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A59174><tablebgcolor=#A59174> | Meteora Track listing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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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59174><colcolor=#000> 1 | Foreword | 0:13 | ||
2 | Don't Stay | 3:07 | ||
3 | Somewhere I Belong | 3:33 | ||
4 | Lying from You | 2:55 | ||
5 | Hit the Floor | 2:44 | ||
6 | Easier To Run | 3:24 | ||
7 | Faint | 2:42 | ||
8 | Figure.09 | 3:17 | ||
9 | Breaking The Habit | 3:16 | ||
10 | From The Inside | 2:53 | ||
11 | Nobody's Listening | 2:58 | ||
12 | Session | 2:23 | ||
13 | Numb | 3:07 | ||
Numb | |
<colbgcolor=#000000><colcolor=#a69174> 싱글 발매일 | 2003년 9월 8일 |
싱글 B면 | From the Inside (Live) Easier to Run (Live) |
앨범 발매일 | 2003년 3월 25일 |
녹음일 | 2002년 |
수록 앨범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
재생 시간 | 3:08 |
작사/작곡 | 린킨 파크 |
프로듀서 | 돈 길모어, 린킨 파크 |
레이블 | 워너 브라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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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뮤직 비디오 | Numb/Encore |
2003년 발매된 린킨 파크의 2집 Meteora 수록곡 중 마지막 트랙이자 싱글로 발표된 곡.
2. 상세
유튜브 조회수가 20억을 넘긴 린킨파크의 대표곡으로 원래는 조회수가 6억이였으나 2017년 11월 중으로 7억을 넘겼다. 2019년 기준 조회수 11억을 돌파했다. 2023년 11월 기준 21억을 돌파하였으며, 그리고 2024년 11월 기준 23억을 돌파하였다. 유튜브가 생기기 전 나온 노래 중 가장 높은 조회수 1위를 기록중이다. 또한 2000년대 영상 중 최초로 10억 조회수를 달성한 영상이기도 하다.[1]Meteora의 수록곡 중 세 번째로 싱글컷되어 빌보드 모던 락 차트에서 12주(2003년 11월 22일 ~ 2004년 2월 7일)동안 1위를 했다. 차트에서 4번째로 1위를 했고 2번째로 1위 기록이 많은 곡이기도 하다. 또한 빌보드 메인스트림 락 차트에서는 3주동안 1위를 했다. 빌보드 핫 100에선 11위에 올랐다.
이후 2004년 JAY-Z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Numb/Encore"로 리믹스되었다. 해당 곡은 "Collision Course"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린킨 파크와 JAY-Z는 이 곡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의 힙합/노래 콜라보레이션 상을 수상하였다.
3. 가사
Numb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나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 지쳤어 Feeling so faithless, lost under the surface 불신으로 가득차, 이 땅 아래에서 길을 잃었어 Don't know what you're expecting of me 네가 나한테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모르겠어 Put under the pressure of walking in your shoes 네 입장에만 맞춰 사는 듯한 압박에 둘러싸였어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역류에 휘말렸지, 그저 역류에 휘말렸지) Every step that I take is another mistake to you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네겐 그저 또 하나의 실수로 보일 뿐이야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역류에 휘말렸지 그저 역류에 휘말렸지)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난 너무 지쳐버렸고, 너무 민감해졌어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이렇게 된 거야, 내가 원하는 건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내가 나다워지고 너다워지지 않는 것이야 Can't you see that you're smothering me 네가 날 질식시키고 있는 걸 모르겠니 Holding too tightly, afraid to lose control 정신을 잃을 정도로, 너무 꽉 쥐고 있지 Cause everything that you thought I would be 왜냐면 니가 생각했던 그 나의 모든 미래들이 Has fallen apart right in front of you 바로 네 앞에서 무너져 버렸으니까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역류에 휘말렸지 그저 역류에 휘말렸지) Every step that I take is another mistake to you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네겐 그저 또 하나의 실수로 보일 뿐이야 (Caught in the undertow just caught in the undertow) (역류에 휘말렸지 그저 역류에 휘말렸지) And every second I waste is more than I can take 내가 낭비한 모든 시간들은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어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난 너무 지쳐버렸고, 너무 민감해졌어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이렇게 된 거야, 내가 원하는 건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내가 나다워지고 너다워지지 않는 것이야 And I know 나는 알아 I may end up failing too 내가 결국 실패할 것을 But I know 하지만 나는 알아 You were just like me 너도 나와 같다는 걸 with someone disappointed in you 너도 너에게 실망했을 누군가가 있었을 거야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ve become so tired, so much more aware 난 너무 지쳐버렸고, 너무 민감해졌어 I've becoming, this all I want to do 이렇게 된 거야, 내가 원하는 건 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내가 나다워지고 너다워지지 않는 것이야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나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 지쳤어) I've become so numb I can't feel you there 난 너무 무뎌져서 거기 있는 너를 느낄 수도 없어 (I'm tired of being what you want me to be) (나는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에 지쳤어) |
4. 여담
- 노래가 웅장하고 박진감 넘쳐서인지 매드무비 소재로 많이 쓰이는 편이다.
- 고음이나 스크리밍이 적어서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쉬는 구간이 거의 없고 더블링과 오버더빙이 떡칠된건 물론 성량이 구절 단위로 순식간에 바뀌기 까지 해서 난이도가 매우 높다.
- 체스터 베닝턴 사후 그의 추모곡으로 쓰인다. 체스터 사후, 할리우드 보울에서 열린 체스터를 위한 헌정 콘서트에서도 당연히 연주되었는데, 이 콘서트에서 Numb을 제외한 모든 곡들은 린킨파크의 다른 멤버들이 타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불렀던 반면, 이 곡은 보컬 없이 관중들이 불렀다. 곡 반주가 시작되자 모든 멤버들이 내려온 무대에선 보컬리스트가 서있어야하는 자리에 있는 화환이 걸린 마이크에 조명이 비춰졌는데, 체스터에 대한 추모로서 매우 감동적이였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 몰타 축구 국가대표팀과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몰타의 국가가 흘러나와야 할 순간에 갑자기 이 노래의 인트로가 흘러나와 선수들이 웃음이 터진 에피소드가 있다.영상
- 2023년 3월 말에 4K 고화질로 영상이 교체되었다.
5. 관련 문서
[1] 참고로 2위는 뒤따라 21억을 찍은 건스 앤 로지스의 November Ra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