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11 14:32:04

Flower


1. 영어 단어2. 그룹3. 인물4. 곡5. 음반6. 게임

1. 영어 단어

flower 미국∙영국 [ ˈflaʊə\(r) ]
「명사」 꽃,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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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뜻하는 Flour와 발음이 동일해서 이를 이용한 언어유희가 종종 있다.[1]

2. 그룹

3. 인물

4.

5. 음반

6. 게임


1986년에 Clarue라는 회사에서 제작한 슈팅 게임. 일본에서는 세가에서 유통했다. 제목인 Flower(플라워)는 적들이 꽃으로 등장한다는 이유로 지어진 듯하다.

속도 상승, 미사일(B버튼), 레이저(기본무기 강화), 커터(C버튼), 옵션의 5종류 파워업으로 이뤄져있으며 옵션을 제외한 파워업은 사용할수록 감소한다.[2] 그나마 미사일과 커터는 각각 B버튼, C버튼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서브 웨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메인 샷만 사용해서 게이지를 아끼는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메인 샷 강화인 레이저는 무조건 쏠 수밖에 없어서 게이지가 빠르게 고갈된다. 커터를 사용하면 일정 거리까지 사출했다가 화면 아래로 내려오는데, 공격은 물론 적탄과 졸개의 접근도 차단해 준다. 또한 추락하는 커터에 접촉하면 다시 게이지가 충전되어 몇 번이라도 커터를 재사용할 수 있다.

일종의 보스 러시 스타일로 게임이 진행되며, 보스급 적을 격파할 때마다 보너스 라운드로 잠깐의 졸개 러시과 함께 화면을 가로지르는 푸른 혜성이 나타나는데, 혜성에 마구 공격을 가하면 아이템이 최대 5종류까지 드랍해 준다.[3] 마지막에는 행성으로 위장한 요새로 침입해 파괴하는 것이 최종 목표. 우주 요새에서 빠져나오면 다시 처음부터 무한 루프한다.

라운드 구성은 아래와 같다.
  • 라운드 1: 붉은색 바가 좌우 이동을 반복하며 졸개를 끊임없이 소환한다. 졸개들을 잡다보면 알아서 끝나는 듯싶겠지만, 사실 붉은색 바 자체가 보스이며 바의 가장 붉은색 부분을 공격해 줘야 빨리 사라진다. 홀수 주차에서는 화면 위로 물러나고, 짝수 주차에서는 좌우 이동 속도가 점점 느려지다가 폭발 사운드와 함께 소멸한다.
  • 라운드 2: 이 게임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해바라기가 보스로 등장한다. 공격이라고는 파괴 가능한 꽃잎을 내보낼 뿐이며, 미사일이나 레이저로 공격하기만해도 금방 죽는 낮은 내구력을 가졌다. 다만 기본 무기로만 상대할 경우 생각보다 단단해서 시간이 걸린다.
  • 라운드 3: 포대 3개 달린 우주선. 포대에서 발사하는 적탄이 많아 구석으로 몰리면 피하기 어려워지며, 포대에 일정 대미지를 주면 분리한 후에 다시 포대를 재생한다. 더 이상 재생 못할 때까지 모든 포대를 파괴하면 우주선이 자폭한다. 라운드 중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이다.
  • 라운드 4: 행성으로 위장한 요새. 첫판과 마찬가지로 졸개를 끊임없이 내보낸다. 일부 졸개는 총알도 쏘아오기에 주의. 붉은색 코어를 공격하여 껍데기가 벗겨지면 잠시 시간이 지났다가 꼬리에 달린 푸른색 코어를 공격하면된다. 문이 완전히 열렸을 때 자동으로 진입한다.
  • 라운드 5: 붉은 장미 형태의 코어. 적색 총알을 계속 뿌리지만 기본 공격으로도 제거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깰 수 있다. 코어의 내구력이 낮아지면 힘이 빠지듯이 이동이 느려지다가 곧 폭발한다. 이후 경보음이 울리면서 4개의 재생 포대가 출현하지만, 포대만 잡아서는 끝이 없으니 Touch OPEN이라 써진 2개의 지점을 직접 기체로 접촉해서 구멍을 열어야 한다. 마지막에 Get On을 가리키는 탈출구로 향하면 끝.[4]

1주차 기준으로 플레이 타임이 약 4분 만에 끝날 정도로 짧지만 미스하면 그 시절 고전 게임답게 부활이 어렵다. 일단 기체의 피탄 판정이 매우 크며, 기본 무기는 사거리가 짧아서[5] 서브 웨폰이나 옵션 없이는 진행이 까다롭다. 특히 죽으면 모든 아이템을 잃고 해당 보스전에서 처음부터 재시작하게 된다.[6]

MAME에서는 0.172 버전에서 라이센스가 BSD/GPLv2로 바뀌었을 때 드라이버 개발자 불명의 문제로 라이센스가 해결되지 않아 구동 목록에서 없어졌었다가, 0.192버전 이후부터 다시 구동 목록에 등재되었다.
[1] 그런데 놀랍게도 두 단어는 원래 같은 어원을 가졌다. #[2] 스피드는 시간 경과에 따른 감소, 나머지 세 무기들은 사용할수록 감소하는 방식이다.[3] 참고로 보너스 라운드에서 사망할 경우, 아이템을 다시 얻을 기회는 박탈되고 곧 바로 보스전으로 건너뛴다.[4] 시간이 지나면 구멍이 도로 닫히지만 Touch OPEN를 다시 한번 건드려주면 된다. 그러나 만약 자잘한 스코어링 행위로 화면 좌우 끝의 게이지가 붉은색으로 다 찰 때까지 탈출하지 못하면 요새의 자폭에 휘말리면서 잔기를 잃고 다시 시작한다.[5] 딥 스위치 설정에서 Shot Range를 Long으로 바꿔주면 서브 웨폰도 포함해 사거리 문제가 해결된다. Short가 디폴트 설정[6] 딥 스위치 설정에서 Keep Weapons When Destroyed를 Yes로 바꾸면 미스해도 한번 획득한 아이템을 잃지 않고 부활된다. 옵션도 보존돼서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