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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와 틱이라는 기본적으로 2인 1조로 구성된 동인게임 제작팀. 대표작으로 문라이트 라비린스와 기생조커가 있다.
문라이트 라비린스는 2006년, 기생조커는 2008~9년에 제작됐다.
문라이트 라비린스는 제작자 류지가 2000년에 공주님이 위험한 성에서 탈출한다는 내용을 담은 게임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그로부터 6년 이상이나 거의 만들지 않았다. 게임을 재개한 시기는 2005~6년도에 팀원인 틱과 함께 술자리에서
틱:옛날에 만들고있던 게임 어떻게 됐어? 한번 만들어봐.
류지:그럼 니가 음악담당이다.
류지:그럼 니가 음악담당이다.
그후 류지는 메신저에서 틱에게
류지:만들고 있는중이다.
틱:진짜 하고있나?!
틱:진짜 하고있나?!
그래서 문라이트 라비린스가 만들어진 것이다. 참고로 틱은 게임의 테스트 플레이만 해서 게임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는데 어째 상세히 알고있다.
그 외에도 도움을 준 다른 팀원도 있다는데 알 수 없다.
그들이 낸 게임은 하나같이 잠깐 배포하다가 그만두는 것이 특징이다. 이유는 오직 동인게임계가 위험한 게임을 만드는 곳이라는 인식이 나오면 안되기 때문에.
폐쇄 기념 페이지가 생겼는데 크로스워드 암호가 있다. 일어를 알아도 게임내 지식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어렵다. 스스로 풀고 싶은 사람은 아래를 보지 말것.
암호는 원작 대사 "지금의 촉수는 틀림없이 오징어야" 의 한 부분을 '정식 명칭'으로 바꿔준 후 모음만 추려서 주소의 index 부분을 바꿔주면 된다. 글자 수와 모음만 추려야 한다는 점에 주의할 것.
폐쇄기념 비밀 페이지에 따르면 틱이란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류지가 창작한 가상의 인물이란 것. 그 후 내용으로 보아 농담일 가능성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