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부품 LG Electrocomponents | |
정식 명칭 | 엘지전자부품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LG Electrocomponents Co., Ltd. |
국가 | 대한민국 |
업종명 | 전자감지장치 제조업 |
설립일 | 1970년 8월 22일 |
해산일 | 1998년 11월 2일 |
주소 | 경상남도 양산군 양산읍 북정리 191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법인형태 | 피합병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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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옛 LG 계열 종합 전자부품업체로, 현 LG이노텍의 뿌리 중 하나다.2. 역사
1970년에 금성사가 일본 알프스전기[1]와 합작해 '금성알프스전자'를 세운 후 부산공장을 세워 볼륨장치 생산을 시작했고, 이듬해에는 TV튜너를 독자 생산한 후 1973년 경제기획원으로부터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등록됐으며 경남 양산공장을 준공했다. 1975년에 직업훈련소를 열고 1976년 공업진흥청으로부터 품질관리지정업체로 지정됐다. 1985년에 부산공장 생산라인을 양산공장으로 옮긴 뒤 광주공장을 세우고, 1992년에는 희성금속으로부터 HIC 사업을 넘겨받았다. 1993년 홍콩에 첫 해외사무소를 열고 이듬해 럭키로부터 세라믹사업을 넘겨받았으며, 중국 후이저우에 첫 해외법인을 세웠다. 1995년에는 사명을 'LG전자부품'으로 갈았다가 1998년 LG포스타에 합병됐다.3. 역대 대표이사
- 허건행 (1970~1971)
- 구달서 (1971~1979)
- 이정기 (1979~1983)
- 심흥주 (1983~1986)
- 박창성 (1986~1990)
- 이종수 (1990~1995)
- 김희수 (1995~1996)
- 조희재 (1996~1998)
4. 참고 자료
- LG이노텍 50년사 (2019)
- LG 50년사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