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켓몬스터의 시스템
GTS(포켓몬스터) 문서 참조.2. 자동차에서의 GTS
Gran Turismo Sport, Grand Torismo Special 등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인다.위의 HSV GTS처럼 명칭 자체가 하나의 단일 모델이 되거나 기본 모델을 바탕으로 레이싱용 모델이 새로 나왔을 경우 등을 지칭하게 되었다. GT와는 달리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 아래에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시들을 서술한다.
3. go 2 sleep
관련항목:프로레슬링/기술KENTA의 go 2 sleep & 러닝 사커볼 킥 콤보.
CM 펑크의 G.T.S. 피폭자는 존 모리슨
프로레슬링 기술. 프로레슬링 NOAH의 KENTA가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그의 대표적 피니쉬 무브. 대표적인 일프빠 프로레슬러 CM 펑크가 피니쉬 무브로 쓰면서 북미 메이저에서도 알려지게 되었다.[1]
이름은 go 2 sleep. KENTA의 원조는 소문자와 숫자의 조합으로만 쓰며, CM 펑크의 경우는 약자로 G.T.S라고 쓴다.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로 들쳐 올린 뒤, 옆으로 내리면서 니 리프트로 상대를 강렬하게 걷어차는 타격 잡기이다. 상대를 떨어뜨리는 위치에 따라 타점이 좀 제멋대로인 타격 잡기이다보니 접수빨을 상당히 받는 편이다.[2] 그래도 위의 리키 마빈이나 존 모리슨처럼 접수 잘 하는 선수가 받아주면 타격감이 장난이 아니다. 반대로 쉬운 들기자세임에도 키차이때문에 빅맨들은 접수가 까다로운 기술이기도 하다.[3]
CM 펑크가 "난 남의 기술을 베끼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했다가 KENTA에게 직접 까이기도 했다.[4]
상대를 아르젠틴 백브레이커 자세로 들어올린뒤 옆으로 메치면서 니리프트를 시전하는 변형 기술도 존재한다. 도미닉 다이자코빅이 피스트 유어 아이즈라는 이름으로, 새미 게바라가 GTH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제프리 맥와일드는 5편부터 63214P+G로 사용한다. 데미지는 백브레이커(41236P+G)보다는 못하지만 4방향의 강력한 잡기로 괴롭혀줄 수 있다. 위의 CM펑크의 짤 처럼 모션의 재현도가 높다. FS부터 커잡의 방향이 3지선다가 된 이유로 단독 스플래시 마운틴(33P+G)이 사라져 많이 볼 수 있게 됐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티나 암스트롱이 5편에서 새로 얻은 기술이기도 하다. 카운터 잡기로 게임인지라 상대를 들고 니 리프트를 하면 상대가 멀리 날라간다.
철권의 아머 킹도 가지고 있는 기술중 하나다.
커맨드는 214AP이며 아머킹은 상대를 내던지면서 무릎으로 찍는게 아닌 차버린다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다만 같은 커맨드를 가진 킹의 것보다 아머킹의 것이 사용빈도가 낮아서 큰 존재감이 없다. 그래도 WWE나 프로레슬링을 보던 사람은 이 기술을 알고 있기에 사용하는 사람만 쓴다는 이야기도 있다.
4. giantess, 즉 거인녀의 약자
거인녀 참고.5. NVIDIA 그래픽 카드의 네이밍
NVIDIA 에서 생각하는 그래픽 카드에서 중상급 정도의 성능을 내는 라인업을 의미하였다. 세대별로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최상위 클래스에는 GTX 나 GTX~ ti 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보다 바로 아래단계에 GTS 라는 이름이 붙었었다. 이보다 낮은 성능에는 G, GT, GS, LE 같은 이름이 붙었다. 리네이밍 이후 제품으로 GTS250, GTS450이 있다. 하지만, GeForce 500 세대에 들어서는 중간번호로 성능을 구분하면서, GTS는 삭제되었다.좀더 자세한 사항은 NVIDIA/GPU 항목 참조.
6. Global Telecommunication System의 약자
The Global Telecommunication System (GTS) is defined as: "The co-ordinated global system of telecommunication facilities and arrangements for the rapid collection, exchange and distribution of observations and processed information within the framework of the World Weather Watch."
http://www.wmo.int/pages/prog/www/TEM/GTS/index_en.html
기상자료를 서로 신속히 교환하기 위한 국제시스템이다.http://www.wmo.int/pages/prog/www/TEM/GTS/index_en.html
7. 태국의 프로게임단 Go To Sleep
항목 참조.8. 관짝소년단
항목 참조.9. Global Taiko Showdown
리듬게임 osu!의 대회이다.10. GTS(일본 프로듀서 그룹)
DJ. Gee, DJ. Turbo, Satoshi Hidaka 로 결성된 일본 3인조 프로듀서 그룹 이다. 각맴버의 이름 앞글자 이니셜[5]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Groove That Soul'의 약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1995년에 데뷔하여 해외 팝송[6] 이나 JPOP[7] 을 리믹스한 커버곡 과 클럽팝 그리고 자작곡[8] 등으로 객원보컬들[9]을 영입하여 피처링하는 체계로 활동을 하였다. 프로듀서 유닛 답게 각 멤버들의 포지션은 리믹스, 디제잉, 작곡 포지션 이며 주요장르는 하우스, 그루브댄스, 댄스팝 등 이다. 활동당시 기획사 및 레이블은 avex 소속이였다.
1995년에 데뷔하여 해외 팝송[6] 이나 JPOP[7] 을 리믹스한 커버곡 과 클럽팝 그리고 자작곡[8] 등으로 객원보컬들[9]을 영입하여 피처링하는 체계로 활동을 하였다. 프로듀서 유닛 답게 각 멤버들의 포지션은 리믹스, 디제잉, 작곡 포지션 이며 주요장르는 하우스, 그루브댄스, 댄스팝 등 이다. 활동당시 기획사 및 레이블은 avex 소속이였다.
- DJ. Gee
1986년, 신쥬쿠 2쵸메의 전설의 클럽 부기보이 에서 DJ데뷔. '피카소' 나 '테르즈바' 등의 원 나이트 DJ등을 거쳐 ,'시바우라 골드' 의 2층에서는 하우스 , 소울 , R&B , 힙합 , 락 등의 장르를 넘은 만능인 선곡으로 상당한 고조를 보였다. 현재는 원 나이트 DJ로서 일본전국의 클럽에서 활동하는 옆 , 아티스트, 프로듀스에 정력을 따른다. 그리고 m-flo , move , K , she shell 등 의 매니지먼트·오피스 ARTIMAGE 의 대표이기도 하다.
- DJ. Turbo
1984년 DJ데뷔. '시바우라 골드' 를 시작해 도내 유명 클럽의 원 나이트DJ를 거쳐 1995년에 GTS의 멤버로서 활동을 개시한다. 현재는 자신의 레귤러 파티에서의 DJ PLAY외 ARTIMAGE 의 아날로그·라벨 ARTIMAGE VINYLS , GROOVE THAT RECORDS 의 라벨·프로듀서로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리믹서라고 해도 수많은 일을 해내고 있어 HIDE , kyo , 등의 락계 아티스트의 리믹스로 주목을 받거나 SILVA , ELT , CULTURE CLUB 등 다른 아티스트의 리믹스도 정력적으로 가고 있다. 그럼 리믹서 , 녹음 감독 , 레코딩 엔지니어 등으로 활약중이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의 MASTER MIX를 다루는 등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다.
- Satoshi Hidaka
한국에는 소수의 매니아 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일본 현지 및 해외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었으며 오리콘차트 및 빌보드차트 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1990년대 ~ 2000년대에 꾸준히 앨범을 내면서 나름 왕성하게 활동을 하였지만 2011년 앨범[10]을 낸 이후로 더 이상 앨범을 내지 않으면서 활동이 뜸해졌다. 하지만 대부분 리믹스 커버곡들은 저작권 등으로 인해 음원을 찾기가 어려울 뿐 더러 유튜브 음악영상도 일부 대표곡 외에는 검색조차 하기 쉽지않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검색포털사이트나 유튜브 에도 'GTS'로 검색해도 유닛그룹의 정보를 찾기 쉽지 않고[11] 'Groove That Soul'로 검색해야 겨우겨우 나올까 말까 라고(...).
[1] 원래 CM 펑크는 인디에서 펩시 플런지(2단 로프 페디그리)나 아나콘다 바이스(팔과 목을 동시에 조르고 꺾는 기술. 신일본의 텐잔 히로요시가 개발) 등을 피니시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WWE에 오면서 GTS로 피니시를 바꾸면서 대박을 쳤다.[2] 접수 빨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시전자가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제대로 니 리프트를 날리는게 중요하다. WWE에서는 과도한 안전화 정책으로 펑크의 GTS가 찰지게 잘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 KENTA의 경우는 상대의 복부나 흉부 턱 목 등에 제대로 가격하여 강렬한 모습을 보이는데 비해 CM 펑크의 경우 항상 머리 쪽을 맞추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제대로 맞추지 않거나 겨드랑이로 빗겨가거나 혹은 접수하는 선수들이 손으로 막는 식이다보니 KENTA 버전보다 임팩트는 좀 떨어지는 편이다.[3] CM 펑크가 레슬매니아 29에서 언더테이커에게 시전했다가 니 리프트를 가슴팍에 날리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그래도 KENTA는 300파운드가 넘는 모리시마 타케시에게도 잘만 사용했다.[4] 그런데 해당 발언이 있기 전 2012년도에 촬영된 컨퍼런스 영상에서 "훔친거야" 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트위터로 팬이 그거 KENTA의 기술이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맞다고 했다.[5] DJ. Gee, DJ. Turbo, Satoshi hidaka[6] 대표적인 팝송 커버곡이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 샤카 칸의 Through the Fire (#), 보즈 스캑스의 We're All Alone 등 이다.(#)[7] 대표적인 JPOP 커버곡이 마츠바라 미키의 한밤중의 도어 ~Stay With Me~ 다.(#)[8] (#1) ,(#2), (#3), (#4)[9] 주로 해외 보컬리스트나 일본의 아티스트를 영입하였으며 m-flo도 피처링을 했었다.(#1),(#2)[10] 정규앨범은 2009년이 마지막 이였으며 2011년에 발매 했던 앨범은 대표곡들을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이다.(다만 신곡은 한곡만 있었다.)[11] 자동차 관련 정보 밖에 나오지 않는다(...). GTS 뒤에 노래제목을 정확히 입력해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