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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룹.2017년도부터 영상 업로드를 시작하였고, 2019년도부터는 파커(Parker)와 체스터(Chester)라는 팀이 이메일로 사연 제보를 받고 사연 제보자의 거주지 자택에 방문하여 대화를 좀 한 후 집 안 곳곳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집 안의 괴상하고 기이한 상황을 촬영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셉트의 영상이다.[1]
B급 감성과 어설픈 특수효과, 공포 영화에서 하지 말라는 클리셰는 다 하면서도 주인공 둘은 항상 멀쩡하게 생존하는 것이 특징. 무엇보다 어느 순간 귀신에 빙의라도 된 건지 하고자 하는 것을 밀고 나가는 파커 혹은 체스터의 행동으로 벌어지는 사건이 주요 볼거리.[2]
2. 멤버
2.1. 파커 하지아스카리
2.2. 체스터 베킹턴
3. 에피소드
모든 에피소드는 문장형으로 되어 있으며 보통은 제보자와 등장 크리처가 제각각이다.[3] 사연 제보자가 반드시 사망하는 것도 아니고 간혹 제 3자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메일로 사연 제보를 받고 사연 제보자의 거주 자택에 방문하여 기이하고 괴상한 상황을 경험하는 주제 콘셉트의 Life of Luxury 채널, 본인들이 다크 웹에서 금지되거나 미지의 물건을 구매하고 그것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 콘셉트의 Luxury Dark 채널이 있다.3.1. Life of Luxury
파커와 체스터가 이메일로 사연 제보를 받고 괴이한 존재를 촬영하는 에피소드. 보통은 해당 사연 제보자의 집에 무언가 존재하는 식이며 카메라를 설치하고 녹화한다. 사연 제보자의 신변 보호와 카메라 회수를 위해 보통은 본인들이 제보자의 집에 하룻밤 자면서 사건에 휘말린다.3.2. Luxury Dark
다크 웹에서 구매한 정체불명 생명체, 물건을 택배로 받고 벌어지는 상황의 에피소드. 설정상 다크 웹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면 클론[4], 미지의 존재, 미확인 생명체, 이상한 사람이 찾아 오는 등 아주 다양하다.
4. 기타
일부 공포 크리에이터들이 리뷰 영상을 올리면서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