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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BEAE6><colcolor=#000> Audition The 1st Single Album | |
윤하 싱글 1집 | |
발매일 | 2006년 12월 4일 |
기획사 | 스카이뮤직 |
유통사 | NHN벅스 |
곡 수 | 4곡(inst 제외 2곡) |
재생 시간 | 08:10 |
타이틀 곡 | Audition (Time2Rock) |
[clearfix]
1. 개요
<rowcolor=#373a3c>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01 | TITLE Audition (Time2Rock) | 이애경 | 양경주 | |
02 | 기다리다 | 심재희 | 윤하 | 양경주, 황찬희 |
03 | Audition (Time2Rock) (Inst.) | 이애경 | 양경주 | |
04 | 기다리다 (Inst.) | 심재희 | 윤하 | 양경주, 황찬희 |
피아노 락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Time2Rock! 윤하... 락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다 !! |
2006년 12월 4일에 발매된 윤하의 한국 데뷔 음반이자 첫 싱글 앨범이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데뷔 쇼케이스 영상이 담긴 DVD를 첨부해 《The Gift》라는 1만 장 한정 스페셜 앨범을 2008년 3월 18일에 발매했다.[1]
2. 음반 소개
- 개별 수록곡 소개는 수록곡 문단을 참고.
YOUNHA 1st Single Album [Audition (Time2Rock)] |
피아노 락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Time2Rock! 윤하... 락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다 !! |
3. 수록곡
3.1. Audition (Time2Rock)
Track 1 〈Audition (Time2Rock)〉 |
타이틀곡인 '오디션 (Time2Rock)'은 윤하를 대표하는 수식어인 피아노 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곡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르의 음악이다. 록에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가 덧입혀진 곡으로 윤하의 거침없는 피아노 연주와 맑고 파워풀한 보컬이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초중학생 시절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수십 차례 오디션을 보러 다니며 겪었던 자전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곡 '오디션 (Time2Rock)'. 피아노 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보다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신예 작곡가 양경주와 작사가 이숲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너 그렇게 날 무시하지마 내일은 내가 별이 될 테니까' 라는 부분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오디션장을 끊임없이 찾는 미래의 스타들과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세대들의 마음속 깊은 공감을 얻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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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당시에는 이 곡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나, 시간이 흐른 뒤에는 수록곡인 〈기다리다〉에 묻혀 잊혀졌다.(...)
이후 2013년에 마기 1기 더빙판의 오프닝과 엔딩으로 쓰인다.
3.2. 기다리다
Track 2 〈기다리다〉 |
‘겨울 감성에 맞는 발라드곡 '기다리다'는 윤하가 직접 작곡한 곡에 작사가 심재희가 가사를 붙였다. 18세의 소녀가 작곡했다고 하기엔 놀랄 만큼 표현력이 깊은 곡으로 싱어송 라이터 윤하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이 곡은 짝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애틋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
자세한 내용은 기다리다(윤하) 문서 참고하십시오.
3.3. Audition (Time2Rock) (Inst.)
Track 3 〈Audition (Time2Rock) (Inst.)〉 |
3.4. 기다리다 (Inst.)
Track 4 〈기다리다 (Inst.)〉 |
4. 여담
- 스페셜 앨범 《The Gift》는 1만장 한정 앨범이라고 공시했으나, 실제로는 그 1.5배인 15000장이 넘게 판매되었다고 한다. 그러고도 재고가 상당히 많이 남았었는지 발매 후 7년이 지난 2013년에 일본 시부야 타워레코드 케이팝 코너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2] 음반 발매 10년차인 2015년 연말을 기점으로 한국과 일본 모두 절판되었다.#
- 오래된 앨범이기도 하고, 당시 소속사가 소속사인지라 뮤직비디오와 같은 컨텐츠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해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뮤비를 볼 수 없다. 다만 유튜브에만 업로드되지 않았을 뿐, 멜론이나 벅스 등의 음원 사이트에서는 시청과 구매 모두 가능하다.
[1] 발매 전날 올라온 기사는 전량 매진이라고 작성되었으나, 실재로는 재고가 꽤 많이 남았는지 이 앨범이 발매된 이후에 나온 앨범들이 하나둘씩 절판되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아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구매가 가능했다.[2] 여담으로 윤하 《일본을 담다》도 그 당시 같이 판매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