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9 13:28:06

NATSUKAGE -夏陰-

1. 개요2. Tokyo 7th 시스터즈의 수록곡3. 가사

1. 개요


Tokyo 7th 시스터즈의 13부작 에피소드 「EPISODE 4.0 AXiS」의 엔딩곡. 2019년 6월 19일 777☆SISTERS의 싱글 'NATSUKAGE -夏陰-' 에 최초 수록되었다.

2. Tokyo 7th 시스터즈의 수록곡

파일:t7s나츠카게.jpg
제목 NATSUKAGE -夏陰-
아티스트 777☆SISTERS
작사 SATSUKI-UPDATE
작곡 후지타 타쿠야
편곡 -
속성 난이도
보컬리스트 EASY NORMAL HARD EXPERT LEGEND ANOTHER
2 6 10 16 - -

3. 가사

日ごと高くなる青空の行方を
히고토 타카쿠나루 아오조라노 유쿠에오
나날이 높아지는 푸른 하늘의 행방을

ひどく眩しそうに見ていたあなたの
히도쿠 마부시소우니 미테이타 아나타노
너무나 눈부신 듯 바라보던 당신의

声が遠くなって気がついた
코에가 토오쿠낫테 키가츠이타
목소리가 멀어지면서 느껴졌어

またこの季節がやってきて
마타 코노 키세츠가 얏테키테
다시 이 계절이 찾아와

ぬくもりを攫うよ
누쿠모리오 사라우요
따스함을 가져가

Summer comes 耳元を
Summer comes 미미모토오
Summer comes 귓전을

Daydream 梳く風が
Daydream 스쿠 카제가
Daydream 빗바람이

歩き出せずにいる
아루키 다세즈니이루
걷지 못하고 있는

私を叱る
와타시오 시카루
나를 꾸짖어

右手に残った
미기테니 노콧타
오른손에 남은

さよならが今も痛むよ
사요나라가 이마모 이타무요
안녕이 지금도 아파 와

左手伸ばして
히다리테 노바시테
왼손을 뻗어

掴もうとするけど
츠카모우토 스루케도
잡으려고 하지만

触れられずに
후레라레즈니
닿지 않고

肩ごし響いたの
타다고시 히비이타노
어깨너머로 울려 왔어

あなたのいない夏の足音
아나타노 이나이 나츠노 아시오토
당신이 없는 여름의 발소리

揺れて木漏れ日
유레테 코모레비
흔들리고 나뭇잎 사이 비치는 햇살

蝉の声は泡のよう
세미노 코에와 아와노 요우
매미 소리는 거품 같아

針を止めずに
하리오 토메즈니
바늘을 멈추지 않고

氷菓子を溶かすよ
코오리가시오 토카스요
빙과를 녹여

Summer comes 追いかけた
Summer comes 오이카케타
Summer comes 뒤쫓아갔어

Wait leaves 面影が
Wait leaves 오모카게가
Wait leaves 모습이

白く滲んで私だけをまた
시로쿠 니진데 와타시다케오 마타
하얗게 번져서 나만을 다시

二度とは戻らぬ夏の日々なら
니도토와 모도라누 나츠노 히비나라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여름의 나날이라면

大きく吸い込んで瞳閉じた
오오키쿠 스이콘데 히토미 토지타
크게 들이마시고 눈을 감았어

零さぬように零れないように
코사누요-니 코모레나이 요-니
흘리지 않도록 넘치지 않도록

何度も何度も言い聞かせた
난도모 난도모 이이키카세타
몇 번이나 타일렀어

だけどあなたがくれた優しさが
다케도 아나타가 쿠레타 야사시사가
하지만 당신이 준 상냥함이

強がる私の頭を撫でて
츠요가루 와타시노 아타마오 나데테
센 척한 내 머리를 쓰다듬고

隠してた想いが胸を焦がすよ
카쿠시테타 오모이가 무네오 코가스요
숨겼던 마음이 가슴을 태우고 있어

夏陰のように
나츠카게노 요-니
여름 그늘처럼

右手に残った
미기테니 노콧타
오른손에 남은

想い出に今 手を振るよ
오모이데니 이마 테오 후루요
추억에 지금 손을 흔들어

聞きたかったことが
키키타캇타 코토가
듣고 싶었던 것이

たくさん浮かぶけど
타쿠상 우카부케도
잔뜩 떠오르지만

噛みしめたら
카미시메타라
새겼으면

明日も歩けるよ
아시타모 아루케루요
내일도 걸을 수 있어

あなたの好きな夏の匂いを
아나타노 스키나 나츠노 니오이오
당신이 좋아하는 여름의 냄새를

褪せない (会いたい)
아세나이 (아이타이)
바래지 않아 (만나고 싶어)

右手にさよなら
미기테니 사요나라
오른손에 안녕

言えなかった言葉
이에나캇타 코토바
하지 못했던 말

抱きしめたら
다키시메타라
껴안았다면

明日も奏でるよ
아시타모 카나데루요
내일도 연주할 거야

あなたのいない夏の続きを
아나타노 이나이 나츠노 츠즈키오
당신이 없는 여름의 연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