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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C 모바일의 개인기를 다루는 문서이다.1.1. 선수 전용 개인기
1.1.1. 룰렛
마르세유 턴과 같은 기술이다.드리블 시 속도가 조금 낮아진다.
1.1.2. 고급 레인보우
위의 레인보우와 흡사하나, 발동 범위가 더 길다. 대표적으로 자이르지뉴의 월드컵 시즌이 이 개인기를 가지고 있다.1.1.3. 네이마르 레인보우
네이마르 특유의 두 발로 올리는 레인보우를 구현했다.1.1.4. 라 크로케타
팬텀 드리블과 같은 기술이다.피파 모바일 시절에는 최강의 기술 이었지만 FC 모바일 업데이트 이후 너프를 먹었다. 하지만 업데이트로 다시 좋아졌다.
아직 1티어 개인기다.
슛각을 확보할 때도 잘 쓰인다
1.1.5. 힐투힐
볼을 앞으로 치면서 가속하는 기술이다.공이 선수와 멀어지기 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개인기다
1.1.6. 녹 온 드리블
FC모바일 업데이트로 나온 기술로 치달과 같다.팀 개인기로 나올 것 이라는 기대와 다르게 선수 전용 개인기로 나왔다.
현재 메타와는 맞지않아 고티어 랭커,유튜버들은 선호하지 않는편.
음바페의 경우 이 개인기를 달고 많이 나온다.
[1]
1.1.7. 백 패스
공을 띄워서 머리 위를 지나 뒤로 넘기는 기술이다.생각보다 희귀한 개인기다.
1.1.8. 힐 킥
양발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기술이다후술할 래터럴 힐투힐과 비슷하나 동작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HT클래스 벤제마가 이 개인기를 가지고있다
1.2. 팀 개인기
선수 개인기 등급만 된다면, 전용 개인기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 종종 전용 개인기로 나오기도 한다.[2]아카데미 초급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1.2.1. 맥기디 스핀
개인기 등급은 5성마르세유 턴과 흡사하나, 마르세유 턴이 몸을 한바퀴(360도) 돌면서 직선으로 돌파하는 기술이라면, 맥기디 스핀은 마찬가지로 몸을 돌리지만 4분의 3바퀴(270도)만 돌려서 직각으로 우회하는게 목적이다.
1.2.2. 플립 플랩
개인기 등급은 5성드리블 도중 상대방과 조우했을 때 한 발로 바깥 발 방향으로 공을 모는 척하고 페인트를 주다가 다시 공을 안쪽 발 방향으로 회수하는 기술이다. 좀 더 긴 스탭오버 같다는 평가가 많다.
플립플랩이 좋기 때문에 공격수의 개인기 등급이 5성인지 아닌지가 굉장히 중요하며 모든 방향으로 개인기를 쓸 수 있기에 변수 창출에 유용하다
1.2.3. 레인보우
개인기 등급은 4성사포와 같은 기술이다.
FC모바일로 넘어오면서 고인 취급받던 개인기가 갑자기 좋아졌다.[3]
1.2.4. 드래그 백 스핀
개인기 등급은 4성공을 잡고 돌며 상대방을 제치는 기술이다. 잘 사용하면 멋있게 상대를 제칠 수 있으나, 공이 선수와 너무 멀리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다.
1.2.5. 레터럴 힐투힐
개인기 등급은 3성양발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기술이다.
1.2.6. 호날두 촙
개인기 등급은 3성다리 사이로 공을 빼서 치고 나가는 기술이다. 드래그 백 스핀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1.2.7. 바디페인팅
개인기 등급은 3성몸을 가려던 방향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서 돌파하는 기술이다.
1.2.8. 레인체인지
개인기 등급은 2성볼을 옆으로 밀어 수비수를 피하는 기술이다.
수비수들의 거의 단골 개인기다.
1.2.9. 스탭오버
개인기 등급은 2성공 주위로 양쪽 다리 차례대로 원형을 그리며 페인트를 줘서 맞닥뜨린 상대 선수를 속이고 돌파를 시도하는 개인기이다. 좀 더 가벼운 바디패인팅 같다는 평이 많다.
달리는 상태에서 쓰면 헛다리 짚기 후 조이스틱이 향하는 방향으로 공을 치고 나가지만 걷는 상태에서 쓰면 헛다리 짚기만 한다.
대부분의 골키퍼가 이 개인기를 달고 나온다.
1.2.10. 스쿱 턴
개인기 등급은 1성정적인 상태에서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공을 부드럽게 주걱 으로 긁는 듯한 모션으로 끄는 동시에 마주하고 있던 방향을 전환 하는 기술이다.
슛버튼을 이용한 슛페이크를 통하여 스쿱턴을 할 수도 있다.
팀 개인기 중 1대장으로 평가받는다.[4]
1.2.11. 하드 스탑
개인기 등급은 1성달리던 도중 순간적으로 멈추는 기술이다.
1.2.12. 플릭 업
개인기 등급은 1성공을 툭 쳐서 띄우는 기술이다.
[1] 노공 드리블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몇 번 안 썼는데도 선수의 체력이 많이 닳는다[2] 스쿱턴, 레인보우 등[3] 패치 전에는 드리블 중 사용 시 속도가 느려 수비를 제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패치 이후 속도가 오히려 조금 빨라져 수비수를 제치기 수월해졌다.[4] 다른 개인기와 달리 개인기를 쓸 때 선수의 속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으며 플립플립과 달리 모든 선수가 쓸 수 있고 사용법도 굉장히 쉽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