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M-42 Pistolet-pulemyot Degtyaryova Modernizirovannyy 1942 소련 기관단총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기관단총 | ||
원산지 | 소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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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42년~1945년 | ||
개발 | 바실리 데그차료프 | ||
개발년도 | 1942년 | ||
생산 | 소련 | ||
생산수 | 알 수 없음 | ||
사용국 | 소련 동독 중국 북한 등 | ||
사용된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국공내전 한국 전쟁 등 | ||
제원 | |||
탄약 | 7.62×25mm Tokarev | ||
작동방식 |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급탄 | 71발 드럼 탄창, 35발 박스 탄창 | ||
총열길이 | 260mm | ||
전장 | 872mm | ||
중량 | 5.45kg (빈 드럼 탄창 포함) | ||
발사 속도 | 800발/분 | ||
유효 사거리 | 200m | }}}}}}}}} |
PDM-42는 소련의 기관단총으로, 바실리 데그차료프가 설계하여 1942년에 도입되었다. PDM-42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소련군에 의해 널리 사용되었으며, 전후에도 동독, 중국, 북한 등 여러 국가에서 사용되었다. 이 총은 7.62×25mm Tokarev 탄약을 사용하며, 블로우백, 오픈 볼트 방식으로 작동한다.
PDM-42는 71발 드럼 탄창과 35발 박스 탄창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발사 속도는 800발/분이다. 총열 길이는 260mm, 전장은 872mm, 중량은 빈 드럼 탄창을 포함하여 5.45kg이다. 이 기관단총의 유효 사거리는 200m이다.