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derous Rampage | |
<colcolor=#FFF><colbgcolor=#181b0a> 수록 앨범 | Violence Unimagined |
싱글 발매일 | 2021년 3월 24일 |
앨범 발매일 | 2021년 4월 16일 |
장르 | 브루털 데스 메탈 |
프로듀서 | 에릭 루탄 |
러닝 타임 | 4:07 |
레이블 | 메탈 블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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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니발 콥스의 15집 Violence Unimagined의 2번째 싱글.2. 가사
Murderous Rampage Kill at will, a lust for death 내가 원해서 벌이는 살인이야, 죽음을 성욕처럼 갈망하지 The attic filled with foul odors 악취로 가득한 다락방 Rising up from the basement 지하실에서 올라오는 냄새 Stale blood-drained bodies rotting 썩어가는 핏기 없는 시체들 Once alive, now forgotten 한때는 살아 있었으나 이제 잊혀진 존재 Slaughtered for no fucking reason 아무 이유도 없이 도살당한 것들이지 Many to be murdered frantic 이 미친 광란 속에 살해 당한 수많은 자들 Innocent victims silenced 침묵 속에 학살된 무고한 자들 Slicing of their throats was random 그들의 목이 무작위로 잘려나갔어 Brutal ways to die 잔혹하게 죽는 방법들은 많아 Slayed in horrid vicious manners 끔찍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죽임을 당했지 Ending lives is all that mattered 생명을 끝내는 것만이 유일한 목적이었어 Torturing for the pleasure 오직 쾌락 만을 위해 고문하고 Dismembered corpses on display 해체된 시체들을 전시했지 Trophies of pure evil carnage 순수한 악행을 기념하는 전리품들 Putrid means to be remembered 그들은 끔찍한 형태로 기억에 남아야 하는 거야 Many to be murdered frantic 광란 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살해당했어 Innocent victims silenced 무고하게 침묵된 희생자들 Stabbing of their hearts was random 그들의 심장이 무작위로 찔려나갔어 Brutal ways to die 잔혹하게 죽는 방법들은 많아 Violence unimagined, lasted for days 상상조차 못한 폭력, 며칠 동안 이어졌지 Perverted celebration 변태적인 축제의 향연 Cruelty unforeseen, driven by hate 예측할 수 없는 잔혹함, 증오에 의해 이끌리지 Gruesome fascination 끔찍하게 매혹되는 집착 Violence reimagined, immoral praise 다시 재현되는 폭력, 비도덕을 향한 찬양 Vile executions 악랄한 처형 Savagery unleashed, onslaught of depravity 야만성은 고삐를 풀렸고, 타락으로 가득 찬 습격 Abnormal retribution 비이성적인 응징 Finished with the massacre 학살을 끝낸 후에도 The thought of bloodshed still remains 피를 흘리고 싶은 갈망은 여전히 남아있어 More humans must be terminated 더 많은 인간들을 끝내야 해 Sharpen up the blades again 칼날을 다시 갈을 거야 Insanity will have no end 이 광기는 끝이 없어 The butchering will never stop 도살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Many to be murdered frantic 광란 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살해당했어 Innocent victims silenced 무고하게 침묵된 희생자들 Smashing of their heads was random 그들의 머리가 무작위로 빠개졌어 Brutal ways to die 잔혹하게 죽는 방법들은 많아 Violence unimagined, lasted for days 상상조차 못한 폭력, 며칠 동안 이어졌지 Perverted celebration 변태적인 축제의 향연 Cruelty unforeseen, driven by hate 예측할 수 없는 잔혹함, 증오에 의해 이끌리지 Gruesome fascination 끔찍하게 매혹되는 집착 Violence reimagined, immoral praise 다시 재현되는 폭력, 비도덕을 향한 찬양 Vile executions 악랄한 처형 Savagery unleashed, onslaught of depravity 야만성은 고삐를 풀렸고, 타락으로 가득 찬 습격 Abnormal retribution 비이성적인 응징 Murderous Rampage 살육의 광란 Kill at will, a lust for death 내가 원해서 벌이는 살인이야, 죽음을 성욕처럼 갈망하지 The attic filled with foul odors 악취로 가득한 다락방 Rising up from the basement 지하실에서 올라오는 냄새 Stale blood-drained bodies rotting 썩어가는 핏기 없는 시체들 Once alive, now forgotten 한때는 살아 있었으나 이제 잊혀진 존재 Slaughtered for no fucking reason 아무 이유도 없이 도살당한 것들이지 Murderous Rampage 살육의 광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