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Hatch | |
| <nopad> | |
| <colbgcolor=#65596b,#65596b><colcolor=#f22ba6,#f22ba6> 개발·유통 | Nekoromorph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itch.io | Steam |
| 장르 | 1인칭 생존 호러 |
| 출시 | itch.io 2021년 7월 27일 Steam 2021년 10월 22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Nekoromorph가 개발한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주인공이 자신의 집 안에서 분홍 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여성으로부터 숨고 도망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f22ba6,#f22ba6> 구분 | 최소 사양 |
| Windows | |
| <colbgcolor=#65596b,#65596b><colcolor=#f22ba6,#f22ba6> 운영체제 | Windows 7, 64-bit |
| 프로세서 | Intel Core i7-2600 |
| 메모리 | 8 MB RAM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650 |
| API | DirectX 버전 11 |
| 저장 공간 | 2920 MB 사용 가능 공간 |
3. 특징
기본적으로 1인칭 생존 호러의 성격을 띈다. 자신의 집에 있는 분홍 옷을 입은 여성을 피하며 모든 미션을 클리어하고 스토리를 보는 것이 최종 목적.여성을 피해 도망치거나 숨을 때 BGM이 바뀌는데 이를 통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다. 당연하지만 여성이 보고 있는 상태에서 숨으면 들킨다.
4. 등장 적
- 분홍 옷의 여성: 본작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가장 자주 마주칠 적. 얼굴이 기괴하게 일그러져 있으며, 몇 가지 이벤트에선 직접 나타나기도 한다. 스토리상 주인공의 어머니라고 추측된다.
- 형: 주인공의 집에 오랜만에 찾아온 형. 주인공처럼 뭔가 이상함을 느낀 듯 하지만 별 신경 쓰지 않다가, 게임 중반 본인의 어두운 면을 제압하려다가 역으로 당하고 리타이어한 뒤 플레이어를 추격하는 적으로 돌변한다. 멀쩡한 미형의 모델링이었으나 플레이어를 추격하기 시작한 뒤부터는 얼굴이 기이하게 일그러진다.
- 내복의 남성: 마당에서 등장하는 적.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건들지 않지만, 쓰레기를 버린 후 방으로 돌아가려 할 때부터 추격해온다.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숨어도 걸리기 때문에, 무조건 방으로 직행해야만 살 수 있다. 스토리상 아버지로 추측된다.
여성과 형은 주인공이 시야에 들어오면 추격하기 시작하고, 시야에서 사라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추격을 포기한다. 평소에는 집 안을 배회하며 플레이어를 찾아다니지만, 집 밖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있을 경우 바깥쪽도 배회한다. 그러다가 밖에서의 이벤트가 마무리되면 곧장 집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배회하는 속도는 느린 걸음이지만 추격할 때에는 빨라진다. 통 안이나 옷장에 숨으면 어그로가 풀리기 시작하지만, 아직 주위를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밖을 보려고 나오면 즉시 걸려서 게임 오버.
그 외에도 장발의 여성 귀신이 한 명 더 나오지만, 플레이어를 해치지는 않는다.
5. 평가
기준일: 2025-06-01 | ||
| '''[[https://www.metacritic.com/game/hatch/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hatch/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미친새끼들아 이딴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는 쓰레기를 자꾸 돈주고 사니까 개발자 새끼들이 게임 개발 우습게 알고 만들어서 올리잖아 씨벌 이런건 데이터 낭비에 불과한 거야 제발 사주지 말자 씨발 내가 돈받고 해도 기분 나쁠까 말깐데 개 씨부롤
인터넷 방송인 자동의 평가
인터넷 방송인 자동의 평가
우리는 이것을 똥겜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유튜버 선바의 평가
게임 내 버그가 많고 조작성도 심각한 수준이며 게임도 기괴한 못 만든 졸작 수준에 이르렀기에, 못 만든 것이 공포 요소라며 낚시를 하기 위해 그나마 복합적이라도 받은 게임이지, 공포 게임이라기보단 짜증만 일으키는 게임에 가까운 수준, 아니 게임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미개발 폐기물에 가깝다.
유튜버 선바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