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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2011년 패션, 뷰티, 문화, 엔터테인먼트를 다루는 흑인 여성 중심의 월간 잡지 Essence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R&B 아티스트 Top 50' 순위를 정했다. |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 아레사 프랭클린 | 마이클 잭슨 | 스티비 원더 | 마빈 게이 | 프린스 |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 휘트니 휴스턴 | 루서 밴드로스 | 커티스 메이필드 | 아이즐리 브라더스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 다이애나 로스 | 머라이어 캐리 | 비욘세 | 제임스 브라운 | 샘 쿡 |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 퀸시 존스 | 글래디스 나이트 | 샤카 칸 | 패티 라벨 | R. 켈리 |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 라이오넬 리치 | 맥스웰 | 로린 힐 | 갬블 앤 허프 | 레이 찰스 |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 어셔 | 디안젤로 | 디안젤로 | 질 스콧 | 알리야 |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 팀발랜드 | 애쉬포드 앤 심슨 | 자넷 잭슨 | 샤데이 | 프랭키 비벌리 앤 메이즈 |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 앨리샤 키스 | 티나 마리 | 도니 해서웨이 | 뉴 에디션 | 에타 제임스 |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 아니타 베이커 | 에리카 바두 | 테디 펜더그래스 | TLC | 리한나 |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 토니 브랙스턴 | 보이즈 투 멘 | 배리 화이트 | 베이비페이스 | |
| 출처 | }}}}}}}}} | ||||
| <colbgcolor=#000><colcolor=#fff> Barry White 배리 화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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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Barry Eugene Carter 배리 유진 카터 |
| 출생 | 1944년 9월 12일 |
|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턴 | |
| 사망 | 2003년 7월 4일 (향년 58세) |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
| 국적 | |
| 직업 | 가수, 음악 프로듀서, 작사가, 작곡가 |
| 활동 | 1958년 ~ 2003년 |
| 장르 | R&B, 소울, 펑크(Funk), 디스코 |
| 링크 | |
1. 개요
미국의 R&B 가수. 소울 음악을 대표한 뮤지션이었으며, 낮은 베이스 바리톤의 성량으로도 유명했다.[1]2. 생애
미국의 R&B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본명은 배리 유진 카터였으며, 1944년 9월 12일 미국 텍사스주 갤버스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남부의 와츠 지역에서 성장했으며, 어머니가 즐겨 듣던 클래식 음악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와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0대 초반 갑자기 목소리가 낮아지면서 훗날 그의 상징이 된 깊은 베이스 바리톤 음색을 갖게 되었다.청소년기에는 방황도 겪었다. 16세 때 절도 혐의로 수감되었으나, 수감 중 라디오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를 들은 경험을 계기로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고 회고했다. 이후 갱 생활에서 벗어나 1960년대 초부터 여러 보컬 그룹과 로스앤젤레스의 독립 음반사에서 활동하며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리 배리’라는 이름으로 싱글을 발표하기도 했고, 작곡가·편곡가·세션 음악가·A&R 담당자로 일하며 음악계에서 경험을 쌓았다.
1970년대 초반에는 자신이 발굴한 여성 보컬 그룹 러브 언리미티드의 프로듀서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이들의 곡 〈Walkin’ in the Rain with the One I Love〉를 작곡·프로듀싱해 성공을 거두었고, 이 작품은 그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 처음으로 큰 상업적 성과를 거둔 곡이 되었다. 1973년에는 40인조 오케스트라 편성의 러브 언리미티드 오케스트라를 결성했으며, 직접 쓴 연주곡 〈Love’s Theme〉으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디스코와 소울 음악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존재감을 확립했다.
본래는 다른 남성 가수를 위해 녹음한 데모를 계기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1973년 첫 솔로 음반 《I’ve Got So Much to Give》를 발표했고, 수록곡 〈I’m Gonna Love You Just a Little More Baby〉가 R&B 차트 1위와 팝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Never, Never Gonna Give You Up〉, 〈Can’t Get Enough of Your Love, Babe〉, 〈You’re the First, the Last, My Everything〉, 〈What Am I Gonna Do with You〉, 〈Let the Music Play〉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1970년대 소울·R&B·디스코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 잡았다. 큰 체격과 수염,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낭만적인 이미지로 인해 ‘사랑의 바다코끼리’, ‘닥터 러브’, ‘로맨스의 대사’ 등 여러 별명으로 불렸다.
1979년에는 20th Century Records를 떠나 자신의 레이블인 언리미티드 골드를 설립했다. 그러나 디스코의 인기가 쇠퇴하면서 1980년대에는 전성기만큼의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레이블 운영에도 재정적 부담을 겪었다. 이후 투어 활동에 집중하다가 1983년 레이블을 정리했다. 1987년 A&M 레코드와 계약해 《The Right Night & Barry White》를 발표했고, 1989년에는 《The Man Is Back!》을 통해 R&B 차트에서 다시 일정한 성과를 냈다.
1990년대에는 1970년대 음악에 대한 향수와 함께 재평가를 받으며 다시 인기를 얻었다. 퀸시 존스의 〈The Secret Garden〉에 참여한 뒤 1991년 《Put Me in Your Mix》로 차트에 복귀했고, 1994년 《The Icon Is Love》와 싱글 〈Practice What You Preach〉로 오랜만에 R&B 차트 정상에 올랐다. 1999년에는 마지막 정규 음반 《Staying Power》를 발표했으며, 이 작품으로 그래미상 남성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과 전통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특유의 저음 목소리를 살려 영화와 텔레비전, 광고에서 성우와 배우로도 활동했다. 영화 《Coonskin》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과 드라마 《앨리 맥빌》에도 출연했다. 사생활에서는 첫 번째 아내 메리와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1974년에는 러브 언리미티드의 멤버 글로딘 제임스와 결혼했다. 글로딘과는 음악적으로도 협업했으나 이후 별거했으며, 법적으로는 사망할 때까지 혼인 관계가 유지되었다.
말년에는 비만과 신장 질환 등 건강 문제를 겪었다. 투석을 받으며 신장 이식을 기다리던 중 2003년 5월 심각한 뇌졸중을 겪었고, 이후 대외 활동을 중단했다. 결국 2003년 7월 4일 로스앤젤레스의 시더스-시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신부전으로 사망했다. 향년 58세. 사후에도 그는 소울과 R&B, 디스코를 잇는 대표적 뮤지션으로 평가받았으며, 2004년 댄스 뮤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2013년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 I've Got So Much to Give (1973)[2]
- Stone Gon' (1973)[3]
- Can't Get Enough (1974)[4]
- Just Another Way to Say I Love You (1975)[5]
- Let the Music Play (1976)
- Is This Whatcha Wont? (1976)
- Barry White Sings for Someone You Love (1977)[6]
- The Man (1978)
- I Love to Sing the Songs I Sing (1979)
- The Message Is Love (1979)
- Sheet Music (1980)
- Barry & Glodean (With Glodean White) (1981)
- Beware! (1981)
- Change (1982)
- Dedicated (1983)
- The Right Night & Barry White (1987)
- The Man Is Back! (1989)
- Put Me in Your Mix (1991)
- The Icon Is Love (1994)[7]
- Staying Power (1999)
그 외 Love Unlimited Orchestra를 결성해서 My Sweet Summer Suite란 앨범을 내기도 했다.
3.2. 대표곡
3.2.1. 빌보드 핫 100 1위
- Love's Theme (1973)
- Can't Get Enough of Your Love, Babe (1974)
3.2.2. 빌보드 핫 100 2위
3.2.3. 빌보드 핫 100 3 ~ 10위
- I'm Gonna Love You Just a Little More Baby (1973) - 3위
- Never, Never Gonna Give Ya Up (1973) - 7위
- What Am I Gonna Do with You (1975) - 8위
- It's Ecstasy When You Lay Down Next to Me (1977) - 4위
3.2.4. 빌보드 핫 100 11 ~ 40위
- I've Got So Much to Give (1973) - 32위
- I'll Do for You Anything You Want Me To (1975) - 40위
- Let the Music Play (1975) - 32위
- Oh What a Night for Dancing (1978) - 24위
- The Secret Garden (Sweet Seduction Suite) (1990) - 31위
- Practice What You Preach (1994) - 18위
3.2.5. 빌보드 핫 100 41 ~ 100위
- Honey Please, Can't Ya See (1974) - 44위
- Baby, We Better Try to Get It Together (1976) - 92위
- Your Sweetness Is My Weakness (1978) - 60위
- Come On (1995) - 87위
- Slow Jams (1996) - 68위
3.2.6. 그 외 싱글
- Put Me in Your Mix (1991)
- Dark and Lovely (You Over There) (아이작 헤이즈와의 듀엣) (1992)
- In Your Wildest Dreams (티나 터너와의 듀엣) (1996)
4. 여담
- 1975년 개봉한 랠프 박시의 익스플로이테이션 필름 쿤스킨(Coonskin)에서 조역 캐릭터의 음성을 맡았다.
- 심슨 가족의 시즌4 에피소드 '뱀 잡는 날(Whacking Day)'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이는 그가 심슨 가족의 팬이어서 출연을 위해 제작진과 연락을 나눴었다고 한다. 해당 에피소드는 스프링필드의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인 '뱀 잡는 날'에 대한 것인데, 개막식에 초청되어 '뱀 잡는 날'이 무슨 날인지 모르고 왔는지 시장의 귓속말로 사정을 듣고는 기겁하며 "이런 맙소사, 당신들 정말 미쳤군요!"라고 질색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욕하는 줄도 모르고 박수만 보낸다. 리사는 '뱀 잡는 날'은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됐다며[8] 뱀들을 보호할 방법을 강구하는데, 바트가 책에서 본 거라며[9] 뱀들은 지면의 진동에 민감해서 낮은 주파수 같은 걸로 지면에 진동을 가하면 뱀들을 몰리게 할 수 있다고 알려 주고, 낮은 주파수를 어디서 찾을지 고민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배리 화이트의 노래를 듣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지면에 큰 스피커를 깔아놓고 배리 화이트가 노래를 부르자 뱀들이 그 진동에 반응해 몰려드는데, 뱀을 쫓아 모여든 사람들에게 바트와 리사가 나서서 뱀 잡는 날은 전통 행사 같은 게 아니라 아일랜드인 구타에 대한 핑계거리로 생겨난 것이고, 뱀들이 쥐 같은 해로운 짐승을 잡아먹는 이로운 점도 있는데 왜 뱀을 죽이려 하느냐고 주민들을 필사적으로 설득할 때 배리 화이트 역시 편을 들어준다. 이에 사람들은 뱀 잡는 날 행사를 그만두고 돌아간다.
- 같은 시즌4의 22화에서도 퀴즈쇼의 참가자로 등장한다.
- 배리 화이트가 프로듀서를 맡았던 여성 3인조 보컬 '러브 언리미티드(Love Unlimited)'[10]의 리드보컬 글로딘 제임스(Glodean James)와 1974년 결혼을 하여 자녀 넷을 낳았으며, 1981년에는 둘이 배리 앤 글로딘(Barry & Glodean)이란 앨범을 내기도 했다.# 러브 언리미티드는 베리 화이트의 명연주곡 Love's Theme에 달콤한 가사를 넣어 별도로 곡을 발표한 바 있다. 아래의 소울 트레인 공연에서 가운데에 앉은(동영상 섬네일) 여가수가 배리 화이트의 배우자가 된 글로딘 제임스이다.
Love Unlimited, 1974 - Barry White (Love's Theme)
5. 수상 경력
- 2000년에 개최된 제4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성 R&B 보컬 퍼포먼스에서 수상받았다.
[1] 위키 사이트 TV Tropes 문서에선 그의 성량을 마에스트로로 간략하게 고평가하고 있다.[2] 빌보드 200 16위[3] 빌보드 200 20위[4] 빌보드 200 1위[5] 빌보드 200 17위[6] 빌보드 200 8위[7] 빌보드 200 20위[8] 리사는 뱀들이 뭘 잘못했냐고 이유도 없이 뱀을 죽이려 드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하지만 어른들은 전통 행사라며 듣지 않는다.[9] 해당 에피소드에서 바트는 교장에 의해 퇴학당한 상태였다. 에피소드 마지막에 다시 복학하게 되기는 하지만.[10] 1973년 도쿄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빌보드 핫 100 2위에 올라 국내서도 대히트를 쳤던 When Will I See You Again 을 부른 '더 쓰리 디그리스(The Three Degrees)'와 함께, 197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흑인여성 3인조 걸그룹으로 한국과 전 세계에 잘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