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023 백지영 전국 투어 콘서트 GO BA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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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7B2A4><colcolor=#fff> 아티스트 | 백지영 |
| 기간 | 2022년 11월 19일 - 2023년 3월 25일 |
| 도시 | 부산, 대전, 서울, 대구, 광주, 고양, 안산, 수원, 창원, 울산 |
| 공연 시간 | 180분 |
| 비고 | 총 10개 도시 17회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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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11월 19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 진행된 백지영의 전국 투어 콘서트.2. 소개
| 2022-2023 백지영 전국 투어 콘서트 GO BAEK |
| 고백, 두 글자에 떠오르는 소중한 기억이 있나요? 2022 백지영 전국 투어 콘서트 <고백: GO BAEK>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자리 잡는 또 하나의 고백 (GO BAEK)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저마다의 감정이 담긴 여러분의 고백에 백지영의 음악을 더 해 새로운 고백 (GO BAEK)을 선물 하겠습니다. |
3. 전체 일정
||<tablebordercolor=#E7B2A4><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191919><rowbgcolor=#E7B2A4><tablewidth=600><rowcolor=#fff> 일시 || 도시 || 공연장 ||
| 2022년 | ||
| 11월 19일 14:00 / 18:00 | | KBS 부산홀 |
| 12월 03일 14:00 / 18:00 | |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
| 12월 18일 17:00 | | 코엑스 D HALL |
| 12월 24일 18:00 | | 엑스코 동관 |
| 12월 31일 18:00 | |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
| 2023년 | ||
| 01월 14일 14:00 / 18:00 | |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
| 02월 11일 14:00 / 18:00 |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
| 02월 25일 14:00 / 18:00 |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
| 03월 11일 14:00 / 18:00 | |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
| 03월 25일 14:00 / 18:00 | | KBS 울산홀 |
4. 세트리스트
| <GO BAEK> | |
| <rowcolor=#fff> 순서 | 곡명 |
| OPENING VCR | |
| 1 | 선택 |
| 2 | 추락 |
| 3 | Sad Salsa |
| Talk | |
| 4 | 목소리 |
| Talk | |
| 5 | Dash |
| VCR | |
| 6 |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
| Talk | |
| 7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With 길구) |
| Talk | |
| 8 | 새벽 가로수길 (With 길구) |
| 게스트 | |
| 9 | 총 맞은 것처럼 |
| VCR | |
| 10 | 잘못된 만남 (원곡 김건모) |
| 11 | 이브의 경고 (원곡 박미경) |
| 12 | Tears (원곡 소찬휘) |
| Talk | |
| 13 | 그 여자가 나야 |
| Talk | |
| 14 | 그 여자 |
| Talk | |
| 15 | IF I |
| Talk | |
| 16 | Good Boy |
| 17 | 내 귀에 캔디 |
| 앵콜 | |
| 18 | 사랑 안해 |
| Talk | |
| 19 | 잊지 말아요 |
| Talk | |
5. 여담
- 타이틀인 GO BAEK은 “앞으로 나아가자”, “Go Baek(백지영의 백)”, “너에게 고백한다” 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 공연 전부터 SNS를 통해 댄스 곡의 비중이 많다고 스포를 했는데 실제로 세트 리스트 중에서 댄스 곡이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 2001년에 발매된 3집 타이틀 곡인 추락을 오랜만에 선보여서 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단독 콘서트에서 부르는 건 2006년 콘서트 이후 처음.
- 모든 지역의 공연에 같은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길구가 게스트로 참가하기도 했다. 길구봉구의 노래는 물론, 남성 가수와 듀엣 곡인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새벽 가로수길을 함께 불렀다.
- 11월 5일 청주에서 첫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해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에서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되어 공연이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