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의의 올빼미
Baleful Strix 악의의 올빼미 | |
마법물체 생물 ― 조류 | |
비행, 치명타악의의 올빼미가 들어올 때, 카드 한 장을 뽑는다. 그것은 계곡 저편에서 왔다. 위대한 마하 같은 재앙도, 동물인간도 아니었다. 뭔가 새로운 것이었다. | |
1/1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블룸버로우/Imagine: Courageous Critters, 세트4레어=,)]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사용 가능 범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스탠다드 | 알케미 | ||
파이어니어 | 익스플로러 | |||
모던 | 히스토릭 | |||
레거시 | 타임리스 | |||
빈티지 | 파우퍼 | |||
커맨더 | }}}}}}}}} |
가성비가 좋은 생물 중 하나. 비행이 붙어서 막기도 쉽지 않고 치명타가 붙었기 때문에 상대 생물이랑 붙어도 1:1교환은 시킬 수 있으며(상대 생물한테 선제공격이나 이단공격이 있지 않은 한) 게다가 들어오면서 카드를 한 장 뽑는 캔트립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핸드우위도 쉽게 차지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기본판이나 확장판에는 없고 Planechase 2012 Edition의 닌자 덱 'Night of the Ninja'에 한장 들어있었다. 이걸로 달린 뒤에 닌자들의 인술(Ninjutsu) 능력으로 바꿔먹기를 하라는 듯 했지만... 레가시에서 많이 쓰이면서 카드 가격이 폭등했다. '유색 마법물체 생물', 그것도 '다색'이 등장할 수 있는 블록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기본판이나 확장판에서 재판되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기본판이나 확장판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던 보더이지만 모던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점을 유의하자. 본래 Shardless Agent도 마찬가지였으나 그쪽은 나중에 모던 호라이즌 2에 나왔다.
이후 Commander 2013을 필두로, 디미르 컬러가 들어가는 커맨더 관련 제품만 나오면 귀신같이 재판되면서 잡카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졌다.
참고로 baleful은 영어로 해롭다는 뜻이고 strix는 프랑스로 부엉이란 뜻이다. 즉 이 카드는 말 그대로 해로운 새다.
2. 얼음송곳니 코아틀
Ice-Fang Coatl 얼음송곳니 코아틀 | |
눈 생물 ― 뱀 | |
섬광비행얼음송곳니 코아틀이 들어올 때, 카드 한 장을 뽑는다.얼음송곳니 코아틀은 당신이 다른 눈 지속물을 세 개 이상 조종하는 한 치명타를 가진다. | |
1/1 |
뜬금없이 모던 호라이즌에서 변형판이 등장.
처음에는 그리 주목받지 않았지만 무지개빛 풍경, 아르쿰의 천문의, 눈 대지를 쓰는 다색덱이면 섬광달린 늰좌새마냥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거기다가 레가시에서도 오코가 활약하기 시작하자 오코와 컬러파이가 동일한 닌자뱀이 닌자새의 위치까지 빼앗아버린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