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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 부분}}}}}}| 피어스 투 패덤 Fears to Fathom | |
| <nopad> | |
| <colbgcolor=#f3255f,#f3255f><colcolor=#ffffff,#ffffff> 개발·유통 | Rayll Studios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itch.io |
| 장르 | 호러, 인디 |
| 출시 | 에피소드 1 2021년 7월 2일 에피소드 2 2022년 1월 7일 에피소드 3 2023년 1월 10일 에피소드 4 2023년 10월 21일 에피소드 5 2024년 9월 12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 |
| 심의 등급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인도-미국 게임 개발자 Rayll(Mukul Negi, 2001년생)의 1인 제작 호러 게임 시리즈로, 게임 소개에 따르면 '심리적 공포 일화 게임(episodic psychological horror game)'을 표방한다.[1] 제목 '피어스 투 패덤(Fears to Fathom)'은 '가늠할 두려움'이라는 의미로, 약칭인 'F2F'로도 불린다. 전 시리즈는 영어만 지원하며, 한국어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비공식 패치나 자동 번역을 사용해야 한다.2. 게임 시스템 · 특징
각 에피소드 첫머리에는 '유저 커뮤니티나 게임 제작자의 지인이 제보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게임'이라는 설명이 붙는데, 이것이 진실인지 페이크 다큐멘터리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설명에 걸맞게 서사는 현실을 무대로 한 기괴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유령이나 초자연적 존재가 아니라 어떤 장소에서 누군가에게 목숨을 위협받거나 공포심을 느낀 썰을 시간대 별로 재연하는 식의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이야기의 결말은 트루 엔딩과 노멀 엔딩, 배드 엔딩 등 2, 3개로 나뉘어 있으며, 배드 엔딩은 대부분 점프 스케어를 동반한 주인공의 죽음으로 끝난다.[2]
이 밖에 게임의 플레이 시스템에서도 몇 가지 공통적인 구성 요소가 존재한다.
- 주변인물과의 대화 선택지를 통해 몇 가지의 엔딩 분기점이 결정된다.
- 각 에피소드는 특정 세이브 포인트에 들어가면 챕터별로 저장된다.
- 클라이맥스 부분에 도주 및 은신 요소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고, 플레이어의 마이크를 통해 음성 볼륨이 측정된다. 너무 큰 소리를 내면 볼륨 패러미터가 올라가며 발각될 확률이 높아진다. 비명을 지르면 거의 대부분 게임 오버된다.
- 휴대폰 메신저를 통한 대화가 존재하며, 휴대폰을 보는 도중에도 일시정지되지 않고 게임 내 시간이 흐른다. 대화가 시작되면 휴대폰 화면이 꺼진다.
- 식사나 배설, 운전, 놀이 장면이 생략되지 않고 스토리상의 상호작용에 포함되어 있다.
- 식사의 경우 조각을 하나씩 집어먹거나 그릇을 한 입씩 비우는 동작이 수행된다. 심지어 트림까지 한다. 등장인물은 대부분 패스트푸드를 요리하거나 주문해 먹으며, 작중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음식은 피자와 라자냐이다.
- 배설은 대개 오줌을 누는 동작이며,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남성일 경우 변기 내에 직접 크로스헤어를 조준하는 것까지 포함된다. 오줌을 바닥에 흘리거나 용변을 보고 손을 씻지 않으면 플레이어의 독백이 굳이 이를 언급한다.
- TV는 직접 채널을 돌리며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컴퓨터 역시 전원이 들어와 있으면 직접 사용하고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TV 방송 및 PC 내 영상 파일에는 제작자 Rayll이 숨겨둔 애니메이션이 포함되어 있는데, 크리피파스타 작품에서나 볼 수 있는 기괴한 그림체와 이상하게 변조된 목소리가 공포 분위기를 북돋운다.
- 작중 애니메이션에는 기괴한 메뉴의 요리를 기분 나쁜 묘사와 함께 소개하는 미식가 방송이 있다. Carson House 편에서는 주인공의 한 친구가 이 방송을 '매우 좋아한다'는 대화가 나오기도 한다.
- PC에는 미니 게임이 탑재되어 있는데, 모두 Unity 예제 게임 수준의 간단한 게임들이다. 예를 들면 Carson House 편에는 국기 보고 나라 이름 맞히기 게임, Ironbark Lookout 편에는 좀비를 회피하며 처치해서 점수를 올리는 FPS 게임, Woodbury Getaway 편에는 다가오는 외계인의 머리에 있는 영단어를 빠르게 입력하여 제거하는 영어 타자 연습 게임이 상호작용한 PC내 게임 프로그램으로 탑재되어 있다.
- 습격자에게 발각되어 게임 오버될 경우[3], 날카로운 소음과 함께 VHS 화면에 노이즈가 끼듯 화면이 느려지다가 점멸한다.
3. 에피소드
2021년부터 매년 1개 혹은 2개의 에피소드가 출시되며, 총 5개의 에피소드가 출시되어 있다. 1편인 홈 얼론(Home Alone)만 무료이며, 각 에피소드는 별개의 본편 시리즈로 개별 구매해야 한다.3.1. 홈 얼론(Home Alone)
| | |
I didn't want to put this up on reddit just for it to be called a piece of fiction. I don't even know where to start. Excuse my lack of good storytelling skills. I guess I'll just start.
It was the middle of the summer. My parents had left for that weekend due to a work trip which meant I was all by myself for the weekend. Also, I feel like I do have to mention that my sleep schedule was really messed up around this time. I would sleep and get up at just about any time of the day, though I did plan on fixing that.
나는 이 글을 소설인 양 Reddit에 투고하고 싶지 않았다.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야기 실력이 부족한 것은 양해를 바란다. 그냥 시작하겠다. 한여름의 어느 날, 나는 부모님이 출장을 가셔서 주말 내내 혼자 집에 있었다. 이 시기 내 수면 스케줄이 정말 엉망이었다는 점도 언급해야 할 것이다. 나는 하루 중 아무 때나 자고 일어나곤 했는데, 이를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It was the middle of the summer. My parents had left for that weekend due to a work trip which meant I was all by myself for the weekend. Also, I feel like I do have to mention that my sleep schedule was really messed up around this time. I would sleep and get up at just about any time of the day, though I did plan on fixing that.
나는 이 글을 소설인 양 Reddit에 투고하고 싶지 않았다.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야기 실력이 부족한 것은 양해를 바란다. 그냥 시작하겠다. 한여름의 어느 날, 나는 부모님이 출장을 가셔서 주말 내내 혼자 집에 있었다. 이 시기 내 수면 스케줄이 정말 엉망이었다는 점도 언급해야 할 것이다. 나는 하루 중 아무 때나 자고 일어나곤 했는데, 이를 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3.1.1. 등장인물
- 마일스
Home alone 에피소드의 주인공. 부모님이 모두 출장을 갔기에 주말 내내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다.
- 마일스 엄마
마일스의 엄마. 마일스를 집에 두고 출장을 갔으며 미리 라자냐를 만들어놓고 갔다. 폴라 아주머니의 연락을 받고 바로 경찰을 부른 뒤 마일스에게 절대 현관에 가지 말고 방에 숨어있으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 폴라 아주머니
마일스네의 건너편 이웃. 마일스 엄마의 부탁을 받아 마일스를 돌봐주기로 한다. 그러다 건너편에서 침입자의 모습을 보고 수상쩍게 여겨 사진을 찍은 뒤 곧바로 마일스 엄마에게 연락한다. 그리고 좀 있다가 마일스가 걱정되어 현관으로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며 메시지로 마일스를 부르는데 이때 바로 나가면 이미 집 안에 침입해온 침입자가 마일스를 덮치게 되니 주의할 것.
- 침입자
새벽 1시가 넘었을 무렵 돌연 현관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사람. 야심한 시각에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마일스네의 현관 문 앞에 서 있는 기괴한 남성으로, 마일스 엄마가 경찰에 신고한 시점에는 창문을 부수고 집 안으로 침입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경찰차와 경찰이 왔을 땐 어딘가로 조용히 사라져버려서 시종일관 정체와 행방이 묘연하다.
3.2. 노우드 히치하이크(Norwood Hitchhike)
| | |
This happened to me when I was 19. I'm a little over 21 now. I still remember this very clearly because of how creeped out I felt. I was a bit hesitant to write this out for the internet at first, but getting it out may help, even if just a little bit.
I was one of those people that loves gaming conventions. I'd go to every convention I get the chance to, and sometimes even meet some of my online friends though my parents weren't always thrilled at the idea of me going on interstate drives, but a plane ticket would've been too expensive. This convention I was at went great, and it was now the day to drive back home. but when I set off, I soon realized the traffic was horrible. I decided that I'd take the long way to avoid the traffic. It was a little over 12-hour drive.
내가 19살 때 있었던 일이다. 나는 이제 21살 조금 넘었는데, 당시의 그 소름 끼치는 기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처음에는 인터넷에 글을 써야 하나 조금 망설였지만, 쓰는 편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지 몰라 그렇게 하기로 했다.
나는 게임 컨벤션 행사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였고,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행사에 참가하면서 때때로는 온라인 친구들과 만나기도 했다. 부모님은 내가 고속도로를 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지만,[4] 비행기 표는 너무 비쌌다. 그 날도 나는 훌륭한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출발하자마자 교통 체증이 끔찍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를 우회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12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였다.
I was one of those people that loves gaming conventions. I'd go to every convention I get the chance to, and sometimes even meet some of my online friends though my parents weren't always thrilled at the idea of me going on interstate drives, but a plane ticket would've been too expensive. This convention I was at went great, and it was now the day to drive back home. but when I set off, I soon realized the traffic was horrible. I decided that I'd take the long way to avoid the traffic. It was a little over 12-hour drive.
내가 19살 때 있었던 일이다. 나는 이제 21살 조금 넘었는데, 당시의 그 소름 끼치는 기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처음에는 인터넷에 글을 써야 하나 조금 망설였지만, 쓰는 편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지 몰라 그렇게 하기로 했다.
나는 게임 컨벤션 행사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였고,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행사에 참가하면서 때때로는 온라인 친구들과 만나기도 했다. 부모님은 내가 고속도로를 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지만,[4] 비행기 표는 너무 비쌌다. 그 날도 나는 훌륭한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출발하자마자 교통 체증이 끔찍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를 우회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12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였다.
3.2.1. 등장인물
- 홀리 가드너(Holly Gardner)
게임 컨벤션에 참가하고 12시간 가량의 거리를 아버지의 낡은 차를 타고 귀가하던 도중, 흉흉한 소문이 있는 다리에서 차가 고장 나 히치하이킹을 시도한다. 다행히도 제이슨의 히치하이킹을 받고 도착한 모텔에서는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하룻밤 묵게 되나, 정체불명의 음료와 방 안에 들어와있는 직원,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거칠게 들어오려는 침입자에게 시달리며 다시는 도로 여행을 떠나지 않고 비행기를 선호하게 된다.
- 제이슨(Jason)
홀리를 모텔까지 데려다 준 히치하이커. 주유소에서 홀리가 괴물의 전설에 대해 물어보자 모른다는 듯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으나, 다리의 흉흉한 소문에 대해 자신도 실제로 괴물을 본 적은 없으나 이곳에 무언가 있는 것은 확실하며, 어쩌면 홀리의 차가 고장 난 것도 그 영향일지도 모른다 말한다. 그들을 건드리지도 말고, 그들이 널 건드리지도 말게 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 주유소 주인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린 홀리에게 이 밤에 여자 혼자 노우드 밸리의 다리에 가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며 괴물의 전설을 말해준다. 또한 괴물뿐 아니라 하얀색, 혹은 파란색 가운을 입은 여자의 전설을 말해주며 히치하이커를 절대 태우지 말 것을 당부한다.
- 조(JOE)
모텔의 프런트 직원. 홀리에게 견인 서비스를 신청해주고 정체불명의 약이 탄 커피를 마시고 쓰러진 홀리의 방에 찾아와 소리를 내지 마라고 당부했는데 어째서 소음을 낸 것이냐며 따지던 도중, 홀리의 눈이 매우 충혈된 것을 보고 방 안에 있는 완화제를 먹고 절대 나오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후 침입자를 제압한 뒤 모든 일이 끝나고 호텔의 평판이 나빠질 수 있으니 홀리에게 이 사건에 대해 함구해줄 것을 부탁한다.
- 괴한
게임 후반부 거칠게 문을 열려고 하며 만약 이 선택지에서 실패 시 게임 오버당한다. 게임을 빠르게 진행하면 그 남자가 커피 머신이 있던 4호실의 손님임을 알 수 있으며, 홀리에게 약을 탄 커피를 마셔 정신을 몽롱하게 만든 뒤 습격하려고 했으나, 조가 소음이 난 나머지 확인하러 오면서 황급히 자기 방으로 돌아간 것. 이후 조가 떠난 뒤 홀리를 다시 한 번 습격하지만 실패하고 조에게 제압당한다.
- 노우드 밸리 괴담
게임 내에서는 주유소 주인에 의해 2가지가 언급된다. 첫째는 노우드 밸리의 괴물이 사람들을 납치해 살해하고, 나무에 찢어 거꾸로 매단다는 괴담. 두 번째는 파란색, 혹은 하얀색 가운을 입은 여자 히치하이커는 무도회가 있던 날 교통사고로 사망한 여자의 유령이 원혼이 되어 그 자리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태우지 말고 벗어나라는 괴담이다. 괴담이 사실인지, 거짓인지와는 별개로 노우드 밸리 자체가 사람들의 실종 사건이 매우 빈번한 장소임은 맞고 그들을 찾으러 갔던 사람들조차도 실종될 정도로 흉흉한 지역인 데다, 실제로 주인공인 홀리도 통나무가 다리에 놓여져 있고 그것을 치우러 차에서 내렸던 사이에 엔진이 고장 나는 등 기이한 현상을 겪었다. 여자 히치하이커임에도 괴담에 개의치 않고 홀리를 태워준 제이슨도 어찌 됐건 노우드 밸리에 무언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여길 정도.
그러나 게임이 끝날 때까지 결국 괴담에 등장하는 괴물이나 유령 같은 건 나오지 않고 맥거핀으로 남는데, 게임이 끝난 후 홀리가 마을 자체가 마약이나, 컬트 집단, 혹은 그보다 더 끔찍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는 말을 했다는 점에서 노우드 밸리 괴담도 어쩌면 마을 내의 인신매매 카르텔이 괴담화되었을 수도 있다.
3.3. 카슨 하우스(Cars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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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Noah, I'm a 28 year old male from the midwest. I have no idea why I am sending this but I hope my story can be a lesson. this happened to me when I was 18, but I remember this incident like yesterday as the trauma dictated a major part of my life.
For a little background: my dad was a realtor and almost always became friends with his clients. One day he came home and pitched me a small job offer for the weekend. One of his old clients was going away for a few days, and needed somebody he could trust to watch over his house. The man worked as a COO at a local media company. Dad told me the man would pay me $100 just to watch the house and do some basic chores. I accepted the offer as I had nothing interesting going for the weekend. Besides I thought I could use the time to get my school work done. Plus I wasn't picky where my pocket money came from. My dad drove me to the house.
제 이름은 노아이고, 중서부 지방에 사는 28세 남성입니다. 제가 왜 이걸 제보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살 때 있었던 일인데, 트라우마가 제 인생을 크게 바꿔놓았기 때문에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약간 배경을 설명하자면, 제 아버지는 부동산 중개인이셨고 언제나 고객과 친구가 되곤 하셨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귀가하셔서 제게 주말 동안의 작은 일자리를 제안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오랜 고객 중 하나가 며칠 간 집을 비울 예정이라, 집을 대신 봐 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지역의 미디어 회사에서 COO로 일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제가 집을 보면서 단순한 집안일을 몇 개 해 주는 것만으로 100달러를 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주말에 딱히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제안을 승낙했습니다. 저는 그 시간을 이용해 학교 숙제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또 용돈을 어떻게 벌지 정하는 데도 까다로운 편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그 집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For a little background: my dad was a realtor and almost always became friends with his clients. One day he came home and pitched me a small job offer for the weekend. One of his old clients was going away for a few days, and needed somebody he could trust to watch over his house. The man worked as a COO at a local media company. Dad told me the man would pay me $100 just to watch the house and do some basic chores. I accepted the offer as I had nothing interesting going for the weekend. Besides I thought I could use the time to get my school work done. Plus I wasn't picky where my pocket money came from. My dad drove me to the house.
제 이름은 노아이고, 중서부 지방에 사는 28세 남성입니다. 제가 왜 이걸 제보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살 때 있었던 일인데, 트라우마가 제 인생을 크게 바꿔놓았기 때문에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약간 배경을 설명하자면, 제 아버지는 부동산 중개인이셨고 언제나 고객과 친구가 되곤 하셨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귀가하셔서 제게 주말 동안의 작은 일자리를 제안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오랜 고객 중 하나가 며칠 간 집을 비울 예정이라, 집을 대신 봐 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지역의 미디어 회사에서 COO로 일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제가 집을 보면서 단순한 집안일을 몇 개 해 주는 것만으로 100달러를 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주말에 딱히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제안을 승낙했습니다. 저는 그 시간을 이용해 학교 숙제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또 용돈을 어떻게 벌지 정하는 데도 까다로운 편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그 집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3.3.1. 등장인물
- 노아 베이커(Noah Baker)
아버지의 오랜 고객이 집을 비우며 그의 집과 반려견을 지키는 일을 맡게 된다.
- 이블린
노아의 현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는 상황임을 알고 있음에도 다음에는 그런 짓을 하지 마라고 충고하거나 TV를 통해 함께 요리 프로그램을 보는 등 관계는 원만한 것으로 보인다.
- 터너
노아의 친구, 사이가 아주 가까운 친구는 아니며 후반부에 노아는 터너가 장난을 치는 줄 알고 메시지를 보내나 터너는 앤디와 함께 있었던 상황이었다.
- 앤디
노아, 터너의 친구. 로이와 관련된 소문을 검색해 볼 것을 알려준다.
- 로이
노아의 아버지에게 일을 맡긴 인물. 최근 유명 여배우 알리사 브라운과 이혼한 사건 때문에 그녀의 팬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다만 그런 소문과 별개로 집을 지키는 노아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피자도 보내주는 등 작중에서는 인심 좋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 피자 배달부
하필 등장하는 시점이 로이의 살해 협박 관련 기사인 데다 노아는 피자를 시킨 기억이 없었고, 그런 와중에 집에 비가 와서 들어오겠다고 부탁을 해서 빌런이 아닌가 하는 인상을 주지만 사실 로이가 혼자 집을 지키는 노아에게 피자를 배달시킨 것이었다.
- 카라
노아의 전 여자친구. 노아와는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만났으나 관계가 시작된지 두 달 만에 마약을 피우기 시작했고, 그런 카라를 도와주려는 노아의 행동을 자신을 바꾸려고 한다고 여겨 싸웠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카라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노아의 아버지가 크게 실망했다고 한다. 터너의 언급에 의하면 화장도 안 한 상태로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있었고, 집 앞에 누군가 꽃다발을 놓은 뒤 발신자 제한 번호로 새벽까지 연락이 오게 된다. 왜 자꾸 나를 무시하냐고 메시지가 점점 거칠어지고, 노아는 이것을 터너의 장난이라고 생각하지만 손댄 적 없는 오븐이 켜져 있는 등 점차 침입자의 행동이 도를 넘자 노아는 터너에게 메시지를 하지만 터너는 앤디와 함께 있었다.
당황한 노아가 CCTV를 돌려보자 카라는 약물과 알코올에 취한 채 집에 들어와있었고, 사무실 문 앞까지 다가와 노아에게 다시 보고 싶었다고 말하나 노아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단호히 대응하자 한 번 해봐. 그럼 난 너희 둘 다 죽여버릴 테니까라고 말하며 본작의 빌런이 된다. 반대편으로 도망쳐 집 밖으로 나가면 노아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때에는 카라는 이미 집을 떠난 뒤였다. 이후 경찰에 체포되어 자신은 그날 밤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의도였다고 주장했지만 집에 침입해 부엌칼을 꺼내는 장면이 CCTV에 남은 탓에 오랜 형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 지크
로이가 키우는 늙은 개로 로이가 실질적으로 노아에게 집을 지켜줄 것을 부탁한 이유. 처음 보는 노아를 보고 짖지 않을 정도로 온순하다. 그러나 도중에 짖는 소리를 내다가 조용해지는데, 집에 들어오려는 카라에게 살해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 언급이 없어 불명.
3.4. 아이언바크 룩아웃(Ironbark Loo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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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I noticed you were requesting story submissions while I was watching a YouTuber play Fears to Fathom: Carson House.' What I'm about to recount happened when I was 24 or so at the time. It feels kind of weird telling anyone about this because of the bizarre and absurd nature of the whole thing, but I feel like doing so might help me process my memories of it. I knew that sharing this story anywhere else would be a dumb idea because people would say I was lying.
I'm Jack Nelson, had a small job as a park ranger in a state park. I was a fire lookout stationed in one of the largest forests in the pacific northwest. Miles and miles of dense forest managed by the forestry service. I had a salary that allowed me to make ends meet, but I couldn't afford to treat myself to restaurants, nice clothes, etc. My biggest accomplishment so far was being able to buy an RV for myself with a lot of financial help from my dad. That RV was the only sense of home I had at the time. This one time I was transferred from one outpost to another because of some official circumstances. It was a minor inconvenience to me though since I lived out of my RV and liked traveling. I said a few goodbyes and I was off to the new location. It was about a two hour drive.
안녕하세요, 한 유튜버가 플레이하는 'Fears to Fathom: Carson House'를 보던 중 사연을 제보받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제가 24살쯤 되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기괴하고 터무니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도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제 기억을 정리하는 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른 곳에 말해도 분명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뻔해서 바보같은 선택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잭 넬슨이고, 주립공원에서 공원 관리인으로 작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숲 중 하나에 배치된 화재 감시원이었습니다. 그 숲은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수 마일에 달하는 울창한 숲이었습니다. 저는 생계를 꾸릴 정도의 월급을 받았지만, 외식하거나 좋은 옷을 살 여유는 부족했습니다. 제가 이뤘던 가장 큰 성과는 아버지의 많은 재정 지원으로 제 캠핑카를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이 때 캠핑카는 제 유일한 집이었습니다. 한 번은 회사 사정으로 한 초소에서 다른 곳으로 전출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캠핑카에서 살면서 여행하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을 느꼈습니다. 얼마의 작별 인사 후에 저는 새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I'm Jack Nelson, had a small job as a park ranger in a state park. I was a fire lookout stationed in one of the largest forests in the pacific northwest. Miles and miles of dense forest managed by the forestry service. I had a salary that allowed me to make ends meet, but I couldn't afford to treat myself to restaurants, nice clothes, etc. My biggest accomplishment so far was being able to buy an RV for myself with a lot of financial help from my dad. That RV was the only sense of home I had at the time. This one time I was transferred from one outpost to another because of some official circumstances. It was a minor inconvenience to me though since I lived out of my RV and liked traveling. I said a few goodbyes and I was off to the new location. It was about a two hour drive.
안녕하세요, 한 유튜버가 플레이하는 'Fears to Fathom: Carson House'를 보던 중 사연을 제보받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제가 24살쯤 되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기괴하고 터무니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도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제 기억을 정리하는 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른 곳에 말해도 분명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것이 뻔해서 바보같은 선택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잭 넬슨이고, 주립공원에서 공원 관리인으로 작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숲 중 하나에 배치된 화재 감시원이었습니다. 그 숲은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수 마일에 달하는 울창한 숲이었습니다. 저는 생계를 꾸릴 정도의 월급을 받았지만, 외식하거나 좋은 옷을 살 여유는 부족했습니다. 제가 이뤘던 가장 큰 성과는 아버지의 많은 재정 지원으로 제 캠핑카를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이 때 캠핑카는 제 유일한 집이었습니다. 한 번은 회사 사정으로 한 초소에서 다른 곳으로 전출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캠핑카에서 살면서 여행하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을 느꼈습니다. 얼마의 작별 인사 후에 저는 새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3.4.1. 등장인물
- 잭 넬슨(Jack Nelson)
본작의 주인공. 주립 공원에서 관리인으로 일하며 수입이 짠 편이라 먹고 살 정도의 수입은 됐지만 사치를 부릴 정도는 되지 못했다. 타고 다니는 캠핑카도 아버지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샀으며, 캠핑카를 집처럼 여겼다고 한다. 그러던 도중 차로 2시간 거리의 새로운 전초기지로 전근을 가게 된다.
- 케일라 넬슨(Kayla Nelson)
잭의 여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 게임이 시작할 때 DM으로만 등장하며 관리인 일을 두고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자연에서 상쾌한 공기나 마시며 돈이나 받는데 얼마나 좋은 일이냐고 말하고, 곧 일을 그만둘 텐데 그 일을 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로즈버그의 햄버거 집을 추천하는 것으로 등장은 끝난다.
- 미치 스콧(Mitch Scott)
케일라와 함께 게임 초기 DM으로만 등장하는 인물. 빌리와 코너의 상관이다.
- 빌리(BILLY)
본작의 점프 스케어를 담당하는 인물로, 첫 등장할 때부터 점프 스케어를 일으키더니 잭에게 손전등과 타워 11의 열쇠를 건네준다. 이후 소 두개골이 문 앞에 놓인 뒤 다시 등장하며 어째서 잭에게 북쪽으로 갔는지 묻고 잭이 그것에 대해 질문하자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얼버무린다. 마지막 교단과의 추격 상황에서 잭은 빌리를 찾아가지만 어째서인지 문이 잠겨있었다.
여러모로 수상한 인물. 첫 만남부터 잭을 두고 "놈들 중 하나인 줄 알았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며[5], 전 타워 11의 관리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음에도 정체불명의 형상물에 대해 보고하자 대뜸 "신이시여,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라는 말과 함께 증거가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얼버무린다. 이런 의심은 마지막 날의 행보 때 가장 커지는데, 교단이 쫓아오는 와중 잭이 빌리의 초소에 가면 문이 잠겨 있어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으며, 후술할 잭을 처형하러 온 교도의 눈매가 빌리와 비슷하다는 추측도 있다. 최소한 빌리가 잭의 죽음을 방관했거나, 아니면 직접 처형하러 왔다고도 추측할 수 있는 부분. 만약 교단의 일원이 맞다면 되도록 잭을 숲의 북쪽 너머로 가지 마라고 당부하거나, 교단들을 '놈들'이라고 부르는 태도를 보면 교단의 정체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관리하는 처형인으로 보인다.
- 코너 호킨스(Connor Hawkins)
타워 12의 관리자로, 직접 모습이 등장하지 않고 무전으로만 잭과 대화한다. 오두막의 난로를 켜는 방법 등 타워에서의 생활 방법에 대해 잭에게 교육해주기도 하며, 연기가 나는 등 순찰이 필요한 업무를 지시하는 직장 상사다. 사람들이 사라진 캠프장에 대해 보고하자 불법 캠핑이 이번 달에만 벌써 세 번째라고 하며, 아이들의 실종 사건 이후 어떤 존재가 사람들을 납치한다는 소문이 퍼지며 이러한 불법 캠핑이 갑작스럽게 늘어났다고 불만을 드러낸다. 말도 안 되는 소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접근을 막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고. 그렇기에 잭에게 부디 그런걸 믿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며, 당국에 이를 보고해 사람들이 다시는 숲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길 원한다. 이후 소 두개골 장식물이 놓이자 겨우 그런 일 때문에 새벽에 사람 잠을 깨우냐고 짜증을 내고 애들 장난 정도로 치부하며, 라디오 타워의 남자가 등장한 이후로는 도청 등을 우려하여 통신 방법을 바꾼다. 마지막 교단이 등장하는 날에는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고 잭에게 조사를 부탁하는 것으로 등장이 끝난다.
두개골 모양의 장식물이 놓였음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아이들 장난으로 치부하는 등의 행적 때문에 이 인물도 빌리와 마찬가지로 교단의 일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교단의 일원이라면 사람들의 실종사건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등산객들의 무단 침입 및 실종 사건에 대해 상당히 불편한 반응을 보이며 법적인 태도로 접근하고 있으며, 교단의 인물이 확실한 라디오 타워의 남자에 대해서도 정체를 얼버무리지 않고 오히려 조사를 부탁하거나 정보 유출을 경계하는 등 교단과는 거리가 먼 행적들이 많다.
- 라디오 타워의 남자
게임 중반부 점프 스케어로 등장하는 인물, 잭에게 자신은 라디오 타워에서 보수 작업을 하는 인물이라 말하며 '화재는 어떤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고 우리가 통제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연에겐 계획이 있다. 때때로 재난은 정화의 또 다른 형태이며, 대지가 스스로를 정화하는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돌아간다. 이후 코너와의 통신에서 라디오 타워는 오래 전에 망가져서 사용되지 않고 있다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게임 초반부에 이 인물을 만날 수 있는데 식당의 NPC 중 말 없이 식사하고 있는 인물을 자세히 보면 이 사람과 똑같이 생긴 데다 교단의 가면을 갖고 있다. 빌리의 뒤에서 지나가는 교도가 이 인물이라면 게임 처음부터 잭을 계속해서 스토킹한 셈이다.
- 교단
본작의 빌런 집단. 소 머리 모양의 장식물을 잭의 초소에 넣고 가면서 그 존재가 처음으로 언급되다, 마지막 날 밤 서쪽 금지 구역에서 사람을 화형시키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때 잭은 이를 기록하고자 카메라로 촬영하지만, 늦은 밤에 어두운 저편에서 플래시가 터진 탓에 교단 모두가 플래시를 보고 잭의 초소 쪽을 돌아보는 장면은 본작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힌다. 이후 처형자를 보내서 잭을 죽이려고 하나 실패한다.
- 잭을 처형하러 온 교도
본작의 마지막 점프 스케어를 담당하는 인물. 교단이 잭의 존재를 파악하여 잭을 처형하기 위해 초소에 쳐들어온 교도로, 이 인물을 피해 도망치는 것이 게임의 마지막 과제다. 추격할 때 플레이어가 확정으로 처형당하는 범위에 있다면 흠?이라는 소리를 내니 참고할 것. AI의 한계상 플레이어가 1차적으로 숨었다면 초소 밖 계단에서 멀뚱멀뚱 대기를 타고 있는데, 이때 뒤쪽에서 곰 퇴치 스프레이를 뿌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물론 추적할 때 뿌린다 해도 기절하지도 않는다.
3.5. 우드버리 겟어웨이(Woodbury Get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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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I'm assuming you get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stories sent daily, so I'll give you a basic run down of something that happened to me. I'm sorry if some of it is written weird but I was rushed. When I was in my early twenties I worked at a big consulting firm in my city. Life at the firm was a constant juggle of deadlines, client meetings and trying to prove my worth which didn't leave much room for leisure, let alone a social life. The job paid well, sure, but at the expense of my mental peace.
I'm Sydney Harper, and this story takes place during one of those days. One of my college friends, Mike, suggested that we take a weekend getaway to rural Vermont, which sounded like a perfect break from the cycle of work, and my other friend Nora was quick to jump on board as well. The plan was simple, we rent a small cabin. Close our shift early on friday, leave, and be back on monday.
매일 수천 건은 아니더라도 수백 개의 제보를 받으시는 것 같아서, 제게 일어난 일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내용에 일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서둘러 쓴 탓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대 초반에 저는 한 도시의 대형 컨설팅 펌에서 일했습니다. 회사 생활은 마감과 고객 응대, 그 밖에 제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노력의 연속이었고 여가를 즐길 시간은 커녕 사회 활동도 할 틈이 없었습니다. 물론 보수는 좋았지만, 제 정신적 평온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저는 시드니 하퍼이고, 제 사연은 그러던 시절의 어느 날 벌어진 일에 대한 것입니다. 대학 동창 중 한 명인 마이크가 주말에 버몬트주의 시골로 휴가를 가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일상을 벗어나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고, 다른 친구인 노라도 흔쾌히 동참했습니다. 계획은 간단했습니다. 우리는 작은 오두막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금요일 일찍 퇴근하고 떠나서 월요일에 돌아올 생각이었습니다.
이 에피소드에는 시리즈 최초로 한국계 캐릭터로 추정되는 노라 김이 등장하는데, 캐릭터 보이스를 한국계 미국인 성우이자 스트리머인 LilyPichu가 맡았다. #I'm Sydney Harper, and this story takes place during one of those days. One of my college friends, Mike, suggested that we take a weekend getaway to rural Vermont, which sounded like a perfect break from the cycle of work, and my other friend Nora was quick to jump on board as well. The plan was simple, we rent a small cabin. Close our shift early on friday, leave, and be back on monday.
매일 수천 건은 아니더라도 수백 개의 제보를 받으시는 것 같아서, 제게 일어난 일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내용에 일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서둘러 쓴 탓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대 초반에 저는 한 도시의 대형 컨설팅 펌에서 일했습니다. 회사 생활은 마감과 고객 응대, 그 밖에 제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노력의 연속이었고 여가를 즐길 시간은 커녕 사회 활동도 할 틈이 없었습니다. 물론 보수는 좋았지만, 제 정신적 평온을 희생해야 했습니다.
저는 시드니 하퍼이고, 제 사연은 그러던 시절의 어느 날 벌어진 일에 대한 것입니다. 대학 동창 중 한 명인 마이크가 주말에 버몬트주의 시골로 휴가를 가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일상을 벗어나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고, 다른 친구인 노라도 흔쾌히 동참했습니다. 계획은 간단했습니다. 우리는 작은 오두막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금요일 일찍 퇴근하고 떠나서 월요일에 돌아올 생각이었습니다.
3.5.1. 등장인물
- 시드니 하퍼(Sydney Harper)
에피소드의 주인공. 1989년생 여성으로 도시의 컨설팅 회사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으며, 작중 플레이어가 조종하여 약 10년 전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애칭은 시드(Syd), 하프(Harp), 하피(Harpie) 등이다.[6]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외모를 알 수 없지만, 등장인물들과의 대화로 미루어보면 상당히 예쁜 외모를 가지고 교우 관계가 다양하며 털털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현시점에도 시드니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남아 있는 듯한 마이클과는 다르게 마이클의 은근한 어필을 무시하거나 흘려보내려 하는 등, 시드니에게는 마이클은 그냥 친구인 듯. 그래도 우정은 진짜인 듯 굳이 접근하지 않을 때는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칠라스 아트와 비슷한 B급 감성이 있는 게임답게 플레이어의 선택지에 따라 상당히 깨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다 먹은 커피잔을 아무 곳에나 던져 버려서 청소원에게 한 소리 듣기도 하고, 잔업 중에 직장 컴퓨터로 게임을 하거나 소변 보는 것이나 피자를 먹는데 추잡스러운 소리를 내고 심지어 걸쭉한 트림소리(...)까지 구현되어 있는데 이걸 남사친인 마이클 앞에서 시전해서 말문을 막히게 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을 빼면 무서운 사람들에게 쫓기며 살아남는 무난한 호러물 여주인공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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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대학 동기로, 애칭은 마이크(Mike). 1989년생 남성으로 마케팅 관련 회사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도입부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여행 장소 예약을 부탁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하고, 여행 당일 픽업 트럭으로 그녀를 데리러 온다.
흔히 말하는 "나이스 가이"(nice guy, 좋은 사람)[7] 스테레오타입을 가진 캐릭터로, 착하고 누구에게나 상냥하지만 사회성은 다소 떨어지고 대화도 제대로 이끌지 못하며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부족한 것이 특징. 뜬금없이 사슴을 발견하자 "아메리카 원주민들 속담에 사슴이 길 건너는 것을 보면 우주에서 메시지를 받는 거라던데"라고 하거나, "눈속을 운전하는 건 마치 은하계를 여행하는 것 같다"고 하는 등 다소 4차원적이고 감상적인 면모도 가지고 있다. 또 겁이 많아서 위자 보드를 플레이하던 도중 갑자기 도망치거나, 다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며 여성인 주인공을 불러 혼자 올려보내는 등의 행동을 하지만 노라가 조난당하자 구하러 가는 등 친구를 위하는 일면도 있다.
이 밖에 냄새에 민감해서 시드니와 만나자마자 그녀의 냄새를 맡거나, 피자집에 들어가서 가게 냄새를 맡는 등 괴상한 습성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시드니, 노라와는 오랜 친구 사이이지만, 대학 졸업 이후에는 서로 바빠서 몇 년 만에 여행을 떠날 정도로 오랜만에 모인다고 한다. 과거 시드니와 오리건 여행에서 술에 취해 잠자리를 가졌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암시된다. 현재도 시드니에게 관심을 갖고 있고, 전처럼 잘 해보자 하거나 계속 포옹을 요구하는 등 애정결핍 적인 면모가 보인다. 그러면서도 시스템의 한계인지 네타적인 의미인지 낚시를 가자 해놓고 정작 물고기 3마리는 시드니가 다 잡을 때까지 아무 성과도 못 올리기도 하고 생선요리가 완성되자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몫만 챙겨서 TV 앞에 버젓이 앉아있는 등 매너남 속성도 수시로 사라진다. 그래도 마지막에 문을 때려부숴서라도 시드니를 구하려 하는 용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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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대학 동기로, 1989년생 여성. 직업은 디자이너로 추정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추정되며, 작중 트루 엔딩에서 얼굴을 잠깐 비추는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퇴근 직전에 디자인 수정 요청을 받거나, 폭설에 차가 고장 나버리는 등 알게 모르게 각종 고난을 겪는 인물이다. 그녀와의 대화는 전부 메신저를 통해 이루어지며, 도입부에서는 마이크를 통해서 경제적 사정 때문에 100달러 이하의 오두막으로 예약해 달라고 부탁한다. 특이하게 평범하게 문자를 타이핑해서 보내는 게 아니라 꼭 음성 메시지를 보낸다.
엔딩 때 아주 잠깐 빼고는 얼굴조차 볼 수 없지만 사실상 이번 편의 이야기를 이끌어간 주역. 저렴한 곳으로 잡자고 해서 본편의 저택을 렌트하게 된 원흉(?)도 노라이고 혼자 뒤쳐졌다가 타이어 펑크 때문에 마이크가 데리러 가느라 시드니가 혼자 있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시드니가 침입자에게 쫓기며 숨어다닐 때에도 자꾸 전화를 해서 들키게 하는(...) 트롤링을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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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라며 집에 익숙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괴팍하고 사회성이 부족해 보이는 노인. 젊은이들에게 렌탈을 해 주고도 아무 통지도 없이 불쑥 찾아와서 고장 난 TV나 세면대를 고치고 있다는 핑계를 대는 등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 불편하게 만든다.
종반에 하이커의 공포로 인해 그를 불러들인 시드니에 의해 마이클이 나가 있어 여자 혼자 있는 상태임을 알게 된다. 괴한으로부터 호신의 명분인지 그 망치를 여전히 가지고 있는데, 진짜 릭의 문자에 의해 집주인이 아닌 게 밝혀지자 이곳이 내 집이며 난 내가 원할 때에만 나간다며 공격성을 드러낸다. 시드니를 끈질기게 뒤쫓으나 진짜 집주인인 릭이 경찰에 연락하고 노라와 함께 돌아온 마이클이 시드니를 구하기 위해 문을 부숴서라도 들어가려 강하게 나오자 결국 도주한다. 끝내 체포되지 않았으며 정체도 밝혀지지 않는다. 시드니 일행은 그가 빈집에 무단으로 들어와 마음대로 지내는 부랑자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수상한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방문객은 들어갈 수 없는 지하의 잠긴 문을 마음대로 열 수 있고, 그 방을 들여다보면 뒤에 계단이 보이는데 이 계단이 엔딩에서 보이는 지하로 통하는 입구(열려있다)와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방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 이 밖에도 주인공과 릭 윌슨 사이의 연락 내용을 침입자 자신도 알고 있는 것 같은 반응 등, 여러 정황상 단순 불법 침입 및 무단 거주자가 아니라 이 집과 연고가 있는 사람인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엔딩에서 "경찰이 단순한 강도가 아니라 무언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릭은 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묻더니 침묵했다", "숙소 주인이 뭔가 숨기는 게 있는 눈치였다" 등을 암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릭 윌슨(Rick Wilson)
극후반에 시드니가 도움을 요청하는 문자에 답장함으로써 드디어 밝혀지는 진짜 집의 소유주. 진짜 릭은 벌링턴에 살고 있으며 우드버리의 오두막에는 몇 주 동안 간 적이 없었기에 당연히 시드니와 직접 만난 적도 없었다. 시드니의 문자를 보고 무언가 큰일이 생긴 걸 직감하고 마이클 쪽에도 연락해 사태를 파악한 뒤 경찰을 불러준다. 시드니에게 그 사실을 알릴 때에도 전화를 걸지 않고 문자로만 해서 노라처럼 트롤링을 저지르지 않는다. 에필로그에서 침입자의 인상착의를 들은 뒤 더 이상 아무 말도 캐묻지 않고, 모든 사태가 진정되자 렌트비를 전액 환불해 주었다. 여러모로 상식적인 모습을 보이는 집주인이지만, 침입자와의 관계는 불명이다. 오랫동안 별장에 들르지 않은 점이나 경찰을 불러준 것을 보면 공범은 아닌 듯하지만, 인상착의를 듣자 사건을 덮고 싶어서 입을 다문 점이나 가짜 집주인이 집의 소유권을 주장한 점, 경찰의 추측 등을 통해 침입자와도 모종의 인연이 있는 듯한 것이 암시된다. 절연에 가깝게 멀어진 혈연 관계인지 현 집주인인 릭 윌슨에게 억울하게 소유권을 뺏긴 전 집주인인지 등 추측은 가능하지만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 게일(Gael)
- 하이커(Hiker)
4. 기타
- 게임 중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눈치챌 수 없는 여러 가지 요소나 이스터 에그를 많이 넣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게임 시리즈를 다루는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게임 파일을 자세히 뜯어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 Fears to Fathom과 제작자 Rayll에 대한 평가를 보면, 일본의 유사한 인디 호러 게임 개발팀인 Chilla's Art와 비교되는 일이 잦다. 실제 두 작품 모두 VHS 느낌의 아날로그 그래픽 호러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작품이 특정 인물(주인공)의 회고 방식으로 전개되는 점, 어둡고 삭막한 배경에서 나오는 심리적 공포와 결정적인 장면에서의 도주-점프 스케어를 메인으로 하는 점 등이 비슷하며, 당초 아마추어 게임 제작자가 연습 삼아 개발한 무료 인디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서사나 연출, 그래픽 등이 발전하고 팬층이 두터워지고 있다는 점까지 비슷하다. 다만 칠라스 아트가 초창기 패턴에서 벗어나 점차 오컬트적인 요소들이 강한 시리즈로 변모하는 등 다양한 시도들을 하면서 이에 따른 기복 문제도 뒤따르는 반면, 피어스 투 패덤은 현실적이고도 심리적인 공포라는 중심 소재를 유지함으로써[8] 저점은 좀 더 탄탄한 편이다.
- 한편 Chilla's Art의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일이 비슷한 게임들이 보이고 있는데, Fears to Fathom 시리즈 역시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게임들이 보이고 있다.
5. 외부 링크
[1] "Fears to Fathom은 각 에피소드마다 생존자가 내레이션하는 짧은 일화가 공개되는 에피소드식 심리적 공포 게임입니다.(Fears to Fathom is an episodic psychological horror game where each episode unveils a short story narrated by the ones who survived.)" #[2] 게임 진행 자체가 제보자들의 사연과 회고로 이루어져 있어, 배드 엔딩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은(정사가 아닌) IF라는 것을 알 수 있다.[3] 추격전 와중에 습격자와 초근접하거나, 숨어있어야 하는데 발각된 상황 등.[4] 미국의 주간 고속도로(Interstate Highways)는 넓은 국토에 맞게 굉장히 길고, 따라서 미국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한국의 고속도로 주행보다 규모가 크고 피로한 여정이다.[5] 이때 창가를 보면 교단의 일원이 지나가고 있다.[6] 마이크와 잉어 낚시를 할 때 그녀의 이름 하프를 잉어의 영어 이름인 카프(carp)에 빗대어 놀리는 장면이 있다.[7] 한국어로 의역하면 착한 친구, 애는 착해(...) 정도. 이성적 매력은 없지만 인성은 좋은 사람들을 칭하는 속어이다.[8] 그나마 오컬트적인 색채가 강하게 언급된 작품이 노우드 히치하이크인데 이 작품에서조차도 오컬트 자체는 뒤로 갈수록 맥거핀에 가깝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