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M60 전차| | }}} | |||||
파생형 | 실전 | 운용국 | 미디어 |
1. 미국
1.1. M60 AVLB[1]
M60 AVLB |
1.2. M60 AVLM[2]
파일:M60AVLM.jpg}}} ||M60 AVLM |
1.3. M728 CEV[4]
M728 CEV |
1.4. M60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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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0AX |
1980년대에 미군은 새로 나온 M1 에이브람스 배치를 유럽 주둔 미군에 집중했기 때문에 주방위군은 에이브람스 배치 순위에서 뒤에 있었다. 이런 배경에서 1983년부터 주방위군의 M60 전차들을 위한 개량 요청이 나왔다. 1985년에 텔렌다인 콘티넨탈사에서 요구대로 서스펜션과 파워팩을 개량한 시제차를 만들었고, 이후 1985년 1월에 포트 녹스에서 시연되고 테스트를 받았지만 미군은 이를 도입하지 않았다. 주방위군 M60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수출 시장에 도전할 목적도 있었다.
이후 제너럴 다이내믹스 지상 사업부(GDLS)가 텔렌다인을 인수했고 1987년까지 장갑을 업그레이드하고 M68A1 주포를 단 차량을 완성하여 Super 60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는 M60A3 TTS 들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육군부에 제출된 주방위군 업그레이드 결정의 기준점이 되었다. 실제 보고서에서는 업그레이드를 M60AX로 지칭했다.
M60AX는 기존 포탑과 차체 전면에 복합장갑과 용접장갑이 적용된 증가장갑재 패키지를 추가하고[6] 사이드 스커트를 장착하여 방호 능력을 향상시켰고, 동시에 AVCR-1790-1B 엔진도 750마력에서 1,200 마력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변속기도 전진 후진 모두 4단까지 있는 Renk 사의 RK-304 자동 변속기로 교체하면서 최고 속도가 72km/h, 톤당 평균 마력이 23.1 hp/t 수준으로 오르면서 기동력이 향상되었다.[7] 그리고 토션바 서스펜션도 유기압 현가장치로 바꾸고 FCS(사격통제장치)를 개선하였다. 이외에도 내부 부무장 기관총도 M73에서 M240C로 변경되었고 큐폴라의 M2 브라우닝도 별도의 외장형 대공 기총으로 장착 형식이 변경되었다. 대부분의 전자장비는 M60A3와 동일했다.
1989년 회계연도까지 프로토타입 제작에 9천만 달러, 차량 전환을 완료하는 데 28억 달러가 요청되었다. 하지만 이미 M1 에이브람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던 미군은 M60에 추가로 투자하는 것을 꺼리면서 미군은 도입하지 않았고, 수출 시장에서도 해당 개량 사업에 대한 수요는 없었고, 결국 냉전이 끝날 무렵에 이 계획도 중단되었다.
종종 슈퍼 패튼(Super Patton)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나 이는 비공식 명칭으로 개발 당시에는 그냥 M60AX로 불렀다. 그러나 M60AX도 보다 나중에 나온 별명으로 시연될 당시에는 High Performance M60이라고 불렸다는 말도 있다.
1.5. M60-2000(M60-1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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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0-2000 |
제원 M60-2000 | |
중량 | 56.5t |
전장 | 9.55m (포신 포함) |
전고 | 2.89m |
전폭 | 3.77m |
탑승 인원 | 4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
장갑 | 복합장갑 |
주무장 | 120mm 44구경 M256 활강포 1문 (42발) |
부무장 | M2HB 50구경 중기관총 1정 (1,000발), M240 2정 (11,400발) |
엔진 | 콘티넨탈 AVDS-1790-9A 12기통, 공랭식 이중터빈 디젤엔진 |
마력 - 톤당 마력 | 1,200hp - 21.3 hp/tonne |
현가장치 | 토션 바 |
항속거리 | 443km |
최고속도 | 61.5km/h (노상), 42.3km/h (야지) |
제너럴 다이내믹스에서 2000년대 들어서 제시한 현대화 개량형. M60 전차 계열의 차체에 M1A1의 포탑을 사용하면서 공격력과 방어력이 모두 크게 올랐다. 다만 이 전차 또한 구형 전차를 마개조하여 3세대 전차 수준의 능력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실제 3세대 전차들과 비교해서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는 않았다.#
당시 대량으로 M60을 운용하던 터키군의 차기 전차 선정을 노렸으나 가격 문제로 탈락했다. 터키는 이후 아예 신형 전차의 도입을 몇 차례 시도하여 중고 레오파르트 2를 도입한 이후에 사브라 M60-T 개수사업를 거쳐서 신형 전차 조달 계획 자체를 자체 개발과 자국 생산으로 결정하여 한국으로부터 K-2 흑표 전차의 기술을 도입하여 알타이 전차를 설계했다.
1.6. M60 SLEP
M60 SLEP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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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0 SLEP |
물론 사브라 전차보다는 성능 향상 폭이 크진 않지만 싼 가격으로 21세기에 M60 전차를 운용하려는 나라들을 노린 개량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중화민국(대만) 육군의 M60A3 현대화 개량으로 언급되는 개량안이 SLEP 업그레이드와 매우 유사하며 터키에도 AMBT라는 이름으로 개량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당장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상부에 M85 중기관총 또는 M2HB가 아닌 M3P 기관총이 장착되었으며 LW25 25mm 기관포가 추가된 점에서 주요 차이점이 보이며 자세히 보면 엔진도 일부 달라진 점이 있다. 하지만 120mm M256 44구경장 활강포와 사이드 스커트, 포탑 슬랫아머 등의 M60 SLEP 영상에 공개된 공통된 부품들이 있다.
2. 이스라엘
2.1. 마가크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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מגח |
2.2. M60T 사브라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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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a tank |
3. 튀르키예
3.1. M60 AMBT
튀르키예의 방위산업체 스탠다트바이오(Standart Bio)에서 제시한 현대화 개량형. M60A3 SLEP 사양을 기반으로 신형 1200마력 디젤 엔진을 달아서 기동성을 높이고, 탄도 컴퓨터가 추가된 현대식 사격통제장치가 달렸으며 디지털 포수 관측장비를 통해 조준선이 독립적으로 안정화 되었다. 추가적으로 전기식 포탑 구동 장치가 설치되고 관측장비들도 신형으로 교체되었다.4. 이탈리아
4.1. M60 레오나르도
M60 leonardo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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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0 leonardo |
내용은 M60의 SLEP랑 매우 유사하여 디지털 사격통제장치, RWS(원격 조작 화기 체계), 포신 안정장치들이 장착되는 점은 동일하지만 SLEP과의 차이점은 포탑 형상과 차체 형상이 새롭게 변했다는 것과 주포가 링크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지만 120mm 45구경장 저반동포를 장착한다는 점이다.
[1] ("A"rmoured "V"ehicle "L"aunched "B"ridge)[2] ("A"rmored "V"ehicle "L"aunched "M"ICLIC)[3] 두 여중생을 친 원인도 M60 AVLM의 고질적 특징인 매우 좋지 않은 전방 시야와 전방 사수의 통신 장치 이상이었다. 거기다가 여중생들은 전차 우측에 있었는데, 하필이면 그 방향에는 구조물이 있어서 조종사에게는 우측이 보일리가 없었다. 게다가 이 전차는 시야가 제한되는 전투공병전차임에도 대한민국 언론에 의해 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시야가 트이는 고정 관념 속의 '장갑차'로 둔갑되었다는 것. 사실 일반 장갑차도 민간 차량보다 높은 차체 구조 및 밀폐조종 설계 때문에 시야는 좁은 편이다.[4] ("C"ombat "E"ngineer "V"ehicle)[5] 영국제 로열 오드넌스 L9 165mm 포의 라이센스 생산 버전이다.[6] 완전 신형 포탑은 아니다.참조[7] 서방권 분류 기준 3세대 ~ 3.5세대이자 대한민국 국군의 105mm 강선포를 탑재한 K-1 전차 계열이 23.5 hp/t이며 120mm 활강포를 탑재한 K1A1 계열이 22.0 hp/t이다. 참고로 K1 전차와 K1A1 전차는 1,200마력의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