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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본명은 드웨인 애버내시 주니어(Dwayne Abernathy Jr.)이다. 시그니처 사운드는 "Incoming~!"이라고 외치는 남자 목소리이다.
크레딧에는 Dwayne 'Dem Jointz' Abernathy Jr. 또는 Dwayne Abernathy Jr.라는 이름을 쓴다.
2. 커리어
대표적으로 닥터 드레, 자넷 잭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미넴의 음반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데 결정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칸예 웨스트의 싱글 ‘Nah Nah Nah’[1], ‘Wash Us in the Blood’, 그리고 정규 앨범 Donda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후이다.태연, Red Velvet, EXO, NCT 127, NCT DREAM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경력도 다수 있다. 2022년 유닛 그룹 GOT the beat의 Step Back에도 참여했다. 도입부에서 특유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NMIXX의 곡 ‘占 (TANK)’와 SICKUHH 에도 참여했다. 여기서도 특유의 “Incoming~”은 건재. 이채연의 ‘HUSH RUSH’에서도 들을 수 있다.
j-hope의 ‘What if…’에서도 시그니처 사운드가 나온다.
IVE의 “IVE SWITCH”에도 참여했다.
aespa의 ‘Supernova’의 25초 부근에서도 시그니처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끝까지 나오진 않고 카리나의 'drop' 가사와 동시에 끊긴다.
[1] 2020년 10월 16일에 발매되었으나 2021년 8월 7일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돌연 삭제되었다. 유튜브에서는 감상할 수 있다.원곡리믹스 (DaBaby, 2 Chai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