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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ne Step From Eden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테라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2. 스타팅 키트
2.1. 파괴꾼
그녀의 발 밑에서 대자연이 흔들립니다.
주문 | ||||
아티펙트 | ||||
무기 |
12/5일자 대규모 패치로 지뢰 심기가 독 꼬리로 변경되었다.
2.2. 방화광
그녀는 이 세계가 불타는 것을 보기만을 원합니다.
주문 | ||||
아티펙트 | ||||
무기 |
3. 적 보스로서의 성능
타일 파괴를 일으키는 낙하빔, 강제 이동을 유발하는 톱니, 흉악한 대각선 빔등 자신 스스로가 직접 공격하기 보단 플레이어의 실수를 유도 시키는 컨셉이므로 패턴을 외우면 무난해 지는 보스다. 하지만 대각선 빔이 알고도 당하게 끔 배치가 바뀌는데 반시계 방향으로 앞질러가거나 늦게 돌다보면 가만히 있을때 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등장지형은 황야.
1,2 티어 | 3 티어 | 4 티어 | 5 티어[1] | 6,7 티어 |
내 구석타일을 궤도 광선으로 전부 파괴한 뒤 내 상단 무작위 타일에 마름모 형태의 반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각선 빔 2번 소환 | = | 2개 2번 소환 | 2개 3번 소환 | = |
내 QWER3DC 타일을 궤도 광선으로 파괴하고 톱니 2개 소환 | = | = | = | = |
내 타일의 십자행열만 남기고 전부 궤도 광선으로 파괴 후 범위 궤도 광선 공격 | 추가적인 대각선 궤도 광선 | = | = | = |
내가 서있는 타일을 8번 파괴 | = | 미리 톱니 2개를 던져 놓거나 끝나고 4타일 추가 파괴 | = | = |
내 위치로 톱니 8개 발사 | = | = | 톱니 12개 발사 | = |
4. 평가
스타팅 키트로 파괴꾼보다는 방화광이 선호되는 캐릭터.5. 기타
- *스포일러
- 불살루트의 최종 보스 '테라블'로, 같은 트윈테일에 다른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2] 엔딩의 모습에서 테라의 기본 의상을 입은 캐릭터가 없거니와 엔딩 크레딧에서 테라블 처치 여부에 따라 테라가 등장하는지 빈자리로 등장하는지 갈리는걸 보아 본인이 확실. 하지만 테라로 만날 경우 '왜 찾아왔어? 내게 미련이라도?'라고 묻는걸 보아 테라로부터 분리된 또다른 테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후로의 전개나 이전의 모습이 없어 무슨 이유로 타락/분리 됐는지에 대해선 유추 되질 않는다.
대규모 패치 이후로는 헬 모드 7을 테라로 불살루트를 클리어하면 테라블 스킨을 얻을 수 있다.
눈에 띄진 않지만 트윈테일이다.
다른 스킨에서 볼 수 있는 테라의 모습은 사실 제작자 측의 오리지날 디자인이 아니라 Maiden & Spell 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다. 이는 샤프란의 스킨 중 하나가 다른 인디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라는 사실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