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 #000 40%, #000 60%, #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0;" {{{#!folding [ 전 멤버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color: #000; min-width: 25%"{{{#e90b80 {{{#!folding [ 스튜디오 앨범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width=100%> | ||||
1990 | 1991 | 1994 | 1995 | 1997 | |
2000 | 2004 | 2009 | 2012 | 2012 | |
2012 | 2016 | 2020 | 2024 |
{{{#!folding [ 라이브 앨범 ]
{{{#!folding [ 컴필레이션 ]
{{{#!folding [ 관련 문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d5e1ed><tablebgcolor=#d5e1ed> | Dookie Track listing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A | ||||||
<rowcolor=#b91604> 트랙 | 곡명 | 재생 시간 | |||||
<colcolor=#b91604><colbgcolor=#d5e1ed> 1 | Burnout | 2:08 | |||||
2 | Having a Blast | 2:55 | |||||
3 | Chump | 2:54 | |||||
4 | Longview | 3:59 | |||||
5 | Welcome to Paradise | 3:45 | |||||
6 | Pulling Teeth | 2:31 | |||||
7 | Basket Case | 3:03 | |||||
Side B | |||||||
<rowcolor=#b91604> 트랙 | 곡명 | 재생 시간 | |||||
1 | She | 2:14 | |||||
2 | Sassafras Roots | 2:38 | |||||
3 | When I Come Around | 2:58 | |||||
4 | Coming Clean | 1:35 | |||||
5 | Emenius Sleepus | 1:44 | |||||
6 | In the End | 1:46 | |||||
7 | F.O.D | 2:50 | |||||
|
Basket Case의 주요 수상 |
|
Basket Case | |
| |
<colbgcolor=#CDD5D7><colcolor=#BA9A13> 싱글 발매일 | 1994년 8월 29일 |
앨범 발매일 | 1994년 2월 1일 |
수록 앨범 | |
장르 | 팝 펑크 |
작사/작곡 | 빌리 조 암스트롱, 마이크 던트, 트레 쿨 |
재생 시간 | 3:01 |
스튜디오 | 판타지 스튜디오 |
프로듀서 | 그린 데이, 롭 카발로 |
레이블 | 리프라이즈 |
[clearfix]
1. 개요
▲ 음원 | ▲ 뮤직 비디오 |
미국의 팝 펑크, 펑크 록 밴드 그린 데이가 1994년 발매한 싱글. Dookie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2. 상세
American Idiot과 함께 그린 데이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꼽힌다.이 곡은 그린 데이가 리프라이즈 레코드와 계약하기 전부터 이미 데모테이프가 완성된 곡이라고 한다.[1] 빌리 조 암스트롱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다룬 노래다. 공황장애로 인하여 고생하던 빌리 조는 이 곡이 당시 미쳐가고 있던[2] 자신의 상황을 노래한, 매우 자전적인 노래라고 밝힌 적이 있다.
Dookie 앨범 내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다. 1994년 2월 앨범에 수록된 버전 외에 8~9월에 싱글로도 발매되었다. 그린 데이의 세 번째 싱글이다. 싱글 발매반 역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영국 싱글 차트 7위, 미국 모던 록 차트 5주 연속 1위를 겨며쥐었다.
평론적으로 팝 펑크의 정수라고 불리며 호평받았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의 2021년 개정판에서 150위에 랭크되었다. 그린 데이의 곡중 유일하게 리스트에 들어간 곡이다.[3] 95년도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록 보컬 퍼포먼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상을 받지는 못했다.[4] VH1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하드 록 트랙에서는 33위에 랭크되었다.
뮤직비디오가 꽤 유명해서 MTV 비디오 어워드 5개 부분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이 역시 노미네이트로 그쳤다. 뮤직비디오는 흑백으로 찍은 뒤 칼라를 입힌 것으로,[5]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정신 문제를 다룬 노래인만큼 뮤비의 배경은 당연히 정신병원.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일정부분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3. 라이브 공연
▲ 1997년 라이브 |
▲ 2015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라이브 |
4. 가사
{{{#!wiki style="display: inline;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F Pro Display, HelveticaNeue, Arial, sans serif"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gcolor=#CDD5D7> | }}}}}} Do you have the time To listen to me whine 내 하소연을 들어줄 시간이 있어? About nothing and everything All at once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모든 것인 무언가에 대해서 I am one of those Melodramatic fools 그 감성적인 바보들 중 한명이 나야 Neurotic to the bone No doubt about it 뼛속까지 노이로제에 걸려 있지 의심할 여지없이 말야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가끔씩 내 자신에게 소름이 끼쳐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가끔씩 내 정신이 나를 속이곤 해 It all keeps adding up 그게 점점 쌓여 가 I think I'm cracking up 내가 미쳐가는 것 같아 Am I just paranoid? 단지 피해망상증에 걸린 걸까? Or am I just stoned? 아니면 약 기운이 도는걸까? I went to a shrink 정신과 의사에게 갔었어 To analyze my dreams 내 꿈을 분석해달라고 말이야 She says it's lack of sex 그녀는 섹스 부족이 원인이고 That's bringing me down 그게 날 가라앉게 만들고 있댔어 I went to a whore 그래서 창녀에게 찾아갔지 He said my life's a bore [6] 그는 내 삶이 따분하다고 말했어 So quit my whining cause 그러니 하소연 좀 그만하라고 했어 왜냐면 It's bringing her down 내 불평이 그녀까지 가라앉게 만든댔거든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가끔씩 내 자신에게 소름이 끼쳐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가끔씩 내 정신이 나를 속이곤 해 It all keeps adding up 이게 점점 쌓여가 I think I'm cracking up 내가 미쳐가는 것 같아 Am I just paranoid? 단지 피해망상증에 걸린 걸까? Uh, yuh, yuh, ya Grasping to control 나를 통제해야 돼 So I better hold on 버틸 수 있도록 말야 ● ● ●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가끔씩 내 자신에게 소름이 끼쳐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가끔씩 내 정신이 나를 속이곤 해 It all keeps adding up 이게 점점 쌓여 가 I think I'm cracking up 내가 미쳐가는 것 같아 Am I just paranoid? 단지 피해망상증에 걸린 걸까? Or am I just stoned? 아니면 약 기운이 도는걸까? Written By: Green Day |
[1] 이때의 4트랙 데모는 널리 알려진 지금의 에너지넘치고 유쾌한 곡과는 상당이 다르다.[2] 'basket case'라는 단어는 미국에선 지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영국에선 미친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인다.[3] 2010년판에는 American Idiot이 대신 들어갔는데 2021년 개정판에서 탈락했다.[4] 참고로 수상은 에어로스미스의 Crazy가 했다.[5] 뮤비를 보면 일부러 채색 하지않은 인물들이 나오기도 한다.[6] 오타가 아니다. 앨범 내지의 가사에도 SHE와 HE가 볼드체로 강조되어있다. 왜 창녀의 지칭대명사가 바뀌는가에 대해 의문이 있는데, 정신분열을 표현한거라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