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ormula One(포뮬러 원)
FIA에서 주관하는 오픈휠 레이싱 대회.2. 위의 포뮬러 1 레이싱게임 F1 시리즈
코드 마스터즈가 발매하는 레이싱 게임 시리즈. 포뮬러 원 공식 라이센스를 받고 매년 1작품씩 발매한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본능의 질주가 흥행하면서 F1 2019도 국내 팬들에게 알려지며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다만 언어의 압박과 높은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유저가 많으며, 이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없어 중간에 손을 놔버리는 현상도 나오고 있다. 최근에 몇몇 유튜버들이 공략집을 만들고 있다.
3. 맥라렌 F1
해당 문서 참고.4. 키보드의 버튼
5. 1번 공장
음료수 같은 곳에 보면 생산공장을 F1, F2, F3... 이런식으로 표기하는데 F1은 1번 공장에서 생산했다는 뜻이다. F는 공장(Factory)을 뜻한다.6. 전투기
항공자위대의 지원전투기는 미쓰비시 F-1 문서 참조.다쏘에서 개발한 프랑스 공군의 전투기는 미라주 F1 문서 참조.
7. 프랑스의 초중전차
프랑스가 2차 대전 직후인 1940년에 발표한 중량 140톤의 초중전차 FCM F18. 호주의 기관단총
파일:external/world.guns.ru/1287828353.jpg
오웬 기관단총의 후신격 기관단총. 자세한 건 F1 기관단총 항목 참조.
9. 생물학 용어
자손 1세대.(잡종 1세대) 유래는 '자식'을 뜻하는 라틴어 Filius.형질이 다른 순종 2개를 타가수분 시켰을때 나오는 첫 잡종
ex) RR + rr → Rr
10. MUGEN의 등장 캐릭터
과거 무겐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흉악 캐릭터. 스프라이트는 그냥 F1 버튼이다. 공격기는 시작하자마자 자동으로 눌러지는데, 누르는 순간 상대는 즉사한다. 이는 무겐에서 디버그용 키인 F1를 누르면 어떤 때라도 상대를 죽일 수 있는 걸 반영한 캐릭터이다. 즉, 자신은 한번도 손 안대고 상대를 깔끔하게 보내버리는 캐릭터. 국내에서는 한 때 일명 무겐계의 신이라고 하며 난리가 났다.
그러나 문제는 이 캐릭터는 피격판정이 전혀 없는 캐릭터에겐 무용지물이라는 것. 거기다가 자기자신도 피격판정이 없어 그대로 시간만 지나면 타임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