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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규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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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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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08. 21.'[[Keeps Gettin' Better: A Decade of Hits|{{{-1 {{{#d02c29 Keeps Gettin' Better: A Decade of Hits''}}}}}}]]컴필레이션 앨범'''
2008. 11. 06.'[[La Fuerza|{{{-1 {{{#232526,#b2b9be La Fuerza''}}}}}}]]EP 2집'''
2022. 01. 21.'[[La Tormenta|{{{-1 {{{#736f70 La Tormenta''}}}}}}]]EP 3집'''
2022. 05. 30.
- [ 관련 문서 ]
- ||<-3><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c1d1f><width=1000>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 ||
1980 ~ 2001 2002 ~ 2004 2004 ~ 2008 2010 ~ 2011 2012 ~ 2017 2018 ~ 인간관계
<colbgcolor=#a63b9c><colcolor=#fff>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Christina Aguilera | |
본명 | Christina Maria Aguilera 크리스티나 마리아 아길레라 |
출생 | 1980년 12월 18일 ([age(1980-12-18)]세) |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스태튼 아일랜드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
장르 | 팝, R&B, 소울[1], 재즈[2], 틴 팝[3], 힙합[4], 라틴 팝[5] |
데뷔 | 1993년 디즈니 미키 마우스 클럽 시즌 6 |
1999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948371; background: #fff; color: #000" [[Christina Aguilera(음반)| Christina Aguilera ]] | |
가족 | 어머니 셸리 로레인 아버지 자비에 아길레라(1949년생) 아들 맥스 리론 브랫먼(2008년생) 딸 썸머 레인 루틀러(2014년생) |
배우자 | 조던 브랫먼(2005년 ~ 2011년) |
파트너 | 매튜 루틀러(2013년 ~ 현재: 사실혼[6]) |
신체 | 157cm, O형 |
레이블 | RCA 레코드 |
매니지먼트 | ROCNATION |
별명 | X-tina, 클쓰 |
팬덤 | Fighters |
관련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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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 링크 | | |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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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opad> |
매 앨범마다 다른 음악 컨셉과 장르로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1980년대 말 데비 깁슨와 티파니를 끝으로 10여 년 동안 끊어졌던 틴팝 여가수의 명맥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이끌어 가며 1990년대 후반부터 여성 솔로가수 씬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영화 배우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각종 인권 및 성소수자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자선 사업가로도 유명하다.[7]
2. 음악적 성향
그 바닥에서도 보기 드문 고집과 깡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데, 4년이 넘는 앨범 텀과 극단적인 장르 변화만 봐도 굉장한 자기 주장을 가진 것을 알 수 있다.[8] 상큼한 디즈니 소녀 시절[9]의 새하얗던 피부를 태닝하고 섹스 어필을 포함한 자기 주장을 마음껏 펼치는 페미니스트 디바 X-tina[10][11], 재즈와 블루스를 부르는 성숙한 레이디인 베이비 제인(Baby Jane)[12]에서 기괴하고 미래지향적인 일렉트로닉을 하는 실험음악가[13]까지. 그러나 그 점이 그녀가 금발의 팝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메인스트림 여가수들이 대부분 그렇듯 페미니스트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에[14] 여성팬들과 성소수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15][16] 이렇게 자기 주장이 강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이 팬덤을 유지하는 비결이긴 하나, 반대로 극단적인 컨셉 변화와 긴 공백기 탓에 롱런 실패의 원인으로 보는 의견도 많다. 다만 그녀가 2000년대 이륙한 성과는 무시하기 힘든데, 빌보드가 뽑은 2000년대 최고 인기 아티스트에서 여성 가수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였던 6위를 기록하였다.[17]Stripped부터 미디어가 원하는 전형적인 바르고 모범적인 노선을 거부한 채 강력한 섹스 어필과 남녀평등에 목소리를 높였고 Stripped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유난히 파격적인 의상과 행보로 숱한 화제를 뿌려왔으나[18] 비슷한 시기 동년배 가수들이 받은 타블로이드 공격에 비해서는 딱히 사생활 관련해서 잡음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애초에 크리스티나 자체도 사생활 이슈를 음악적인 활동에 끼워 파는 스타일 자체가 아니었다. 동료였던 린다 페리가 말하기로 앨범 몇장 더 파는 것에 정말 신경을 안쓰는 타입이고, 도전하는걸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상업적인 실패가 아니라 뒤돌아봤을때 그때 그걸 하지 못해서 가지는 아쉬움과 후회라고 말할 정도다. 당장 위에서 언급된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하는 컨셉 변화만 봐도 알 수 있으며, 단 한 번도 똑같은 컨셉을 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이 당시 "노래를 아주 잘하는 가수"라는 이미지와 동시에 파격적이고 능동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도 대중들에게 어필되어 왔다. 2010년대에 이르러서야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지고 있는 페미니즘이나 음악적으로 자유로운 행보를 아이돌로서 전례 없는 매출을 찍고 있던 시기일 때, 그것도 20여년 전에 선보였을 정도로 소신이 아주 강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3. 인기 및 위상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영향을 준 사람들 | ||
레이디 가가[19] | 데미 로바토[20] | 아리아나 그란데[21] |
샘 스미스[22] | 마일리 사이러스[23][24] | 셀레나 고메즈[25] |
티나셰[26] | 두아 리파[27] | 카밀라 카베요 |
할시[28] | 죠앤[29] | 서인영[30] |
마마무[31] | 코다 쿠미[32] | 제시[33] |
로살리아[34] | 허니제이[35] | 앤 마리[36][37] |
전 세계적으로 3,300만장의 앨범 판매량과 총 5번의 그래미 상[38]을 받았고 5곡의 빌보드 넘버원 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미국 NBC 채널의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423번째로 입성했다.
3.1. 한국에서의 인기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팝가수 중 한 명이다. 2000년대 초중반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이브릴 라빈, 백스트리트 보이즈, 엔싱크 등과 함께 제일 인기가 높았던 팝가수이다. 실제로 1집 앨범이 한국에서만 30만 장 가량 팔렸다.[39]국내에서는 타 국가보다 팝의 지분이 적은 편인데도 1집과 2집은 각각 음반협회 기준 10~30만장 내외의 판매고[40]를 올려 음반시장 불황이던 2000년대 초반 웬만한 정상급 국내 가수급으로 팔려나갔다. 그리고 국내에서 S.E.S. - 핑클 대결 구도가 있었다면, '''팝 좀 듣는다는 학생들한텐 클쓰-브릿 대결 구도가 있었다.이쪽도 키보드 워리어질 좀 했을 정도로 꽤 파이팅 넘쳤던 분들. 팝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팝가수가 3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일은 굉장히 드문 일이었다. 당시 인기 그룹이었던 베이비복스도 판매량 30만 장대의 앨범이 없다.
그리고 절정의 인기를 누릴 당시인 2000년 3월 5일에는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부른 노래는 'What A Girl Wants'. 아시아 프로모션으로 당시 일본에서 미니 콘서트를 할 때 한국도 들리고 간 것으로 한국 방송계 미스테리 top10에 꼭 들어가는 사건으로 웹에 돌아다닌다. 사실 이보다 훨씬 앞선 1996년도에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에 출연을 했었고,1997년 신인 시절의 엔싱크도 KMTV 쇼! 뮤직탱크에 출연한바 있었으며 모두 일본 프로모션 중 겸사겸사 들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90년대 및 2000년대 초반에는 해외 가수들이 내한을 하면 국내 음악 방송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등장하는 일이 잦았다. [41]
한국에서 유명한 크리스티나의 곡들만 간추려도 이정도 이다.
* Genie In A Bottle
* What A Girl Wants
* Come On Over Baby
* Lady Marmalade[42]
* Beautiful
* Candyman
* Save Me From Myself[43]
* Moves Like Jagger[44]
특히 Genie In A Bottle, Come On Over Baby, Lady Marmalade, Save Me From Myself는 2000년대 이후로도 걸그룹 멤버들이 커버를 많이 해서 유명하기도 하다.[45]* Genie In A Bottle
* What A Girl Wants
* Come On Over Baby
* Lady Marmalade[42]
* Beautiful
* Candyman
* Save Me From Myself[43]
* Moves Like Jagger[44]
놀랍게도 현재에도 간간히 크리스티나의 음악이 한국 예능 방송에 간혹 나올 때가 있다. 유명하지 않은 수록곡들이 선곡되는 경우도 다수.[46]
2023년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전한 마네퀸팀이 파이널 미션 중 '엔딩크레딧' 무대에서 아길레라의 뮤지컬 영화 '버레스크' 주제가를 메쉬업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4. 가창력
핑크, 앨리샤 키스, 비욘세 등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가수. 데뷔초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아이돌임에도 불구,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 캐리를 잇는 차세대 디바 노선으로도 각광받았지만 보컬 스타일이 특이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크리스티나의 보컬 하면 떠올리는 특징으로는 그 특유의 굵고 우렁찬 성량과 거칠게 긁히는 듯한 허스키 보이스가 있다.[47]원래 본인의 목소리는 그리 굵지 않으나[48], 노래할 때는 인 골라(In gola)가 극단적으로 사용된 벨팅으로 힘을 잔뜩 준 창법을 사용한다. 거의 여자 인 골라 보컬리스트의 백과사전 같은 창법. 거기다 진폭이 무지막지하게 큰 바이브레이션에 멜로디를 극단적으로 강조하는 스타일을 선호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본래 크리스티나 본인이 블루스나 재즈 장르 음악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기 때문에 화려한 애드리브와 긁는 듯한(Growling) 창법이 특징.[49] 보통 비판하는 쪽에서는 너무 과하다며(oversinging)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다. 음원으로 녹음할 때야 송출이나 기타 여러 사정을 고려해 좀 더 절제되고 정리된 형식으로 부르긴 하지만 그것조차도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많이 보이는데 크리스티나 본인의 생 보컬(..)을 뽐낼 수 있는 라이브에선 삘 받으면 애드립으로 3옥타브 도(C5)의 음을 30번 넘게 질러대는 수준이니... 그러나 어쨌든 성량이나 가창력으로만 따지면 정상급이며 라이브 또한 수준급이다.
다만 창법이 창법인지라 목 컨디션을 위해 정말 높은 진성 초고음 3옥타브 파(F5) 정도 이상의 음은 라이브로 아주 빈번하게 내지 않는다.[50] 사실 기술과 이론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악이 아닌 개성이 중요한 대중가요에서 보컬의 정답이란 없지만, 아길레라의 창법 같은 경우는 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모아 극한으로 밀어붙인 참 특이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동안 라이브 공연을 줄기차게 소화해 내는 것으로 볼 때, 타고난 실력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연구, 노력이 뒷받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크리스티나의 창법은 목을 아작내기 정말 쉬운데 관리가 정말 잘 된 편이다.[51]
게다가, 사용 가능한 음역대도 매우 넓다. 현재까지 확인 된 음역대는 0옥타브 솔#(G#2) - 3옥타브 솔#(G#5) - 5옥타브 레#(D#7).
어쨌든 크리스티나가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녀를 상징하는 유명한 애드립 중 하나인 'Ain't No Other Man'의 오프닝 보컬 멜리스마 리프의 경우 고작 3초 안에 음정 24개를 왕복하는 서커스에 가까운데, 기성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막론하고 누구도 이 애드립을 제대로 커버한 사람이 없다. 물론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불러댄다. 또한 The Voice에 코치로 출연하면서는 보컬 실력의 진가(?)가 드러나서 팬들도 상당히 좋아했다. 크리스티나가 노래를 잘 하는 거야 전세계인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참가자들에게 1:1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게 되는데, 당연히 교육이 목적이다 보니 평소의 다소 과한 기교 끝판왕 보컬이 아니라 말 그대로 교과서적인 보컬 운용을 설명하면서 기교에 가려져 있던 탄탄한 기본기가 드러났다. 평소처럼 목을 긁거나 꽥꽥거리는 것도 아니고 힘 안 들이고 그냥 가볍게 부르는데 옆에서 죽을 듯이 부르고 있는 참가자의 목소리를 눌러버린다거나...
블랙 뮤직의 거장인 휘트니 휴스턴이나 아레사 프랭클린, 패티 라벨, 에타 제임스를 비롯 셀린 디옹과 같은 팝의 거물들에게 2000년대 활약한 백인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가창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빠른 음악적 변화로 상업적인 롱런은 못했을지 언정, 00년대 타 가수들과는 차별화된 행보는 현재 세대의 활동하는 젊은 여성 가수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영향과 귀감을 주었다.
5. 주요곡
그녀의 커리어에서 전세계 차트 10위권안에 들거나, 특별한 케이스로 국내에서 지명도가 있는 곡들 위주로 모여있다. #
Reflection (1998)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세상에 알린 첫 싱글. 뮬란 OST이자, 원곡과는 다른 홍보를 위한 팝 버전이다. |
Genie In A Bottle (1999) 공식 데뷔 싱글이며, 첫 빌보드 넘버원 곡이다. 그녀의 커리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린 싱글. |
What A Girl Wants (1999) 1집에서 나온 두번째 넘버원 히트곡. 틴팝 아이돌 시절, 크리스티나를 대표하는 넘버다. |
I Turn To You (2000) 1집의 또 다른 히트곡. 10대 틴팝 스타지만 탁월한 노래 솜씨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
Come On Over Baby (All I Want Is You) (2000) 1집의 마지막 싱글이자 3번째 넘버원 히트곡이다. 1집에서 컷팅된 싱글들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Lady Marmalade (with Lil' Kim, Mya & P!nk) (2001) 영화 물랑 루즈의 사운드 트랙.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길레라의 히트곡이다. 2000년대 중반 예능가에서 많이 나온 댄스 타임 노래다. |
Beautiful (2002)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상징하는 대표곡. '너, 나, 모두가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알려 오랫동안 사랑 받았다. |
Fighter (2003) Stripped에서 나온 또다른 월드 히트곡이다. 2003년 NBA의 주제가이며, 국내에서 드라마 '때려'에 삽입되기도 했다. 또한 KIA 타이거즈 양현종의 등장곡이다. |
The Voice Within (2003) Stripped의 마지막 싱글.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감동적인 가사로 여러 매체에서 흘러나온 Big-Ballad 곡이다. |
Ain't No Other Man (2006) Back to Basics의 첫 싱글이자 복고 풍의 노래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곡이다. 'Baby Jane'이라는 또다른 자아를 선언한 첫 스타트였다. |
Candyman (2006) 아길레라의 노래 중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곡 중 하나다. 핀업걸 컨셉과 흥겨운 멜로디로 오디션 경연곡에 등장했다. |
Save me From Myself (2006) 국내 한정으로 소개되는 대표곡.[52] 크리스티나 특유의 창법에서 완전히 벗어난 곡으로 2000년대 싸이월드 BGM으로 자주 쓰였으며,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도 그녀의 곡 중 선호도 최상위권에 올라온 노래다. |
Say Something (2013) A Great Big Word와 콜라보레이션 곡. 가장 최근까지의 히트곡이다. 국내에서도 광고와 여러 커버를 통해 알려졌다. |
6. 음악 인생
6.1. 1980 ~ 2001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데뷔 과정과 1집 Christina Aguilera 문서 참고하십시오.6.2. 2002 ~ 2004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Stripped 문서 참고하십시오.6.3. 2005 ~ 2008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Back To Basics ~ 베스트 앨범 Keeps Gettin' Better 문서 참고하십시오.6.4. 2010 ~ 2011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Bionic ~ 영화 Burlesque 문서 참고하십시오.6.5. 2012 ~ 2017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Lotus 문서 참고하십시오.6.6. 2018 ~
자세한 내용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Liberation 문서 참고하십시오.7. 인간관계
8. 비주얼
팬들이나 대중이나 모두 크리스티나의 비주얼 절정기를 꼽으라 하면 당연히 2006년 Back To Basics 앨범 활동 시기를 꼽는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지만 대개 이 활동 당시를 리즈로 본다.[54] 2000년대 가수 중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이브릴 라빈, 앨리샤 키스, 비욘세 등과 함께 비주얼 수 하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실제로 이 다섯이 2000년대 여가수 중에서 제일 높은 인기를 구사했고, 인지도가 제일 높은 편이다.
9. 디스코그래피
9.1. 싱글
||<-4><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ordercolor=#a63b9c><tablebgcolor=#fff,#191919><nopad> ||
<rowcolor=#fff> 발매 | 곡 | US | UK |
1998 | Reflection | -[55] | - |
1999 | Genie in a Bottle | 1(5W) | 1 |
What a Girl Wants | 1(2W) | 3 | |
2000 | I Turn to You | 3 | 19 |
Come On Over Baby | 1(4W) | 8 | |
The Christmas Song (Chestnuts Roasting on an Open Fire) | 18 | - | |
2001 | Nobody Wants To Be Lonely (With Ricky Martin) | 13 | 4 |
Lady Marmalade (with Lil' Kim, Mya, P!nk) | 1(5W) | 1 | |
2002 | Dirrty (feat. Redman) | 48 | 1 |
Beautiful | 2 | 1 | |
2003 | Fighter | 20 | 3 |
Can't Hold Us Down (feat. Lil' Kim) | 12 | 6 | |
The Voice Within | 33 | 9 | |
2004 | Car Wash | 63 | 4 |
Tilt' Ya Head Back | 33 | 9 | |
2006 | Ain't No Other Man | 6 | 2 |
Hurt | 19 | 11 | |
Tell Me (with Diddy) | 47 | 8 | |
2007 | Candyman | 25 | 17 |
2008 | Keeps Gettin' Better | 7 | 14 |
2010 | Not Myself Tonight | 23 | 12 |
Woohoo (feat. Nicki Minaj) | 79 | [56] | |
You Lost Me[57] | [58] | [59] | |
Express | [60] | 75 | |
Show Me How You Burlesque | 70 | - | |
2011 | Moves Like Jagger (Feat. Christina Aguilera) | 1 | 2 |
2012 | Your Body | 34 | 16 |
Just A Fool (feat. Blake Shelton) | 71 | - | |
2013 | We Remain[61] | - | 144 |
Feel This Moment (with Pitbull) | 8 | 5 | |
Say Something (with A Great Big World) | 4 | 4 | |
2018 | Accelerate (feat. Ty Dolla $ign & 2 Chainz) | [62] | - |
Fall In Line (feat. Demi Lovato) | [63] | 99 |
10. 수상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주요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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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파일: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음악 심볼.jpg 음악 | ||
입성날짜 | 2010년 11월 15일 | ||
위치 | 6901 Hollywood Blvd. | }}}}}}}}} |
}}} ||
10.1. 그래미 어워드
- Best New Artist (2000)
- Best Pop Collaboration With Vocals - 'Lady Marmalade' (2002)
-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 - 'Beautiful' (2004)
-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 - 'Ain't No Other Man' (2007)
-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 'Say Something' (2015) ||
10.2. VMA
- Video of the Year - 'Lady Marmalade' (2001)
- Best Video from a Film - 'Lady Marmalade' (2001) ||
11. 비디오그래피[64]
11.1. 필모그래피
Shark Tale (2004) |
TV 출연작 |
The New Mickey Mouse Club (1993–1994/S6-S7) The Voice (2011-2016/S1,2,3,5,8,10) |
12. 투어
Christina Aguilera In Concert (2000-2001) |
Justified and Stripped Tour (2003) The Stripped Tour (2003) |
Back to Basics Tour (2006-2008) |
The Liberation Tour (2018) The X Tour in Europe (2019) |
The Xperience in Las Vegas (2019-2020) |
13. 여담
- 활동 당시 비슷한 이미지의 라이벌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에이브릴 라빈이 있었다. 실질적인 라이벌은 브리트니였다. 앨범 판매량이나 가수로서의 인기는 브리트니가 우세했으나 싱글차트 성적과[65] 가창력은 크리스티나가 우세했다.
취향차이둘의 라이벌의식이 극에 달하던 시기에는 각각 펩시와 코카콜라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었다.라이벌+라이벌실제로 둘의 사이는 정말 좋았다고 전해진다. 미키 마우스 클럽 시절부터 서로의 집에 놀러가 화장을 해준다거나,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전성기가 지나고 둘 다 아이를 낳은 후에는 서로에게 선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 크리스티나가 브리트니와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었다. 활동이 뜸해지고 둘 다 아이의 엄마가 된 2010년대 이후로는 둘 다 시대의 물결에 밀려나 라이벌로서는 잘 언급되지 않는 편이다.
-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였다. 한 인터뷰에서 “나는 29살의 애 엄마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더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 여성의 몸을 볼 때마다 그들의 아름다움에 감사한다. 자신의 성적인 취향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양성애자이며 그 중에서도 여성에게 더 끌린다”라고 밝혔다.
- 2011년 슈퍼볼에서 미국 국가를 제창하다 가사를 틀려 국제적 망신살을 샀다. 가사가 틀리자 아길레라를 비추던 카메라는 즉시 선수로 전환했다.
- 2010년 누드사진이 유출되었었다. 스타일리스트의 컴퓨터에 보관 중이던 사진이 해킹당해 유출당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길레라는 "스타일링을 위해 촬영한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으로 대중에게 공개할 의도는 전혀없었다"라고 해명했다.
- 여담으로 국내 가수 중에서는 서인영이 굉장히 좋아하는 가수로도 알려졌다. 그녀가 하고 나온 스타일링과 음악을 보면 아주 많은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 신장 157cm으로 백인 치고는 작긴 하지만 몸매는 좋은 편. 키에 비해 다리도 길다. 비율 역시 우월하기로 알려져 있는데 약 7등신 정도 된다.[68]
- 앨범 발매 텀이 매우 길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총 6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는데, 동기이자 라이벌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보다 10년 이른 2008년에 6집을 냈다...
- 노팬티를 선호한다고 언론에 고백한 적이 있다.
-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때문에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내성적이면서 섬세하다고 한다.
- 롤링 스톤이 선정한 '100 Greatest Singers of All Time'에서 58위에 올랐다. 리스트에 등재된 인물 중에서 최연소.
- 립싱크를 엄청나게 못한다(...) 라이브를 할 때에 레코딩 녹음대로 부르는 경우가 거의 없는 데다가 노래를 부를 때 특유의 제스처가 많아서 티가 금방 나기 때문. 그나마 여러 번 공연하는 콘서트 투어는 조금 낫다.
- 상상플러스가 인기를 끌었을 시절에 사람들이 유명인 이름의 발음을 바꾼 별명을 사용하여 사연을 보내곤 했는데 이 사람도 몬데그린에 따라 개명당했다. 크리스티나 아기를 내놔라고... 레오나르도, 빚갚으리오 또는 내오늘안으로 빚갚으리오와 같은 케이스.
[1] 목소리 자체가 파워풀한 소울이다.[2] 5집 Back To Basics.[3] 1집 Christina Aguilera.[4] 힙합 가수들이랑 자주 협업했었고 4집 Stripped에서 힙합 느낌이 강하다.[5] 2집 Mi Reflejo랑 9집 AGUILERA.[6] 2014년에 약혼을 했지만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고 현재까지 사실혼 관계다. 교제는 2010년부터.[7] 대표적으로 유엔 세계 식량 계획 기아 대책 홍보대사에 위촉된 적이 있다.[8] 긴 공백기 끝에 발매한 Liberation 역시, 당시에는 고음의 중요성이 줄었음에도 고음과 기교를 뽐내는 노래들을 넣었다.[9] 1집 Christina Aguilera.[10] Stripped. 태닝한 피부에 흑발을 하고 선정적인 복장을 즐겨 입으며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11] 어린 아이돌에서 파격의 아이콘으로의 이미지 변화는 훗날 마일리 사이러스가 Bangerz로 계보를 잇게 된다.[12] Back to Basics. 금발에 레드립을 바른 조숙하고 아름다운 핀업걸이었다. 비주얼로서는 크리스의 최전성기.[13] Bionic.[14] 2집 Stripped의 인기 싱글 Can't Hold Us Down에서는 "남자는 많은 여자를 만날 수록 영웅 취급을 받는데 여자는 왜 걸레 취급을 받아야 하지?"라는 당찬 가사를 선보인다.[15] 섹시한 컨셉과 파워풀한 음악들이 그들에게 많은 어필을 했다. 특히 2002년 히트한 'Beautiful'은 성소수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뽑히기도 했다.[16] 그러나 한참 섹시 컨셉으로 전환한 2000년대 초반에는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아티스트 1위에 뽑히기도 했으며 남자들한테도 인기가 높았다.[17] 다만 이 기록은 2009년 빌보드가 재집계를 하면서 바뀌었다. 출처[18] Allure 잡지에서는 비슷한 시기 활동한 여자 솔로가수들중 크리스티나가 표지를 장식한 잡지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는데 그 이유가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솔직함 때문이었다고 한다.[19] 2013년 인터뷰에서 가가는 15살때 'I Turn To You'를 연습하며 보컬 레인지를 넓혔고 보컬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 언급한다.[20] #[21] #[22] #[23] 2014년 'Bangerz' 활동 당시 크리스티나의 'Stripped' 활동기 의상을 많이 참고하기도 했다. #[24] 실제로 마일리가 4집 때 선보였던 '국민 여동생 - 파격적 노출과 자극적 뮤비로 광역 어그로 시전 - 아름다운 발라드로 비난 여론을 뒤집음' 마케팅이 크리스티나의 2집 행보와 매우 비슷하다.[25] 자신의 앨범에서 크리스티나에게 영감 받은것을 말했다.[26] 2014년 인터뷰 중 "When I was really young, I loved Christina Aguilera. She was my hero as a kid. So I think the first time I went to a concert it was Christina Aguilera and to see a stadium show, that energy, to hear all those screaming people, just the whole show, that’s when I thought to myself ‘Okay, I can’t wait for that to be me! This is definitely happening!’ [laughs]”.[27] https://thatgrapejuice.net/2017/11/dua-lipa-weighs-christina-aguilera/[28] #[29] 자신의 솔로 곡 '순수'에서 'Pero Me Acuerdo De Ti' 컨셉을 차용하기도 했다. 표절논란이 일었지만 그녀를 존경하기 위함이었다는 입장을 말했었고 공백기 시절 'I Turn To You'를 커버하는 영상이 화제된적이 있다.[30] # 이외에도 수많은 자신의 작품에서 아길레라를 모티브로 한 의상, 메이크업을 선보였다.[31] #[32] 2003년경부터 섹시 컨셉으로 회귀하면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Stripped' 앨범의 영향을 많이 받은 패션을 선보였고 COME WITH ME 싱글 자켓에서는 아예 2002년 VMA 참석당시 크리스티나의 의상을 거의 그대로 재현했다. 그 외에도 코다 쿠미의 초창기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서양 음악 아티스트에 항상 크리스티나가 빼곡히 적혀있었다.[33] 데뷔 초 인터뷰 이외에도 아는형님에 출연한 제시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Genie in a bottle'로 오디션 본 것을 말했다.[34] #[35] https://www.youtube.com/watch?v=msdfEliBj00[36] 2022년 10월 문명특급 인터뷰 중[37] #[38] 라틴 그래미를 포함하자면 6번의 그래미를 받았다.[39] 세계 판매량은 1,300만 장 가량으로 2000년 빌보드 200 연간 8위이다.[40] 1집은 29만장(리팩 포함), 2집은 13만장이다.[41] 이는 세계 2위 음반 시장인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팝 음반 시장도 당시 아시아에서 꽤나 컸기 때문. 당장 크리스티나의 1집 앨범도 한국에서 3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휘트니 휴스턴의 The Bodyguard OST, 머라이어 캐리의 Music Box은 1백만 장을 넘기기도 했다.[42] With P!nk, Mya, Lil' Kim[43] 이곡은 유독 한국에서만 유명한 곡이다. 정식 싱글도 아니라서 해외에서도 골수팬들만 아는 곡이다.[44] Maroon 5의 싱글을 피쳐링.[45] 소녀시대, 마마무의 지분이 많다.[46]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메가크루 미션 도중, 라치카 팀이 의상 피팅을 할 때 "Glam"이 흘러나왔고,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 뮤직비디오 촬영 때는 유재석이 제시를 보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같다고 하자 Bionic 곡들이 주르륵 흘러나왔다.[47] 이런 이유로 성량이 웬만한 남자가수는 음소거 시킬 정도로 매우 크다. 이선희의 배꼽 마이크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48] 오히려 창법에서 나오는 목소리와 비교해봤을 땐 딴 사람 수준으로 얇고 가녀린 미성인데 크리스티나의 노래 중 진성이 아닌 가성 창법 위주의 노래를 들어보면 이 원래의 미성이 잘 드러난다.[49] 크리스티나 본인이 '음악적 어머니'라고 자주 표현하며 존경을 표하는 블루스계의 대모인 '에타 제임스'가 이런 창법을 매우 잘 쓴다.[50] 그 사실을 감안해도 영상을 보면 꽤 많은 라이브 방송에서 진성으로 3옥타브 미(E5)에서 3옥타브 솔(G5) 정도의 고음을 매우 안정적으로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상당히 많은 실력 좋은 여가수들도 진성으로 3옥타브 미(E5)이상은 잘 내지 않는다.[51] 더 신기한것은 보컬을 위한 특별한 관리비법이 있진 않다고 한다. 그냥 가능한 휴식하거나 티를 많이 마시는게 전부라고. (2018년 인터뷰)[52] 해외에서는 앨범 수록곡으로 팬들만 아는 곡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으로 크게 히트했다고 볼 순 없어도, 아길레라를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이 알고 찾아들은 노래로 웬만한 다른 히트곡들만큼 지명도가 높은 편이다.[53] 실제로 7등신 이다.[54] Bionic이 부진한 뒤 Say Something 피쳐링으로 활동했던 때는 2010년대인데 이때도 꿇리지 않게 아름답긴 하다.[55] 어덜트 컨템퍼러리 19[56] 148[57]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시아가 작곡한 곡.[58] 버블링 언더 차트 20[59] 153[60] 버블링 언더 차트 2[61] 헝거게임 주제곡[62] 버블링 언더 차트 24[63] 버블링 언더 차트 1[64] 카메오 제외. 목소리, 주조연 출연작만 기준.[65] 둘 다 리즈였던 2004년까지 빌보드 핫 100 1위곡이 크리스티나는 4곡 이었고, 브리트니는 1곡 이었다. 물론 브리트니 쪽은 싱글억제 전략을 쓴 점을 감안하자. 더 무서운건 크리스티나의 1위 싱글 3곡은 데뷔앨범에서 나온 것이다. 괴물신인[66] f(x)의 크리스탈도 이 별명을 사용하는데 아길레라가 먼저다.[67] 가까운 지인에게는 크리스라고도 불리는 듯하며 Stripped 수록곡 'Impossible'에서 이 표현이 등장한다.[68] 참고로 7등신 정도도 현실에선 상당히 보기 좋은 비율에 속한다. 서구권에서도 이보다 키가 큰 사람도 다 이렇지는 않은데 크리스티나의 키가 150cm대라는 걸 감안한다면 정말 놀라운 신체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