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EM(엔터메이트)
, 오드아이즈
1. 설명
1.1. 원작
한글판 명칭 | [ruby(EM, ruby=엔터메이트)] 오드아이즈 미노타우로스 | |||
일어판 명칭 | [ruby(EM, ruby=エンタメイト)]オッドアイズ・ミノタウロス | |||
영어판 명칭 | Performapal Odd-Eyes Minitaurus | |||
펜듈럼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어둠 | 야수전사족 | 1200 | 1600 |
P스케일 | 펜듈럼 효과 | P스케일 | ||
6 | ①: 1턴에 1번, 자신의 "EM(엔터메이트)" 몬스터 또는 "오드아이즈"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은 100 올린다. | 6 | ||
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EM(엔터메이트)" 몬스터 또는 "오드아이즈" 몬스터가 공격할 경우, 그 전투를 실행하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은 데미지 계산시에만, 자신 필드의 "EM(엔터메이트)" 및 "오드아이즈" 몬스터의 수 × 100 내린다. |
유희왕 ARC-V 146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잭 아틀라스와의 3차전 듀얼 중 사용. 몬스터 효과로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의 공격력을 300 내려서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의 공격을 서포트했다. 그 후 스카라이트의 효과로 파괴되었으나, 다음 유우야의 턴에 펜듈럼 효과로 부활하여 다시 효과를 발동하고, 그 뒤에는 스카라이트의 공격을 받았으나 패에서 특수 소환된 EM 오드아이즈 디졸버의 효과로 전투 파괴를 피해갔다. 메인 페이즈 2에 스카라이트의 효과로 또 파괴되었지만, 역시 또 다음 유우야의 턴에 펜듈럼 소환되어[1]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1.2. OCG
한글판 명칭 | [ruby(EM, ruby=엔터메이트)] 오드아이즈 미노타우로스 | |||
일어판 명칭 | [ruby(EM, ruby=エンタメイト)]オッドアイズ・ミノタウロス | |||
영어판 명칭 | Performapal Odd-Eyes Minitaurus | |||
펜듈럼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어둠 | 야수전사족 | 1200 | 1600 |
P스케일 | 펜듈럼 효과 | P스케일 | ||
6 | ①: 자신의 "EM(엔터메이트)" 몬스터 또는 "오드아이즈" 몬스터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준다. | 6 | ||
①: 자신의 펜듈럼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에게 공격한 데미지 계산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은 그 데미지 계산시에만, 자신 필드의 "EM(엔터메이트)" 카드 및 "오드아이즈" 카드의 수 × 100 내린다. |
컬렉터즈 팩 2017에서 OCG화.
펜듈럼 효과는 EM나 오드아이즈 몬스터에게 관통 능력을 부여하는 지속 효과. 원작의 공격력 증가 수치가 너무 쪼잔해서 바꾼 듯 하다. 전투 데미지를 2배로 하는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의 상성은 좋은 편. 펜듈럼 스케일이 어정쩡하게 6이지만,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꺼내는 데에 별 지장은 없어서 EM 오드아이즈 유니콘과 같이 써주면 되겠다.
몬스터 효과는 EM나 오드아이즈 몬스터의 수만큼 상대 몬스터를 약체화시키는 유발 효과. 원작과는 달리 그냥 아무 펜듈럼 몬스터만 공격을 하면 쓸수 있게 되었고 EM, 오드아이즈 몬스터가 아닌 카드로 바뀌어 펜듈럼 존에 세팅된 카드의 수만큼 추가로 더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수치가 쪼잔한 건 여전하다.
사실 이 카드의 가장 큰 의미는 오드아이즈 덱에서 천공의 홍채로 서치 가능한 레벨 4 몬스터가 라는 점이다.[2] 따라서 펜듈럼 소환한 귀룡의 마술사와 함께 레벨 7 싱크로 소환이 가능하다. 다만 신 마스터 룰 이후 엑스트라 덱 펜듈럼 소환이 많이 힘들어졌기에 덱으로 되돌리는 편이 유용한 경우도 많다.
야수전사족 오드아이즈 몬스터라 염무-「천기」로 서치가 가능하며, 여러 장 서치했다면 EM 오드아이즈 디졸버로 융합 소환하는 데에 쓸 수 있다. 오드아이즈를 융합 소재로 지정하는 것은 어차피 다 드래곤족이니 별 지장 없이 꺼낼 수 있다. 펜듈럼 소환으로 대량 전개하면 패왕권룡 다크 리벨리온, 패왕권룡 스타브 베놈으로 연계할 수도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COLLECTORS PACK 2017 | CP17-JP002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Battles of Legend: Light's Revenge | BLLR-EN002 |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컬렉터즈 팩 2017 | CP17-KR002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1]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한테 하도 구른 것 때문인지 3번째로 펜듈럼 소환되었을 때는 지친 표정을 짓는 것이 포인트.[2] EM 오드아이즈 싱크론이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의 싱크로 소환을, EM 오드아이즈 디졸버가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융합 소환을 지원하기 위한 효과인 것으로 보아 이 카드는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의 엑시즈 소환을 노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