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10 14:24:06

Metal Storm 3GL

3GL
Metal Storm 3GL
<nopad> 파일:3GL_1.JPG.jpg
1차 모델
<nopad> 파일:3GL_8.JPG.jpg
2차 모델
<nopad> 파일:4a883GLMEtalstorms.jpg
3차 모델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유탄발사기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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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00년대
개발년도 2000년대
생산 메탈스톰
생산년도 2000년대
기종
파생형 F90용 모델
세부사항
탄약 전용 40mm 유탄
급탄 3발들이 관형탄창 겸 포신
작동방식 전기식 발화
탄속 불명확[A]
유효사거리 불명확[A] }}}}}}}}}
1. 개요2. 상세3. 현황4. 링크

1. 개요

호주의 메탈스톰사에서 제작한 스탠드 얼론형 또는 언더 배럴형 3연발 반자동 유탄발사기.

2. 상세

파일:external/www.specops.pl/AICW2.jpg
AICW 소총의 실물
본래 슈타이어 AUG를 기반으로 하는 호주군의 차세대 복합소총 사업인 AICW(Advanced Individual Combat Weapon)에 사용된 기술이었다. 호주 국방과학기술기구(DSTO), 테닉스 디펜스, 메탈스톰의 합작으로 AICW의 개발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시험 사격까지 진행되었으나, 실제 채용까지 가지는 못하고 기술실증 프로그램 선에서 종료되었다.

AICW는 AUG의 상부에 유탄발사관을 올려둔 것처럼 생겼는데, 단발식이거나 탄창식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는 여타 복합소총과는 달리 메탈스톰의 기술을 이용해 유탄 3발을 일렬로 장전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후 AICW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 메탈스톰이 여기에 사용했던 기술을 그대로 이용하여 별도의 스탠드얼론 제품으로 만든 것이 바로 3GL이다.
파일:M16A4withmeatalstorm3GL.jpg
1차 모델이 M16A4에 부착된 모습

기존의 보병용 유탄발사기는 보병 분대에게 중거리 폭발물 투사 능력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크게 각광받았고, 유탄수는 현대 보병 분대의 필수 보직이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총열하부 유탄발사기는 구조 상 무조건 단발이었고, 40×46mm 유탄의 큰 구경으로 인해 연발로 만들려면 MGL-140처럼 부피와 무게가 대폭 증가하는 것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3GL은 탄약을 일렬로 쌓는 메탈스톰의 매커니즘을 이용해 유탄발사기의 최대 단점인 장탄수를 효과적으로 보완했다. 메탈스톰 제품들의 특성 상 소구경 버전은 비효율의 극치로 유명했지만, 3GL은 원래 단발이던 것을 연발이 되게 개량한 것이라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기존의 40mm 유탄발사기와 비슷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그와 동일한 위력의 유탄을 3발이나 반자동으로 쏠 수 있으니 보병 분대의 순간화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고, 유탄 세 발로 못 잡는 목표는 애초에 알보병의 소관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장점이 굉장히 컸다. 메탈스톰 슈퍼건의 메커니즘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볼 수도 있을 듯하다.

사용되는 전용 유탄은 기존 40×46mm 유탄과 탄두부는 동일하지만 격발 구조가 상이한 무탄피 유탄이었다. H&K M320처럼 총열을 옆으로 열고 유탄 3발을 차례로 집어넣으면 장전이 간단히 끝나며,[3] 내부의 걸쇠가 각 유탄을 제자리에 고정하기 때문에 1~2발만 장전하는 것도 가능했다. 격발은 비접촉 전자기 유도 방식으로, 유탄 측면을 두른 띠에 발사 신호를 감지하는 코일이 들어간다.

유탄들이 한줄로 쌓여있기 때문에 격발 시마다 뒤쪽 유탄들이 압력을 받지만, 격발부터가 전자식이고 탄두와 뇌관 모두 안전장치가 걸려 있기에 안전성은 충분하다고 한다. 2009년에는 메탈스톰의 CEO가 직접 3GL을 들고 유탄 30발을 연달아 장전하고 사격하는 영상을 찍으면서 뛰어난 안정성을 과시했다.
파일:3gl gen3.png
3차 버전 3GL의 스탠드얼론 버전과 UBGL 버전

하지만 장점만 있는 무기체계는 세상에 없다. 3GL의 대표적인 단점들은 다음과 같다.
  • 부피와 길이
    MGL-140 같은 종래의 연발 유탄발사기보단 훨씬 작지만, 기존의 단발 유탄발사기보다는 부피가 크다. 특히 총열 길이가 많이 길고, 탄두 고정과 격발 메커니즘 때문에 위아래로도 더 두껍다. {{{#!wiki style="height: 0.8em;"
}}}개중에선 길이 문제가 상당히 큰 단점이었다. 1차, 2차 버전의 장착 사진들을 보면 20인치 총열을 지닌 풀사이즈 소총인 M16A4에 장착해도 유탄발사기의 총열이 소염기 인근까지 뻗을 정도였고, 3차 버전은 길이는 조금 줄어들었지만 파지하는 것이 거북해 보일 정도로 상하로 두꺼워졌다. 이러니 공개 당시에도 총열이 짧은 M4A1 등의 카빈 소총에 적용하기에는 난관이 상당할 것으로 점치는 의견이 많았다.
  • 무게
    3차 버전 기준 총열하부 장착형 3GL의 무게는 2.3kg에 달했다. 부피에 비해선 가벼운 편이긴 하지만 M203이나 M320, GP-25 등 여타 총열하부 유탄발사기들에 비하면 1.5배 이상 무거웠다.

3. 현황

2009년에 개발이 완료되었고 탄약과 본체 모두 이런저런 국제 인증들을 통과했으며, 이후 2010년부터 양산품이 등장하는 등 개발 자체는 순조롭게 끝났다. 이 덕에 MAUL과 함께 메탈스톰의 기대주로 꼽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3연발 유탄이라는 점은 좋지만 상기한 부피와 무게 등의 단점도 뚜렷했고, 무엇보다 당시 개발사인 메탈스톰에 망조가 짙게 드리운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메탈스톰은 90년대 후반에 미군을 포함한 여러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투자를 받았으나, 메탈스톰 항목에서 보듯 대부분의 제품들이 그야말로 비효율의 극치였기에 투자금을 주었던 미군조차도 테스트만 해 보고 채용하지 않았다. 결국 메탈스톰의 판매 실적이라곤 MAUL의 소량 판매가 전부였고, 이런 문제가 대두되며 주가가 폭락하는 등 누가 봐도 곧 망하겠다 싶은 상태였다.

결국 메탈스톰은 2012년에 파산했으며, 3GL은 단 한 건의 판매 실적도 올리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후 2015년에 호주의 방산기업 DefendTex에서 메탈스톰의 지적재산권과 상표권을 비롯한 자산들을 인수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별다른 개량이나 판매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현재는 DefendTex의 홈페이지에서마저 메탈스톰 관련 기술이나 제품들이 전혀 언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결국 DefendTex도 메탈스톰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포기한 것으로 추측된다.

4. 링크



[A] 다만 메탈스톰 슈퍼건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설계 특성상 초탄 차탄에 따라 포신의 길이와 이에 따른 탄속과 유효사거리가 크게 차이날 것으로 추정된다.[A] 다만 메탈스톰 슈퍼건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설계 특성상 초탄 차탄에 따라 포신의 길이와 이에 따른 탄속과 유효사거리가 크게 차이날 것으로 추정된다.[3] 2차 버전은 M203처럼 펌프액션 방식이었다. 3발을 연달아 집어넣는 방식 자체는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