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즌 참가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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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오사카 | |
FC Osaka | |
<colbgcolor=#7fcaf1><colcolor=#000> 정식 명칭 | FC大阪 |
라이센스 | J2 |
창단 | 1996년 |
구단 형태 | 시민 구단 |
소속 리그 | J3리그 |
연고지 |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
홈구장 | 히가시오사카시 하나조노 럭비장(30,000명 수용) |
감독 | 츠카하라 신야 |
키트 스폰서 | 보네라 |
역대 한국인 | 김수한 (2022) 우상호 (2022~) 강성국 (2024) 최영훈 (2024~) 지성민 (2024~) 신동민 (2024~) 조영광 (2024 / 임대) |
공식 웹사이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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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 시즌부터 J3리그에 참가 중인 축구단.2. 역사
2.1. J리그 이전
이전에는 뚜렷한 연고지 없이 오사카시 중심으로 활동했으나 프로화를 준비하면서 터줏대감인 감바, 세레소와의 연고지 중복화를 피하기 위해 2019년부터 히가시오사카시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을 연고지로 삼고 있다.2022 시즌 JFL에서 2위를 기록하며 2023 시즌부터 J3리그로 승격을 확정했다.
2.1.1. 2022 시즌
같은 간사이의 나라 클럽은 일찌감치 평균 관중 2,000명을 달성해 승격을 확정 지은 반면, 오사카는 1경기를 남기고도 평균 관중 2,000명 조건을 채우지 못한 상태였다.나라현에는 프로 클럽이 없고 나라 클럽이 나라현 전체를 연고지로 삼은지라 이쪽은 순위만 된다면 관중 확보가 쉬운 상황이었지만,[1] FC 오사카는 오사카부 내에 터줏대감 클럽이 둘이나 있는지라 팬 확보가 어려운 팀이다.[2]
마지막 경기에서 약 3,800여명의 관중수를 동원해야 평균 관중 2,000명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 무료표를 나눠주고[3] 선수들이 직접 뛰어다니며 홍보한 결과 약 12,000여명의 관중이 마지막 홈경기를 찾아줘서 승격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승격은 했는데 빠르게 J1 라이선스를 확보해 승격하지 않는 이상은 흥행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스타디움 면에서는 하나조노 럭비장을 홈구장으로 확보하면서 숨통이 트였다.
2.1.2. J3리그
2023시즌은 11위를 기록했다.2024시즌은 6위를 차지하며, 이 시즌부터 실시된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카탈레 도야마를 넘지 못하고 승격에 실패했다.
3. 여담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경기장 앞에서 작은 상품샵들과 먹거리 샵이 열린다. 이를 통해 일본 동네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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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나라 클럽은 관중수를 조작해 J3 라이선스를 박탈당했던 흑역사가 있다.[2] YSCC 요코하마의 사례를 생각하면 되는데 연고지는 대도시이지만, 같은 시내에 더 큰 클럽이 둘이나 있어 이쪽은 J1~J3리그 전 팀 통틀어 관중수가 최하 수준이다.[3] JFL은 J리그가 아니기에 무료표도 관중 집계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