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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F0CF,#010101><colcolor=#000000,#FFF0CF> 개발 | <colbgcolor=#ffffff,#2d2f34>락스타 노스 |
| 유통 | 락스타 게임즈 |
| 플랫폼 |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Xbox One | Xbox Series X|S Windows |
| 출시 | 2024년 6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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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colbgcolor=#FFF0CF,#010101><colcolor=#000000,#FFF0CF> |
| GTA 온라인: 바텀 달러 바운티스 |
마드 에클스는 정의를 향한 불타는 열정을 차세대의 현상꾼에게 위임하기 위해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 전역에서 범죄자를 추적하고 잡아들이는 바텀 달러 보석 사무소를 넘겨줄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 6월 25일에 출시되는 액션으로 가득한 GTA 온라인의 새로운 업데이트인 GTA 온라인: 바텀 달러 바운티스에서 마드의 딸인 제네트와 협력하여 온갖 종류의 악당을 체포하고 현상금을 획득 하세요. |
2024년 6월 25일 출시된 GTA 온라인 1.69 패치 및 업데이트 콘텐츠이다.
==# 출시 전 정보 #==
2024년 4월 2일 GTA+ 멤버십 안내를 통해 여름 업데이트가 예정되었으며, 해당 안내문에서 "GTA+ 멤버십의 일부로 새로운 보너스 슈퍼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언급하며 슈퍼카 1종의 출시가 확정되었다.
이후 2024년 5월 2일 GTA+ 멤버십 안내를 통해 에스트레마 풀미네아를 모티브로 한 신규 슈퍼카인 오버플로드 피피스트렐로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6월 5일, 정의로운 자경단이라는 콘텐츠로 공개되었다.
6월 18일, 업데이트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디클라스 임페일러 SZ, 브라바도 그린우드, 브라바도 도라도의 경찰차 파생형이 공개되었고, 2세대 디클라스 부리토[1]가 업무용으로 등장했으며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 현대 N 비전 74를 모티브로 한 차량이 등장했다. 같은 시기에 공개된 업데이트 아트워크에서는 벤츠 190E나 W124 E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베네펙터의 신규 차량이 나왔다.
2. 주요 업데이트 내용
- 생성기 업데이트
- 커스텀 드리프트 및 드래그 레이스를 생성할 수 있다.
- 드라이버, 로우라이더, 군중 애니메이션 등 신규 유닛이 추가된다.
- 자신이 선택한 체크포인트에서 테스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 경험 업데이트
- 바이커 및 무기 밀매 판매에서 쉬운 1인 플레이를 위해, 판매 임무 타이머가 늘어난다.[2]
- 대부분의 임무를 시작할 때 자동으로 스낵이 보충된다.
- 스패로우와 밤부쉬카의 방어력 및 방탄 능력이 강화된다.
- 택시 작업, 오픈 휠 레이스, 연락책 임무 등을 포함한 콘텐츠의 기본 보상이 증가한다.
2.1. 신규 콘텐츠
2.1.1. 보석 사무소
이번 업데이트의 콘셉트는 현상금 사냥꾼이다. 그에 걸맞게 GTA 5에서 트레버 필립스에게 관련 의뢰를 했던 마드 에클스가 등장하며, 그녀의 딸인 제네트 에클스가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 부동산 보석 사무소를 구매하면 진행할 수 있다.약 4만 달러를 주는 일반 수배자와 약 12만 달러를 주는 일급 수배자 2종류로 구분된다. 일반 수배자는 GTA 시간 하루[3]마다 갱신되고, 일급 수배자는 현실시간 하루마다 갱신된다. 일반 수배자는 자유 모드로 진행되며, 일급 수배자는 임무 세션에서 솔로 플레이부터 4인 파티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한가지 팁이라면 일반 수배자는 자유 세션에서 진행되므로 굳이 트랜스포터를 타지 않고 오프레서 Mk II같은 것을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도 표적을 확보하면 자동으로 플레이어가 근처에서 트랜스포터에 탑승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돌아올 때만 트랜스포터를 타고오면 된다. 일급 수배자도 정비공에게 전화해서 슈퍼카를 소환하는 방식으로 비슷하게 진행이 가능하지만 임무 세션이라서 오프레서 Mk II같은 일부 이동수단은 사용하지 못한다.
GTA 5 시절에도 수배자가 죽으면 불이익이 있었는데, 이번 현상금 사냥꾼 임무도 만약 표적을 생포하지 못하고 사망하면 보수가 4분의 1로 깎인다. 일반 수배자는 약 1만 달러, 특별 수배자는 약 3만 달러로 쪼그라든다. 수배자를 생포했을 때와 사망해서 시체를 수습했을 때 제네트의 대사가 다르며, 시체는 마드의 남자친구라고 하는 장의사에게 보내지고 장기매매로 의심되는 부검을 당하게 된다.[4] 일급 수배자를 사살하면 사실 부검 측면에서는 일반 수배자와 똑같은 시체나 다름없는데도 돈을 더 얹어주는 것에 대해 이런 유명인의 시체라면 돈을 더 주는게 맞지 않겠냐고 능청을 부리는 제네트의 대사가 일품이다. 수배자를 처음 사살했다면 임무 종료 후 처음에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위로하는 마드의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아무래도 총격전을 하다보니 스낵의 소모가 꽤 있는데, 보석 사무소 내 플레이어 컴퓨터 앞에 있는 탁자에서 스낵을 바로 충전할 수 있다. 프랭클린 사무소나 코사트카에서 스낵을 충전했던 것보다 편의성이 더 좋아졌다.[5]
범죄자 호송용 트랜스포터가 방탄 외에는 성능 면에서 튜닝이 불가능하다보니 범죄자를 태우고 갈때마다 느린 속도로 고역을 치루는데, 설상가상으로 호송중에 해당 수배자가 소속된 갱단이나 보디가드들이 동료를 구출하겠답시고, 혹은 동료를 시체로 만든 플레이어에게 복수하겠답시고 1[6]~3차례 러쉬를 해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아무리 방탄차량이더라도 창문 근처까지 몰고와서 직격으로 총알세례를 맞다보면 버티기 힘들어지며, 간혹 수류탄까지 투척하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 때문에 추격전을 감수하기 귀찮으면 호송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빼놓고 미리 러쉬를 다 막고난 후에 느긋하게 호송해도 된다. CCTV를 해킹해서 표적을 찾는 일반 수배자의 경우 해킹할 것 없이 미사일 락온 기능으로 찾아서 주변 적들 잡고[7] 바로 표적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배자가 총을 쏘거나 도망가기도 하는데, 총을 쏠 때는 손을, 도망갈 때는 발을 쏴주면 쓰러지면서 제압된다. 물론 헤드샷을 쏴버리면 그자리에서 시체가 된다.
- 일반 수배범 유형
- 발라스
보라색 티를 입은 흑인이면 십중팔구 이쪽 계열. 미션을 받고 현장에 찾아가면 검거되어 교도소로 이송되던 중에 호송버스가 조직원들에게 습격당했다는 설명과 함께 도망친 채로 빈 버스와 죄수복만 발견되는데, 죄수복을 조사한 뒤에 나오는 혈흔의 방향으로 따라가서 끊긴 부분 주변을 수색하다보면 다른 발라스 패거리들과 함께 출몰한다. 수배범을 호송중에 약 3차례 정도 러쉬가 오는데, 호송차량보다 속도가 약간 빠르기 때문에 총격전이 발생하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 - 폭주족
주로 여성. 같은 계통인 로스트 조직원인 경우도 있다. 폭주족 클럽 안에 단원들과 함께 있어 실내 총격전을 하고 잡아와야 된다. 클럽 입구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폭발물로 터뜨리면 이후 호송중에 러쉬가 발생하지 않아 편하게 잡아올 수 있다. 내부는 클럽하우스와 흡사한 구조로 되어있고 목표물은 셔터문으로 막힌 차고에 있는데, 셔터를 올릴 수 있는 제어기를 찾아 파괴하면 열 수 있다. 단, 차고 안에 차량과 바이크들이 널려있어 자칫 불이라도 났다가 연쇄폭발로 떼죽음을 당하기 때문에 산 채로 데려가려면 폭발물 사용은 자제하자. - 듀건 패밀리
상술한 폭주족과 비슷하게 아케이드와 흡사한 구조의 아지트에 숨어있으며, 건물 입구에서부터 호위병력들이 대기하고 있다. 목표물은 비밀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장실에 숨어있는데, 아케이드 습격실 비밀문 처럼 마담 나자르 오락기계에 동전을 넣으면 열려 들어갈 수 있게된다. 이후 사장실 앞에 호위병을 제거하고 목표물을 스턴건으로 쏘면 호송가능. 이후 호송중에 약 3차례 정도 러쉬가 들어오니 주의. - 레드넥
주로 허름한 옷차림을 한 흑인으로 나오며, 주로 샌디 해안이나 팔레토 항구쪽에 있다. 현장에 도착하면 송신탑을 해킹하여 CCTV를 조회, 수배범을 찾아 줌인하면 맵에 수배범의 위치가 표시된다. 이후 주변에 있는 갱단을 죽이다보면 도망가는데, 따라가서 스턴건을 먹이거나 가까이 붙으면 알아서 항복하게 된다. 다른 갱단들 처럼 호송중에 3차례 러쉬가 들어온다. - 깡패
간만에 등장하는 한국계 갱단. 미션을 시작해서 현장에 도착하면 은행강도를 진행하여 경찰 병력과 대치중인 상황을 보게된다. 당연히 무기를 꺼내서 교전을 하면 최대 별 3개까지 붙게되어 은행 안에있는 깡패들은 물론이고 경찰들까지 적대하게 된다. 기껏 은행에 잠입해서 수배범을 잡아 호송하는 중에도 별이 붙은건 그대로라 시종일관 경찰들이 들이받게 된다. 때문에 수배범 유형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호송에 자신이 없다면 미리 주변에 헬기를 피할 수 있는 이동수단을 대기시켜두고 별을 푼 뒤에 호송차랑으로 되돌아와서 이송하는게 편하다. 은행 위치가 도심에 있는 플리카 은행에 찍힐 때도 있지만 구습격 플리카 작업에서 털었던 은행이나 북쪽 끝에 있는 팔레토 항구 은행이 찍히기도 한다. 경찰 별을 떼기가 힘들면 표적을 확보한 다음 한번 죽고 리스폰하면 500달러를 대가로 별이 떨어진다. 별이 뜨는 것을 감안한것인지, 깡패들을 호송할땐 다행히도 러쉬가 발생하지 않는다. - 기타
조직과는 별 연관이 없는 화이트칼라 범죄자 유형이 있다. 주로 여성으로 등장하며, 조직원들 대신에 사비로 고용한 경호원들을 대동한 채로 세이프 하우스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데, 필드에 나와있는 경호원들을 전부 청소하고 나면 집 밖에 있는 수배범의 소유물들이 맵에 표시가 된다. 이 잡기들을 어느정도 박살내면 세이프하우스에서 남은 경호원들이 모조리 나오고, 청소 후 집에 전기를 끊어버리자는 오더를 들은 후 집 주변에서 커터를 찾아 배전판을 열고 전기를 끊어버리면 혼자 남은 수배범이 집 밖으로 나와 자수하게 된다. 호송중에는 경호원들이 1차례 러쉬를 들어온다. 유일하게 죽지 않은채로 호송할 수 있는 루트가 확실히 보장되어 있는 수배범으로, 굳이 항복한 수배범에게 총구를 겨누는 짓을 하지 않는 이상 현상금 전액을 다 받을 수 있는 유형이다.
- 일급 수배범 유형
- 리로이 오닐 (Leroy O'Neil)
- 클레오 송 (Cleo Song)
- 채즈 리버맨 (Chaz Lieberman)
- 브록 톰슨 (Brock Thompson)
- 오마르 가르시아 (Omar Garcia)
- 그레이스 휘트니 (Grace Whitney)
참고로 수배범들은 불에 타죽지 않는다. 신호탄 총같은 것으로 쏴도 몸에 불이 붙어 바둥대지만 죽지는 않는다.
2.1.2. 비공식 신규 파견 명령
지난 업데이트에 등장했던 빈센트 에펜버거가 등장하는 스토리 임무로, 시리즈 전통으로 있어왔다가 5에서는 사라졌던 자경단 임무이기도 하다. 구입한 경찰차량에 탑승한채로 B키를 누르면 참여가 가능하지만, CEO 또는 MC로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한다. 경찰차 도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위장 순찰차 구매도 가능하다. 건당 25000 달러를 보수로 준다.2.2. 신규 이동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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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베르막트 니오베 Übermacht Niobe | |||
| | 이너스 파라곤 S Enus Paragon S | |||
| | 디클라스 요세미티 1500 Declasse Yosemite 1500 | |||
| | 카니스 카스티게이터 Canis Castigator | |||
| | 베네펙터 포쉴라크하마 Benefactor Vorschlaghammer | |||
| | 바피드 도미네이터 FX Vapid Dominator FX | |||
| | 브라바도 그린우드 크루저 Bravado Greenwood Cruiser | |||
| | 브라바도 도라도 크루저 Bravado Dorado Cruiser | |||
| | 디클라스 임페일러 SZ 크루저 Declasse Impaler SZ Cruiser | |||
| | 디클라스 임페일러 LX 크루저 Declasse Impaler LX Cruiser | |||
| | 바피드 도미네이터 FX 인터셉터 Vapid Dominator FX Interceptor | |||
| | 페가시 피자 보이 Pegassi Pizza Boy | |||
| | 디클라스 부리토(보석 집행) Declasse Burrito (Bail Enforcement) | |||
==# 플레이 #==
TmarTn2
2.3. 기타 변경점
- XSX|S, PS5에 지원되는 GTA+ 구독자 신규 혜택으로 휴대전화의 설정 앱이 바인우드 클럽 앱으로 변경되며, 해당 앱에서 나이트클럽, 아케이드, 사무소, 폐차장, 보석 사무소 금고의 수익을 걷을 수 있다.
- 디클라스 임페일러 SZ의 카테고리가 세단에서 머슬카로 변경되었다.
- 드리프트 개조가 가능한 차량들을 드리프트 개조를 적용하면 이용 가능한 상징이 늘어난다.
- 피스터 그라울러, 나가사키 시노비, 람파다티 트로포스 랠리의 상징 항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 폐차장 견인 요청에 쿨타임이 적용됐다.
- 오리지널 습격 종료 시 세션이 갈리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어, 초대 전용 세션에 모이게 패치되었다.
- 연락책 임무, 레이스 등 작업 결과 창에서 계속하기의 표기가 '작업 종료'로 수정되었다.
3. 평가
4. 여담
- GTA 온라인 최초로 업데이트 명칭이 트레일러 이후 바뀐 사례이다. 트레일러 공개 전 뉴스와이어에는 정의로운 자경단(Vigilante Justice)이라는 명칭으로 공개되었었다.
- 해당 업데이트와는 무관하나, PC 플랫폼에 보안 취약 문제가 보고되어, PC 플랫폼에서만 당분간 아케이드 구매 및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플레이가 불가능# #해짐에 따라, 별도의 패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 업데이트가 이전 전성기 콘텐츠들처럼 호평을 받지 않는 이상 풍평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8] 결국 바텀 달러 바운티스가 업데이트 되면서 카지노 습격도 다시 가능하도록 패치가 되었다.
-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 이후로 3년 10개월 만에 메리웨더와 더 프로페셔널즈가 동시에 스토리에 개입하지 않은 콘텐츠이다.
-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되는 자경단 콘텐츠는 사실 2020년 여름 업데이트때 기획되었던 콘텐츠였다. 당시 "COPS & CROOKS"라는 가제까지 확정해놓고 출시를 목전에 둔 상태였다. 그러나 동년 5월 25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일어나 사건의 여파로 논란이 될 것을 의식했는지 개발 자체를 무산시켰고,[9] 이를 대체하기 위해 내놓은 업데이트가 바로 로스 산토스 여름 스페셜이었다.
- 6월 25일 업데이트 당일 기준으로 클럽하우스 커스텀 바이크샵에서 할 수 있는 오토바이 배달 완료시 나오는 장면에서 배달해온 오토바이가 차량으로 바뀌어보이는 버그가 발견되고 있었다가 7월자 잠수함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1] 전체적 외형은 디클라스 경찰 트랜스포터에서 가져왔지만 경찰상징과 사이렌이 제거되었으며, 기존 트랜스포터와 반대로 판넬밴 베이스다.[2] 기존의 30분 제공이 45분으로 증가되었다.[3] 현실시간 48분[4] 전작 GTA IV에서도 비슷한 의뢰가 있었다.[5] 보석 사무소를 구입하면 제네트가 온라인 캐릭터에게 스낵이 들어있는 서랍을 열면서 ‘너 이거 먹어.‘ 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6] 주로 보디가드를 대동해서 집 안에 숨어있는 수배범들이 해당된다.[7] 그렇다고 락온 미사일을 날리면 표적도 죽을 수 있으니 생포를 원한다면 일반 총격전으로 제압해야 한다.[8] 이렇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이, 온라인 서브레딧 민심은 지난 해에 있었던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패치 시절에 버금갈 정도로 박살났고, 트릴로지 DE의 가로등 물리 버그처럼 락스타 게임즈의 안일한 운영,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버그 및 오류 해결으로 비판을 받았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던지라, 유저들의 민심이 험악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과는 달리 Grand Theft Auto VI의 출시가 확정된 상황이라 낫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안 그래도 운영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락스타 게임즈의 운영에 대한 불신감이 더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9] 사실 이것처럼 준비 도중에 큰 사건 때문에 콘텐츠 출시가 취소되거나 대폭 수정되는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9.11 테러 당시에도 각종 미디어들의 출시가 취소 되거나, 테러와 관계 있는 민감한 부분을 삭제 및 순화시키는 사례가 많으며, 당시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이였던 GTA 3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