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lbreak(Roblox)/이동 수단/조종 가능/지상

인게임 요소	무기 | 기타 아이템 | NPC 부가 요소: 기타 오브젝트 · 레벨 · 이스터 에그 · 이벤트
	이동 수단: 조종 가능 (지상: 승용차 · 트럭 · 스포츠카 · 슈퍼카 · 하이퍼카 · 오프로드 비행 | 수상 | 커스터마이징)
	맵: 강도 시설 · 건물 (경찰 건물) · 자연환경 (지형) 교통 시설 (터널 및 다리 · 도로) · 기타 구조물
기타 정보	팁 | 전략 | 평가: 문제점 및 비판
	업데이트 로그: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1. 개요

• 은행 트럭을 제외하면 개조소에서 스폰할 수 있다.[1] 또한 프리미엄 차고 게임패스가 있을 경우, 개조소에 가지 않아도 모든 이동수단을 스폰할 수 있으며 없을 경우 일부 차량들을 스폰할 수 없게 된다.[2]

• 지상(특히 도로)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나 물 속에서도 주행이 가능하긴 하다.[3]

• 단종된 조종 가능 지상 이동수단들중 시즌 차량들과 한정 차량[4]을 제외한 모든 지상 이동수단들은 현재는 차 뒤에 작은 글씨로 CLASSIC이라 써있다.[5]

• 2018년 로켓 연료 업데이트로 조종 가능 지상 이동수단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로켓 연료가 추가되었다.
• 최초 접속 시 50이 지급되고, 매일 접속 시 일반 유저의 경우 10만큼, VIP유저의 경우 50만큼 증가한다. 로벅스로도 구매할 수 있다.[6]
• 은행 트럭과 오토바이 종류 이동수단, 탱크 등을 제외한 모든 지상 이동수단에서 Q키를 눌러 사용할 수 있다.
• 사용 시 중력을 상당수준 무시하고 가속도와 속도, 최고속도가 증가한다. 점프대등을 타고 사용한다면 비행 이동수단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어딘가에 끼었을 때 활용할 수도 있다.
• 사용 시 미사일, 항공 폭탄, 로켓과 같은 보라색 화염 분사 효과가 생긴다.

• 경찰이 조종 가능 지상 이동수단에 탑승할 경우 위에 자동으로 사이렌이 생기며 죄수의 차량에 비해 아주 약간 속도가 빨라진다.[7][8] F키로 사이렌을 울릴 수는 있다.

• 터치스크린이 있는 모든 조종 가능 지상 이동수단은 지도가 그려져있다. 다만 너무 작거나 밝아서 잘 안 보인다.

• 모든 조종 가능 지상 이동수단에는 자동차 앞 번호판[9]과 와이퍼, 사이드미러가 없다. 그리고 깜빡이도 없다.

• 일부 조종 가능 지상 이동수단 중 몇몇은[10] 1인칭 운전이 불가능했다. 현재는 모든 지상 이동수단이 1인칭 운전이 가능하다.

• 내부가 구현되고 유리가 붙어있다면 유리 투명도 조절이 가능하다. 20%,40%,60%,80%가 있고 가격은 3,000$다.

• 여담으로, 조종 가능 지상 이동수단은 모두 바퀴랑 차체가 은근히 분리되어있는데, 이것도 나름의 Jailbreak만의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2. 평가 기준

3. 승용차

4. 트럭

5. 긴급차량

5.1. 소방차(특수기능 존재)

소방차 Firetruck
리모델링 후[개발자]
리모델링 전[개발자]
인승	6인승
상품명	Firetruck
모델	자체 디자인[13](리모델링 전) 피어스 세이버(리모델링 후)
가격	175,000$
스폰포인트	바운티베이 공항, 크레이터 시티 소방서
분류	특수 차량

• 장점
• 소방차인 만큼 최고속도는 메갈로돈도 넘어설 정도로 엄청나게 빠르다.
• 핸들링은 보통이며 접지력도 꽤 좋아서 잘 안 넘어진다. 중량이 무거워서 그런 듯.
• 이 차량의 진정한 존재 이유는 특수 기능이다. G 키를 눌러 차량 위의 물대포에서 물을 쏠 수 있는데, 이 물로 팀 구별없이 다른 플레이어 및 차량들을 밀 수 있다. 그리고 밀려나는 상태에선 이동이 어렵다.[14] 물을 틀어 놓고 내려도 물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물을 틀어 놓고 내려 상대 플레이어가 다가오는 것을 저지할 수 있다.
• 또다른 유용한 기능으로는 사다리가 있는데, 소방차 위에 올라가면 있고, E키를 눌러 위로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사다리를 탈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원래는 갈수 없는 높은 곳을 올라가기도 한다. 도시의 낮은 건물 옥상에 올라갈수 있기에 위에 올라가서 상대 유저를 공격하거나 보급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카드키 없이 군사기지 등에 침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 단점
• 가격이 무려 175,000$로 라 마타도르의 1.75배인 만큼 가성비는 떨어지는 편이다.
• 크기는 헬리콥터보다도 조금 더 클 정도로 엄청 커서 타깃이 되기 매우 쉽다.
  
• 초대형 차량이다보니 가속력과 브레이크가 좋지 않다.[15][16] 가속력이 카마로급으로 좋지 않은데 속도도 느려서 보석상이나 박물관을 털고 나왔는데 경찰이 있다면 빠르게 도망가지 못하고 잡히기 쉬우며, 브레이크도 풀업을 하더라도 제동력으로 악명 높은 라 마타도르보다 브레이크가 밀리기 때문에 운전하기 힘들다.

• 전략

• 물은 건물을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박물관의 출구 앞에 바짝 주차해 놓고 박물관 안으로 물대포를 쏘면서 강도질을 방해하는 사람도 있고, 교도소 주차장에서 교도소 출구로 물대포를 쏘며 못 나오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경찰일 경우 수감자가 교도소를 탈출하는걸 저지할 수 있다. 제작자도 이를 인지했는지 밀리는 정도를 감소시켰다.
• 차체가 큰 덕분에 무게가 있어서 몸빵이 좋은 편이다. 이는 후술할 길막메타에서도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범죄자들한테 유용한데, 경찰이 소방차에서 범죄자를 사출하려면 소방차의 앞 칸으로 가서 수갑을 들고 E 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런데 물을 뿌리고 있으면 경찰이 밀려나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경찰에게 총을 쏘아서 키카드나 권총을 얻을 수도 있다. 경찰 입장에서도 유용한 기능인데, 도로에 스파이크 트랩을 최대한 길게 깐 다음 남는 공간에 소방차를 세워서 막고 물을 뿌리면 완벽한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다.
• 로켓 런쳐를 쏜 자리나 번개가 내리친 자리에서는 불이 나는데, 그걸 소방차의 물을 사용해서 끌 수가 있다. 불을 끄면 100$의 보상을 얻게 된다. 불을 끄는 데에는 약 10초가 걸린다. 가끔씩 고수 경찰과 고수 범죄자가 로켓런처를 쏘면서 싸운 자리에 불이 20개 정도 까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불을 끄면 무과금 유저가 보석상을 터는 것과 같은 2,000$를 벌 수 있다. 생각외로 짭짤한 기능이다.

• 총평

• 여담
• 길이가 스티드보다도 훨씬 길고 헬리콥터 꼬리 쪽을 제외한 길이보다 조금 더 긴 길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고에 들어가면 끼일 수도 있다.
• 소방차는 구급차와는 다르게 별도의 사이렌이 없다. 즉, 사이렌을 울리고 싶다면 경찰로 플레이해서 경찰 사이렌을 울려야 한다.
• 헬기 로프로 들어올리면 대략 7초후 강제로 차량이 떨어진다. 설정상 너무 무거워서라고.
• 5 days of Vehicle Event 2022의 두번째 날 리모델링되었다. 사다리와 물대포가 일체화되었으며, 디자인도 정말 소방차처럼 변경되었다.

5.2. 구급차(특수기능 존재)

구급차 Ambulance
파일:새 구급차.jpg 리모델링 후, 측면[개발자]
리모델링 후, 후면[개발자]
리모델링 전, 측면
리모델링 전, 후면[개발자]
인승	3인승
가격	90,000$
모델	쉐보레 익스프레스 기반 구급차(리모델링 전) 포드 F-450 기반 구급차(리모델링 후)
상품명	Ambulance
스폰포인트	도시의 병원 앞
분류	밴, 특수차량

• 장점
• 중요한 기능이 하나 있는데, 바로 구급차의 뒷좌석에 있는 침대에 누우면 체력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HPS는 10 정도로, 죽기 직전의 상황인 다른 유저를 뒤에 태우고 약 9초정도 있으면 체력이 최대로 찬다.[22] 이 기능을 이용해서 강도 시설을 털고 레이저에 걸려 체력이 낮아진 사람을 침대에 태운 다음 체력이 회복되기를 기다리며 이동할 수 있다. 이 점을 응용하면 적 팀과 교전 중인 팀원을 지원하거나[23] 자주 전투가 일어나는 장소에 주차시켜서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게 할 수 있다.
• 포스필드 런쳐를 뒷자리에 깔고 누우면 폭발형 무기가 없다면 뚫을수 없을 뿐더러 힐량도 어마어마하다.

• 단점
• 브레이크, 핸들링 모두 매우 좋은 편은 아닌데 가격도 라 마타도르에 가까운 9만$라 성능에 비해 좋지 않아 가성비가 딱히 좋지 않다.
• 속도가 좋지 않다. 비교하면 엔진 5레벨일 때 모델3보다 느리고 핸들링도 다른 차들에 비해 많이 좋지 않다.
• 차체가 높아 접지력이 좋지 않다. 높은 차체 때문에 안정성이 좋지 않아 오프로드를 가거나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며 드리프트를 할 때, 또는 박물관에서 범죄자 기지로 갈 때 많은 사람이 흔히 사용하는 루트를 사용하여 나선형 길을 그냥 떨어지면서 갈 때, 지속적으로 핸들을 돌리면서 갈 때에 매우 잘 넘어진다. SUV 보다 조금 더 높기 때문에 SUV를 탈 때보다 더 잘 넘어진다.
• 구매한 사람만 운전할 수 있으므로 정작 본인은 체력을 채우며 이동하려면 중간에 운전을 멈춰야 한다. 참고로 누워서는 총을 쏠 수 없다. 게다가 훨씬 싼 포스필드 건은 접근성이 낮지만 똑같이 체력 회복 효과도 있는데다 휴대용이고 다인 사용이 가능하며 방어효과도 있으며 플라즈마 권총을 사용하면 공격도 가능해서 확실히 경쟁력이 떨어진다.[24]

• 총평

• 여담
• 이 차가 스폰되는 병원은 보라색 건물로, 차고 뒤에 위치한다. 붉은 십자가가 앞과 옆에 붙어 있으며 옥상에 헬기 착륙장이 있다. 한때 구급차 스폰장소에서 구급차에 탔다가 내리면 병원 건물에 끼는 버그가 있었지만, 패치로 병원과 구급차가 있는 곳의 병원 천장을 높게 하여 이젠 발생하지 않는다.
• 이 차를 사지 않았더라도 침대에 누울 수 있다. 즉, 구급차를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체력이 부족하면 병원으로 달려가 주차된 구급차의 뒤에 타서 체력을 회복할수 있다.
• 업데이트 예고용으로 나온 위의 사진에는 구급차가 흰색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스폰색이 기본 차들과 같다. 만약, 사진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도색을 하자.
• 2B 업데이트 이후 새로운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속도가 약간 더 빨라지고 사이렌 소리가 경찰차와 달라졌다. 경찰이 구급차에 타더라도 사이렌은 구급차 특유의 소리를 낸다. 경찰차는 '에에에엥' 하는 사이렌 소리를 내지만 구급차는 '삐뽀삐뽀' 하는 사이렌 소리를 낸다. 사이렌은 경찰차와 다르지만 경광등은 경찰차와 똑같은 빨-파 경광등이다! 심지어 헤드라이트도 경찰차와 같게 빨-파로 켜진다. 이 문제 때문에 강도질을 하고 나왔는데 구급차가 있으면 경광등도 같고 사이렌도 경찰, 범죄자 구분없이 구급차 사이렌이 켜지기 때문에 매우 혼란스럽다.
• 이 차도 경찰차처럼 사이렌이 달려 있고 경찰차와 마찬가지로 F 키로 사이렌을 울릴 수 있다. G키를 누르면 구급차의 뒷문이 열린다.
• 2022년 11월 4일자로 리모델링되었다.

5.3. SWAT 밴 (게임패스 차량, 무장 이동수단)

SWAT 밴 SWAT Van
리모델링 전 [25] 리모델링 후[개발자]
인승	8인승(미니건 자리 포함)
모델	블루샤크 장갑차
상품명	SWATVan
획득 조건	SWAT 게임패스 구매(400R$)
스폰포인트	교도소 주차장 차고
탑재된 무장	미니건 1정
분류	무장차량

• 장점
• 8인승 차량에 감옥에서 스폰되어 경찰 여러명이서 단체로 순찰할 때 좋다. 거기에 화력은 그럭저럭 이지만 연사력이 좋아 적의 접근을 효율적으로 저지할수 있는 미니건이 달려있다.

• 단점
• SWAT 게임패스가 필요하다.
• 셀레스티얼과 마찬가지로 미니건 화력이 영 좋지 못하다. 분명히 적의 접근은 저지가 되는데 사살은 어렵다. 속도도 셀레스티얼보다 좋지 않다.
• 차체가 커서 총탄 피격에 쉽게 노출되고, 미니건 때문에 가끔씩 터널이나 다리 밑을 통과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 속도도 느리다. 카마로보다 조금 더 빠른 정도.

• 총평

• 여담
• 현실의 SWAT 차량들은 밴 형태와 장갑차 형태가 있는데 이 차는 그 둘을 섞어 놓은 듯한 모습이다.
• 처음 생겼을 때는 미니건이 없고 그냥 위에 타는것이었나, BOSS 업데이트 이후 위에 미니건이 추가되었다.
• ATV, 블랙호크와 함께 아마존에 등록된 Jailbreak상품중 하나의 구성품[27]으로 출시되었다.

6. 대형

6.1. 센티넬

센티넬 Sentinel
아랫쪽에서 본 전면[개발자]
후면[개발자]
전면[개발자]
인승	7인승
상품명	Sentinel
모델	자체 디자인
가격	250,000$
스폰포인트	군사기지 컨테이너 옆
분류	특수 차량

• 장점
• 최고속도는 괜찮은 편이다.
• 디자인이 멋있는 편이다.
• 교전에 특화되었다. 원통형 조수석에 앉을 경우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자재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나마 내세울 장점.
• 지상 이동수단 중에서는 3등이고[32][33]전체 이동수단 중에서는 골리앗, 블랙호크, SWAT 밴 다음으로 많은 수송력을 자랑한다.

• 단점
• 가격이 무려 250,000$로 라 마타도르의 2.5배, 스탈리온의 1.25배인 만큼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
• 크고 둔하다. 엄폐용으론 쓸만하지만 단지 그것 뿐.
• 소방차와 비슷하게 가속력도 별로다.
• 제동거리가 길다.


• 총평

• 여담
• 이동수단 최초로 바깥 좌석이자 뒷좌석에도 디스플레이가 달려있다.

6.2. 탱크(무장 이동수단)

탱크 Tank
전면[개발자]
후면[개발자]
인승	4인승
가격	1,000,000$
모델	M60
상품명	Tank
스폰 포인트	군사기지
탑재된 무장	주포
분류	전차

• 장점
• 매우 사기적인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가지고 있다.[36]
• 가속력이 아주 좋아서 2초 이내로 최고속력에 도달한다. 그리고 앞으로 가다가 S를 누르면 바로 뒤로 가진다.
• 브레이크가 아주 좋아서 W를 떼자마자 멈춘다.[37]
• 탱크 탑승시 데미지를 기존의 2/3밖에 받지 않는다. 예를들어 AK의 데미지가 6인데 탱크에서는 4만 받는다.
• 미사일의 데미지도 준수한 편이고 범위도 넓다. 땅 위의 느리거나 멈춰있는 적에겐 정조준도 매우 쉽다.
• Jailbreak의 이동수단 중 체력이 가장 높다. 따라서 한두명이 총을 쏘는 정도로는 바퀴를 터뜨리긴 힘들다.

• 단점
• 최고속력이 카마로보다도 느리다.
• 명색이 전차인 주제에 방폭은 커녕 방탄조차 안된다. 총에 공격받는 경우 입는 데미지는 꽤 줄어들지만 자체 속력이 워낙 느려 유사 시 도주가 어렵기 때문에 보통 상황에선 딱히 큰 장점이라 할 수 없다.
• 블랙호크에게 매우 취약하다. 속도도 느리고 주포의 부양각이 낮아 저 하늘 위에서 편하게 미사일을 날려대는 블랙호크를 탱크만으론 어찌 할 수가 없다.
• 속도가 매우 느리고 크기 때문에 지형지물에 걸리기 쉽고 근접전엔 취약해 범죄자의 경우 경찰에게 사출당하고 잡히기 십중팔구다.
• 미사일 연사속도가 매우 느리다. 한번 발사하고 5초나 기다리는 수준이다.
• 지상 이동수단이다 보니 미사일 조준이 쉽긴 하지만 역으로 빠르거나 넓은 범위의 조준이 불가능해 아예 못맞히는 경우도 생긴다.
• 총평
• 지상의 적이나 이동수단을 공격시엔 정말 최적화된 이동수단이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즐겜용 차량. 특히 가격이 100만 달러로 매우 비싸기 때문에 블랙 호크, 드론 등 다른 100만 짜리 차량을 먼저 사고 사는것을 추천한다.

6.3. 교도소 버스

교도소 버스 Prison Bus
정면[개발자]
측면[개발자]
내부[개발자]
인승	15인승[43]
가격	150,000$
모델	IC 버스 CE 시리즈
상품명	PrisonBus
스폰 포인트	교도소 앞
분류	버스

• 장점
• 아무래도 버스라서 많은 유저들을 태울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차체가 커서 엄폐물로 활용할 수 있다.
• 교도소 바로 앞에서 스폰되며 감옥을 나오자마자 타고 도망갈 수 있다.

• 단점
• 가속도가 안좋아서 오프로드가 안좋다.
• 또 150,000$ 가격인데도 속도가 그렇겐 빠르지 않다.

• 총평
• 많은 인원을 태울수 있어서 좋으나 가속도가 좀 안좋고, 오프로드도 꽝이라 쓰기엔 좀 안좋은 차. 즐겜용.

6.4. 아라크나이드 (시즌 차량 , 단종)

아라크나이드 Arachnid
정면[개발자]
측면[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750,000$[단종됨]
모델	텀블러
상품명	Arachnid[47]
스폰 포인트	고레벨 경찰기지[차고]
분류	특수 차량

• 장점
• 초반 가속력이 토르페도보다 뛰어나다.
• 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꽤 좋다.
• 바퀴가 몬스터 트럭과 같은 종류라 총에 피격되어도 잘 안터진다. 앞 바퀴도 차체에 가려져 있어서 바퀴가 잘 안 터진다.
•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외형이 꽤 멋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거기다가 소유자도 많지 않다 보니 소장용 가치도 높다.
• 특정 속도에 도달하면 가속력이 증가하는 오버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오버드라이브에 도달하면 최고속력이 로드스터보다 빨라지고 가속력도 증가한다.

• 단점
• 경찰 5레벨[51]이 되어야 하고, 750,000$이라는 거금을 소비해야 한다.
• 크기는 꽤 큰데 겨우 2인승이다.
• 중반 가속력이 하이퍼카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좋지 않아서 빠르게 오버드라이브에 도달하기가 어렵다.

• 총평

• 여담
• 기본 번호판에 'BATMAN' 이라고 적혀있다.
• 2019년 6월 23일~6월 24일쯤 진행된 레벨 시즌 3 업데이트에서 토르페도와 함께 맵상에서 사라져 구매할 수 없게 되었고[52] 그 자리에는 랩터가 생겼다. 미리 구매한 유저들은 업데이트 이후에도 차고나 Premium Garage패스로 스폰하여 사용 가능하다.
• 배트모빌중 텀블러가 모티브이나, 저작권 문제인지 거미류를 뜻하는 Arachnid란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6.5. 골리앗(시즌 차량, 무장 이동수단, 단종)

골리앗 Goliath
후면[개발자]
전면[개발자]
내부
인승	11인승[55]
상품명	Goliath
모델	자체 디자인
획득 조건	10레벨 달성시 무료[단종됨]
스폰포인트	시즌 보상 전시장[차고]
탑재된 무장	미니건
분류	차륜형 장갑차, 특수 차량

• 장점
• 최고속도가 장갑차 치고는 빠른 편이다.
• 미니건 포함 11인승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용성을 자랑한다.
• 미니건 사용이 자유롭다. BOSS나 SWAT 패스가 없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탑승시 받는 데미지 40% 감소 기능이 있다.

• 단점
• 오프로드 주행성이 좋지 않다.[58]
• 가속이 느리다.
• 무장이 좋지 않다.[59]

7. 스포츠카

8. 슈퍼카

9. 하이퍼카

10. 오토바이

10.1. 더트 바이크

더트 바이크 Dirtbike
플레이어 탑승 상태
인승	2인승
가격	35,000$
모델	자체 디자인[62]
상품명	Dirtbike
스폰포인트	사막 중간의 전봇대[63]
분류	오토바이

• 35,000$ 치고는 주행능력이 훌륭한 편이다. 우수한 접지력은 물론이며 가속력이 발군이라 최고속도까지 금방[66] 도달하며, 버그로 추정되지만 그냥 직진하는 것 보다는 살짝 후진 후 재전진하면 가속이 배로 붙는다!
  

• 더트 바이크는 매우 강력한 가속력 덕분에 얼핏보면 최고속도가 매우 빠르게 나오는 것 같지만, 상술한 각주에 전술했듯이 실제 최고속도는 기본 차량인 카마로보다 느리다! 그래도 가속력 덕분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ATV와 더불어 가속은 빠른데 최고속도는 느린차다.

10.2. 순찰 오토바이

순찰 오토바이 Patrol
플레이어 탑승 상태[개발자]
인승	1인승
가격	45,000$
상품명	Patrol[68]
스폰포인트	교도소 경찰서[69]
모델	할리데이비슨 스트리스 글라이드 기반 가상 차종
분류	오토바이

• 일단 가격은 45,000$이지만 주행성능은 그 이상으로 돈값 이상을 한다. 전체적으로 더트바이크의 완벽한 상위호환 차량인데, 더트바이크의 장점인 발군의 가속도가 더 괴악하게 높아져[75] 엔진 1렙일때도 1초만에 최고속도에 도달할 정도.[76] 가속력은 비공식 1~2위이다.[77]
• 엄청난 핸들링. 드리프트를 하면은 순식간에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 엄청난 오프로드. 타다보면 볼트인가 싶을정도로 오프로드 능력이 좋다. 산악 지형에서도 최고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심지어 특정 경우에서는 몬스터트럭보다 오프로드 성능이 좋다. (몬스터트럭 바퀴보다 높은 지형이 있는경우 몬스터트럭으로는 올라가기 힘든 반면 얘는 볼트마냥 타고 올라간다...)
• 위와 같은 장점들이 합쳐져 타고 경찰 농락용 1티어 차량이다.[78]

• 딱히 큰 단점은 없다. 굳이 한 가지를 짚자면 강도 연계성만큼은 최악. 더트 바이크는 기차 강도와 어느 정도 연계가 가능하다만, 이 녀석은 스폰지점이 단 1개이며, 그마저도 경찰들이 즐비한 교도소 주차장에 있다. 도둑이 쓰려면 무조건 차고를 거쳐야만 운행이 가능할 정도. 때문에 이 차량은 경찰이 타기에 특화되었다고 보면 된다.
• 접지력은 매우 좋으나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차체가 위아래로 흔들리는 등 불안정하다. 그래도 서스펜션을 낮추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니 어물쩍 넘겨도 좋은 문제.
• 핸들링이 너무 좋은 나머지 매우 잘 미끄러진다. 오토바이를 많이 써보지 않는 유저들은 일반차 운전하듯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핸들링이 너무 좋아서 독이 되어버린 예시.
• 오프로드 능력이 좋다고 하지만 그래봤자 지형을 완전히 무시하지 못한다. 발전소 강도에서 부각되는 문제점인데 시간이 금인 발전소 강도 특성상 지상 이동수단을 이용할경우 기찻길을 가로질러 가야지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는데, 웬만한 차량들은 가볍게 넘을수 있는 철도를 쉽게 넘어가지 못해서 기찻길 옆으로 가야하는 단점이 있고 점프대를 무엇보다도 부스터를 쓰면 간단하게 넘어갈수 있는 점프대를 부스터를 써도 못넘어간다.

10.3. ATV

ATV
인승	1인승
가격	50,000$
상품명	ATV
스폰포인트	간이 기차역 내 주차장
분류	전지형차

• 장점: 기차 강도와의 연계성이 좋은 차량이다. 최고속도가 엔진 5레벨로 업그레이드 하면 최고속도가 포쉬 정도 나오며, 달리다가 가속 키에서 손을 떼기만 해도 바로 멈춰서 급정거도 엄청 좋다. 덤으로 가속력도 최상급. 값도 50,000$으로 초보 유저들에게는 좀 높은 가격이지만, 어느 정도 요령만 붙으면 50,000$쯤은 15분 정도면 모은다.

• 단점: 작은 턱을 넘어가거나 언덕을 넘을 때, 심하면 그냥 급정거 했을 뿐인데도 차가 전복되기도 한다. 안정성이 매우 나빠서 기차 선로 사이를 주행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차 강도와 연계성이 매우 높지만, 값을 생각하면 차라리 가까운 픽업트럭을 사는게 더 좋다. 가격도 50,000$이면 비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 거기에다가 기차 강도가 아니면 ATV를 탈 일이 별로 없는데, 기차 강도가 주류 강도시설도 아니다. 기존엔 2인승이었으나 차고 V2 업데이트로 1인승으로 바뀌어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 도중에는 타기 좋지 않다. 그리고 속도도 매우 느리다. 어느 정도냐면 카마로보다 느릴 정도...

10.4. 팔콘 S

팔콘 S Falcon S
[개발자]
인승	2인승
가격	150,000$
모델	스즈키 하야부사
상품명	Falcon S
스폰 포인트	크레이터 시티 은행, 도시 범죄자 기지
분류	오토바이

• 장점: 순찰 오토바이의 상위호환.
• 최고속력은 180마일로 볼트를 제외한 바이크 중 2번째로 빠르다.
• 오토바이답게 가속력도 뛰어나다. 5초에 150마일까지 도달할 수 있다.
• 고속에서도 급회전이 가능할 정도로 핸들링도 좋다.
• 지상고가 높아 오프로드 성능도 뛰어나다.
• 브레이크 또한 1초 이내에 정지할 정도로 빠르다.
• 스폰포인트가 별로 없는 순찰 오토바이와는 다르게 도시 범죄자 기지와 은행 근처에서 스폰되어 강도 연계성도 높다.

• 단점: 불안정함.
• 위의 순찰 오토바이와 공유하는 단점으로, 핸들링이 그 순찰 오토바이보다 좋아 미끄러짐이 심하다.
• 너무 가벼운 나머지 어딘가에 부딫히거나 하면 튕겨나간다.

• 총평

결론적으로는 핸들링만 좀 제어되면 순찰 오토바이를 능가하는 성능의 오토바이로, 볼트를 구하기 전 단계로 사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여담
• 인게임에 4년만에 추가된 오토바이다.
• 오토바이 중 유일하게 고유한 운전 애니메이션이 존재한다.[84]

10.5. 볼트

볼트 Volt
리모델링 후[개발자]
리모델링 전, 주황색으로 도색됨[개발자]
인승	1인승
가격	1,000,000$
상품명	Volt[87]
스폰포인트	1M 딜러쉽
분류	컨셉트카

• 장점
• 전체 이동수단 1위의 가속력. 100mph 도달까지 1초, 200mph 도달까지 3초면 충분하다.
• 최고속도도 높다. 대신 하이퍼카 수준은 아니고 로드스터랑 비슷한데, 가속력이 높아서 공도주행에서는 그 어떤 차량도 볼트를 이길 수 없다.
• 오토바이인만큼 작은 크기로 요리조리 피하고 다니는 플레이에 유리하다.
• 핸들링이 좋은 편이며, 탱크와 함께 제자리 회전이 가능한 유이한 지상 이동수단이다.
• 다른 차들에게 나타나는 빠르게 회전하여 날아가는 버그가 없다. 일부러 발동시킬수도 없다.
• 운전에 많은 스킬을 요구하지 않는다. 속도는 빠르나 조작이 어려운 토르페도등의 차량과는 달리 무지성으로 운전해도 최고속도 유지가 매우 쉽다. 이륜차라서 뒤집어지거나 옆으로 날아갈 일도 없다.

• 단점
• 오토바이인데도 바퀴가 터지는 유일한 차량이다. 그러나 오토바이라서 경찰로는 PIT 기동을 할 수 없다. 속도가 빠른데도 PIT 기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경찰 유저 입장에서는 큰 문제점. 특히 PIT 기동을 당하면 다른 차들과는 달리 정지 수준으로 속도가 매우 빠르게 줄어 드는데도 모자라, 바퀴가 회복되는 데 매우 오랜시간이 걸린다.
• 1인승이다.
• 엔진 개조가 불가능하다.[93]
• 광선 꼬리 때문에 자신의 위치가 쉽게 노출된다. 사실 도망가면 그만 이지만 대신 한번 추적이 붙었을 때 따돌리지 못하면 돈을 벌 수가 없다. 하지만 워낙 기본 성능이 충실해 크게 부각되는 단점도 아닌데다가 리메이크 이후 꼬리가 조금 연해졌다.
• 브레이크 성능만큼은 매우 끔찍할 정도로 구린데, 무려 파리지앵보다 구리다.
• 후진 가속도 또한 매우 끔찍한데, 솔직히 카마로 보다도 못하다.
• 가파른 지형이나 절벽, 특히 레일을 잘 못 넘는다. 가속이 붙지 않으면 작은 턱조차도 넘을 수 없다.[94]
• 드리프트를 사용할 수 없다. 이 때문에 급커브를 하려면 반강제적으로 속도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가속력이 워낙 좋아서 웬만해서는 부각되지 않는 단점이다.
• 도둑한테는 좋은 차량이지만, 경찰한테는 정말 안좋다.

• 전략
• 차량에서 잠시 내리고 경찰을 죽여서 현상금을 올리고 키카드나 권총을 획득하는 플레이에서 활약했었다.[95] 아무리 고수 경찰도 이 방법은 회피할 수가 없다.[96]

• 총평
  장점만 보자면 로드스터의 완벽한 상위호환인 이동수단이다. 그 가속력이 좋다던 로드스터보다도 가속력이 좋고, 몸집도 로드스터보다 작아서 적들을 피해다니기 매우 수월하다. 심지어 단거리 랩타임에서 볼트를 이길 차는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볼트는 엔진이 1레벨 밖에 없으니 말 다했다.

• 여담
• 구동음이 조금 독특하다. 몰튼과 에어테일의 배기음이 라 마타도르, 에클라리 등의 차량과는 살짝 다른것처럼, 이 녀석도 다른 전기차들과 살짝 다르다.[98] 그리고 이게 은근 시끄러운 편인데, 막상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 리모델링 이전엔 전기 오토바이인데도 머플러가 있었다. 현재는 머플러가 없어 타이어에서 로켓 부스트가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Jailbreak의 게임 개발자들이 볼트 리메이크 게임을 개발 및 지휘하기도 했다.
• 리모델링 이전에 버그가 발생했던 이유는 다른 차량들과는 다른 바퀴를 사용하여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차량들은 턱을 올라갈 때 바퀴가 올라가며 턱을 넘지만, 볼트의 경우에는 차체와 바퀴가 붙어있어 턱을 넘을 때 바퀴가 올라가지 않는다. 거기에 빠른 속도와 Roblox의 괴상한 물리엔진까지 더해져 더욱 버그가 자주 발생하는 것일수도 있다. 현재는 일반 바퀴가 차량 내부에 숨겨져 있다.
• 도색의 기준이 다른 차량과는 다르다. 도색을 바꾸면 차체의 색이 바뀌는 다른 차량들과 달리 도색을 바꾸면 옆면의 줄과 뒤의 광선 꼬리의 색이 바뀐다. 차체에 색칠을 하고싶으면 텍스쳐를 써야 한다.
• 과거 Asimo가 버그 남용 등이 거슬려 삭제를 고려했던 적이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더욱 과장되어 아예 삭제된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1년이 지나도록 삭제되지 않고, 현재 리모델링까지 되어 이는 거짓으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이게 리모델링 겸 리메이크라서 아예 삭제되고 다른 차량으로 대체된것과 같은 효과라서 거짓이라 하기에는 애매한 점이 많다.
• 리모델링 후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영화 트론에 나오는 바이크와 거의 비슷하고 훨씬 멋있어졌다. 성능 면에서는 예전만큼의 명성은 아니지만 가속력, 최고속력이 소폭 증가했고 다루기도 쉬워졌다. 1인칭 버그도 없어졌지만 결정적으로 점프 기능과 사기적인 오프로드 기능이 없어졌다.
• 리메이크 후 스피드 테스트영상이다. 단거리 레이스에서는 이길 차가 없으며 핸들링도 따라올 차가 없다. 게임 특성상 장거리 랩타임보다 단거리 랩타임이 훨씬 중요시되기 때문에 엄청난 장점이라 볼 수 있다.
• 리메이크 후에 버그가 사라지고 점프 능력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쓰레기라고 여기는 유저들이 매우 많은데 다시 까고보면 기존보다 더 사기라고 할 수 있는 면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것은 착각이라고 생각해도 좋다.[99]

11. 오프로드

[1] 지상 이동수단 이외의 경우엔 크루 캡슐, 셀시어를 제외하면 스폰할 수 없다.[2] 원래는 카마로, 지프, 픽업트럭, 무료 나스카만 스폰이 가능했지만, 업데이트로 데자와 모델 3, 인테러게이터, 가격이 싼 일부 단종된 차량도 스폰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교도소 업데이트로 10만 달러보다 비싼 차량들과 시즌 보상 차량들, 가격이 비싼 단종된 차량들을 제외한 모든 차량들이 게임패스 없이 스폰이 가능해졌다.[3] 차량이 물 속에 빠지면 육지에 비해 속도가 25% 정도 느려진다.[4] 예) 몰튼 M12.[5] 원랜 줄무늬가 있었다.[6] 2018년 1M 방문 업데이트 전에는 최초 접속과 현질로만 획득이 가능했다.[7] 몇몇 차량들과 비행 이동수단들은 사이렌이 생기지 않지만 최고속도는 빨라진다. 심지어 플레이어의 걷거나 뛰는 속도도 경찰이 약간 더 빠르다.[8] 이 업데이트로 경찰 카마로가 삭제되었다.[9] 은행 트럭에는 있다.[10] 바이크 류, 구 시즌 이동수단, 단종된 이동수단, 몰튼, 엠뷸런스, 소방차, 지프, 몬스터트럭[개발자] 개발자 공개 이미지.[개발자] [13] 애초에 물대포와 사다리가 같이 있는 소방차는 없다. 소방차 문서 참조.[14] 이전엔 속수무책으로 밀려나야 했지만, 패치로 속도는 느리지만 물을 거스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물줄기는 중첩이 가능해 소방차가 두 대라면 얘기가 다르다. 또한 점프를 하면 뒤로 날라간다.[15] 현실의 소방차도 내부에 실려있는 물 때문에 가속력과 제동력이 좋지 않다.[16] 실제로 최고속력이 낮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 이유가 바로 가속력이 처참할 정도로 낮기 때문이다.[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20] 스폰 위치가 딱 은행이랑 보석상의 정중앙인지라 많이 애매하다.[21] 성능도 그럭저럭, 스폰 위치도 별로지만, 뒷자리에 타면 치유가 되니 실용성은 중간 정도이다. 치유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은 후술.[22] 차는 양은 포스필드 런쳐의 두 배이다.[23] 이때 엄폐물이 없다면 무용지물. 누워있는 상태여도 총을 맞을 수 있다.[24] 게다가 현재는 업데이트로 포스필드를 총기상점에서 구할 수 있게 되어 구급차가 확실히 밀린다.[25] 사이렌 미장착[개발자] [27] [28] 탱크, 아라크나이드 제외[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32] 출시 이전에는 6인승인 사이버트럭이 수송력 1위였다.[33] 현재는 골리앗과 감옥 버스의 추가로 3위로 밀려났다.[개발자] [개발자] [36] 이게 어느정도냐면 절벽이 아닌이상 웬만한 언덕을 로켓연료 없이도 부드럽게 올라간다. 애당초 로켓연료는 사용이 불가능하긴 하다.. 때문에 몬스터 트럭을 더 관짝가게 만들었다.[37] 어차피 최고속력이 70mph라서 딱히 상관은 없다.[38] 탱크는 오프로드 주행능력이 좋지만 블랙 호크는 공중 이동수단인 관계로 지형에 구애받지 않는다. 가속력은 탱크가 더 우월하지만 최고 속도에서 블랙 호크에게 처참하게 밀리고, 그나마 미사일은 둘 다 쏠 수 있으나 조준은 탱크가 더 쉬운 편이다. 다만 탱크는 100만 달러 상점에서 스폰되는 블랙 호크와 달리 군기지에서만 나오므로 강도 연계성이 없는 수준이고 참담한 속도 때문에 그냥 날아가버리는 블랙 호크와 비교하면 사실상 경찰로부터 도주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39] 사실 GTA 시리즈처럼 차량의 내구도 시스템이 젤브에 구현되었다면 탱크는 쉽게 터져버리는 비행 이동수단 계열을 제치고 전투에 가장 특화된 이동수단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전차라는 장비의 한계상 주포의 부양각이 낮아 절대로 공격헬기를 이길 순 없을거고 젤브에 내구 따윈 없다. 따라서 전차의 가장 큰 장점이 사라지는 관계로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한 것이다.[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43] 제일브레이크에서 많은 유저들을 태울수 있는 1위 이다.[개발자] [개발자] [단종됨] 단종된 이동수단은 취소선 처리된 가격에 판매했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단종되어 살 수 없게 되었고 단종 전 구매한 유저들은 차고에서 스폰해서 쓸 수 있다.[47] 핵무기 업데이트 이후 차고 또는 Premium Garage 패스로 차를 스폰할때 '거미'로 나온다.[차고] 단종되어 스폰포인트가 없어졌다.[49] 토르페도와 비등비등하다.[50] 2022년 7월 업데이트로 속도가 169mph에 도달하면 최고속도와 가속력이 소폭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51] 시즌 2기준, 시즌 1때 는 30레벨.[52] 시즌 3때는 이미 구매한 유저가 스폰한 차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시즌 4때 막혔다.[개발자] [개발자] [55] 제일브레이크의 모든 이동 수단 중 2위.[단종됨] [차고] [58] 차체가 너무 무겁고, 엔진 힘도 안 따라주기 때문에 높은 언덕을 탈 수가 없다.[59] 원래는 미니건 대신 미사일 포대를 추가할 예정이었으나, asimo의 말에 따르면 더 복잡한 코딩을 필요로 한다고 해서 넣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골리앗의 원작자가 추후에 미니건을 미사일 포대로 업그레이드 가능할 수 있도록 추가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떡밥을 뿌려놨다.[60] 안정성이 떨어진다는게 그저 2륜이라서 넘어진다는 소리는 아니다..[61] 스파이크 트랩, 경찰의 PIT기동도 통하지 않는다. (단, 볼트는 두가지 상황에 모두 터진다.)[62] BMW의 오토바이 중 하나로 추정[63] 이전에는 도시 기차역에서도 스폰됐으나 라이브 업데이트로 그자리에는 스탈리온이 스폰됐다.[64] 처음에는 100MPH까지 올라가다가 87MPH까지 감속한다.[65] 높은 가속력. 절대 미끄러지지 않는 접지력, 좋은 오프로드 성능으로 인해 실용성 자체는 매우 좋다.[66] 약 2초 이내[개발자] [68] 시기를 알수 없는 업데이트 이후 '순찰'이라고 발번역되어 나온다...[69] 원래는 도시 경찰서에서도 스폰됐지만 이제 도시 경찰서에서는 경찰 오토바이 대신 서러스가 스폰되었다가 The Agent 업데이트로 러게이터가 스폰된다.[70] 119MPH. 가속력이 워낙에 발군인지라 체감이 잘 되지 않지만, 카마로와 비슷하거나 약간 느린 수준이다.[71] 전진 속력의 80%정도 나온다. 적 세력에게 쫒기는 등 위급한 상황에서 전진이 불가능하다면 후진 드라이빙을 써먹을 수 있다.[72] 인게임 최고의 가속력을 지닌 지상 이동수단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73] 원래는 도시 경찰서에도 스폰되어 도둑들이 훔쳐타기 쉬웠으나 서러스로 대체되었다가 인테러게이터로 대체되었고, 유일한 스폰포인트는 교도소 경찰서 뿐이라 강도 연계 시 차고에 가지 않는 이상 리스크가 엄청 크다.[74] 싼 가격과 엄청난 핸들링, 최고속력, 가속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실용성은 만점.[75] 가속력으로 유명한 로드스터보다 더 높다![76] 더트바이크와 같이 조금 뒤로갔다가 다시 앞으로 가면 가속력이 더욱 빨라지는 버그가 있다. 이때는 0.2초만에 최고속력에 도달한다(!!!) 그냥 슝 하고 사라져버리는 수준.[77] 테스트 결과 듄 버기의 가속력이 얘보다 빠르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다만 듄 버기는 저사양 컴에게는 카마로보다 느리니...[78] 초보들에게 추천할 정도로 성능이 괜찮다.[79] 범죄자로 할때 이 버그에 걸리면 큰 상관이 없지만 경찰의 경우 범죄자를 체포해야지 돈을 벌수 있는데 이 버그가 걸리면 범죄자가 죽이거나 그냥 도망가버리기 때문에 짜증나는 버그이다.[80] 간이역 주차장에 떡하니 있다. 화물열차를 털고 난 다음 바로 ATV를 타 다음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81] 50,000$의 가격으로 결코 싸지 않은 데 비해 속도와 안정성은 영...[개발자] [83] 인게임 내 1위.[84] [개발자] [개발자] [87] 핵무기 업데이트 이후 차고 또는 Premium Garage 패스로 차를 스폰할때 '볼트'로 나온다. 근데 아라크나이드(거미)에 비해 맞는 말이라 딱히 이상하진 않다.[88] 해당 차량은 성능 튜닝이 불가능하니 다른 차들과 비교한 성능은 다른 차들이 엔진 포함 풀튜닝일때 기준이다.[문제점] 후진 속력 자체는 매우 뛰어나긴 하나 후진 가속도가 너무 느리다.[문제점] 옛날버전에는 오프로드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 또한 작은턱도 쉽게 못올라가서 부스터를 써야지 겨우 넘어간다[91] 또한 Badimo가 Jailbreak가 나오기 전 제작한 Volt라는 게임을 참고하여 만든 것이기도 하다. Grand Theft Auto Online에도 비슷한 모양의 나가사키 쇼타로라는 오토바이가 있다. 모두 트론과 AKIRA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슷하게 생겼다.[92] 위에서 나왔던 Grand Theft Auto Online의 나가사키 쇼타로라는 오토바이 역시 데드라인 대적모드에서 이런 광선이 나온다. 냥캣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다...[93] 다만, 이는 장점이 될 수 있는데, 차고에서 바로 소환해도 엔진개조 없이 최고 속력을 낼 수 있다는 점이기도 하다. 애초에 스팩 자체가 괴물이기에 5레벨 엔진의 다른 차와 비교해도 문제없다.[94] 그래도 예전의 오프로드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가속이 잘 붙은 상태에서 언덕에 돌진하면 딱 한번 특정 상황의 로드스터마냥 사기적인 오프로드를 발동시킬 수 있다.[95] 만약 경찰이 잘하면 타고 도망가면 된다.[96] 그나마 고립된 공간이라면 불가능 할 정도는 아니지만 매우 어렵다. 때문에 팀 플레이 시에는 블랙 호크, 솔로 플레이 시에는 볼트 또는 전투기를 타는 게 좋다.[97] 볼트보다 낮다는거지 비행 이동 수단 중에서는 준수한 편에 속한다. 게다가 군사기지 업데이트 이후 군사기지 주변의 장막이 사라지며 더 얻기 쉬워졌다.[98] 특히 가속 초반이 다르다.(약간 배속한 느낌이다.)[99]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다. 비록 좋아진 면도 있으나, 볼트 사용자의 대다수는 볼트 1인칭 운전으로 활용했으므로 이게 막혔으니 볼트를 안쓰려는 유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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