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9 13:56:11

Noisecontrollers


파일:ArtofCreation.sv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5px"
{{{#373a3c,#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2px"
Art of Creation
Sound Rush
Bass Modulators
Sephyx
Aftershock
Project One
AOC: Eternity
A-RIZE
Break of Dawn
JGSW
Final Day
Wiqtory
이전 멤버
Audiotricz
}}}}}}}}}}}}

파일:attachment/하드스타일/noisecontrollers.jpg
파일:hsnclogo.png
실명 Bas Oskam
출생 1978년 11월 16일, 네덜란드
장르 하드스타일
활동 2005 - 현재
공식 홈페이지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1. 개요2. 활동
2.1. Bas Oskam & Arjan Terpstra2.2. 탈퇴 이후2.3. NCBM2.4. 그 외
3. 대표곡

1. 개요

2005년에 활동을 시작한, 처음엔 Bas Oskam[1]과 Arjan Terpstra[2] 두 명으로 구성된 하드스타일 듀오. 원래 Arjan은 힙합, Bas는 하드트랜스 프로듀서였는데, 그룹을 결성하고 Zany가 설립한 Fusion Records와 계약, 1년만에 X-Qlusive, In Qontrol, Qrime Time, Reverze, Hard Bass 등등을 죄다 순회공연했을 정도로 실력이 좋았다. 지금 역시 하드스타일 내에서 상당히 실험적인 사운드를 많이 도전하는 아티스트.

2013년 11월 20일 Arjan Terpstra의 탈퇴를 발표하고 Qlimax 2013에서 마지막으로 함께 무대에 섰다. 이 때 나온 말은 "We're both going to focus on the music we love most"였다.

2. 활동

2.1. Bas Oskam & Arjan Terpstra

상기한대로 Fusion Records와의 계약, 처음으로 Marlboro Man이라는 트랙을 릴리즈했다. 당시 초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들이 잇따랐다.

2009년에는 In Qontrol의 앤썸을 제작하였다. 트랙 이름은 Ctrl.alt.delete. 당시에 킥드럼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때 지금까지도 화자되는 히트곡을 릴리즈하는데 바로 Attack Again. 다만 멜로디는 DJ Panda의 It's A Dream을 차용했다. 이 트랙은 Brennan Heart의 Jusy As Easy라는 트랙과 매쉬업되어 Just As Easy Again라는 트랙으로 지금도 자주 플레이 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2010년에 Wildstylez와 함께 Digital Age라는 레이블을 설립하여 앨범 E = NC2 및 그 수록곡 들의 오리지널 버전들을 수차례 릴리즈 하였다. 현재로서는 다른 몇몇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드스타일 장르의 개척자로 인정받고 있을 만큼 입지를 탄탄하게 굳혔다. 물론 Digital Age에서만 트랙을 릴리즈한것 뿐 아니라 독일의 트랜스 그룹인 Brooklyn Bounce의 Club BizzareHeadhunterz와 리믹스했다. 이 역시 인기가 지금도 상당한 편.

같은 해 D-Block & S-Te-Fan과 엮인 적이 있다. b2s에서 주최하는 디제이 배틀 형식의 하드스타일 이벤트 Knock out!에서 DBSTF를 상대로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DBSTF가 이들을 장난으로 디스하는 곡을 들고와서 틀어버린다! Fuck The Noisecontrollers가 그 곡인데[3] 영상을 보면 이벤트를 위해 장난스럽게 만든 하드코어 테크노 트랙임을 알 수 있다. 당시 회장에서 이 곡이 흘러나오는 와중에도 두 팀이 서로 웃으며 포옹하는 등, 당사자들간의 분위기도 훈훈했으며 팬들에게도 역시 색다르고 재미난 연출로서 이따금씩 회자되곤 한다. (...) 물론 릴리즈되지 않았으며 깔끔한 음원은 Noisecontrollers Take Over로 진행된 HARD with STYLE 팟캐스트 45회의 마지막 트랙이 유일하다. 하지만 중간에 HARD with STYLE 샘플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그리 깨끗하진 않다.

2010년에는 Decibel Outdoor 앤섬인 Summer In The City를 프로듀싱. 특이하게도 두개의 파트로 나뉘어있다. Part I, Part II. 두 곡 다 Euphoric으로, 모두 앤섬이 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명곡들이다. 따지고 보면 한 페스티벌에 앤섬이 2개인[4] 지극히 이례적인 경우다! 2011년에는 Defqon.1 앤섬까지 만들어버린다. Unite. 다만 이 트랙은 약해진 킥 드럼으로인해 평가가 조금씩 엇갈리는 트랙이다. 지금이야 Freestyle이나 Hard EDM으로 칭해지는 트랙들이 많아진 만큼 약한 킥드럼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꽤 이례적인 일.

같은 해에 그들의 가장 유명한 트랙 중 하나인 So High가 정규앨범 E = NC2에 포함되어 나오기에 이른다. 이 앨범 역시 상당히 재미있는점이 많은 앨범. 전혀 하드스타일을 찾아볼 수 없는 No Idea부터 약해진 킥드럼과 덥스텝 요소를 과감하게 사용한 Quatre Mains, 앞 둘과는 정반대로 Kasparov 명의의 하드코어인 Point Of No Return까지. 추가로 Defqon.1 2011의 앤썸인 Unite의 Vocal Edit이 수록되어있다.

또한 같은 해 Headhunterz, Wildstylez와 함께 Defqon.1 앤썸까지 만들었다. 제목은 World Of Madness. 상당한 명곡으로 평가받으며, 곡에 역대 Defqon.1 앤썸의 요소들이 조금씩 녹아있으므로 찾는것도 재미.

2013년에는 Showtek[5]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음악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문제의(?) Get Loose. 덥스텝, 일렉트로 하우스, 뭄바톤이 합쳐진 듯한 음악이 나온지라 덧글에 보면 Noisecontrollers도 Showtek따라 하드스타일을 떠나는 게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기도 했다. Get Loose는 이 해의 UMF 등 대형 EDM 페스티벌들에서 티에스토의 리믹스로서도 상당히 많이 플레이 된 2013년 최고의 인기 넘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하드스타일로써 받아들이기는 힘든 곡이다. Defqon.1 에서 Zatox와 같은 거물도 자신의 셋에서 이 트랙을 틀었지만 유튜브, 사운드클라우드 등에는 욕 댓글들이 난무하는 실정 (...)

Get Loose 이전에도 그들이 이와 비슷한 어프로치의 프로덕션을 시도한 바가 있는데, 바로 HardwellApollo 리믹스이다. 이 리믹스는 Headhunterz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Hard With Style에서 틀어지게 되었는데, 당시 이를 듣던 많은 하드스타일 팬들에게 당황스러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분노를 표출하게 하고 만다. 자세한 사항은 Headhunterz 문서 참조.

Get Loose나 Apollo 리믹스에 대한 까임도 어디까지나 하드스타일 팬덤에서의 이야기이고, 이를 벗어난 주류 EDM 시장에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있는 곡들이다. 이러한 시도는 훗날에도 조금씩 계속된다.

같은 해 Alpha2와 함께, Gunz For Hire의 를 Gangsters Don't Dance리믹스 하였다. 리믹스한 프로듀서들의 조합 자체도 특이한 편이고 오리지날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약간의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그밖에도 페이스북에서 Frontliner의 음악에 대한 생각에 대하여 조롱하는 영상을 링크하면서 까내렸다가,[6]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는 다시 사과문을 올리는 등의 해프닝도 있을 정도로 여러모로 최근 행보가 불안하다.[7] 다행히 Thrillogy 2013에서의 행보를 보아 Frontliner와의 관계는 회복된 듯 하다.

2012년 DJ Mag Top 100 DJs 27위에 이어 2013년 66위를 기록하였다. 2013년 들어 Hardwell, Showtek등과의 작업과 같은 주류 EDM 시장에서의 행보와는 사뭇 동떨어진 결과.

2013년 3월 엘루이를 통해서 첫 내한을 했다.

2013년이 끝나가는 때 Bas와 Arjan이 서로 갈라서기로 결정했다. Bas는 Noisecontrollers를 이어나갈 것이고 Arjan은 Bloqshot이라는 이름으로 덥스텝과 하우스 음악을 프로듀싱하기 시작. 둘이 함께 하는 마지막 퍼포먼스인 2013년 Qlimax에서 무려 8개의 TBA 곡을 공개했는데, 두 사람의 작별을 위한 마지막 음악인 셈. 비판을 받아오던 그동안의 신곡과는 다르게 마지막 트랙들만은 상업성이 배제된 뛰어난 하드스타일이었다고 평가받는다. 논란이 되었던 Showtek과의 합작 Get Loose도 쌓인 한을 모조리 풀어버리려는 듯이 하드스타일로 리믹스되었고, 그 외에도 So High, Gangsters Don't Dance 리믹스를 포함, 수많은 트랙들이 마지막 퍼포먼스를 위해서 에디트되었다. 전체 세트 듣기

현재 MajesticUploadz에 Noisecontrollers를 기리는 의미로 3시간 분량의 Noisecontrollers 트랙 믹스가 올라왔다.

2.2. 탈퇴 이후

이 때부터 Noisecontrollers의 트위터 계정에도 끝의 S가 빠지게 된다.

2014년 3월 14일 Noistcontrollers 최초의 솔로 정규앨범 All Around가 릴리즈되었다. 발매에 앞서 총 네 개의 프리뷰를 공개하였는데, 킥은 약하지만 좋은 멜로디를 가진 All Around The World, 최근 점점 약해진 스타일과 다르게 강력한 Rawstyle인 What?! 등 18개의 트랙과 믹스셋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Qlimax 2013에서 공개된 TBA들 대부분이 포함되어있다.
특히 All Around의 수록곡은 Noisecontrollers 특유의 실험적인 사운드에 Raw한 느낌들도 많이 추가되어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앨범이다. 그 외에도 Down Down이나 Faster 'N Further (Bass Modulators Remix)와 같은 2015년 겨울까지도 플레이 되는 명곡들도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이 앨범은 Beatport나 Hardstyle.com 등 디지털 음원 판매 사이트에 싱글컷이 되어있으니 원하는 Original Mix를 따로따로 구입할 수 있다.

5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World DJ Festival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인해 페스티벌이 연기되어 8월 말에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다.

All Around을 포함한 많은 트랙들을 릴리즈하고 점점 더 탄력을 받았는지 자신이 2013년 경부터 만들어온 트랙들이나 릴리즈 안된 매쉬업 등을 포함한 앨범 All Night Long을 발매했다. Hardwell도 최근까지 셋에 포함시킬 정도인 Gimme Apollo이나 Here We Go와 같은 Raw, Dubstyle 등이 섞인 상당히 실험적인 트랙까지. 2CD 구성인데 첫번째 CD에는 이러한 하드스타일이 수록되어있고 두번째 CD에는 Noisecontrollers가 만든 하드스타일을 제외한 트랙들이 있다. 그 중 하나인 Only You는 Mainstage Music에서 싱글 컷 릴리즈까지 되었다. 트랙 자체는 말이 많았던 Apollo Noisecontrollers Remix나 Showtek과의 합작인 Get Loose와 비슷하다.[8] 당황한 팬들도 있었지만 이는 잠시 실험적인 트랙을 만든 것 뿐이라고 Noisecontrollers가 직접 말했다.

그 후에는 Bass Modulators와 합작인 Rocked Up이 있다. 묘하게 소프트해진 킥 때문에 일부 팬들에게는 나쁜 평가를 받은 트랙이지만 곡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퀄리티. 또한 과거의 명곡인 Headhunterz & Abject - Scantraxx Rootz를 리믹스했다! 전반적으로 현대적으로 Raw해진 사운드. 앞서 말한 Bass Modulators와 죽이 잘 맞는지 같이 'NCBM'라는 표현을 쓰며 2015년 Q-Dance로부터 Gold Award를 받은 Solar를 릴리즈했다. 하드스타일에는 생소한 색소폰를 도입하여 여름 색이 크게 느껴지는 트랙.

2015년에는 데뷔한 이후 지난 10년간을 정리하는 의미로 10 Years Noisecontrollers를 발매했다. 신곡은 없으며 지금까지 발매한 트랙들이 모두 수록되어있는 앨범. Noisecontrollers팬에게는 아주 의미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부로, NC 유튜브에는 과거에 플레이했던 라이브셋들이 일부 올라왔으며 다큐멘터리도 업로드 되었다. Arjan과의 NC의 결성, Fusion Records에서의 데뷔, Headhunterz나 The Prophet, Zany, Bass Modulators와 같은 DJ들과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10년 전 부터 지금까지의 Noisecontrollers, 그리고 현재의 Noisecontrollers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볼 수 있는 영상.

2016년 5월, 2년 전과 같이 World DJ Festival을 통하여 내한하게 된다.

2016년 8월 26일 Steve Aoki와 Felix Jaehn의 합작인 Can't Go Home을 리믹스했다. 리믹스 한 트랙도 레이블도 Noisecontrollers 치곤 상당히 예외적인 편. 원곡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상당히 Euphoric하다.

9월 30일에는 Q-Dance에서 Savannah를 릴리즈했다. Frontliner가 직접 언급하며 칭찬할 정도로 좋은 멜로디를 가진 트랙. 유튜브 영상에도 좋은 댓글들이 달렸다.

2017년 첫 릴리즈로써 1월 16일 Sander Van Doorn과 함께 합작인 Just Won't Get Enough를 발매했다. 합작한 아티스트의 조합도 예외적이지만 Sander Van Doorn이 하드스타일을 시도했다는 점이 일렉트로니카 팬들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왔다.

5월 23일에는 Bass Modulators와 합작 트랙이자 Decibel 2017의 앤썸인 Destination을 릴리즈하였다. 허나 반응은 엇갈리는편. 역시 NCBM의 시너지가 나온다는 평이 있는 반면, 그저 평범한 NCBM 트랙이거나 페스티벌과는 동떨어진 느낌이라는 평이 달렸다.

6월 14일 Atmozfears, Audiotricz, Bass Modulators와 함께 새로운 하드스타일 레이블인 'Spirit Of Hardstyle'을 런칭하는 글을 페이스북을 통해 올렸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으며 SNS 계정들만 먼저 개설된 상태. 더군다나 Noisecontrollers의 경우 라이브를 통해 'Spirit Of Hardstyle'이라는 트랙을 이미 수차례 튼 적이 있으니 더욱 흥미로운 상황. 더군다나 이 레이블에서 역시 NCBM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앞으로의 행보를 궁금해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다.

8월 3일에는 Q-Base 2017의 앤썸인 Strike As A Die Hard를 공개했다. 평소의 Noisecontrollers의 킥드럼과 다른 점이 특징. 대부분 Sub Zero Project의 것과 많이 비슷하다고 평가를 달았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약하게도 느껴진다고도 하는듯.

2018년 11월에는 Rawstyle 아티스트 Radical Redemption과 'Vampire'라는 곡을 냈고 급기야 2019년에 Hard Bass의 마지막 앤썸인 "The Last Formation"을 릴리즈한다. 여기에 강렬한 킥드럼에 하드코어 요소도 결합되어 있다고.

2019년 2월에는 Scooter - Move Your Ass를 리믹스했고, 4월 12일 Devin WildThe Time Has Come을 SOH에 릴리즈하였다. 이후 5월 29일에는 Headlights, 6월 5일 Pyramid, 8월 14일에는 Shine을 차례대로 릴리즈한 후, 9월 30일 Sogma와 The Approach를 릴리즈하였다. 참고로 이 트랙은 Sogma의 Rise EP에 삽입되어 있다.

또, 200번째 릴리즈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인 "Noisecontrollers & Friends"를 준비하고 있다. 개막 날짜는 12월 28일.

2.3. NCBM

2015년 후반기부터 Bass Modulators와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 전부터 합작한 트랙들이 시너지가 엄청났고 또한 둘이 잘 맞는듯한지 유튜브에 티저 영상을 업로드하고, 2016년 7월 15일 Chapter One이라는 앨범을 냈다. See The Light라는 트랙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좋은 Euphoric Hardstyle이라는 평가를 받는 중.

2.4. 그 외

상당히 쓰는 명의가 다양한 편이다. 그 중 Pavelow는 Bas Oskam이 덥스타일을 프로듀스할 때 쓰는 명의. 대표곡으로 Soundflip이나 Defqon.1 2011 앤썸의 리믹스인 No Time To Waste (Defqon.1 Anthem 2010) (Pavelow RMX)가 있다. 덥스텝의 인기 하락과 덥스타일 씬 자체가 그렇게 커지지 않는 상황과 함께 쓰이지 않는 명의가 되었으나... 2015년 발매한 앨범 'All Night Long'에 덥스텝, 덥스타일 요소가 적극적으로 쓰여진 트랙 Caroussel이 수록되었다. 다만 명의는 Noisecontrollers.

그 이후로 Pavelow 명의로 전혀 활동하지 않고 있다가 2016년 10월 27일 See The Light의 Pavelow Remix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했다. 지난날의 Pavelow 트랙들과 다른 점은 이번엔 완벽히 덥스텝에 가까운 트랙.

하드코어 테크노를 프로듀스하기도 했는데 이 때 쓰는 명의는 Kasparov. 정확히 그의 단독명의는 아니고 Bas Verheul와의 하드코어 프로젝트이다. 현재 Bas Oskam은 이 프로젝트를 그만 둔 상황. 2014년 Noisecontrollers 명의로 릴리즈 된 All Around The World의 트랙 이전에 같은 샘플링으로 Around The World라는 이름의 하드코어를 릴리즈 한 적이 있다.

3. 대표곡

  • Noisecontrollers - Attack Again

  • Headhunterz & Wildstylez vs Noisecontrollers - World Of Madness

  • Noisecontrollers - So High

  • Noisecontrollers - Down Down

[1] Noisecontrollers 외에 Pavelow, SMD와 Kasparov라는 명의가 있다.[2] 현 Bloqshot.[3] 멜로디로 사용된 음악은 2009년 릴리즈된 Attack Again.[4] Defqon.1 등과 같이 지역별로 앤섬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5] 하드스타일 씬에서의 프로듀싱을 완전이 그만둔 사람과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어느정도의 의의가 있다.[6] 사실 Frontliner 이 사람 개념 있기로 유명한데 말이다.(...) http://rigvedawiki.net/r1/pds/IEhRJ.jpg[7] Tuneboy가 이 사건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았을 당시 Frontliner쪽의 여론이 상당이 좋았었다.[8] Only You 역시 앞서 말한 두 트랙과 같이 라이브에서 Hardstyle로 Edit되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