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 찹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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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colbgcolor=#000> 바바 찹스 Baba chop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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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플레이타임 사 | ||||
| 종족 | 장난감 (前 인간) | ||||
| 향기 | 아니스 | ||||
| 상징 | 해골[1] | ||||
| 소속 | 나이트메어 크리터즈 | ||||
| 등장 챕터 | 챕터 4 (서브 빌런, 추격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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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black sheep of the bunch, Baba prefers to keep her space. 검은 양 바바는 자기만의 공간에 있는 걸 좋아해요. Like, a Lot of space. Too Much space. 아주 넓고, 큰 공간을 말이죠. She can be distant, quiet, low-energy, and it usually requires a Lot of coaxing to get her out of the house. 바바는 남과 거리를 두고, 조용하며, 무기력해요. 그래서 집 밖으로 나오게 하려면 오랜 설득이 필요하죠. Luckily for her, she has some VERY persistent friends 다행히도 바바의 친구들은 매우 끈질기답니다. She usually perks up after a while, but the next day, we're right back to the same tune. 시간이 지나면 바바는 활기를 되찾곤 하지만, 다음 날이 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답니다. 캐릭터 공식 소개문 |
2. 특징
| 나이트메어 크리터즈 공식 프로필 |
3. 작중 행적
3.1. 챕터 4
변이된 바바 찹스 하나[3]가 박사가 부리는 장난감으로서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4] 어둡고 좁은 공간에서 주인공을 덮치려는 바바를 피해가면서 배터리 4개를 찾아 넣고 전류의 방향도 알맞게 조정해야 하기에 난이도가 있는편이다. 주인공을 쫓아다니며 계속해서 점프해 덮치는데, 맞을 때마다 화면이 피와 독으로 얼룩지고 연속으로 3번 공격 당하면 죽는다. 퍼즐을 다 풀고 문을 열면 박사가 주인공을 시험에 들게 하려 다른 방에 가두는데, 방에서 다시 나오면 바바 찹스는 보이지 않는다. 박사의 명령을 따르는 개체이기에 박사가 돌아가라고 명령하자 돌아간 듯하다. 이후는 등장이 없으며 챕터 4의 중간 보스들 중 유일하게 생존하였다.
4. 평가
챕터 4의 첫번째 트레일러의 대표 캐릭터로 등장해서, 도그데이 혹은 캣냅처럼 작중 스토리에서 비중있게 등장 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인게임에서는 비교적 아쉬운 분량을 당담한다. 그리고 기존의 장난감들이 실험체 변이가 되는 경우, 기괴하게 뒤틀리거나 매우 낡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바바 찹스는 기존 양산형 동물들에서 사이즈만 2~3배정도 커지고 더러워서 먼지낀 모습 말고는 따로 외형이 변하지 않아서, 딱히 무서운 외형을 가지거나 그렇지 않는다. 이때문에 바바 찹스가 등장하는 구간은 무섭지 않고 거슬리고 어려운 퍼즐이 겹쳐 오히려 지겹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이로 인해서인지 피아노사우루스와 역할이 바뀌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바바 찹스는 등장 전부터 홀로 사라지거나, 다른 크리터즈들을 재우는 식으로 인상깊게 등장한 캣냅과는 달리, 가장 처음 모습이 드러났단 점 외엔 광고 등에서도 그냥 나이트메어 크리터즈의 일원 1인 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도이 더 도우맨에게 잡아먹히는 식으로 퇴장했어도 아쉬워하는 반응이 적었을 것이기 때문.
5. 여담
- 본작의 캣냅이 크리터즈를 잠 재우는 역할인 만큼 캣냅과 비슷하게 '양을 세면 잠이 잘 온다'는 수면 요법을 인용해서 캣냅과 대응되게 만들어진 캐릭터라는 추측과, '심하게 내성적이어서 친구들이 끌어내야 할 정도'라는 설정을 감안해 도그데이에 대응되는 캐릭터라는 추측이 나뉜다.
- 이름인 '바바'는 마더구스인 'Baa Baa Black Sheep'에서 따온 듯 하며, 짓궂은 악동 천지인 나이트메어 크리터즈의 일원인 검은 양이라는 점은 영단어 'Black Sheep'이 말 그대로 검은 양이라는 뜻 말고도 '어떤 집단 내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천덕꾸러기나 악동'을 뜻하는 의미로도 사용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 2차 창작에선 주로 나이트메어 크리터즈들과 함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 점과 캣냅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다.
[1] 죽음을 상징한다.[2] 이렇게 나와서 잠시 활기를 찾아도 다음 날이 되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듯 하다.[3] 변이된 캣냅이나 도그데이와 달리 그냥 덩치만 큰 양산형처럼 생겼다. 대사도 없고 지성이 있어보이지도 않는 박사의 명령에만 따르는 녀석인데, 이를 보아 BBI 프로젝트로 만든 녀석은 아니고 박사가 아무 양산형 하나를 자기 입맛대로 개조해 덩치를 키운 모양.[4] 챕터 4 티저에서 처음 등장했을 땐 메인 빌런 또는 올리로 예상되었으나 제작자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사장되었다. 이를 보아 도그데이나 딜라이트 선생님처럼 추격전을 담당하는 중간보스 포지션이라는 추측이 많았고 이후 중간보스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