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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팜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2010 FIESTA | |||
아티스트 | Doin | |||
BPM | 185 | |||
비주얼 | Sivacat | |||
채널 | Original / Fiesta ~ Fiesta 2 | |||
레벨 데이터 ※PHOENIX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15 / 19 / 21 | ||
Double | 16 / 22 |
채보 제작자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Normal | S15 / S19 / S21 | BPM | ||
D16 / D22 |
1. 개요
펌프 잇 업의 수록곡. 작곡가는 도인. 제목은 네이팜탄에서 가져왔다.피에스타 1.10 패치로 추가된 곡이다.
여담으로 초기에는 범용 BGA였었다가 후에 BGA가 추가되었다.
2. 채보 구성
2.1. 싱글
S15
고각 틀기에 고각 틀기가 이어지는 굉장히 어려운 곡. XX에서 S13→S14로, 피닉스로 가서는 15까지 상향되었다.
S19
초반에 3노트들이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그 뒤부터는 무난하다. 하지만 그건 중반까지의 얘기고 후반에는 긴 16비트 폭타가 등장한다. 올콤 방지 구간으로 6틱(24비트) 떨기가 끼어있고, 후반부 진입전에 변속이 끼어있다. 올콤을 노리는 유저라면 채보를 한번 확인하고 가는 것이 도움된다. XX에서는 SS이상으로 클리어 시 Run. Lv.5 칭호를 획득한다.
S21
기존 S22에서 최하급으로 취급받다가 XX에서 S21로 강등되었다. 후반에 폭타중에 돌기를 유도하는 패턴이 있으니 요주의.
2.2. 더블
D16
D14에서 레벨 대비 기괴한 틀기+체중이동으로 악명 높았다. XX에서 D15로 상향되었지만 이 스킬에 익숙지 않은 유저들에겐 충분히 까다롭게 느껴질 채보. 어렵지만 연습해두면 나중에 등장할 체중이동 밟아내기가 수월해진다. 피닉스에서 16으로 또 상향.
D22
초중반은 롱잡,후반에는 장거리 폭타로 승부를 보는 채보. 롱잡은 겹발을 섞어서 처리하게되는데, 의식적으로 롱노트 밟은발의 뒷꿈치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 중간중간 꺾기가 섞인 계단 부분 롱잡은 최대한 놓치지 않도록 단노트가 좀 새더라도 롱노트가 새지 않게 밟고있는 것이 중요하다. 롱잡 구간을 무난하게 넘겼다면 브렉온 포인트는 후반의 장거리 16비트 폭타인데, 처음 시작 구간은 체중이동이 섞인 폭타로 진행되다가 축폭타로 변형되어 난이도가 내려간다. 앞의 다른 틀기 섞인 폭타는 놓치더라도 축폭타에서 게이지가 최대한 깎이지 않게 밟고 넘어가는 것이 핵심이고 XX에서 D22로 하향되었다. 내려간 후에 D22에서도 중하급 정도로 취급 받는 듯. 다만 올콤 난이도는 초반에 한번, 후반 진입시에 한번 총 두번 등장하는 6틱 떨기+ 8틱 떨기로 인해 굉장히 까다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