이고 앱 표기명은 Archer vs Archers이다.

2. 게임 플레이

2.1. 메인 모드

메인 화면에서 play!를 누르면 시작한다. 공중에 발판이 2개 있고 각각 플레이어와 적이 올라가 있다. 적은 발판과 함께 한번에 하나씩만 스폰되며, 나타나는 위치는 매번 달라진다. 적을 처치하면 몇초 뒤 적이 올라가있던 발판이 떨어지고, 더 강해진 적이 새로 생성된다.
점수가 올라가면 별이 나타나며, 이를 화살로 맞추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회전하는 별을 맞추면 한번에 5개의 별을 얻을 수 있다.

2.2. 2인 모드

메인에서 ② 버튼을 누르면 시작한다. 양쪽에 발판이 2개 있고 시작했을 때 한가운데에 화살을 막는 벽이 떨어진다. 2명에서 싸울 수 있는 모드로, 별을 획득할 수 없고, 어느 한 쪽이 죽으면 둘 다 리스폰 되는 것 말고는 아무 제약이 없다.

2.3. 상점

메인 모드에서 획득한 별을 사용하여 새로운 화살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화살을 적용할 수도 있다.

2.3.1. 화살 종류

게임 내에서 명칭은 따로 드러나지 않지만, 편의상 명칭을 만들어 서술한다. 화살 뒤에 괄호로 가격을 표기한다.
  • 일반 화살(★무료): 처음에 주어지는 화살로, 적이 사용한다.
  • 고속 화살(★25): 일반 화살보다 화살촉이 더 길쭉하고, 속력이 더 빠르다.
  • 중량 화살(★50): 화살촉은 고속 화살의 화살촉이 겹쳐진 모양으로, 일반 화살보다 위력이 더 크다.
  • 유탄 화살(★75): 화살촉은 네모난 모양으로, 물체에 닿으면 불꽃이 튀기며 폭발한다.
  • 화염 화살(★100): 일반 화살에 불이 붙은 것이다.
  • 로켓 화살(★125): 발사하고 1초 뒤 갑자기 가속되어 날아가며, 잘 조준할 경우 위력이 가장 크다.
  • 얼음 화살(★150): 화살촉에서 파란 유체가 흐르고, 고속 화살보다 빠르다.

2.4. 기타

잘 조작할 경우 상당히 기괴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버그도 몇몇 포함되어있다.
  • 쏜 화살이 활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 화살을 쏘거나 맞을 때 반동으로 넘어질 수가 있다.
    • 가끔 적이 생기자마자 다리가 부러져 알아서 떨어져 죽는 경우도 있다.
  • 화살을 쏴서 적의 화살을 막을 수 있다.
    • 화살이 몸 앞에 쌓이면 화살을 막는 방패로 이용할 수 있다.
  • 자신이 쏜 화살에 맞으면 자신도 대미지를 입는다.
    • 수직 방향으로 발사하면 높이 날아갔다가 그대로 떨어져 머리에 꽂힌다.
    • 유탄 화살이 적의 몸이나 발판에 맞고 튕겨 자신이 맞을 수 있다.
  • 활을 아래 방향으로 향하고 당겼던 줄을 느슨하게 만든 다음 놓으면 화살이 그대로 관절 사이에 끼이면서 몸이 뒤틀린다.
    • 화살을 여러 개 끼우면 넘어져도 버틸 수 있어 추락사를 방지해 주고, 위에서처럼 방패로 쓸 수 있다. 건축 샌드박스 게임
    • 유탄 화살로 시도할 경우 한순간에 폭사당하는 수가 있다.
  • 몸이 심각하게 토막나도 머리와 팔만 붙어있으면 멀쩡히 공격할 수 있다.
    • 상체만 남았을 때 팔을 휘저어 중심을 잡을 수 있다.
  • 2인 모드에서 벽이 떨어지기 전에 화살을 반대편으로 보낼 수 있다.
  • 유탄 화살을 이용하여 반대쪽 발판으로 넘어갈 수 있다[2]
    • 위에서 언급한 화살 설치 기능을 이용해도 불가능하다

팔 휘젓기로 움직이고, 화살로 물체를 설치한다면 과연 플레이어는 제작자의 의도를 벗어나 게임의 장르를 개조할 수 있을까.

3. 후속작

  • Stickman Bowmasters
  • Stickman Neo


[1] 9180명 참여(2019년 9월 27일 구글 플레이 기준)[2] 이론상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