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8년 경, 서양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던 포르노 사이트의 화제의 동영상. 직역하면 그냥 케이크 방귀다.
2. 상세
내용은 외국의 어느 여성[1]이 초콜릿 케이크 위에 올라앉아 방귀를 뀌는 내용을 담은 영상물이다.[2] 이 영상은 이른바 에프록토필리아(방귀 페티시즘)를 대상으로 겨냥해 제작된 것이며, 한때 전용 웹사이트(cakefarts.com)를 통해 유통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도메인이 만료되어 원본 사이트는 사라진 상태다. 단 아카이브로는 남아있다. 하지만 독특하고 기괴한 소재 덕분에 인터넷상에서 널리 알려지며 하나의 악명 높은 밈으로 자리 잡았다.- [ 묘사 주의 ]
- 영상의 구체적인 전개 과정을 묘사하자면, 출연 여성이 카메라를 향해 "You know what I like the most? Cake farts."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 케이크 방귀야.)라는 시그니처 대사를 던지며 시작된다. 이후 초콜릿 케이크를 살짝 맛본 뒤 탁자 위로 올라가는데, 촬영 전 방귀가 잘 나오는 음식들을 과다 섭취했는지 장내에 가스가 가득 찬 상태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이 탁자 위에서 편안하게 자리를 잡은 뒤, 이걸 끝내자면 서 카메라에 하반신을 근접시킨 전라 상태로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깔고 앉아 방귀를 뀌려는 준비를 한다. 처음에는 "뿌웅~" 거리는 짧은 소리와 함께 미끄러지듯 케이크 위에 앉는다. 이어 엉덩이로 케이크를 가차 없이 으깨고 덮으며, 촉촉한 초콜릿 케이크와 퍼지 크림이 신체와 밀착되어 방귀 소리 및 신음 소리가 격렬하게 어우러지기 시작한다. 중·후반부에 다다르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한 방귀 소리를 연속으로 두 번이나 분출하며 이때 엉덩이가 케이크 범벅으로 된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게 압권이다. 케이크 위에서 장시간 행위를 지속하다 보니, 마른 체형의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케이크가 신체의 압력을 버티지 못해 완전히 깔아뭉개지며 파이처럼 서서히 갈라지는 모습이 그대로 연출된다. 결국 완전히 파괴된 초콜릿 케이크가 여성의 하반신 양쪽에 접착제처럼 두 갈래로 딱 붙어 파묻힌 기괴한 상태를 비추며 영상이 끝난다.[3]
사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상 속에 나온 케이크는 진짜 초콜릿 케이크가 아니라 코블러의 일종으로 케이크의 프로스팅은 으깬 감자로 염색된 것이고 실리콘으로 정교하게 제작하여 만들어진 즉 가짜 케이크다. 영상 속 여성은 촬영을 마친 후 방귀를 무리하게 뀌는 바람에 목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며, 영상을 되돌아보며 본인도 인생에서 내린 이상한 결정에 웃음을 터뜨렸다는 소회를 밝혔다.
참고로 상술 했듯 방귀 소리가 장난 아닐 정도로 엄청나게 큰 편인데, 방귀 소리에 민감하다면 소리가 굉장히 지저분하게 들려지니, 사람에 따라서 사운드를 끄거나 식사 중에 지양하는 것을 추천 한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관련 리액션 영상들이 다수 존재하는 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지만, 방귀라는 소재 덕분에 오히려 웃기다며 개그나 밈으로 소비하는 등 역시 대중들의 반응이 매우 다양하다. 확실히 투 걸스 원컵이나 다른 악명 높은 다른 쇼크 영상들에 비하면 케이크에 앉아 방귀를 뀌는 행위가 전부이기 때문에, 시각적 충격이나 수위 면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이 때문에 극단적인 쇼크 사이트가 아닌, 평범한 일반 음지 사이트나 커뮤니티 등에서도 검색을 통해 어렵지 않게 이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방귀 페티시즘 성향을 가진 이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무난한 수위의 콘텐츠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특이 취향을 가진 이들에게는 일종의 페티시즘 콘텐츠로 수요가 있기도 하다. 참고로 글로벌 유튜버인 퓨디파이 역시 이 영상을 시청하고 리액션을 남긴 바 있으며, 이러한 기괴함 덕분에 인터넷 커뮤니티의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목록에도 등재되었다. 여담으로 미국의 악명 높은 인플루언서인 Chris-Chan도 본인이 직접 이 행위를 패러디하여 케이크 위에 앉아 방귀를 뀌는 영상을 촬영 및 업로드한 적이 있다.
혹시라도 직접 보려 한다면 여성의 하체가 아무것도 안 입은 나체인 상태이므로 항문이 그대로 완전히 노출되어 나오기 때문에, 엉덩이와 항문을 벌리는 장면도 그대로 나오므로 비위가 약하다면 정신적인 충격을 안겨 줄 수 있으니 시청에 주의를 요한다.
[1] 케이크 방귀 영상 속에 출연한 출연자의 이름은 리사 워겐 (Lisa Wogen)이며, 애슐리 아스카 (Ashleigh Aska)라는 가명을 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리사는 일리노이주 디칼브의 로렐 레인 102번지에 있는 주방 카운터에서 이 동영상을 맨디와 같이 촬영했다. 해당 여성은 이 영상 외에도 유사한 형식의 페티시 영상물에 다수 출연한 바 있다. 이 여성은 사실 케이크 말고도 다른 음식에도 엉덩이를 갖다 대고 방귀를 뀌는 방귀를 대상으로 한 영상물에 많이 출연한 여배우라고 한다. 그래서 케이크 말고도 버터나 빵, 고기를 비롯한 음식에도 방귀를 뀌는 비슷한 종류의 영상물들이 있다. 이 영상물들도 케이크 방귀와 제목이 비슷하게 푸딩 방귀, 미트로프 방귀다.[2] 거기다가 케이크가 초콜릿이라서 색깔이 갈색을 띄다 보니, 하필이면 똥을 연상시키게 한다.[3] 인터넷에 흔히 떠돌아다니는 영상은 여기까지가 편집된 짧은 버전이고, 좀 더 분량이 긴 풀 버전에선 엉덩이와 항문에 버터까지 발라내면 서 방귀를 뀌는 영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