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즈눌 하이디가 작사·작곡한 안와르 제인의 노래. 정규 1집 Anuar Zain I의 첫 번째 트랙이자 첫 번째 싱글이다. 1998년 4월 13일[1] 싱글로 첫 공개되었으며 동년 5월 8일 정규 1집의 발매와 함께 대중 가요계에 올랐다.안와르의 솔로 데뷔를 알리는 노래로, 1998년 당시 대표적인 히트곡이었다. 비록 1집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이 노래만큼은 인기가 매우 대단하며, 2017년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불리는 노래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년 전 노래라 그런지 좀 투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당시 댄스곡에 비하면 꽤나 세련된 편이며 락이 가미된 특유의 비트가 특징이다.
노래 자체가 안와르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노래답게 당시 팬들의 반응은 꽤나 뜨거웠다. 동년 Anugerah Juara Lagu에도 나섰지만, 안타깝게도 떨어졌다. 하지만 시대를 앞선 노래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한 의의가 있다.
여담으로 당시에는 누나인 지아나 제인이 대세여서 안와르 본인이 종종 지아나와 비교의 대상이 되곤 했었는데, 안와르 본인이 직접 그닥 비교당하고 싶지는 않다고 한마디 했다.
참고로 나중에는 "Musim Berlalu"와 함께 별도의 CD로 발매되었다. 얼마나 인기가 높았으면 이렇게까지 하냐다.
2. 가사
Selagi kita berkasih sayang (만약에 우리가 사랑한다면) Tak kan kumungkiri janji (우리 함께 했던 약속을) Bersamamu selamanya (버리지 않을 거예요) Adakah kau pun begitu (혹시 그대가 나의 순결한 느낌에) Menghargai perasaan hati yang suci (감사했던가요?) Bila resah, ingat saat indah (어려울때, 아름다웠던 시절을 기억할 거예요) Bila rindu, kunyanyikan lagumu (그리울때,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거예요) Sehari kurasa bagaikan setahun (하루가 일년과도 같아요) Menunggu tibanya oh bahagia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니 행복해요) Oh, kini ku tak lagi sendiri (오, 이제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예요) Kau telah pun kembali di sisi (이제 그대는 내 곁으로 돌아왔죠) Berdua menghadapi segala rintangan ini (하지만 우리는 이 장벽 앞에 섰죠) Kuyakini keikhlasan cinta kau beri (그러나 나는 그대 사랑의 정직함을 믿어요) Bila resah, ingat saat indah (어려울때, 아름다웠던 시절을 기억할 거예요) Bila rindu, kunyanyikan lagumu (그리울때,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거예요) Sehari kurasa bagaikan setahun (하루가 일년과도 같아요) Menunggu tibanya oh bahagia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니 행복해요) Bila resah, ingat saat indah (어려울때, 아름다웠던 시절을 기억할 거예요) Bila rindu, kunyanyikan lagumu (그리울때,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거예요) Sehari kurasa bagaikan setahun (하루가 일년과도 같아요) Menunggu tibanya oh bahagia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니 행복해요) Kita saling mengharapkan (우리는 계속 희망하죠) Agar terus (우리 사이를 망치려고 온) Melangkah menuju arah (그것을 향하여) Yang datang menghancurkan kita (갈 수 있도록) Kuyakini keikhlasan cinta kau beri (그러나 나는 그대 사랑의 정직함을 믿어요) Bila resah, ingat saat indah (어려울때, 아름다웠던 시절을 기억할 거예요) Bila rindu, kunyanyikan lagumu (그리울때,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거예요) Sehari kurasa bagaikan setahun (하루가 일년과도 같아요) Menunggu tibanya oh bahagia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니 행복해요) Bila resah, ingat saat indah (어려울때, 아름다웠던 시절을 기억할 거예요) Bila rindu, kunyanyikan lagumu (그리울때,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거예요) Sehari kurasa bagaikan setahun (하루가 일년과도 같아요) Menunggu tibanya oh bahagia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니 행복해요) Bila resah, ingat saat indah (어려울때, 아름다웠던 시절을 기억할 거예요) Bila rindu, kunyanyikan lagumu (그리울때,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거예요) Sehari kurasa bagaikan setahun (하루가 일년과도 같아요) Menunggu tibanya oh bahagia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니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