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15183c><tablebgcolor=#ffffff,#15183c> | 주식회사 엠비씨씨앤아이 MBC C&I Co.,Ltd. |
<colbgcolor=#15183c><colcolor=#fff> 모기업 | <colbgcolor=#fff,#1f2023>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 | 1991년 1월 10일[1] | ||
출범 | 2011년 8월 1일 ([age(2011-08-01)]주년) | ||
업종명 |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법인형태 | 외부감사법인 | ||
전신 | MBC 프로덕션 (1991년 1월 10일~2011년 7월 31일) | ||
MBC 미디어텍 (1991년 1월 10일~2011년 7월 31일) | |||
대표이사 | 도인태 | ||
소재지 | |||
본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96 (장항동, MBC드림센터) | |||
아카데미[2]: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9길 10 (잠실동)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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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통합 이전
MBC프로덕션1991년 1월 설립 후 2월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8번지 소재 사옥에서 현판식을 열어 첫 출발을 알렸다. 창립 얼마 후 모기업의 대하드라마 <땅>을 시초로 드라마 외주제작을 맡았으며, 4월 모기업의 프로그램 판매 업무를 넘겨받고 <토요문화 마당>을 시초로 모기업의 프로그램을 외주제작하기 시작했다. 5월 일본 NHK 엔터프라이즈 21과 <조선왕조 오백년: 임진왜란> 판매계약을 맺고 7월에는 CATV 프로그램 공급협정을 맺었으며, 1993 대전 엑스포 홍보비디오 제작 낙찰까지 받았다. 11월에는 미국 사반 엔터프라이즈와 애니메이션 합작 계약을 맺어 12월 문화부에 비디오 제작업자로 등록했고, 사반 측과 함께 <걸리버 여행기> 합작계약을 맺었다. 1992년 4월 모기업으로부터 광고제작 업무까지 넘겨받고 첫 독자 애니 <꿈돌이>를 만들고 <나디아>를 시초로 외화 더빙까지 맡기 시작했다.
1994년 케이블TV 방송사로부터 프로그램 제작을 수주받고 삼구통상이 주도한 '쇼핑 코리아 네트워크(현 CJ ENM 커머스부문)' 컨소시엄에도 참여했고, 모기업으로부터 애니메이션 구입/선정/제작업무를 넘겨받았다. 1996년 여의도 율촌빌딩으로 본사를 옮기고 1997년 <꽃을 든 남자>를 시초로 영화를 자체 제작했으며, 1999년 부천카툰네트워크[3] 설립에 출자한 후 한솔CSN과 동영상 텔레쇼핑사업 제휴를, 드림라인과 동영상 판매사업 제휴를 각각 맺고 2000년 MBC예술단을 합병하여 관현악단 등 산하 예술단 운영과 탤런트 공채/프로모션 업무까지 끌어안았다.
2001년 삼성에버랜드, 나래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3D 애니메이션 사업 컨소시엄'을 짜서 <꾸러기 더키>를 만들었고, 무한기술투자와 함께 'MBC무한영상벤처투자조합1~2호'를 결성해 영화 사업에도 발을 담그기 시작했고, 2002년에는 MBC 프로그램 온라인 시청자 비디오 판매를 개시했다. 2004년 DVD 판매를 개시했고, 아울러 외국어판도 팔기 시작했다. 동년도에 해외수출 업무를 모기업에 넘기고 탤런트 공채업무를 폐지했다. 2007년 출판사업에도 손을 뻗었으며, 2008년 경영센터 건물로 이전하고 2009년 산하 관현악단, 무용단, 합창단을 해체했다.
MBC미디어텍
1991년 1월 설립 후 2월 MBC프로덕션과 같은 서울 잠실 사옥에서 업무를 개시했고, 3월 15일에는 스웨덴 프론트라인 AB 사와 15만톤급 화물 및 유조선 명명식 위성중계를 성사시켰는데, 당시 한국통신 보은지구국-인도양 위성-스웨덴 TATUM 지국 3원 중계 방식으로 진행했다. 1992년 1월 영상편집실을, 9월 더빙실을 각각 열고 1993년 이벤트사업, 1994년 방송SI사업을 각각 개시했다. 1997년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통신공사업 1등급 면허를 받고 1998년 8월 ARS 및 음성사서함 기반 연예정보서비스 'MBC 엠비넷'을 실시한 후, 9월 목동 방송회관으로 본사를 옮겼다. 2002년 영상편집실을 여의도 경영센터로 옮기고 2003년 서울 양평동에 스튜디오를 세웠으며, 2005년 기술연구팀을 신설한 후 한국DMB와 방송센터 시설공사 계약을 맺었다. 같은 해 종합편집실을 디지털 체제로 전환시키고 2009년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2층으로 본사를 옮겼다. 2010년 모기업의 시설관리 업무도 넘겨받았다.[4]
2.2. 통합 이후
2011년 8월 위 두 회사가 합쳐져 'MBC C&I'로 출범한 후, 본사를 누리꿈스퀘어로 옮기고 11월 스마트폰 전용 방송채널 '손바닥TV'를 개국했으나 2012년 12월 폐국되었다. 2014년 일산 드림센터로 또 이전하고 2015년 MBC경인으로부터 MBC 상품협찬 대행 사업을 넘겨받았다. 2018년 DMC주차복합빌딩 '파크엠'을 세우고 경기도로부터 성실납세자로 선정받았다. 2021년 MBC 아카데미를 합병했다.3. 주요 사업
- 콘텐츠: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방송 콘텐츠 유통, 방송 프로그램 마케팅, 문화콘텐츠, 콘텐츠 기획/출판
- 인프라: 방송중계, 영상제작, 종합편집, 방송제작 기술, 방송SI, 기술연구
- 아카데미: 교육사업(MBC 아카데미)
- 기타: DMC주차복합빌딩 'Park M' 관리/운영.
4. 역대 임원
4.1. 통합 이전
MBC프로덕션- 대표이사 사장
- 부사장
- 정길용[19] (1997~1999)
- 대표이사 상무
- 박준하[20] (1993~1994)
- 이사(상임)
MBC미디어텍
- 대표이사 사장
- 부사장
- 이원호[36] (1997~1999)
4.2. 통합 이후
5. 주요 인물
- 염영돈[50]
[1] 존속법인인 (구)MBC프로덕션 설립일.[2] 2012년 파업 당시 신천교육대로 불렸던 그곳이다.[3] 부천시가 설립을 주도한 만화 기획업체로, <두두리> 등을 만들었으나 2005년 해산.[4] 해당 업무는 MBC C&I 합병 후에도 계속 하다가 2011년 12월 31일부로 종료.(출처: <MBC연감 2012(CD롬)> p1356.)[5] 전 MBC 교양제작국장, 올림픽특집국장, 기획실장.[6] 전 MBC 편성이사.[7] 전 MBC 제작이사. 퇴임 후 현대방송 부사장으로 영전.[8] 전 MBC 문화사업국장, 심의위원.[9] 전 MBC 통일문제연구소장.[10] 전 MBC 제작이사. 퇴임 후 춘천MBC 사장으로 이동.[11] 전 MBC TV제작국장, 춘천MBC 사장.[12] 전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13] 전 MBC 편성실장, TV제작본부장.[14] 전 MBC TV제작본부장.[15] 전 MBC 라디오국 부국장, 라디오본부 위원.[16] 전 MBC 시사교양국장.[17] 전 MBC 시사교양국 위원.[18] 전 MBC 보도국 정치부장,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울산MBC 사장, MBC 부사장.[19] 전 MBC 심의실장, 해설주간, 홍보국장, 보도이사, 특임이사.[20] 전 MBC 문화사업국 부국장.[21] MBC, KBS, TBC PD 출신. 1980년 언론통폐합 후 KBS에 배치되었다가 1981년 한국방송광고공사 창립 후 비서실장, 사업부장을 거쳐 1984년 MBC 교양제작국 제작위원으로 이직해 기획제작부장, 올림픽특집국 특집2부장, 심의실 TV심의부장 등을 맡았다. 1993년 SBS프로덕션 전무로 영전되었다가 1994년 이후 YTN 상무, 에스미디컴 대표이사, 한국TV프로그램제작사협회 이사장 등지 역임.[22] 전 MBC 라디오국 부국장.[23] 1946~2015. 이인용 전 앵커의 형으로 전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24] 전 MBC 스포츠국장, MBC꿈나무축구재단 사무처장.[25] 전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MBC공정방송노조 초대 위원장.[26] 전 MBC 기술관리국장. 퇴임 후 모기업 기술이사로 이동.[27] 전 MBC TV기술국장, 기술관리국장.[28] 전 MBC 관재국장, 재무관리국장. 1997년 2월 16일 작고.[29] 전 MBC 라디오국장.[30] 전 MBC 기술운용국장. 퇴임 후 모기업 기술본부장으로 이동.[A] 전 MBC 제작기술국장.[A] 전 MBC 제작기술국장.[33] 전 MBC 기술본부장.[A] 전 MBC 제작기술국장.[A] 전 MBC 제작기술국장.[36] 전 MBC 경영이사.[37] 전 MBC 제작기술국 조명기술부 부국장대우.[38] 전 MBC 라디오기술국 부국장.[39] 전 MBC 송출기술국 부국장, 제작기술국 부국장. 퇴임 이후 문화음향 대표이사 역임.[40] 전 MBC 방송기술국 TV송출부장.[41] 전 MBC 방송인프라국 기술기획부장, 디지털전환팀장.[42] 전 MBC 보도국장, 기획조정실장, 보도본부장, 특임이사.[43] 전 MBC 선임기자, 보도제작국 부국장, 논설위원.[44] 전 MBC 논설위원실장.[45] 전 MBC 인력자원국장, 경영지원국장, 감사실장.[46] 전 MBC 뉴미디어사업국장, 글로벌사업국장, 방송인프라본부 특임국장, 관계회사국장. 현 방송문화진흥회 감사 내정자.[47] 전 MBC 드라마본부장.[48] 전 MBC 인프라본부장.[49] 전 MBC 아나운서국장, 아나운서국 국장급.[50] <로봇수사대 K캅스>, <요술천사 피치>, <빨간망토 챠챠> 등지 더빙연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