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22:35:50

FC 월드 클라쓰/케시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4px 0"
파일:fc월드클라쓰.png

NO.452
사오리
FW
NO.14
나티
FW
NO.01
케시
GK
NO.119
엘로디
MF
NO.13
애기
MF
NO.720
카라인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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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구잘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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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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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DF
NO.23
에바
DF
NO.27
라라
DF
NO.8
이야누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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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C월드클라쓰2_케시.jpg
FC 월드 클라쓰 NO.01
케시
Kathy
<colbgcolor=#f3a3a4><colcolor=#0000FF> 출신 국적
[[콜롬비아|]][[틀:국기|]][[틀:국기|]]
포지션 GK
주발 오른발
소속 팀 FC 월드 클라쓰 (시즌 2 ~ 현재)
정규 리그 1골 2도움
SBS컵 0골 0도움
올스타전 1경기 0골 0도움
등번호 FC 월드 클라쓰 - 01번[1]
블랙팀 - 01번
별명 케시야스, 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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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f3a3a4;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남미 축구 선수 아버지 DNA 장착! FC월드클라쓰의 든든한 수문장 타고난 유전자로 클라쓰가 다른 선방을 보여준다!
케시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1995년생.[2] 콜롬비아 출신으로 아버지가 축구선수 출신이라고 한다. 콜롬비아에서는 15살까지 살았으며 이후 중국에서도 살았었다고 하며 중국어도 가능하다. 물론 영어도 가능하고 모국어인 스페인어는 당연히 가능하다. (유튜버 모모할래에서 직접 밝힘)
콜롬비에서 7년간 여성리그에서 활약했다고 한다.5:14

한국 연예인 중에 골때녀에 출연하고 있는 정혜인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예쁘고 멋있고 축구도 잘하고 정혜인을 볼 때 떨린다고 한다.

3. 플레이 스타일

“골키퍼가 굉장히 잘하는 애야...”
하석주 (시즌 2 FC 불나방 감독) #
시즌 2 들어서 새로 합류한 멤버이자, 시즌 1 엘로디의 뒤를 이은 월드 클라쓰의 주전 골키퍼. 신체 조건 상 무릎 밑으로 오는 슈팅에 약할 뿐, 그런대로 괜찮은 골키퍼였던 엘로디가 주전에서 내려오고 교체 멤버로 바뀐 것에 대해서 골때녀 팬덤에선 의아해 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노윤주를 뛰어넘는 사기적인 활약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며 일각의 의구심을 불식시켰다. 시즌 6 기준 이견이 없는 골 때리는 그녀들 최강의 골키퍼.

골키퍼로서의 케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독보적으로 탄탄한 안정감. 좋은 반사 신경과 몸을 사리지 않는 다이빙을 보여줘 커버 범위가 무척 넓고, 특히 단순히 공을 쳐내고 막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튀어나온 공을 안정적으로 캐치하는 능력은 독보적인 수준이다. 하프라인 너머에 있던 아군 공격수에게 정확하고 강하게 공을 굴려 수준높은 빌드업을 시전하고, 기본기와 축구 지식이 부족한 골때녀에서 실수가 많이 발생하는 무릎 밑으로 굴러오는 슈팅도 감탄이 나오는 정석적인 캐칭 동작으로 깔끔히 처리한다. 시즌 2때는 킥에 미숙한 면이 있었으나, 이후 시즌에는 발밑 능력이 향상 되었다. 시즌 2에는 클래식한 유형의 골키퍼였으나, 이후에는 현대축구에 부합하는 키퍼로 성장하였다.

시즌 3에서는 본헤드 플레이를 하는 등 징크스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시즌 4부터 케시야스로 불리던 폼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4. 행적

활동 시즌
<rowcolor=#0000ff> 시즌 1 시즌 2
(슈퍼리그)
시즌 3
(슈퍼리그)
시즌 4
(슈퍼리그)
제1회
SBS컵
시즌 5
(슈퍼리그)
제2회
SBS컵
시즌 6
(슈퍼리그)

4.1. 시즌 2 (슈퍼리그)

국대 패밀리전에서도 팀이 전체적으로 안 풀리는 가운데, 혼자서 이정은-전미라 투톱의 봇물같은 슈팅을 2실점으로 선방하며 월클이 골득실 차로 4강 티켓을 사수하는 데 기여한다.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는 최여진의 페널티킥을 막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1실점으로 선방하지만, 후반 초반 골대 맞고 나온 최여진의 슛을 잡은 뒤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을 호소했고, 본인은 교체선수가 없는 팀 사정 때문에 끝까지 뛰겠다고 했지만 최진철 감독과 의무진의 만류로 벤치로 물러났다.

구척장신과의 3·4위전은 갈비뼈 부상 진단을 받는 바람에 결장했다.

4.2. 시즌 3 (슈퍼리그)

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서 다시 풀타임 출장했다. 정규시간에는 경서기 콤비의 플레이에 고전하며 세 골을 헌납했다. 전반에는 부상 후유증 때문인지 몸이 무겁고 반응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3] 그러나 후반전에는 큰 실수 없이 잘 버티더니, 승부차기에서는 2번 손승연, 3번 서기, 5번 서문탁의 실축을 유도하며 결자해지에 성공한다.

액셔니스타전에서도 풀타임 출장했다. 그러나 전반 3분, 에바의 무리한 킥인 백패스를 황급히 걷어낸 것이 이혜정에게 커트당하며 불운한 중거리 골을 허용한 데 이어, 나티가 어렵게 동점골을 만든지 1분도 지나지 않은 전반 7분에는 정혜인의 중거리슛을 잡으려다 뒤로 빠뜨리며 역전골을 허용한다. 경기 전 워밍업을 하던 정혜인과 이채영의 대화장면을 통해 발라드림전에서 오른쪽 손가락 타박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 타박상 후유증 때문인지 경기 내내 공중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줬고[4] 슈퍼세이브도 없었다. 시즌 2 4강전부터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 악순환이 이어지면서 혹독한 2년차 징크스에 빠져드는 모양새로 보이는 듯 했으나...

탑걸과의 4강전에서는 폼이 다시 올라오면서 슈퍼세이브를 거듭하고, 승부차기에서도 다영의 킥을 여유있게 다이빙캐치했지만 하필 상대 골키퍼가 신계인 아유미인지라 아깝게 패배한다.

액셔니스타와의 3·4위전에서는 경기 내내 액셔니스타의 파상공세 속에 슈퍼세이브를 거듭했으나, 문지인과 이영진이 집념으로 달려들며 슛이 들어갈 때까지 세 번이나 번갈아가며 쏘는 슛을 막을 수는 없었고, 경기 종료를 불과 몇 초 남기고 엘로디의 자책골이 나오는 바람에 팀의 첫 메달권 탈락과 액셔니스타전 3전 3패를 막지 못한다.

4.3. 시즌 4 (슈퍼리그)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선방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이현이의 1:1 찬스를 미리 튀어나와서 선방함으로써 스위퍼 키퍼로서의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에서 케시의 폼이 좀 떨어지지 않았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토너먼트를 기점으로 기량을 서서히 회복한 끝에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는 시즌 2 시절 때의 기량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개벤져스전에서는 또 다시 시즌 3를 연상시키는 본헤드 플레이를 거듭하며 이을용 감독을 극대노하게 만들었다. 3:1로 앞선 후반 5분 김승혜의 킥인을 잘못 쳐내 자책골을 기록하더니, 4:2로 앞선 후반 8분에 페널티 에어리어 밖 핸드볼 파울로 퇴장당하며 다 이긴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가게 만든다. 케시가 퇴장당한 여파로 승부차기까지 가게 된 FC 월드 클라쓰는 승부차기 초반에 3연속으로 실축하며 결국 FC 개벤져스를 상대로 첫 패를 당하고 말았다.

불나방과의 경기에선 말 그대로 케시야스라고 불리던 케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불나방의 위협적인 슈팅을 모두 선방해내면서 단 하나의 실점도 내주지 않았다. 그동안 케시의 폼이 많이 떨어졌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 경기에서 시즌 2 전성기 시절의 폼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최악의 폼을 보여주었다. 에바에게 수비 위치를 지시하지 않아 사실상 에바가 2실점이나 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패스미스로 정혜인에게 또 실점했고, 공을 완벽히 캐치하지 못하는 불안감을 보여주다가 결국 이영진의 중거리슛을 문지인을 신경쓰다 허무하게 허용해서 결국 4:1로 패배하였다.

4.3.1. 올스타전

블랙팀으로 선발되며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4.4. 제1회 SBS컵

4.5. 시즌 5 (슈퍼리그)

B조 1R vs
FC 스트리밍파이터
(2:3 패)
신입 이야누에게 골키퍼 장갑을 넘겨주고 수비수로 전향했다.

하지만 첫 경기인 스트리밍파이터전에서는 이게 패착이 되고 말았다. 오랫동안 골키퍼를 봐왔던 케시는 속도가 장기인 스트리밍파이터의 스피드를 따라갈 수는 없었고, 빈틈을 메꾸지 못해 이 날 스트리밍파이터는 무려 29번의 슈팅을 쏘며 전반 끝나기 1~2분전부터 일방적으로 밀리는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초보 골키퍼인 이야누와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까지 겹치며 결국 팀은 2:3으로 패하고 말았다.

B조 3R vs
FC 구척장신
(4:3 승)
이에 대한 여파로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는 1경기만에 다시 골키퍼로 복귀했다. 그리고 골키퍼로 복귀한 케시는 비록 3실점을 하긴 했지만 그야말로 최고의 폼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5] 전반전에 구척장신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을 때 케시의 선방이 없었다면 월클은 구척장신에게 그대로 완패했을 지도 모른다. 케시의 선방 덕에 월클이 계속 희망을 잃지 않고 끝끝내 역전승까지 할 수 있었다.

4.6. 제1회 챔피언 매치

경기 내내 좋은 선방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오는데 기여했고 승부차기에서도 선방을 잘해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4.7. 시즌 5 (올스타전)

FC 최성용팀으로 선발되어 2시즌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리그 내내 선방하며 2경기 2실점 밖에 하지 않았고 결국 팀이 올스타리그 우승까지 하게 되면서 같은 팀 카라인과 더불어 최초 우승 3관왕을 달성했다.

4.8. 제2회 SBS컵

6강 3R vs
FC 불나비
(1:1 무승부, 승부차기 4:3 승)
MOM. 불나비 강한이 트리오에 채연, 이주리까지 공격을 퍼부었음에도 케시의 선방 덕에 월드 클라쓰는 경기력이 불나비에게 많이 밀리는데도 버틸 수 있었고 케시는 슈퍼세이브를 5개나 기록하며 안혜경의 슈퍼세이브 1개를 압도하였다.[6] 실점도 PK로 인한 실점이 전부였고 승부차기에서도 2번이나 막았다. 사실 케시의 캐리가 아니었다면 월드클라쓰는 이 경기서 다득점 패배를 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케시의 캐리덕에 꾸역꾸역 4강 진출을 성공할 수 있었다.

4강 개벤져스 전에는 약간 부진하였다. 공을 여러 번 놓치고, 결국 김혜선에게 실점하였다. 물론, 김혜선의 슛이 막기 쉽지는 않았으나 불나비전의 막강한 활약과 비교한다면 캐리는 지난번보다 좀 떨어진 편이다. 물론 그렇다해도 골대 맞고 흐르는공을 허민이 쇄도하기전에 잡는등 실점할뻔한 위기를 막아내며 클래스를 증명하기는 하였다.

결승전에서는 후반 8분까지는 단, 1실점만 기록하며 엘로디와 함께 맹활약하며 그대로 연장전을 가나 했으나 후반전 1분만 남은 코너킥 때, 골대에 붙어있지 않는 실책을 저지르며 히밥에게 쐐기골을 맞고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4.9. 시즌 6 (슈퍼리그)

A조 2R vs
'''
FC 액셔니스타
''' (파일:득점 아이콘.svg 2:5 패)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는 김병지 감독의 지시로 수시로 필드에 나와서 슈팅을 때렸는데 무리하게 돌진하다가 계속 빈골대를 노출했고 그대로 정혜인에게 골을 얻어맞아 해트트릭을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결국 손가락 부상까지 당했고 결국 교체아웃 되고 말았다. 본인의 팀이 더 실점을 하며 수세에 몰리자, 김병지에게 요청해 필드 플레이어로 나섰는데, 박스안에서 핸드볼을 하여 pk를 허용해 스코어 차이가 더 벌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 막판 분노의 드리블로 골을 기록하며 본인의 첫골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사실 김병지가 정상적인 롤만 부여했어도 월클이 이 정도로 실점하지는 않았을텐데 무리하게 전진시키다가 월클은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A조 3R vs
FC 원더우먼
(2:1 승)

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서는 김설희에게 겨드랑이 사이로 실점하며 실점자체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그것 이외에는 월클이 경기력을 밀리는 와중에도 든든한 선방을 계속 보여주며 추가실점을 하지 않았고 그 덕에 월클은 역전승에 성공할 수 있었다.

4강 2경기 vs
FC 스트리밍파이터
(4:4 / 승부차기 5:4 승)

스밍파와의 경기에서는 냉정히 4실점을 했기에 엄청 잘했다고 보기엔 힘들긴하나 좋은 선방도 많이 보여주었고 승부차기에서는 3번이나 선방을 보여주어서 팀의 결승을 이끌었기에 결과적으로 보면 대활약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히밥의 킥인을 알을 먹어서 실점했다는 점이다. 심으뜸과 깡미의 공을 보고 냅다 들이받는[7] 거친 플레이에 굉장히 고생하였다. 골라인에서 스밍파에게 차징 당하고 오죽하면 화가 나서 공을 집어던질 정도.[8] 최다 실점과 동시에 눈부신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수호한 것과는 별개로 케시 개인은 직접적인 부상은 없었을지라도 몸을 집어던져가며 굉장히 크게 다친 경기였다. 그야말로 몸이 갈려나가며 얻은 귀중하고 값진 승리.

결승전 vs
FC 탑걸
( 4:0 승)

이날 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통곡의 벽 모드로 돌입하여 단 한골도 실점하지 않았다. 거기에 스위퍼 키퍼에 적응하며 넓은 커버범위로 탑걸의 공격을 조기 차단했고, 공격에도 많은 기여를 하며 사오리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하였다. 현재 키퍼 1황으로써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4.10. 제2회 챔피언 매치

말 그대로 야신 접신듯한 퍼포먼스로 팀의 불안한 수비로 스밍파로부터 많은 슈팅을 얻어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단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5. 통산 기록

<rowcolor=#0000ff> 시즌(회차) 소속 리그 대회 종류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rowcolor=#0000f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2 FC 월드 클라쓰 슈퍼리그 정규 리그 GK 3 3 0 0 3
시즌 3 4 4 0 0 9
시즌 4 4 4 0 0 6
제1회 SBS컵 2 2 0 0 2
시즌 5 정규 리그 4 4 0 1 4
제1회 챔피언 매치[9] 1 1 0 0 2
제2회 SBS컵 3 3 0 0 6
시즌 6 정규 리그 4 4 1 1 10
제2회 챔피언 매치[10] 1 1 0 0 1
공식 경기 합계 22경기 1득점 2도움 43실점
<rowcolor=#0000ff> 시즌 소속 리그 대회 종류
(프리시즌)
주요
포지션
비공식 경기
<rowcolor=#0000f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4 블랙팀 슈퍼리그 올스타전 GK 1 1 0 0 0
시즌 5 FC 최성용 올스타 리그 2 2 0 0 2
비공식 경기 합계 3경기 0득점 0도움 2실점
통산 25경기 2득점 1도움 45실점
<rowcolor=#0000ff> 기록
시즌 2 (슈퍼리그)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시즌 4 (슈퍼리그) - 공식 경기: 클린시트 2회
제1회 SBS컵 (컵대회)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시즌 6 (슈퍼리그)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1] 시즌 2 ~ 현재[2] 유튜브 모모할래에서 밝혔다. (모모와 동갑이라고 함)[3] 전반에 실점한 두 골 모두 시즌 2의 케시였다면 실점할 리 없다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는데, 첫 골은 알까기였고, 두 번째 골은 공이 아닌 서기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다가 어이없이 실점했다.[4] 정혜인에게 역전점을 내준 뒤 통증을 느끼며 오른손을 터는 모습이 나왔다.[5] 초창기에 케시야스로 불리던 때의 폼이었다.[6] 더군다나 안혜경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슛팅을 알까기로 헌납하며 팀의 패배에 큰 지분을 차지했다. 이날 불나비가 시종일관 월클의 골문을 두드렸던 것을 감안하면 안혜경의 실점은 지분이 매우 컸으며, 그만큼 두들겨 맞고 유효 슛팅이 적었던 월클이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안혜경과 대조되는 캐시의 환상적인 선방들 덕이었다.[7] 혹은 걷어 차는[8] 케시가 외국인임에도 활발한 성격이어서 경기 중에 파이팅도 굉장히 넘치고 관중석에서도 리액션이 좋은 선수이나 경기 중에 이성을 잃고 분노한 적은 없는데, 이 때는 진심으로 소리를 지르며 공을 던지고 화를 냈다.[9] 시즌 5 슈퍼리그 우승 팀 자격으로 출전.[10] 시즌 6 슈퍼리그 우승 팀 자격으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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