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가명 | BJ |
본명 | 바바 쥰이치 |
직업 | 이와나기 중학교 2학년 |
능력 | 동전을 회오리 바람으로 바꾸는 능력. |
성우 | 타니야마 키쇼 홍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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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에키의 법칙의 등장인물.이와나가 중학교 2학년 A반 16번. 좋아하는 것은 판나코타, 힙합.
후드티를 쓴 레게머리 소년. 본명은
2. 능력
능력은 동전을 회오리 바람으로 바꾸는 능력. 이 능력으로 모리 아이의 치마를 뒤집는다.[1] 우에키가 능력자임을 들키기 전에 다른 능력자를 순삭하는 것을 봐서는 상당히 강력한 능력인데도 배틀을 피한 것으로 보아, 사실 돈이 아까워서 사칭질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3. 작중 행적
전철에 탑승 중이었던 우에키와 모리 앞에 나타나면서 첫 등장. 음악을 고음으로 듣고있다가 마침 '춤의 재능'을 얻었던 우에키가 음악에 반응하여 멋대로 춤을 춰버린다. 우에키가 힙합을 즐기는 것으로 착각하고선 그를 마음에 들어하며 같이 동행한다.잠시 우에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자신을 로베르트 하이든이라 사칭하며 다른 능력자를 순삭한다. 헌데 돌아오던 우에키가 그만 넘어지면서 본의아니게 능력을 써버렸고 우에키가 능력자인 것을 알자 배틀에 돌입한다.
이후 우에키의 나무 메테오에 망신창이가 되었지만 누나에게 쌀을 가져다주는 것이 우선이었던 우에키가 내버려두고 떠났다. 우에키가 떠나고 잠시 후 이번엔 진짜가 나타났다!!! 이때는 자기가 최강의 능력자 우에키 코우스케라며 뻥카를 부렸다.[2] 그리고 처참하게 리타이어. 덕분에 우에키와 로베르트가 대면하는 접점이 되었던 캐릭터.
이후 쿠로이 카게오전 때 잠시 등장. 이때는 적이 아닌 우에키의 친구로써 등장했다. 원작의 경우지만 이 전투에서 그가 없었다면 우에키는 쿠로이의 거대인형에 깔려 압사당할 뻔했다. 어찌보면 큰일을 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